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 개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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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전망 전문가별 코멘트③

-환율은 금융위기 때문에 오버슈팅 돼 있는데 지금 수준은 장기적인 균형환율보다 높은 상태다. 추세적으로 내려갈 것이다. 단 금융 불안이 여전해 출렁일 여지는 남아 있다. 하락 속도는 상반기보다 둔화될 것이다.

하반기 전체적으로 1100원대 수준을 전망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되면 균형환율은 1000원대로 본다. 금융위기 충격이 줄어들면서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하강 압력을 받을 것이다.

김태완 대구은행 차장

- 3분기말 1340원, 4분기말 1210원

- 상반기 과도한 달러약세와 이머징마켓과 상품시장랠리에 대한 이익실현 및 조정과정이 3분기에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숏커버와 한국물 자산편입에 따른 이익 헤지 수요 등으로 3분기중 1250원과 1350원 사이 반등세를 보일가능성이 높다.

다만 경기불안감 상존으로 글로벌 통화팽창정책공조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자산인플레이션기대감으로 이머징마켓 증시와 이머징마켓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돼 4분기 중 다시 원화의 절상 무드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달러/원 환율은 1150~1300원 레인지에서 하락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리플레이션 정책이 달러 약세와 이머징마켓주식 및 통화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 작년 원화의 지나친 하락세를 회복하는 원화 상승세가 올해 꾸준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반기 랠리에 대한 조정이 3분기 중에 나타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전반적 추세는 원화회복에 유리한 환경이 올해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 3분기말 1200원, 4분기말 1150원

- 대외적으로 완만한 달러 약세 속에 대내적으로 하반기 들어 경상수지 흑자가 축소되고 있지만 자본수지 흑자는 지속되고 있다. 또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점차 하향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석태 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

- 3분기말 1240원, 4분기말1200원

-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보다는 원화 강세로 하락할 것 같다. 지금은 일단 달러/원 환율이 쉬어가는 분위기이지만 장기적인 흐름은 원화 강세다. 기본적으로 경상수지가 흑자로 예상되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우 농협선물 기획조사부장

- 3분기말 1400원, 4분기말 1300원

-달러/원 환율에 대한 전반적인 공감대가 장기적 하향 안정이 대세를 이룬다. 하지만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는 환율의 하향 안정 이전에 거쳐야 하는 마지막 고생스러운 단계를 각오하고 있어야 할 듯하다.

임지원 JP모간 이코노미스트

전종우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

- 3분기말 1300원, 4분기말 1250원

- 경상수지 흑자가 전반적으로 정점을 찍은 것 같다. 3분기에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상수지 흑자 폭이 줄어들 것 같다. 또 주식 시장 조정 가능성도 있어 원화 1300원에서 약세를 보일 것 같다.

하지만 외화보유고로서의 달러화 가치 등 달러에 대한 기축 통화 논란으로 달러 약세 압력이 잠재적으로 존재 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원화가 안정적(firm)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

- 3분기말 1320원, 4분기말 1230원

-외환수급은 2분기가 호조의 정점이었다. 하반기 경상수지 흑자 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글로벌 재고조정 사이클 마무리, 각국 중앙은행의 출구전략의 면밀한 검토 등으로 3분기 경기 모멘텀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과정을 무난히 넘길 경우 성장 모멘텀이 살아나면서 연말로 갈수록 환율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실질 외환수급과 관련해서는 상반기에 전무하다시피 한 조선업체 수주의 재개 여부를 주시해야 할 것이다.

홍승모 신한은행 차장

- 3분기말 1200원, 4분기말 1150원

- 시장의 조정국면이 아닌 이상 환율은 1300원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1200원 이하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금융위기 회복의 중간단계를 통과해야할 것으로 본다. 현재는 초입단계이고 실물경기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락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CDS 스프레드가 100bp 이하로 하락하는 등 시장여건이 현재보다 더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대신 환율 급등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외환 시장 개요 것으로 판단된다. 선물환 매도잔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과매도 국면이 해소되고 단기외채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통화옵션 변동성도 10%대 초중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 악화 시 저변에 깔린 심리적 상태가 과거에는 공포였다면 향후에는 실망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융시장 조정 국면의 강도는 약해질 것이다.

외환 시장 개요

-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모멘텀이 달러화가 전세계 주요 통화에 대비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주된 배경으로 판단함.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강한 성장세를 보인 미국 경제는 올해 2.1%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미국 경제의 성장률은 3.2%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최근 확대되고 있는 유럽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글로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체로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는 주요한 리스크 요인으로서 남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역시 글로벌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으로 평가함.

- 북미 지역에서는, 캐나다와 멕시코 경제가 미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 강화 효과를 바탕으로 수출 산업 위주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각국 외환시장의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판단함. 캐나다의 경우, 미국과의 경제 성장률 및 시장금리 편차, 원자재 수출 가격의 움직임이 캐나다 달러화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USD/CAD 환율은 당분간 1.1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보다 약 두 분기의 시간적 편차를 두고 단행될 것으로 예상함. 한편, 향후 멕시코 페소화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외환 시장 개요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지만,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경 시기나 수준에 매우 민감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경우에 따라 멕시코 외환시장의 변동폭이 소폭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함.

- 뚜렷한 경기 하락에 의한 경제 성장 모멘텀 약화나 인플레이션 압력 급등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레알화는 지난 6개월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음. 그러나, 10월로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개되면서 레알화의 하락 압력이 또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함.

- 아울러, 경제 성장 모멘텀 약화, 광산업 투자 둔화 및 달러화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강화 추세를 고려할 때, 칠레 페소화와 페루 솔화의 하락 압력 역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한편, 디폴트 상황에 빠진 아르헨티나 경제가 중남미 각국의 통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현재까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 유로화의 점진적인 약세 기조는 올해 하반기를 넘어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구조적인 불균형에서 초래되고 있는 고용시장의 부진한 회복세와 경제활동 위축이 유럽중앙은행 (ECB)으로 하여금 초저금리를 필두로 한 경기방어 정책 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주요한 배경이 되고 있음. 취약한 경제 회복세와 디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ECB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간극이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 달러화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강세와 영란은행 (BoE)의 다소 보수적인 영국 경제 전망으로 인해 지난 12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파운드화의 강세 기조가 최근 일단락된 것으로 드러났음. 한편, BoE는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함.

- 아시아-태평양 외환시장은 국가별 경제여건에 따라, 매우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경제 회복 모멘텀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전반적으로 엔화의 약세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재정건전화 정책 드라이브나 경기부양을 위한 일본은행 (BoJ)의 통화정책 향방이 앞으로 엔화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임.

- 반면, 여전히 역동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경제 성장세나 금융시장 안전성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은 중국 위안화가 강세 기조를 지속하는 주요한 배경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외환시장의 엔화 디커플링, 위안화 연동성 강화 추세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특히, 경제 펀더멘털의 견조한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 원화는 아시아-태평양 이머징 통화 가운데서 가장 뚜렷한 강세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함.

- 글로벌 외환시장, 특이 이머징 국가들의 통화가치를 압박하던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리스크나 이머징 국가들의 성장 모멘텀 외환 시장 개요 위축이 최근에 들어서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그러나, 미국 경제의 성장세 회복이나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금리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고, 이는 각국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음.

-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경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금리 상승 압력 강화는 결국 과도한 레버리징이나 구조적 불균형으로 인해 성장 모멘텀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는 중남미 각국을 비롯한 전세계 이머징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초래하게 될 것으로 전망함.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서방 국가들의 경제제재가 본격화됨에 따라, 러시아 루블화의 하락세가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통화 급락세를 초래한 태국에서는 바트화의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2013년 10월에 발표된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에 대해 전 세계의 많은 관심이 몰렸다. 이는 중국이 제조업 생산 분야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금융산업은 규모에 비해서 성숙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 못해서 발전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중국의 금융시장 중에서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변화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에 이어서 제2장에서는 중국정부의 채권관련 정책과 채권시장 현황,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중국의 채권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었지만 경제규모 등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 발전이 더딘 상황이며 대외개방 수준이 낮은 상태이다. 일본, 독일, 호주 등 기존의 사례를 참고해 보면, 향후 중국 채권시장은 역외 채권시장의 육성, 역내 채권시장 개방, 회사채 발행 증가 등의 방향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비거주자의 채권발행 확대를 먼저 시도하여 역외 위안화 채권시장을 육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제성장방식 전환을 위해 기존 시스템하에서 자본조달이 어려웠던 중소 민간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3장에서는 중국의 환율제도 변화와 현황, 전망을 검토하였다. 중국의 환율제도는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함께 변화하여 왔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1994년 1월부터 일원화된 관리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하면서 경제상황과 개혁의 진행속도에 따라서 일일 변동폭을 고정하거나 변화시키는 고정환율제와 관리변동환율제를 운영하였다. 자본계정 자유화는 중국 금융시장의 낮은 발전수준과 자본시장 개방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중국 정부당국의 신중한 입장을 감안할 때 완만한 속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제도 개혁은 자본계정 개방과 금리 자유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4장에서는 중국의 채권금리 변동이 한국 채권금리에 미치는 영향과 원/위안 환율의 결정요인들에 대해서 실증분석하였다. 첫째, 중국 채권금리 변동이 한국 채권금리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경기 및 물가 동조화, 정책 동조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로를 통해 나타나는 간접적인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따라서 향후 중국이 금리 자유화를 통해서 금융시장을 개방한다면, 경기, 물가, 정책의 동조화 이외의 경로에서도 한국의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둘째, 원/위안 환율의 결정요인들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한국과 중국 간 환율의 변동에 있어서 채권금리의 차이와 기준금리의 차이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의 변동을 추가하였을 때에는 양국간 기준금리의 차이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원/위안 환율 변동요인 분석 중에서 원/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며, 채권시장의 변동보다는 두 나라의 유동성 차이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변화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과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향후 중국정부가 역외 채권시장을 육성하고 점진적이지만 역내 채권시장을 개방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역외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발행을 통해 위안화로 자본을 조달하거나 무역거래로 취득한 위안화를 역외 위안화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등 역내·외 위안화 채권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외환보유고의 투자 다변화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면서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누릴 수 있는 중국 국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둘째, 중국 투자자의 한국에 대한 투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정부주도의 투자가 대부분이나, 향후에는 QDII 자격을 획득한 중국 민간기관 투자자들의 해외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유치하여 장기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셋째, 중국의 환율제도 변화는 위안화 국제화, 금리자유화와 함께 동시다발적이며 신중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장기적으로 원/위안 직거래 시장을 형성하여 향후 이를 적극 확대시켜나가야 한다. 이러한 원/위안 직거래시장 형성으로 인해서 원/위안 환율 결정에 있어 원/달러의 역할이 축소되고 한국과 중국의 무역, 금융거래로 인해서 발생하는 요인들이 확대될 것이다. 또한 한국정부도 역외 위안화 센터 설립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The Changes in China’s Bond and Foreign Exchange Market and Their Effects on Korea.

Ik Joon Moon et al.

Shanghai Pilot Free Trade Zone, announced in October 2013, has attracted attention from around the world. This is because the world has noticed the potential for growth in China’s financial industry, which has yet to attain maturity commensurate with its sheer scale, despite the fact that China has the largest manufacturing industry in the world. This study focuses on analyzing the changes in China’s bond and foreign exchange market and their effects on South Korea.

This paper consists of five chapters. Following the introduction, chapter 2 outlines the Chinese government’s bonds policy, status of the bond market, direction of future development and et cetera. Although the Chinese bond market has expanded rapidly, when we consider the scale of the Chinese economy, it can be said that the market has not fully opened up to overseas firms and that its development has been slow. By looking at cases from Japan, Germany, and Australia, we can expect that China will develop its bond market by promoting the offshore bond market, opening the internal bond market and issuing increased amount of corporate bonds. Initially, it is expected that China will try to increase the amount of non-resident bonds issued and promote the offshore RMB bond market. Also, in an effort to change the mode of economic growth, China is expected to increase the issuance of corporate bonds for private SMEs, which struggled with their financing under the existing system.

The third chapter examines the changes, status and outlook of the Chinese exchange rates system. The Chinese exchange rate system has been transformed 외환 시장 개요 alongside China’s reform and opening-up process and the transformation is still ongoing. By implementing the unified managed floating system from January 1994, China has been operating both the fixed exchange rate and managed floating systems that fix or adjust exchange rate bands according to the economy’s status and speed of development process. The process of capital account liberalization in China is expected to be gradual, since the Chinese government is being cautious about the side effects of the open capital market and because of the low development level of the Chinese financial market. Exchange rates system reform is also expected to be gradual alongside the capital account opening and interest rate liberalization.

Chapter 4 conducts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effects of the fluctuation of Chinese bond interest rates on South Korea’s bond interest rates, and on factors determining the won-RMB exchange rates. Firstly, the results show that the Chinese bond yield fluctuation does not have a direct impact on South Korea’s bond yield. However,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through channels of synchronization of business cycle, prices and policies. Therefore, if China were to open up its financial market through the interest rate liberalization, the effects on the Korean bond market are likely to become larger, through various channels including the aforementioned synchronization of business cycle, prices and policies. Secondly,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factors determining the KRW-RMB exchange rates, the fluctuation of exchange rate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are affected by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bond yield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benchmark rates. However, when won-dollar exchange rates are added, only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benchmark rates affected KRW-RMB exchange rates. Ultimately, this study concludes that changes in won-dollar exchange rates system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won-RMB exchange rates.

Changes in the bond and foreign exchange markets that were examined in this paper reflect certain implications and possible countermeasures for South Korea. First, as the Chinese government is expected to promote the offshore bond market and, although gradually, open up the internal bond market, South Korea needs to take advantage of this opportunity. Korea should participate in both the offshore and internal RMB bond market, for example, and Korea can use RMB in financing through offshore RMB bond issue or reinvest RMB obtained from trade in offshore RMB bonds. Also, Korea needs to expand its investment in Chinese bonds, which are relatively profitable and stable, for diversification of its investment in foreign exchange reserves.

Second, Korea needs to seek policies that can utilize and gradually change Chinese investors’ investment in Korea, which are expected to increase, to stable, long-term investment. So far, majority of the investment have been led by the government, however, meaning the QDII investment overseas are expected to increase in the future. Thus, South Korea should seek ways to attract these investments and utilize them in the long-term.

Third, it is expected that the changes in China’s exchange rates system will be carried out cautiously and simultaneously with RMB internalization and interest rate liberalization. Accordingly, Korea should, in the long term, form and expand a market for direct trading of KRW and RMB. The market for direct trading of KRW and RMB will reduce the impact of won-dollar rates fluctuation and instead strengthen the role of trade and financial transac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in determining won-RMB exchange rates. In addition,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consider establishing an offshore RMB centre.

제1장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3. 연구내용

제2장 중국 채권시장의 변화와 영향
1. 중국의 채권정책
가. 채권시장 육성정책
나. 채권시장 제한정책
2. 중국 채권시장 현황
가. 발행시장
나. 유통시장
다. 대외개방도
3. 중국 채권시장의 향후 변화요인
가. 위안화 국제화
나. 자본계정의 자유태환
다. 경제성장방식 전환
4. 중국의 해외투자와 우리나라 채권시장에서의 위상
가. 중국계 자금의 우리나라 채권투자 현황
나. 중국투자자의 해외투자
5. 소결 및 시사점

제3장 중국 외환시장의 변화와 영향
1. 중국 외환제도의 변화
가. 중국 환율제도의 변화
나. 위안화 환율 결정방식
2. 외환 관리제도
가. 외환 관리제도의 발전과정
나. 외환관리법 체계
다. 외환관리기관
3. 중국 외환시장 현황
가. 중국 외환시장 구조
나. 중국 외환시장 현황
4. 중국 외환시장의 향후 변화요인
가. 위안화 국제화
나. 자본계정의 자유태환
다.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
라. 18기 3중전회에서의 금융개혁
5. 소결 및 시사점

제4장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분석
1. 서론
2. 채권금리 및 거시경제 동향
3. 중국 금리 변동의 영향 분석
가. 자료 및 분석방법
나. 회귀분석결과
4. 환율의 결정요인
5. 원/위안 환율 결정요인 분석
가. 자료 및 분석방법
나. 회귀분석결과
6. 소결 및 시사점

제5장 결론 및 시사점
1. 요약
2. 정책적 시사점 및 대응방안
가. 대중국 투자에 대한 시사점
나. 중국 금융시장 확대에 대한 시사점
다. 중국 위안화에 대한 시사점

외환 시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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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흥수 기자
    • 승인 2016.09.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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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한국의 외환시장 거래규모는 하루 평균 478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조사 때 집계된 475억2000만 달러보다 0.6% 늘어난 수치다.

      반면 세계 외환시장의 거래규모는 4월 하루 평균 5조1000만 달러로 3년 전(5조4000억 달러)보다 5% 줄었다.

      세계 외환시장 거래규모가 감소한 것은 이 조사가 시작된 1986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1조7000억원 달러 규모의 현물환 거래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한국이 세계 외환시장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로 2013년과 같았다.

      그러나 전체 시장 규모가 줄어들면서 한국의 국가별 순위는 조사대상국 중 14위로 2013년 조사 때와 비교해 1계단 올랐다.

      2010년 조사 때의 13위보다는 아직 1단계 낮은 수준이다.

      외환시장 비중이 가장 큰 나라는 영국(37.1%)이었고 이어 미국(19.4%), 싱가포르(7.9%), 홍콩(6.7%), 일본(6.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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