1,500달러 따라잡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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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달러 현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통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연합

[이더리움 시세]이더리움 장중 1,500달러 붕괴에도…BTC 따라잡나?

미국 연준이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 인상)’ 밟은 전망이 높아지면서 ‘머지‘(Merge)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이더리움(ETH)은 간밤 미증시 하락 여파에 장중 1,500달러선이 붕괴됐습니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후엔 비트코인 폭락할 수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하락세

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오후 4시 21분 기준 전날 대비 5.82% 하락한 1만8795.07 달러(약 2581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대장 이더리움(ETH)은 전날 대비 8.39% 내린 1519.57달러(약 208만원)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등 일부 거래소에서는 일시 1,500달러선을 반납했습니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0.01 ETH 이상 보유한 주소 수가 22,228,848개로 5개월래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1000 ETH 이상을 보유하고 1,500달러 따라잡나? 있는 ETH 고래 주소 수가 6411개로 11개월 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레버리지 비율 높은 수준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비율은 올 들어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음에도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2년 전 비슷한 상황이었을 때 수개월에 걸쳐 가격이 급등, 2021년 4월 당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 암호화폐 투자펀드 QCP 캐피털 공동 설립자 Darius Sit은 “사람들은 시장이 안정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큰 투기적 포지션을 취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후오비 리서치가 20명의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인터뷰한 결과, 이들은 주목하는 분야로 암호화폐 인프라, 디파이를 지목했습니다. 그 외 게임, 소셜 등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이들은 애플리케이션보다 인프라에 더 큰 관심을 보였는데, 여기에는 레이어1 블록체인, 영지식증명 등이 포함된다. 인프라 개발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만 애플리케이션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입장입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더리움, 비트코인 능가

이더리움은 당분간 가상자산 무대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더머지는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에너지 효율이 훨씬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분증명 POS로 전환 후 이더리움은 디플레이션 화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 이더리움 공급은 감소해 전반적인 가치평가가 상승합니다. 현재 이더리움 상승세는 이런 예측과 관련이 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도 이더리움에 낙관적인 감정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더리움 옵션에 대한 미결제약정의 콜/풋 비율은 3.81을 나타냈습니다. 콜옵션은 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은 특정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이더리움의 3.81 콜/풋 비율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매수 옵션이 매도 옵션보다 3배 이상 많다는 것으로 시장의 낙관론을 암시합니다. 이더리움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의 콜 미결제약정은 행사가 3000달러에 존재하며, 이는 현재 가격에 거의 100% 프리미엄 수준임을 나타냅니다.

이더리움 가격을 비트코인과 비교하면, 이더리움/비트코인 통화쌍은 7월 22일 이후 5센트에서 8센트로 52% 상승했습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9로 이는 과매수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미국 달러에 대한 이더리움 RSI는 47.92로 중립선인 50보다 약간 낮습니다.

이더리움/미국 달러 통화쌍은 이더리움/비트코인 통화쌍보다 훨씬 더 많이 거래되므로 중립 수준의 RSI는 특히 파생상품 데이터에 견주어 볼 때 이더리움 가격에 대한 추가 상승을 의미합니다.

💡미결제약정은 투자자가 보유한 콜 및 풋 옵션 계약 건수를 나타내며, 이 둘 사이 비율은 더 많은 쪽을 강조한다. 콜/풋 비율이 1보다 높으면 시장이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RSI는 가격 모멘텀을 측정하는 기술 지표다. 이 값이 70을 초과하면 과매수, 즉 과대 평가된 상태임을 의미하고, 30 미만이면 과매도, 측 과소 평가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 1만9000달러 무너져…”BTC 급락 후 급등할 것”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함께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미국 노동절의 휴가 이후 비트코인은 평균 거래량에서 가격은 4.5% 하락해 1만9000달러선이 무너졌다. 상승하던 이더리움도 장 후반으로 가면서 하락했다.

비트코인, 1,500달러 따라잡나? 1만9000달러선 아래로

7일(현지시간) 오후 13시 41분 코인마켓켑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 24시간 전보다 5.29% 하락한 18772.86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는 8.53% 내린 1514.29달러로 거래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의 4% 이상 급락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 자산을 더욱 경계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6.24% 하락한 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밤새 비트코인이 1만9000 달러 지지선을 내줬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위를 회복한 리플(XRP) 2.19% 카르다노(ADA) 5.76% 솔라나(SOL) 2.65% 도지코인(DOGE) 4.88% 의 변동 움직임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에 업계 의논 분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 사이클에 있지만 1,500달러 따라잡나? 이 사이클이 길어지고 있으며 주요 암호화폐 자체가 현재 할인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 후 급등할 수 있다”며 “지난 2015년과 2018-2019년에도 지금과 비슷한 가파른 하락이 발생했었다. 급락 후 비트코인은 급등했고,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비율은 올 들어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음에도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에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며 매도를 권유했다.

에코플라스틱,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기대-한화투자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화투자장권은 5일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기업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지난 2분기부터 외형 성장으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적 변화의 초입에 있다고 판단하며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장기적으로 PBV(목적 기반 차량),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제품군 확장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실적 변화의 초입에 있다고 판단하며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에코플라스틱 로고. [사진=에코플라스틱]

김용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 매출액과 연동되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연평균 6.2%로 성장했음에도 연간 영업이익률은 1% 내외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OPM)은 지난 2016년 이후 최대치인 2.6%를 기록했다. 이익률 상승은 믹스 개선으로 인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공정 자동화로 인한 인건비 비중 감소세, 환율 효과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액 볼륨을 감안할 때 이익률이 소폭만 제고돼도 이익 증가폭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동사 실적에 고객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한만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시행은 우려되는 부분이나 고객사 또한 환율 효과, 믹스 개선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 주목 포인트는 경량화 필요성 증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라며 전기차 시대 본격화로 차량 경량화의 중요성이 증대되며 모빌리티 내 플라스틱 사용량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기차뿐 아니라 PBV, UAM 등 경량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개념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향후에는 외판까지도 플라스틱으로 대체될 개연성도 높아졌다. 이를 위해 동사는 고객사 협력 하에 선제적으로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1,500달러 따라잡나? 며 "향후 제품군의 확장까지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내연기관차 → 전기차 → 미래차로 이어지는 전방산업의 변화 속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레버리지 거래

통화형 ETF 환리스크 헤지 수단에서 투자 수단으로

올해 들어 자금 유입 활발 "통화 흐름 예측 신중해야"

초강달러 현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통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연합

초강달러 현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통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연합

달러 등 통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초강달러 현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진 데다 금리 인상·경기 침체 등의 1,500달러 따라잡나? 우려에 글로벌 증시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7원 내린 1375.5원에 출발했다. 달러가 다소 약세를 보이면서 1370원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높은 상태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88원을 돌파하며 1400원 마저 뚫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키웠다.

계속된 인플레이션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 랠리를 비롯해 경기 침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S&P500지수는 52주 최고점 대비 17.4%나 떨어진 상태고,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약 10% 하락했다. 국내 대표 지수인 1,500달러 따라잡나? 코스피는 52주 고점 대비 약 25% 약세다. 하락 흐름에서 개별주식 직접 투자로 수익을 거두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통화형 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통화형 ETF들은 과거 주로 해외 지역 자산 투자에 따른 환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사용됐지만 최근 환율 변동폭이 큰 만큼 직접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Refinitiv)와 SK증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체 통화 ETF 운용자산(AUM)은 37억78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1월 20억 달러 수준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연초까지 통화 ETF AUM은 평균 20억 달러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국내 상장 달러 ETF 종목들 거래도 늘고 있다.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지난 7월부터 하루 거래대금 규모가 20억원 안팎이었으나 지난 1,500달러 따라잡나? 7일 하루만에 67억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다.

TIGER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도 지난 5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달러 인버스X2(곱버스) 상품에도 투자자의 뭉칫돈이 몰렸다.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의 지난 5일과 7일 거래대금은 하루 160억원을 넘어섰다. 올 들어 가장 큰 규모다.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도 지난 6일 하루 20억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 해당 종목 하루 거래대금이 2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 두 번 뿐이다.

SK증권 조준기 연구원은 "달러 약세 전환을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고 국면 전환의 재료 또한 쉽게 찾을 수 없지만 달러인덱스가 상승할수록 상방에 대한 여력은 줄어들고 하방에 대한 여력은 증가할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달러 약세 변곡에 따른 기회가 다가올 것으로 판단하고 이 국면에서는 통화형 ETF를 활용한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또 다른 투자업계 관계자는 "통화 가치 변동폭이 큰 만큼 통화 ETF 레버리지, 곱버스 투자 등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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