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ge Protocol 가격, HDG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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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7:00)
■ 진행 : 김윤경 기자
■ 대담 : 이형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김윤경> 오늘의 첫 번째 인터뷰는요. ‘파생결합증권,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제가 1부 마무리하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ELS, 그리고 또 ARS라는 것도 있습니다. 투자자문사의 자산 운용 성과를 지수화 하는 상품이 ARS인데요. 이런 상품들이 한 때 꽤 많이 발행됐고 많이 팔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100조 원 가까이나 발행이 됐다고 하는데. 지금 홍콩 증시의 지수라든지, 어떤 종목이라든지. 여기에 연동이 돼서 움직이다가 최근에 변동성이 많이 커졌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손실이 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게 그런 움직임으로 보이고요. 금융위원회로부터 직접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형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님 전화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형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이하 이형주)> 네. 안녕하세요.

◇김윤경> ELS, ARS, 이런 파생결합증권이 크게 관심을 받았던 것은 사실인데요. 여기에 들어가는 상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형주> 우선 파생결합증권이라고 하면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서 원리금 지급이 결정이 되는 증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초자산이 어떠한 것이냐, 에 따라서 종류가 나뉠 수 있는데요. 주식이나 주가 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품을 저희가 ELS, 또는 ELB라고 하고요. 또 주식 외의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상품은 DLS, DLB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을 ELB나 DLB라고 하고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 ELS, DLS입니다. 앞에서 사회자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게 ARS라는 상품이 있는데요. ARS라는 상품은 ELS의 한 종류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형주> 네. 그렇습니다. 기초자산이 저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코스피 지수, 코스피200 지수 같이 시장을 통해서 결정이 되는 지수가 아니고. 증권사가 외부의 투자자문사에 운용 지시를 받아서 운용하는. 일반적으로 롱숏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포트폴리오의 운용 성과를 기초로 해서 원리금을 지급하는 상품을 ARS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윤경> 그렇게 되면 투자자문사의 자산운용성과 같은 것들이 어떠느냐, 에 따라서 우리가 정확하게 매일 볼 수가 없잖아요? 투명성도 좀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이 파생결합증권, ELS 그러면 다들 한 번 투자해볼까 하는 생각들도 하고 권유들도 받았었거든요. 몰린 돈이 얼마쯤 되나요?

◆이형주> 저희가 2015년 6월 말 기준으로 파악하기에 94조 4천억 원 정도가 ELS가 발행돼 있습니다.

◇김윤경> 발행이 된 게 다 판매가 된 건가요?

◆이형주> 예. 판매된 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윤경> 판매 금액으로. 그러니까 거의 100조 원 가까이가 되네요. 이것도 제 설명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창구에서는 그런 설명들을 많이 했거든요. 은행에 넣어두면, 통장에 넣어두면 이자도 거의 안 붙는데. 위험도 어느 정도 중간 정도고. 수익도 중수익이 나니까 ELS 같은 데에 투자해보면 어떻느냐는 얘기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좀 인기를 끌었겠죠?

◆이형주> 뭐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최근에 저금리 상황이다 보니까. 일정 수준 이상 금리를, 소위 금리 수익을 얻고 싶으신 투자자 분들이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찾다 보니까 ELS를 많이 찾으신 것 같고요. 다만 창구에서 안내받으셨던 것처럼 높은 수익을 준다는 얘기는 그만큼 위험이 높은 상품이라는 얘기인데. 그런 것에 투자할 때 좀 주의를 하셔야 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윤경> 예. 아까 말씀하실 때 ELB, DLB 같은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원금이 보장되는 것과 안 보장되는 것. 원금 비보장형 상품. 비중이 각각 어느 정도 되나요?

◆이형주>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 최근에 많이 비중이 높고요. 전체 발행 금액에서 65% 정도가 원금 비보장형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원금이 보장된다는 것 자체는 위험도가 낮은 상품이거든요. 위험도가 낮은 상품일수록 금리가 낮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투자자들이 최근에 사회자님 말씀하셨듯이 약간 높은 금리, 중금리를 선호하시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원금 비보장형 상품을 찾으신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윤경> 최근에 중국 증시가 많이 요동을 쳤잖아요. 그 때 ELS에 주의보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게. 상당수의 ELS 같은 파생결합증권 상품이 중국 증시에도 연동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H지수,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에는 많이 연동이 돼있어서. 이러면 손실 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었는데요.

◆이형주> 네. 맞습니다. 최근에 ELS의 수익률을 조금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기초 자산을 하나를 하지 않고 복수의 기초 자산을 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중에 많이 선호되는 기초 자산이 최근에 증시의 상승률이 높았던 중국과 관련 있는 지수가 많이 편입이 됐고요. 그 대표적인 게 사회자님 말씀하신 홍콩에서 거래되는 H주, 중국 기업을 기초로 하는, 그런 지수를 기초로 해서 발행된 ELS가 많이 수요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 자체가 저희가 파악하기로 한 36조 원 이상 발행이 돼있는 상황이죠.

◇김윤경> 그러면 전체액의 1/3 정도는 되네요?

◆이형주> 그렇습니다. 38%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윤경> 그러면 H지수를 자산으로 해서 만들어졌던 ELS 같은 경우예요. 이번 시장 변동에 따라서 손실 구간으로 들어간 게 꽤 많이 있나요?

◆이형주> 그런데 ELS가 사실 과거에 저희 처음 도입됐을 때 사실 저희가 손실 구간에 들어가는 것을 녹인(Knock-In)이라고 하는데. 그 녹인에 들어가서 원금 손실을 보신 투자자들이 꽤 있으십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발행자에서 수익률은 조금 낮추더라도 원금 손실 가능성은 좀 많이 줄이기 위해서 녹인 구간을 많이 밑으로 내려놓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파악하기로 발행되어 있는 홍콩, 중국 지수를 기초로 한 ELS라고 하더라도. 전체 발행 금액의 90% 이상이 아직은 녹인에 들어가지는 않은. 즉, 원금 손실 구간으로 들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지수가 조금 높은 시점에서 발행됐던 ELS 중에 일부는. 지금 원금 손실 구간에 근접하거나 들어간 금액이 일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윤경> 한 10% 정도가 그러면 들어간 거네요? 손실에.

◆이형주> 저희가 90%로 잡은 것은 녹인 구간이 높은 것도 있고, 그 대보다 낮은 것도 있으니까요. 10%가 다 손실 구간으로 들어갔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또 하나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손실 구간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만기 전에 주가가 다시 오르면 이 손실을 안 보고 수익률을 돌려받으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불안해하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윤경> 그렇군요. 그래서 오늘 금융위원회에서 이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쏠림 현상. 이런 것들을 좀 제한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를 하셨는데. 어떤 방안들이 들어가 있나요?

◆이형주> 저희가 보기에 어떤 지수를 선택할 것이냐, 라는 것은 발행사와 투자자 간에 합리적으로 결정해서 하시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된다, 안 된다,를 판단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은 아니고요. 다만 특정 지수에 쏠림 현상이 있어서 이 지수를 기반으로 한 파생결합증권이 너무 많이 발행이 돼서. 이 파생결합증권, 그 지수가 손실이 났을 때 파생결합증권 시장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거나. 아니면 그 발행한 파생결합증권을 헤지라고 해서 헤지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기초자산이 되는 주가지수 시장 규모보다 좀 상당히 많은 헤지 수요가 나갈 우려가 있는 경우.

◇김윤경> 헤지라는 위험 회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형주> 그렇습니다. 위험 회피 거래를 하는데. 그 거래가 기초자산의 가격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많이 발행된 경우에는 투자자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저희가 경보를 발령하고요.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하면 발행을 하는 증권사에 발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의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김윤경> 그러면 이런 쏠림 현상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관리가 되는, 감독이 되는 그런 제한인 것 같은데요. 아까 잠깐 얘기를 했지만 ARS라는 상품이요. 이게 최근에 좀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투자자 보호 장치는 오늘 좀 발표가 됐나요?

◆이형주> 네. ARS 관련해서, 저희가 ARS의 가장 큰 문제는 사회자님도 잘 지적해주셨듯이 상품이 워낙 복잡해서 일반 투자자들이 그 지수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를 잘 알기 어렵다는 측면이 가장 문제로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투자자 보호 장치로는 첫 번째로 지수 산정에 있어서 투명성을 좀 높이자.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지수 산정을 하지 말고, 객관적인 채권평가사라는 기관이 지수 산출을 해서 투자자에게 적시에 알려주는 방법을 강구를 했고요.

◇김윤경> 가능한가요? 그렇게 하는 게요.

◆이형주> 예. 그것은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 ARS라는 상품은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품이 아니고 아까 말씀 드렸듯이 독립된 투자자문사에 운용 지시를 받아서 운용토록 돼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객관적인 지수 산출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 또 하나는 기본적으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상품이 워낙 복잡하고 위험한 상품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투자 지식이 부족하신 일반 투자자들. 또는 개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판매를 금지하고. 기관 투자가에 대해서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한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김윤경> 그것은 결정이 된 것인가요? 그렇게요. 개인은 투자하지 못 하도록.

◆이형주> 예. 그것은 저희가. 사실 당장 내일부터 시행되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 제한 조치를 하기 위해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서 저희가 공식적으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Hedge Protocol 가격 차트(HDG/ USD )

오늘 Hedge Protocol 시세은 $0.769070 이며, 24시간 거래량은 $978.45 입니다. 전일대비 시세가 -3.6% 상승했습니다.현재 유통량은 0, 최대 발행량은 ?입니다.Jupiter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Hedge Protocol의 역대 최고가는 얼마였나요?

Hedge Protocol 암호화폐는 Aug 03, 2022 (약 1달)에 역대 최고가($1.31)를 기록했습니다.

Hedge Protocol의 역대 최저가는 얼마였나요?

Hedge Protocol 암호화폐는 Aug 29, 2022 (6일)에 역대 최저가($0.706961)를 기록했습니다.

Hedge Protocol의 24시간 거래량은 얼마나 되나요?

Hedge Protocol 암호화폐의 24시간 거래량은 $978.45입니다.

Hedge Protocol 암호화폐는 어디에서 거래 가능한가요?

Hedge Protocol 코인은 Jupiter, Orca, Raydium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시장에서 인기 있는 Hedge Protocol 거래쌍은 HDG/USD와(과) HDG/KRW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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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김토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② : 실전편

아홉 번째 이야기
주식 계좌 개설부터, 주식 거래 시간까지
주주가 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ABC

20대가 청춘을 가장 행복하게 지킬 수 있는 경제적 선택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경제 뉴스가 너무 어렵거나 내게 딱 맞는 정보를 찾기 힘들다면, 스케치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을 추천합니다. 쏟아지는 경제뉴스 속, 지금 20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쏙쏙 골라 쉽게 전해드립니다. 주식 계좌 주식 거래 시간

업계 선택부터 트렌드 분석 그리고 외인 동향 파악까지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한 김토스. 이제 투자할 기업 주식을 실제로 사려 합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식 계좌’를 만드는 일인데요. 주식 계좌는 어디에서, 어떻게 개설해야 하는지 온통 궁금증투성입니다. 바야흐로 찾아온 실전의 시기, 주주가 되기 위한 단계들을 차근차근 함께 살펴봅시다.

A. 주식 계좌 개설하기

주식을 사려면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증권사 앱을 통해 계좌를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증권 계좌’를 검색해보세요. ‘계좌개설겸용’이라고 표시된 수많은 앱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해 설치해주세요. 계좌 개설은 보통 3~5분 정도 소요 됩니다. 단, 계좌개설 시 신분증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합시다.

계좌를 만들기 위해 거쳐야 하는 또 하나의 관문, CMA 계좌, 종합매매계좌, 연금저축계좌, 선물옵션계좌, 금현물계좌 등 여러 종류의 계좌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알아봅시다. 먼저 CMA 계좌는 자산관리계좌로 이자가 조금씩 더 붙는 수시 입출금 계좌 인데요. 대부분 CMA 계좌에서 국내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다음 종합매매계좌는 이 CMA 기능 외에 해외 주식까지도 거래 가능한 계좌 를 말하는데요. 만일 CMA 계좌가 단순 금융 기능만 수행할 경우에 종합매매계좌에서 국내외 주식거래가 모두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물옵션계좌는 코스피(KOSPI)와 헤지(Hedge) 거래가 가능한 계좌 인데요. 다소 어려운 용어입니다. 간단하게 짚고 가자면 코스피는 종합주가지수를, 헤지 거래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회피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마지막 금현물계좌는 말 그대로 금 거래가 가능한 계좌 입니다.

🔎 주식 초보가 주목해야 할 계좌 종류 정리
  • CMA 계좌 : 이자가 조금 더 붙는 수시 입출금 계좌 (+ 국내주식 가능)
  • 종합매매계좌 : CMA 계좌 기능 + 해외주식 가능

그럼, 이 중에서 어떤 계좌를 개설해야 할까요. 정답은 수수료 면제인 주식 계좌를 개설하면 되는데요. 주식을 거래하면 제비용과 서비스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제비용’은 주식과 관련된 각종 세금, ‘서비스 수수료’는 증권사에 내는 매매 수수료입니다.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는 증권사를 찾아 서비스 수수료만 줄여도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죠.

B. 주식 거래 시간 확인하기

① 정규시간 : 9:00~15:30

“장이 열린다, 장이 마감됐다” 이런 표현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식 거래 시간과 관련된 표현인데요. 국내 주식 거래 정규시간은 9시부터 15시 30분까지입니다. 9시에 장이 열리고(시작되고), 15시 30분에 닫히는(마감되는)거죠. 주식 거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가능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거래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우선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정규시간만 확실히 알아두어도 충분합니다.

②장 시작 동시 호가 : 8:30~9:00

주식거래에도 ‘사전주문’ 제도가 있습니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장이 열리기 전 30분 동안 주식을 얼마에 사고팔지 미리 주문을 접수 받고 9시에 일괄 거래되는 방식이죠. 전문용어로는 ‘장 시작 동시 호가’ 라고 합니다. 30분 동안 접수된 주식 가격과 수량을 감안해 그날의 주식거래 시작가격(시가)이 결정됩니다. Hedge Protocol 가격, HDG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A라는 주식을 사겠다고 사전주문 넣은 사람이 많을 경우, 시작 가격이 비싸겠죠? 반대로 A라는 주식을 사겠다고 사전주문 넣은 사람이 적을 경우, 시작 가격이 싸겠지요.

③장 마감 동시 호가 : 15:20~15:30

장 시작 동시 호가와 마찬가지로 15시 2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장이 닫히기 전 10분 동안 주식을 얼마에 사고 팔지 사전주문을 받고, 15시 30분에 일괄 거래됩니다. 10분간 접수 받은 주식 가격과 수량을 감안해 그날의 마지막 가격(종가)이 결정됩니다.

④ 시간 외 종가 : 8:30~8:40 / 15:40~16:00

무슨 뜻인지 어려워 보이지만,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됩니다. 정규시간 외에 마지막 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판다는 뜻입니다. 8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는 전날의 마지막 가격(종가)으로 거래되고, 15시 40분부터 16시까지는 그날의 마지막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그 이상이나, 그 이하 가격으로는 거래되지 않죠.

⑤ 시간 외 Hedge Protocol 가격, HDG 차트 및 시가총액 | CoinGecko 단일가 : 16:00~18:00

16시 이후에도 주식 거래가 가능한데요. 시간 외 단일가라고 해서 그날의 마지막 가격(종가)에서 ±10%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거래 기회를 제공하고자 16시부터 18시까지, 2시간 동안 10분 단위로 총 12회 진행됩니다.

주식 계좌

동시 호가부터 시간 외 종가, 시간 외 단일가까지 용어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주식 시장은 프로들과 함께 뛰는 그라운드이기에 정규 시간 외에도 거래가 이뤄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게 좋겠지요. 또한, 장 시작과 마감 때는 주가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기회도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주식 가격을 조금 비싸게 또는 저렴하게 사고파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늘 나무보다는 숲을 본다는 생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길 권합니다.

C. 거래 수수료 이해하기 : 실제 수익은 생각보다 적다

주식 계좌 개설도 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주식도 매수했다면 이제 주주가 된 것인데요. 주주는 ‘주식회사의 주인’을 뜻합니다. 드디어 한 기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자가 된 겁니다. 이제 주주로서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고, 주변에 홍보도 하게 되는데요. 주주로서 수익을 기대하는 만큼, 정확한 수익률에 대해서도 알아둡시다.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에는 모두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특히, 주식을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는데요. 증권거래세는 내가 주식을 팔 때 실제로 거래한 금액의 0.25%가 부과(2021년 거래세는 0.23%로 인하)됩니다. 예를 들어 50만 원을 투자해 수익률 1%면, 얻게 되는 돈을 대부분 5천 원으로 생각하는데요. 서비스 수수료와 증권거래세 등을 고려한다면, 실제 계좌에 들어오는 수익금은 4천 원보다 적다는 사실을 알아둡시다.

🔎 주식을 사고, 팔때는 수수료 까지 생각하기
  • 주식 살 때 = (1주당 가격 x 산 주식수) +서비스 수수료
  • 주식 팔 때 = (1주당 가격 x 판 주식 수) – 서비스 수수료 – (1주당 가격 x 판 주식 수 x 증권거래세)

To. 주식 투자에 입문한 초심자에게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단 하나의 수입경로에만 의존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요. 수입을 창출하는 여러 경로 중에서도, 주식투자는 청년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길입니다. 또한 주식투자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투자이기도 한데요. 예를 들어 김토스가 한 기업에 투자했다고 가정합시다. 그 기업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을 만들고자 일자리를 창출하는데요. 이로 인해 사람들이 채용되고, 좋은 서비스와 상품이 출시되어 사회 인프라가 더 좋아집니다. 또한 소비가 진작되어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게 되죠.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업의 성장을 믿고 기다립시다. 처음엔 떨려서 하루에도 여러 번 앱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확인한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거나 내려가는 건 아니지요. 그저 투자한 기업의 성장을 기다리며, 관련 업계 동향을 관심 갖고 지켜보면 됩니다. 저평가된 기업 가치는 결국 본연의 가치로 반영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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