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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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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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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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목균형표의 ‘변화일’이라는 개념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여느 기술적지표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일목균형표는 추세의 흐름을 밝히는 기능 또한 탁월하다. 하지만, 시간론이야말로 독보적이다. 예를 들어 일목균형표를 살피면 ‘몇 월 몇 일에(심지어 몇 시에)’ 추세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 예측할 수 있다. 적중률도 높아서 종종 ‘소름’이 끼칠 정도다.

      9, 17, 26 등의 기본수치, 혹은 33, 42 등의 복합수치, 그게 아니면 대등수치 등을 이용하여 변화일을 예측하는 것이 가장 정통적인 방법이지만 다른 길도 있다. 구름의 형태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구름의 두께가 얇을 때, 추세의 변화가 나타날 공산이 높다. 예컨대 지난 9월30일의 경우, 코스피지수는 1,915로 시가를 만들더니 종가는 1,962로 결정되었다. 장중에 무려 50포인트가량 폭등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우연일까? 아니다. 당연히 변화일이었다. 차트에는 그날의 구름이 매우 얇았다는 진실이 숨어 있다.

      그런 일이 앞으로 또 가능할까? 물론이다. 잘하면 바로 이번 주가 될 수 있다. 특히 화요일, 수요일의 경우 구름의 두께가 지극히 얇아진다. 따라서 변화일이 될 공산이 높다. 다만 여기서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 하지 않고 “공산이 높다”라고 표현하는 것에 주목하라. 왜냐하면 일목균형표에서의 변화는 추세가 뒤바뀌는(reversal) 것을 의미하지만 아울러 추세가 강화되는(accelerate) 것도 뜻하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거나 현재의 코스피는 다소 답답한 박스권의 양상인데 변화일, 즉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을 전후하여 또렷한 방향성을 나타내리라 기대된다. 또 현재 일목균형표를 제외한 다른 보조지표들은 다소 고점권(toppish)이기도 하다. MACD는 매도신호로 돌아섰고, 스토캐스틱 역시 상승세가 시원찮으며 곧 아래로 고꾸라질 기색이다. 상승세가 계속 막히면서 피로해졌다.

      그러므로 일목균형표와 보조지표를 종합하여 판단할 때, 이번 주에는 변화일 이후 하락세가 더 강화될 수 있겠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여전히 주된 추세는 상승세이므로 그럴수록 ‘저점매수’의 기회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다. 밀린다면 역시 2,000이 강력한 1차지지선일 터.

      물론 달러-원 차트에서도 변화일이 감지된다. 역시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을 전후하여 구름이 급격하게 얇아지는 것이 목격되는지라 그 언저리가 변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변화’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추세가 하락세였다가 상승세로 치솟는 변화일까 아니면 상승세였던 것이 하락세로 고꾸라지는 변화일까?

      솔직히 말해 어렵다. 하지만 전혀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러 정황을 근거로 대략 ‘짐작’할 수는 있다. 내 생각으로는 상승세였던 것이 변화일을 계기로 하락세로 주저앉는 움직임이 되리라 본다. 지난 주말을 기준할 때 MACD 등 다른 보조지표들이 일제히 ‘상승’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달러-원이 당장 이번 주 초반에 좀 더 치솟다가 주 중반의 변화일 이후 방향을 돌리리라 추측하는 첫 번째 근거이고, 일목균형표에서 전환선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역시 환율이 주 초반 상승하고 중반 이후 하락한다는 시나리오를 쓰는 두 번째의 이유이다.

      환율이 오르다가 추세가 뒤집힌다면 대략 어디쯤일까? 결론부터 말하여 이번 주에도 역시 갭이 막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리라 예상된다. 당장 위쪽으로 1,139원~1143원의 1차 저항선이 대기하고 있는데, 그 위로는 또한 1,150원~1,156원의 2차 저항선마저 버티고 있다. 더구나 저항선에서 상승세가 패퇴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저항선은 강력해지는 법. 이래저래 환율이 이같이 막강한 저항선을 뚫고 크게 치솟기는 어렵겠다. 따라서 변화도 저항선 언저리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결론이며 전략은 다 나왔다. 명백하다. ‘셀 온 랠리’일 수밖에 없다. 물론 단기적으로 주 초반에는 ‘롱’ 그러다가 포지션을 뒤집는 식의 재빠른 작전, 즉 ‘치고 빠지기’도 가능하기야 하겠다만. 글쎄, 나는 차라리 우직하게 ‘숏’ 일변도로 가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1차 1,140원 수준, 2차 1,150원 언저리가 매도의 방아쇠를 당길 타이밍이겠다.

      내가 기술적 분석을 포기한 이유

      조금 다른 각도에서 기술적 분석을 생각해보면.

      기술적 분석의 옳고 그름을 떠나.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한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사실, 기본적 분석을 하는 가치투자자보다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가 절대 다수로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 반대라면 장이 이렇게 움직일 리 없지요^^)

      예를들어, 오늘 경기선 무너진걸 두고도 말들이 많은데. 꼭 경기선이 무너져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중기 이평이 무너지면 하락 추세 전환 가능성이 크다' 고 믿는 기술적 분석가들이 존재하고 그 이론을 따르는 시장 참여자들도 많기 때문에 남보다 한발 먼저. 라는 심리적인 압박이 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중기 데드크로스가 났을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지금 종합지수 챠트를 보면 떨어지는 20일선의 하락각도로 볼때 수급선뿐 아니라 120일선과도 데드크로스 나지 말란 법 없어 보이거든요. 주봉상으로도 20주선 하향 이탈하고 나서 중기 하락으로 접어들지 않은 적이 없고.

      불안 불안. 역사는 되풀이되니까.

      실제로 주가가 특정 이평선이나 추세선 등 지지선을 이탈할때 쏟아지는 손절매 물량은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남보다 한발 먼저. 쟤네들이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하니까 하기 싫어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한다는 분위기.

      하지만, 남들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라는 마음이라 하더라도 펀더멘탈에 관계없이 시장 심리를 따라간다면 그 최종 결과 역시 기술적 분석가들과 같이 나오겠지요.

      저도 예전엔 중기 이평이나 장기 이평 무너지면 손절하는 게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무거운 이평이 무너질수록 매수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결국 2년 이동평균선인 480일선을 뚫고 내려갔는데. 역사적으로 돌이켜봐도 480일선 밑에서 삼전을 사서 손해본 경우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중기 이평 무너질때 손절하거나 상승 추세 전환하는 걸 확인하고 산다. 고 마음먹은 사람치고 실제로 저가에 제대로 사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저도 그랬고. 결국 한참 오르고 중기 이평까지 돌고나서야 매수에 들어가지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조급함' 때문이니까요.

      종합지수의 20주선이 무너질때 장을 떠나서 60주선 부근에서 재매수를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기술적 분석가는 드물겁니다. 대부분 그 와중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매매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손절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게 되고. 실제로 60주선까지 지수가 떨어지면 '지지를 확인하고'를 외치게 되고. 그곳에서 반등을 하면 매수에 들어갔다고 재차 깨지면 또 손절을 하고 이평선을 재탈환하면 매수하겠다. 하고. (실제로 얼마전 120일 이평선에서 반등이 나온것도 이런 기술적 분석에 따른 것이고 지지가 반복되자 지지력 약화를 이유로 손절에 들어간 것도 역시 기술적 분석에 따른 것이겠지요.)

      지난해 여름. 지수가 바닥을 지나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을때도 기술적 분석을 하는 분들은 (저를 포함) 매매 횟수만 많아졌지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둔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가 포니값에 팔리고 있는데도 무너진 챠트만 붙들고 있었지요.

      연초 랠리 시작전에 주변에 기술적분석하는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40만원 깨질때 손절을 하시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펀더멘탈 분석하시는 분들은 기다렸다는 듯 사들이시고. 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또 삼성전자가 한참 오르고 나서 50만원 가까이 와서야 추세전환을 얘기하며 매수에 가담하고. 아마 오늘 모든 희망을 접고 손절했겠지요?

      제가 보유한 종목도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했다면 아마 지금쯤 손절 및 매매 수수료 누적으로 인해 꽤나 큰 손실을 가져왔을 것 같습니다. 잔고상으로는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펀더멘탈 믿고 버텼기 망정이지 계속 챠트만 믿는 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 두렵습니다 ㅠ,ㅠ

      전 그래도 여전히 챠트를 봅니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보기 때문에 대충이라도 심리 기술적 분석 수치 파악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젠 '저들이 그럴거니까 내가 한발 먼저. ' 식으로 실제 매매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안해서 잃기도 하지만 지키는 게 더 많으니까요. 오늘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영향력으로 하락할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보유종목을 팔지 않았습니다. 십중팔구. 다시 사지 못하니까요. 며칠지나서 '저기서 팔고 여기서 샀더라면 이게 얼마야. '라고 또 가정법을 쓸지 모르지요^^ 그런데 이젠 '여기서 손절하고 여기서 다시 샀다 아니면 또 손절하고 여기서 다시 샀다 아니면 또 손절하고. ' 의 악순환에서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합니다.

      주식투자를 한 지난 1년반. 이제 2년이 다 기술적 분석 수치 돼 가네요. 통계를 내봐도 전체 손실의 대부분이 손절 -3%. -5%. -10% 가 누적된 결과더군요. 실제로 펀더멘탈이 형편없는 기업을 선택해 '손실을 본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매매는 거의 없었습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게 맞는거라면. 당장 제 주변에. 아니면 한국에. 아니면 세계적으로. 기술적 분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 많아야할텐데. 펀더멘탈 투자로 돈번 사람은 수두룩한데.

      기술적 분석을 근거로 한 투자와 기본적 분석을 근거로 한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내심과 노력일 겁니다. 인내심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사실 기술적 분석 공부하자고 치면 단시간에 끝나지요. 그리고 더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편해보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프로그래밍으 한다면 어떤 기술적 분석 이론이라도 계량화가 가능한 것도 사실이고.. 기본적 분석은 종목마다. 틈날때마다 거의 뺑이치며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쉬운 길을 택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연초에 시티 그룹이었나요. 최고 챠티스트 두명을 해고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지요. 갈수록 승률이 떨어져서라고 합니다. 그정도 자금력에. 현재의 컴퓨팅 파워에. 기술적 분석을 프로그래밍화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정답이 아닌 거겠지요.

      저 스스로 자문을 해봐도 펀더멘탈 투자는 논리적으로 답을 낼 수 있습니다. 인과 관계가 있으니까.

      지난해 가을까지 심취해서 연구해봤던 기술적 분석은 더 이상 답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구요.

      기술적 분석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 어디선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수퍼컴을 이용해서 떼돈을 벌고 있는 세력이 있어야겠지요. 있을까요? 흠. 그래서 시장이 이 모양인가?^^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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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디지털자산의 네트워크 가치(시가총액)를 일일 트랜잭션(블록체인 네트워크상 거래) 수로 나누어 계산 해 구하는 지표로 주식시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주식의 수익성 지표인 PER(주가수익비율)를 응용한 지표입니다.

      NVT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트랜잭션이 발생할수록 프로젝트에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가정 합니다. 일일 트랜잭션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디지털 자산의 시가 총액이 증가한다면 가격이 고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일일 트랜잭션 수가 증가하는 동안 디지털 자산 가격이 횡보한다면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NVT 비율이 높을수록 거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일반적으로 NVT 비율이 90~95 이상인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가치 증가에 비해 디지털자산의 가격이 고평가 를 받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반면에 NVT 비율이 30 이하인 경우 디지털자산의 가격이 저평가 받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시장 가치 대 실현 가치 비율(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시가총액이라고도 하는 시장 가치는 단순히 총 디지털자산 공급량에 현재 시장 가격을 곱한 것 입니다. 반면, 실현 가치는 접근 불가능한 지갑에서 잃어버린 디지털자산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MVRV 지표는 시가 총액을 실현 총액으로 나눈 것 이며 시가 총액이 실현 총액보다 훨씬 높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이 나옵니다

      MVRV 비율이 3.7 이상인 경우 해당 디지털자산이 현재 과대 평가 상태 를 의미하며 실제로 2014년과 2018년에 발생한 두 번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 사태의 MVRV 비율은 약 6, 5에 해당하였습니다. 반면 MVRV 비율이 너무 낮은 경우 해당 디지털 자산이 저평가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stock-to-flow 모델

      stock-to-flow 모델 은 공급이 한정된 디지털자산 가격에 대해 인기 있는 지표입니다. 이 모델은 각 디지털자산을 마치 귀금속이나 천연자원과 같이 공급이 한정된 희소 자원으로 봅니다. 스톡(stock)이란 천연자원의 전체 공급량을 의미하고 플로우(flow)란 매년 채굴되는 천연자원의 공급량을 의미합니다. 스톡 투 플로우 비율은 스톡을 플로우로 나누어 계산되는 지표입니다.

      대표적인 디지털자산인 비트코인은 총 공급량을 연간 채굴량으로 나누어 계산하는데,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 상승이나 채굴 반감에 의해 채굴량이 감소하면서 스톡 투 플로우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기술적분석이란

      기술적분석은 왜필요한가?

      기술적분석이란?

      기술적 분석은 가격 동향이나 거래 총액 등의 거래 활동으로부터 수집한 통계적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투자를 평가해, 거래 기회를 특정하기 위한 거래 규율이다.

      매출액과 수익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증권가치를 평가하려는 기초 분석과 달리 조사와 가격, 수량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적 분석 도구는 보안에 대한 수급이 가격, 수량 및 암묵적인 보탤리티의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용됩니다. 기술적 분석은 대부분의 경우 다양한 차트 작성 툴로부터 단기적인 거래 신호를 생성하기 위해 이용되지만, 폭넓은 시장 또는 그 섹터에 대한 보안 강약 평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돼. 이 정보를 통해 분석가들은 그곳에서 전체적인 평가 견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거래 데이터를 가지는 모든 보안에 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는, 주식. 고정 수입, 통화, 그 외의 증권이 포함됩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보통 샘플 내의 주식을 분석하는데, 이들 개념은 어떤 종류의 보안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실제, 단기적인 물가 동향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나 시장에서는, 기술적 분석이 훨씬 보급되어 있다.

      • 중요한 이점
      • 기술적분석은 차트상의 가격 동향과 패턴에서의 투자를 평가하고 거래 기회를 파악하기 때문에 이용된다.
      • 기술적분석가들은 과거 거래 활동이나 증권 가격 변동이 증권 가격의 향후 움직임을 보이는 귀중한 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기술적분석은 과거의 가격 패턴과 주가 동향보다는 기업의 재무에 초점을 맞춘 기초 분석과는 대조적이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오늘날의 기술적 분석과 1800년대 후반의 다우 이론입니다. 1WilliamP.를 포함한 복수의 주목해야 할 연구자. Hamilton, Rhea, Edson Gould, John Magee는 다우 이론의 개념에 더욱 기여하고 그 기초를 닦았어요

      현대에서는, 기술적 분석이 진화해, 오랜 연구로 길러진 수백개의 패턴이나 신호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거래 활동이나 유가증권의 가격 변동이 적절한 투자 규칙이나 거래 룰과 연계할 경우 유가증권의 향후 가격 동향을 보여주는 귀중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실시된다. 전문 애널리스트는 기술분석을 다른 연구형태와 병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매업자는 증권가격표나 같은 통계만을 토대로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주식 애널리스트가 조사를 기초적 또는 기술적 분석에만 한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문 애널리스트 중 CMTAssociation은 전 세계 전문기술적 분석을 사용하여 최대 규모의 전세 또는 인정 애널리스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협회의 CMT(Chartered Market Technician)의 지정은, 기술적 분석 툴을 폭넓게, 깊게 조사하는 3개의 레벨의 시험을 거쳐 취득할 수 있습니다. CMT의 차터 홀더의 3분의 1 가까이는, CertifiedFinancialAnalyst(CFA)의 차터 홀더이기도 합니다. 이는 두 분야가 서로 얼마나 강화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기술적분석의 기초가 되는 전제 조건

      증권을 분석하고 투자 판단을 내리려면 주로 기초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초분석에서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사업의 공정가치를 판단한다.한편 기술적 분석에서는 보안 가격은 이미 모든 공개 정보를 반영하고 대신 가격 동향 통계 분석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 분석은, 시큐리티의 기본적 속성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이나 경향을 찾는 것으로, 가격 동향의 배경에 있는 시장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한다.

      찰스 다우는 기술적 분석 이론에 대해 논설을 연재했다. 그의 저작에는, 기술적 분석 거래의 틀을 계속 형성하는 2개의 기본적인 전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1. 유가증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나타내는 값을 가진 시장은 효율적이지만
      2. 무작위 시세동향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되기 쉬운 패턴이나 경향으로 추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기술적 분석 분야는 다우 실적에 기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통 이 분야에 대해 세 가지 일반적인 전제조건을 수용합니다.

      1. 시장은 모든 것을 확인한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기업의 펀더멘털에서부터 폭넓은 시장요인, 시장심리까지 모두 이미 주가에 편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은, 가격에 관해서 같은 결론을 상정한 효율적인 시장 가설(EMH)과 일치하고 있다. 다만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들은 시세동향 분석을 특정 종목에 대한 수급의 산물로 보고 있다.

      2. 트렌드에 따라 가격이 이동합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임의의 시장 이동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관찰되는 기간과 관계없이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과거의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술 거래 전략은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합니다.

      3. 역사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역사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격 이동의 반복적인 성질은 시장 심리학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장 심리학은 공포나 흥분과 같은 감정을 바탕으로 매우 예측 가능한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이러한 감정과 이후의 시장 움직임을 분석하기 위해 차트 패턴을 사용합니다. 100년 이상 동안 여러 형태의 기술적 분석이 사용되었지만, 종종 반복되는 가격 이동의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전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의 사용 방법

      기술적 분석은 주식, 채권, 선물 및 통화 쌍을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힘에 영향을 받는 사실상 모든 거래 가능한 상품의 가격 이동을 예측하려고 시도합니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단순히 수요와 공급력에 대한 연구로 보고 보안의 시장 가격 움직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에 적용되지만, 일부 분석가는 거래량이나 개방형 이자율 수치와 같은 가격 이외의 수치를 추적합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적 분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개발한 수백 가지의 패턴과 신호가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또한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거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어떤 지표들은 주로 지지 영역과 저항 영역을 포함한 현재의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른 지표들은 추세의 강도와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 지표 및 차트 작성 패턴에는 추세선, 채널, 이동 평균 및 모멘텀 지표가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적 분석가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지표를 살펴봅니다.

      ●가격동향
      ● 도표 패턴
      ● 부피 및 모멘텀 지표
      ● 오실레이터
      ● 이동 평균
      ● 지지 및 저항 수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차이점

      시장에 접근하는 데 있어 주요 사상 학교인 근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스펙트럼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주가의 미래 동향을 조사하고 예측하는 데 사용되며, 다른 투자 전략이나 철학처럼 두 방법 모두 옹호자와 반대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적 분석은 주식의 내재가치를 측정하려고 시도하여 증권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분석가들은 전반적인 경제 및 산업 상황에서부터 기업의 재무 상태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연구합니다.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는 모두 기본 분석가들에게 중요한 특성입니다.

      기술적 기술적 분석 수치 분석은 주식의 가격과 수량이 유일한 투입물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분석과 다릅니다. 핵심적인 가정은 알려진 모든 기초가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그것들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가는 유가증권의 내재가치를 측정하려고 하지 않고 주식 차트를 사용하여 주식의 향후 행태를 제시하는 패턴과 동향을 파악합니다.

      기술적 분석의 제한 사항

      일부 분석가와 학계 연구자들은 EMH가 과거 가격 및 볼륨 데이터에 어떤 실행 가능한 정보가 포함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비즈니스 기본 원칙은 실행 가능한 어떤 정보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관점은 EMH의 약한 형태와 반강도의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기술적 분석의 비판은 역사는 정확히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 패턴 연구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중요하며 무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무작위로 걷는 것으로 가정하여 더 잘 모형화하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세 번째 비판은 그것이 어떤 경우에는 효과가 있지만 오직 그것이 자기 실현을 위한 예언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기술 거래자들은 특정 회사의 200일 이동 평균 이하로 손실 중지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다수의 트레이더가 그렇게 해 주식이 이 가격에 도달하면 매도 주문이 대거 몰릴 것이고, 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게 되어 이동 트레이더들이 기대하는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거래상들도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보고 포지션도 팔아치우면서 추세의 강점을 보강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단기매각 압력은 자가실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자산가격이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후에 어느 곳이 될지는 거의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요컨대,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같은 신호를 사용한다면, 그들은 신호에 의해 예언된 움직임을 야기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이 유일한 거래자들은 가격을 인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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