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로스 오더
스탑로스는 한국말로 손절매입니다.
포지션에 진입하기 전에 신중하게
설정해야 하는 안전장치 중의 하나로
스탑로스를 걸어놓는 것은 일종의
자동 매매를 걸어놓는 것과 같습니다.
거래소에서 스탑로스를 걸어두면
손실을 스탑한다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포지션을 청산시키는
롱은 현재 가격보다 아래쪽에 설정,
숏은 현재 가격보다 윗쪽에 설정합니다.
고배율에 시드를 많이 태우는
스윙매매에서는 필수적으로 설정해야
강제청산의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저배율 단타의 경우도 교차로 태우는
경우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스탑로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단계에 다다르면 매매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중수 이상의 경지에
승률을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암튼 고인물 중에는 손절잡는 능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고인물들은 일반 투자자보다
베팅을 쎄게 하면서 리스크는 훨씬
줄이는 노하우가 탁월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집착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또 고인물 중에는 빅쇼트만 노리는
숏맨들이 많기 때문에 숏의 경우
손절이 더 칼같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초보자들이 스탑로스를 제대로
아마 비트코인 선물 강의를 하나
듣고 와서 손절을 잡으며 매매를
시드가 10~20% 줄어 있는 것을
다만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과
하다가 끝나는 일도 많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손절은
나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묶는
방어기술이지 돈을 따는 매매는
고인물 중에는 현물이건 선물이건
쉽게 손실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그런 장면을 보면 코린이들은
이는 경험 + 실력의 영역이라서
하나일 뿐이니까, 이것만 믿고
무턱대고 포지션을 잡는 것은
당연히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시드가 다 깎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실제 예를 통한
이 포스팅에서 나오는 스탑로스라는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합니다.
스탑로스라는 것을 수익의 관점에서
보면 딱 나오지만 기회비용의
존재하고 매매를 결정하는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탑로스로 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스탑로스와 손절매는
의미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탑로스 기준
스탑로스의 기준은 내가 진행하려는
매매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복잡하게 운영하면
상당히 꼬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롱포지션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롱포지션의 매매는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지지선에서 저항선까지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요.
추세선을 이탈하는 시점부터가
포지션 청산을 고민하는 시점이고
그 아래로 이탈하면 스탑로스 구간입니다.
지지선에서 매수를 하고 추세선을
따라가다보면 추세선의 이탈이
이때 매수가보다 높을 수도 있죠?
그 때부터 대응을 생각해둬야 합니다.
사실 매수 시점에 이미 거기에 대한
대응까지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정상적인 관리방법이 맞습니다.
스탑로스
본절가로 되돌아오지 않았다면
물론 상승추세에 있다면 높은 확률로
추세선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스탑로스가 오는 것도 다 절차가
어느날 갑자기 스탑로스가 오는게
아니라 추세선 이탈 후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스톱로스 오더 스톱로스 오더 결국 지지선까지
지지선을 터치하면 그 매물대가
강력하면 당연히 한번 정도는
그러니까 매수타점이 정상이라면
다만 초보자들은 경험은 없고
생각만 많으니 쉽사리 클릭을
물타기를 고민해야할 시점까지
물타기를 쎄게 하려고 하는데
지금 뚫린 지지가 추세 전환인데도
흥분해서 물타기를 쎄개 하면
4시간 장대 음봉이 두개만 나와도
청산가에 근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원리지만
대응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탑로스의 기준은 추세선 이탈부터
본절가에 도달할 때 까지로 잡습니다.
*만약 본절가에 스탑로스를 못했다면
수익은 본인의 그릇만큼 먹는다는
약간 명언은 아니고 국룰같은게 있습니다.
추세선을 한두번 이탈해도 힘이 좋으면
사실 비트코인은 추세선 이탈을
특히 거래량이 제대로 실릴 때
세력이 추세선 이탈을 유도하기
위해서 휩쏘 등 여러가지 모양의
세력이 그리는 차트의 종류는
거의 정해져 있지만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는 것은 고인물 중에서도
탑티어 정도 되야 가능합니다.
개미들이 알면서 당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거대 자본이기 때문에
개미는 항상 알면서도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력이 100% 먹을 때
똑같이 따라하려고 하지 말라고
세력은 황새로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30%도 먹는 것 입니다.
실력 + 그만큼 리스크를 더 많이
고래(Whales)로 공식명칭을 씁니다.
비트코인 지갑을 이야기할 때
흔히 Whale wallet (고래 지갑) 이라고
하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은 중앙화된 은행과는 달리
고래들의 지갑도 일반 개미들에게
공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코인을 가지고
뭘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고래에 관련한 속담이
여기서 세력은 고래고 개인은 새우니까,
세력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괜히 얼쩡거리다가 얻어 터질 수 있다~
여튼 개인투자자들이 본인들의
그릇을 알고 본문을 지킨다면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무지성 투자자들은
FOMO 와 FUD 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암호화폐 시장의 초창기입니다.
어쩌면 전 인류가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는 코인의 보유자는 전세계 5%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투자목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이고 현재까지
실사용 케이스는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더 걸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가면 또 가격이
지금처럼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이건 현물 알트건
지금 미리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해서
초기에 시장을 진입한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처럼 앞으로
뭐가 뜨고 뭐가 지는지 까지
미리 잘 생각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탑로스 대응법
스탑로스 대응법은 각자 성향에 따라
리스크의 크기
리스크를 많이 지는 사람이 있고
스탑로스의 크기가 곧 리스크에
대해서 지불할 수 있는 프리미엄입니다.
*스탑로스는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 정확히 말하면 기준이 없습니다.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시드의 10%를
적어도 세번을 10% 스탑로스에
수익이 나줘야 전체 시드대비
10%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본인의 승률이
낮으면 스탑로스도 짧아야 합니다.
*스탑로스는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모두를 위한 기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주 착각에 빠지는데
그것은 모두가 공평하다고 주장하는
민주주의의 신념을 확률게임에
민주국가의 국민들의 잠재의식 속에는
어딘가 그런 회로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률게임을 접근할 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물론 주식처럼 암호화폐 시장도
글로벌 세력들이 상당수 장악해서
이 시장의 진짜 주인은 개미가 아니라
예를 들면 도지코인은 현재까지
360억개 발행되었는데 상위 0.89%
지갑 약 4만개가 전체 코인의 93%를
나머지 7%가 개미들 400만명이
보유하고 있는게 도지코인입니다.
그렇다면 도지코인 차트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고래 세력입니다.
지분 93% 가진 사람의 뜻이
자유시장경제 사회의 사람이라면
뭐 이것은 사회 시스템이나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다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일단 자신은 어디에 속해있는지
자각하는데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실 오늘 비트코인을 매수해서
이런 것들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이길 확률 VS 내가 질 확률
*해서 스탑로스는 나의 승률만큼
승률이 낮은데 리스크를 크게 잡으면
승률이 높으면 한번 걸어볼만 합니다.
스탑로스 변경과 물타기로 바꾸기
이것은 주로 단타를 칠 때 사용하는
스윙으로 고배율에 시드를 크게크게
(예: 20% 이상) 베팅하는 경우는
그냥 스탑로스 처리하는게 리스크 관리상
하지만 소액으로 20분할 매매하는 경우
애매한 스탑로스가 별로 마음에
50K 이상 커버할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 좀터 버티면서
물타기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끝까지 타야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중간에 나오는 것은 이제 스탑로스가
스탑로스는 그래도 기대손실률을
낮춰주지만 로스컷은 기준이 없습니다.
시드의 10%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물타기에 물리면 하루 이상이
개인적으로 5일 이상 버티다가
그 때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
꼭 나까지만 청산시키고 올라갑니다.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적
마지노선에서 비슷한 청산가를
세력은 그 지점까지 청산을 시킬 수
있는데 왜냐하면 거기에 숏이나 롱이
모여있는 것을 확인하고 터치하기
온체인 데이터는 개미들도 쓰지만
단타에서 스탑로스를 변경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보통의 스탑로스 기준이 손실률 10%에
기대수익률을 20% 비율로 잡습니다.
1대 2죠? 여기서 지지와 저항구간이
휩쏘는 뭐냐면 위아래 스탑로스를
30분 이내로 위로는 저항을 한개를 뚫고
아래로는 지지를 한개를 뚫고
다시 원위치하면 스퀴즈는 아니지만
웬만한 스탑로스는 다 잡아냅니다.
*휩쏘를 모르면 아래 문서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휩쏘와 스캠무빙 / 롱과 숏 심리 / 메로나빔 원리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14
휩쏘와 스캠무빙 매매를 하다가 차트를 보다보면 차트의 움직임이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휩쏘 (whipsaw) 라고 불리는 움직임은 세력들이 개미들의 포지션을 정리시킬 때 사용하
이것에 걸려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에
스탑로스를 조정하는 것 이구요.
일단 먹고 나오면 되는 거구요.
방향이 반대면 스탑로스를 넓게 해서
스탑로스를 피한다음에는 다시
그러기 전에 이미 대응이 끝났을 겁니다.
비트가 무빙을 줄 때 가만히
전문가들이 자꾸 대응을 강조하는
이유는 비트의 난폭한 무빙에
둘은 확실히 무빙이 다른데요.
초보자들은 차트가 다 그려지기
전에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로스컷을 할건지 물타기를 할건지.
손절매라는 것은 자신이 예상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서 크게 물린다.
예를 들어 스탑로스를 10% 잡았는데
이미 20% 손실중이다 - 여기서는
알트코인을 4~5월에 들어가서
고점에 물려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비트가 50K 언저리에
그대로 물려있다면 로스율이 30%
코인시장이 진짜 미틴 시장인게
진짜 답없는 개잡코인에 물려있다가도
탈출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혹은 50% 물린게 10% 손실로
상당하죠. 다만 선물 매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현물 알트 물린 것 처럼
업비트를 지우고 앉아있을 수는 없습니다.
선물의 경우 8시간마다 펀딩비도
계속 나가는데 이게 며칠 쌓이면
꽤 큰 돈이 나갑니다. (주로 롱이)
개기고 가격 싸졌을 때 조금씩
더 모아나가다가 상장 폐지만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속으로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느냐?
물타기 횟수가 최소 5회 이상이
아래 포스팅에서는 최소 20회
그렇게 운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당하지 않는 법 5가지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7
선물 청산 당하지 않는 방법 선물매매를 할 때는 청산당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통 교차로 시드를 걸어놓고 하기 때문에 고배율에 베팅해도 시드가 삭제되는 속도에 대한 감각
빙엑스 선물 매매하는 법, 선물 거래소 이용하는 법
1. 빙엑스 홈페이지 메뉴에 있는 Derivatives에 있는 Standard Contract를 눌러줍니다.
2. 사진 속 네모 박스 부분을 눌러 매매할 종목을 고릅니다. 빙엑스 거래소에는 디파이, NFT, 웹3.0 섹터에 맞게 분류 되어 있고 종목 옆에 있는 별을 눌러 관심종목으로 지정해둘 수 있습니다.
빙엑스 종목 선택하는 법,보는 법
3. 종목을 정했다면 롱, 숏을 정해줘야합니다. 롱은 매수, 숏은 공매도입니다. 즉, 롱은 내가 산 지점에서 가격 상승이 이뤄져야 수익이 나는 구조이고 숏은 내가 산 지점에서 가격 하락이 이뤄져야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빙엑스 Long, Short,롱, 숏
4. 롱, 숏을 정하셨다면 이젠 주문 유형을 정하셔야합니다. Makret Order는 시장가 주문이고 Trigger Order는 지정가 주문을 뜻합니다.
빙엑스 시장가 주문, 지정가 주문, 마켓오더, 트리거 오더
5. 주문 유형을 정하셨다면 이젠 금액과 레버리지를 정해야합니다. Magin 부분에 금액을 Leverage는 몇 배를 할건지 정해주면 됩니다. 예를들면 Margin 부분에 5USDT를 정하고 Leverage 부분에 10x를 설정하면 50USDT 규모로 포지션을 잡은 것 입니다. 높은 레버리지를 쓸 경우 쉽게 청산당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레버리지를 10배 사용하여 롱 포지션을 잡았다면 에 매수한 지점으로부터 10%가 하락하면 청산, 10%가 상승하면 1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50배를 사용했다면 2%만 하락해도 청산, 2%만 상승해도 100% 수익입니다.
빙엑스 마진, 선물, 레버리지 하는 법
6. Take Profit은 익절가를 정해두는 시스템이고 Stop Loss는 손절가를 정해두는 기능입니다. 50% 수익 볼 경우 자동 익절, 50% 손실을 볼 경우 자동 손절 기능입니다. 포지션을 잡을 때 바로 사용하지 않아도 익절가, 손절가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니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빙엑스 Take Profit, Stop Loss
7. 매수 포지션 롱 숏, 주문 유형, 포지션에 들어갈 금액, 레버리지 모두 정하셨다면 이제 빨간 네모 박스를 눌러 매매를 시작합니다. 현재 저는 롱 포지션을 잡아 빨간 네모 박스가 Long으로 나오는데 숏 포지션을 잡을 경우 Short으로 나옵니다.
첫 선물 거래일 경우에는 질문지가 나오는데 질문지 정답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빙엑스 선물 매매 완료
8. 내가 원하는대로 포지션을 잡았는지 차트 밑에 있는 My Positions를 눌러 확인합니다.
빙엑스 포지션 진행 내역
9. Trigger Order에는 미체결된 지정가 주문을 볼 수 있습니다. Close All을 누를 경우 현재 잡고 있는 모든 포지션들을 모두 종료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10% 수익 진행 중, 이더리움 -5% 손실 진행 중에 Close All을 누를 경우 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포지션 모두 종료되어 현금 비중 100%가 됩니다. 종목 옆에 Close를 누를 경우에는 선택된 종목만 포지션 종료가 됩니다.
빙엑스 미체결 주문, 강제 청산하는 법, 포지션 종료하는 법
10. 포지션 중간에 있는 연필 모양을 누르면 익절가, 손절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Take Profit은 익절가, Stop Loss는 손절가를 의미합니다. Take Profit을 52015달러로 정해둘 경우 비트코인의 가격이 52015달러가 도달하면 바로 포지션 종료로 익절을 하는 것 입니다. 반대로, Stop Loss를 41715로 정해둘 경우 비트코인의 가격이 41715달러가 도달하면 바로 포지션 종료로 손절을 하는 것 입니다. 목표 익절가와 목표 손절가를 정해두셨다면 OK를 누르시면 됩니다.
빙엑스 목표가, 손절가 정하는 법
11. 익절가와 손절가를 정했다면 아래 사진처럼 익절 예정 금액과 손절 예정 금액이 나옵니다.
빙엑스 연필모양
11. 현재 포지션의 수익률, 손실률을 공유하고 싶다면 Share 버튼을 눌러 다운 또는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빙엑스 포지션,거래 내역 공유하는 법
파구정보 (PAGU Info)
비트코인이 만9천불을 돌파하고, 리플은 3일만에 두배 가까운 상승을 보이는 등, 코인 가격들이 2017년 불장을 연상시키는 가운데, 바이낸스의 선물매매 기능 중 이런 상승장에 수익을 지키는 [Trailing Stop] 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Trail: 길게 나있는 자취/자국
Trailing Stop 은 간단히 말해 가격을 따라가다 정해진 선에서 이익을 취하거나 손절하는 기능입니다.
모바일에서는 [Limit] 을 누르면 드랍다운 메뉴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PC에서는 [Stop Limit] 을 누르면 드랍다운 메뉴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트레일링 스탑 스톱로스 오더 기능 Binance Trailing Stop 기능
각 항목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Long 포지션의 경우)
1. Callback Rate: Activation Price 기준 Callback Rate 의 퍼센티지 이하로 내려가면 포지션 정리 (Short 마켓 오더 발생)
2. Activation Price: 해당 Trailing Stop 발동 기준 가격. 현재가가 해당 가격 이상일 경우 조건식이 발동하며, 빈칸일 경우 지금부터 발동.
3. Trigger: Last Price / Mark Price 중 선택 가능. Last Price 는 실제 Order 체결 가격. Mark Price 는 PNL (Price aNd Loss) 표시를 위한 기준 가격
* 청산 또한 Mark Price 기준으로 발생합니다.
4. Reduce Only: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들고있는 포지션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지션 이상 갯수를 입력해도 주문 체결이 안됨)
바이낸스 Trailing Stop 기능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은, (Long 포지션일 경우에) Activation Price 이상으로 가격이 올라가면, 기준 가격은 직전 최고 가격으로 변경된다는 점입니다.
아래 표를 기준으로 보면, Activation Price 가 $10,000 이고, 그 이후 $10500 으로 가격이 스톱로스 오더 올랐다면, 5% Callback Rate 일 경우 $10,000 의 5%인 $9,500 이 아닌 $10,500 의 5% 인 $9,975가 되야 포지션을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재 제가 들고 있는 포지션과 Trailing Stop 조건 입니다.
12배 마진으로 $7.061 에 1700 ETC 의 Long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고, Trailing Stop 은
1. Activation Price: 가격이 $7.2 를 넘어가면
2. Callback Rate: 그때부터 1% 이상 가격이 내려갈때
3. Reduce Only: 내가 들고있는 포지션 중에서만, 1700 ETC를
정리한다.
4. Trigger: 가격 기준은 Mark Price 이다.
이때 가격이 $8 이 되면, 1%인 $7.92아래로 떨어지면 포지션을 정리하고,
$10 이 되면 $9.9가 되면 정리하는 조건 입니다.
Short 포지션의 경우 반대입니다.
1. Callback Rate: Activation Price 기준 Callback Rate 의 퍼센티지 이상으로 올라가면 포지션 정리 (Long 마켓 오더 발생)
2. Activation Price: 해당 Trailing Stop 발동 기준 가격. 현재가가 해당 가격 이하일 경우 발동하며, 빈칸일 경우 지금부터 발동.
3. Trigger: Last Price / Mark Price 중 선택 가능. Last Price 는 실제 Order 체결 가격. Mark Price 는 PNL (Price aNd Loss) 표시를 위한 기준 가격
* 청산 또한 Mark Price 기준으로 발생합니다.
4. Reduce Only: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들고있는 포지션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지션 이상 갯수를 입력해도 주문 체결이 안됨)
Trailing Stop 으로 Stop Loss 와 Take Profit 을 한번에 지정할 수도 있고, 지속 상승하는 장이라면, 좀 더 높은 가격에서 수익을 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 글은 해당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더 빠른 소식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 파구정보 텔레그램방
▷ 파구정보 트위터
Wingstop
Good food and open late, but they are SUPER slow. I ordered an extra ranch, BBQ sauce and a soda and we finished eating before I got the sauces and drink.
Why are people complaining about their speed? They're so because its quality food. cooked fresh. Wingstop is amazing with amazing fries!
I love Wing Stop, but this place takes forever. It's my 2nd time here, and still counting on my hour wait for one of the three tables.
Tiny location (3 tables) and food takes forever. If you don't remember to ask for your order, you may never get your food. Good wings and open late, but other locations far exceed in terms of service.
Definitely order online or call ahead. Add 10 min to whenever they claim it'll be ready. Double check your order. But its good food/good value
Good food and partnered with the Lakers!! Grab wings and fries and watch the Three-Point Contest this weekend!
Call in your order and take it home to eat. Not a good place to sit and eat. When you get there, double check your order before you leave too.
Jarazzic Rock Radio is a Station of Classic Tunes like to take a moment Enjoy some tunes http://www.djcast.net/stream/?radio=universalstorm
They need to be a little faster. I 스톱로스 오더 hate the people who come in this location. They're always so ugly. I'm surrounded by sea of uglyness.
The people working here are semi-retarted. The tables are never clean maybe if they had a garbage can people can throw away there own shit. That's all I'm going to say on this 4square.
Worst service ever. Every time I've been here they forget something,don't have the right change and are super slow.
6 사진 개
연관 검색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photos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location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address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 wing stop 로스앤젤레스
- wing stop hollywood 로스앤젤레스
- wing stop - hollywood 로스앤젤레스
- wing stop - sunset blvd 로스앤젤레스
- wingstop 로스앤젤레스
- wingstop central hollywood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더 멋진 장소들:
Foursquare © 2022 NYC, CHI, SEA & LA에서 사랑을 담아 제작
좋아하실 만한 추가 장소:
10310 Sepulveda Blvd (at Devonshire St)
2189 Whittier Blvd Ste B (at Boyle Ave)
Buffalo Wild Wings
3150 Wilshire Blvd Ste 100
Wingstop 방문 후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장소
7055 W Sunset Blvd
"Totally just revamped the whole Starbucks!! Looks amazing very open an airy probs one of my new favorite Starbucks now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