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Market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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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거래
- 현물 시장 시세에 대응하고 싶을 때
- 현물 장기 투자를 원하는데 시드가 부족한 경우
- 저배율 투자를 원할 때

Capital Markets) 미디어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6일 11:3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커머셜이 자기주식을 소각해 고비용 자본구조를 해소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자본 양이 줄어들어 레버리지배율도 기존 7배에서 8.2배로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내년 레버리지배율 규제 수준(9배)은 밑돌아서 영업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보통주 2666만6650주, 전환우선주 500만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보통주 5540억원, 전환우선주 1039억원이다. 실제 취득은 오는 10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전환우선주로 인해 발생하는 고비용 자본구조를 해소하는 차원이다. 전환우선주는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에서 우선적 지위를 가져 보통주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받는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고비용 자본으로 분류된다”며 “비용이 많이 드는 우선주를 소각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에는 자기주식 소각을 위해 보통주와 전환우선주를 모두 취득할 예정이라고 명시했지만 주요 목적은 전환우선주다. 관계 법령에 의거하면 주식 취득절차가 모든 주주를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보통주도 공시에 포함했다.

현대커머셜은 “상법상 주식 취득절차를 모든 주주에게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도 1069억원 정도로 설정했다. 전환우선주 취득금액만 1039억원이기 때문에 이를 모두 취득하면 남는 한도는 약 30억원에 불과하다. 사실상 보통주 취득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셈이다. 남은 한도 내에서 팔겠다는 주주가 있으면 당연히 매입을 하겠지만 현대커머셜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취득예정인 전환우선주는 현재 우리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갖고 있다. 우리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500만주를 양분해 각각 250만주씩 보유한 상황이다.

출처=한국신용평가 평가보고서

이번 소각으로 자본이 줄어들어 레버리지배율은 상승할 전망이다. 레버리지배율은 최근 금융당국이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주요 관리대상 지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캐피탈사 레버리지배율을 9배로 축소한다. 2025년부터는 한 단계 더 낮춰 8배를 적용한다.

현대커머셜은 2018년부터 레버리지배율을 7배 선에서 유지해왔다. 2016년 한때 9.8배에 달할 정도로 레버리지배율이 높았지만 2017년 현대카드 지분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이듬해부터 레버리지배율이 크게 개선됐다.

현대커머셜은 소각이 마무리되면 레버리지배율이 8.2배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현재 현대커머셜의 레버리지배율은 7.57배 정도다. 당장 내년 당국의 규제 상한선은 넘지 않는 만큼 정상적인 영업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전환우선주를 정리하면 자본이 1000억원 정도 빠진다”며 “항상 당국 규제 기준에 따라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 드라이브를 건다고 해서 가파르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우선주 취득으로 현대커머셜은 Capital Markets) 미디어 배당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는 2018년부터 매년 말 연차배당으로 우선주에 대해 약 54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지급해왔다. 전체 배당금(154억원)의 약 35%에 달하는 금액이다.

바이낸스 마진 선물 차이와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기

가상화폐 코인으로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세금이나 수수료에서 자유로웠던 과거에 비해서 점점 규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적으로 수익에 대해서 세금을 징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 수수료도 올리려는 움직음을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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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 방법

세계 1위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거래방법 선물거래와 마진거래 2가지 가 있습니다.

2가지 거래방법의 차이점과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가지 거래방법 모두 동일한 레버리지 설정 시스템, 롱 숏 포지션, 교차와 격리와 같이 비슷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수료, 배율 등 조금씩 차이가 있고 거래소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 적이 있으니 함께 보시면 가상화폐 투자를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니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코인베이스-링크

1. 선물거래와 마진거래 차이점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레버리지 배율 이 틀린점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마진은 교차 3배, 격리 10배까지 설정이 가능하지만 선물의 경우는 최대 125배까지 가능하며 알트코인은 대부분 50배까지 설정이 가능한 점 참고 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수수료가 적으면서 고수익 고배율을 노릴 수 있는 마진거래보다 선물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 많은 편 입니다.

선물거래는 마진 거래보다 높은 레버리지 배율 설정이 가능하고 펀딩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펀딩비 시스템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펀딩비 시스템 : 선물거래 코인 가격과 현물거래 가격을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나온 시스템으로 한쪽 포지션을 잡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경우, 다른 쪽 포지션에게 펀딩 %만큼 수수료를 지불하는 시스템

선물거래는 설정한 레버리지 배율만큼 수수료 및 펀딩비를 지급합니다.

마진 거래의 경우는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빌린 액수만큼 1시간마다 이자가 부과 됩니다.

돈을 빌리게 되면 이자가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이겠죠?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투자를 하면서 전문가들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것으로 빚을 내어서 투자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런 투자 방식이기 때문에 마진거래는 주의가 상당히 필요한 거래 방식입니다.

이자는 가상화폐의 종류에 따라서 틀리지만 연이자로 따졌을때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마진거래는 이용하지 않고 선물거래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마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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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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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 수수료

바이낸스 거래수수료

바이낸스 거래수수료

바이낸스 수수료에는 실제로는 5가지가 있지만 입금 수수료는 무료이므로 실제로 4가지 수수료가 존재를 합니다. 첫 번째로 출금 수수료, 거래수수료, 선물 거래 수수료, 마진 거래 수수료 입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출금 수수료는 0.00057.BTC이며 코인 마다 다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검색으로 정확한 수수료를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래 수수료는 0.1%로 측정이 됩니다. VIP 레벨에 따라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에서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고 투자를 하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선물 거래 수수료

지정가 주문의 선물 수수료는 0.20% 입니다. 시장가 주문의 경우는 0.4% 입니다.

선물 거래는 코인, 테더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은 테더를 이용한 선물 거래를 많이 사용합니다.

2. 마진 거래 수수료

비트코인 담보 기준으로 바이낸스 마진 수수료는 0.24% 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수료라는 용어보다는 이자율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암호화폐마다 차이가 있으며 앞서 설명한 것처럼 1시간마다 이자를 냅니다.

가상화폐 투자를 돈을 빌려서 거래를 하는 개념이므로 레버리지 수수료 0.24%가 측정이 됩니다.

오늘은 세계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방법과 각 거래방법에 대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상화폐 거래 수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투자자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코인베이스 한국 상장 코인 리스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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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정보

마진은 올라갈때, 내려갈때 모두 투자할수있는 상품으로 수익을 극대화할수있는 상품인과 동시에 리스크도 매우 큰 상품입니다. 요즘 비트겟 거래소가 카피트레이딩으로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은 마진 수익률과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맘에 드는 트레이더을 선별 후 팔로우 하면

내가 선택한 트레이더의 매수/매도에 따라 내 계좌도 연동되어 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식 입니다!

1.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사용방법

(1) 비트겟 사이트를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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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피트레이드 선택 창이 보입니다.

(3) 마우스 커서를 '카피트레이드'에 살포시 올려놓으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가 나타납니다!

(4) 보통 카피트레이드를 클릭 합니다!

(5) 그럼 위 화면이 나옵니다!

(6) 종합순서, 최근 3주수익, 누적수익등으로 현재 트레이더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확인 합니다.

(7) 누적팔로워수가 정해져있기에 팔로워수 확인이 필요합니다.

(8) 수익률이 좋고 팔로워수가 남아있는 트레이더를 선택해보겠습니다.

(9) 그럼 수익, 이익, 손실의 데이터가 나옵니다. 또한 현재 최근 거래한 수익률이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10) 이렇게 좋은 트레이더를 선별 후 '팔로우'를 클릭합니다!

(11)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옵니다.

(12) 거래쌍선택은 선물상품을 선택하는 창입니다. 보통 전체를 다 선택하면 팔로우한 트레이더의 모든 주문을 동일하게 마진 거래가 가능합니다!

(13) 설정방식창은 '전체설정'과 '부분설정'으로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전체설정으로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전체설정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께요!

(14) 레버리지모드는 3가지로 '팔로우 포지션 레버리지', '트레이더 지정 레버리지', '지정 레버리지' 입니다.

(15) '팔로우 포지션 레버리지' 는 내가 선택한 레버리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나의 마진 거래시 세팅한 레버리지가 20배이면, 트레이더가 마진 레버리지가 50배여도 내 계좌는 20배로 매매가 들어가는 것 입니다. 내가 직접 거래시 100배 세팅하면 세팅한 대로 레버리지대로만 매매하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16) '트레이더 지정 레버리지' 는 내가 선택한 트레이더의 레버리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트레이더가 마진 레버리지를 50배를 사용하면 똑같이 내 계좌도 50배로 매매가 들어가는 것 입니다. 내가 세팅한 레버리지가 아닌 트레이더 레버리지로 사용 되는 것이에요!!

(17) '지정 레버리지' 는 직접 레버리지 설정하는 것 입니다!

내가 직접 마진 매매시 비율을 바꾸어도, 트레이더 레버리지가 변경되어도 항상 동일하게 레버리지가 들어가는 것 입니다! 아래 화면 처럼 지정 해주면 됩니다!

(18) 카피트레이딩 수량에 대해 알아볼께요!

(19) 카피트레이딩 수량은 두가지로 세팅 가능합니다! 1. 고정수량 , 2 고정비율 입니다!

(20) 고정수량은 계약 수량을 내가 직접 정하여 세팅 하는 것 입니다.

1계약의 금액은 비트코인 시세와 레버리지 따라 다릅니다.

내 증거금에 따라 1계약의 금액이 달라집니다!

(21) 100배 레버리지라면 1계약이 현재 45400불 기준 0.454달러정도 됩니다!

50배면 0.9달러 정도 됩니다!

(21) 위 예를 참고하여 고정 수량을 기입하면 됩니다. 이렇게 고정 수량에 대해서 설명이 끝났고 이제 고정비율 세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2) 고정비율은 아래 첨부 사진을 보며 설명드리겠습니다!

(23) 고정비율은 내가 선택한 트레이더 기준값으로 비율을 정하여 기입하는 것 입니다.

(24) 트레이더와 똑같은 수량으로 가고 싶다면 1배로 세팅 합니다!

(25) 트레이더 계약 수량의 2배를 가고 싶다면 2배로 세팅 하면 됩니다!

(26) 최소 0.1배에서 최대 5배까지 가능 합니다! 고정 비율 설명이 끝났습니다!

(27) 고급 설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급설정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더 많은 화면이 노출 됩니다!

(28) 3가지 세팅이 가능합니다.

ⓐ 스탑리밋률 - 손절가를 정하는 세팅 입니다!

ⓑ 이익실현가률 - 익절가를 정하는 세팅 입니다!

ⓒ 최대 포지션 - 최대 계약수를 세팅하는 것 입니다!

(29) 스탑리밋률 10%세팅 하면 10% 손해를 보면 계약 종료를 하겠다는 것 입니다!

(30) 이익실현가률 50% 세팅 은 50%의 수익을 보면 익절하여 계약 종료를 하겠다는 것 입니다!

(31) 최대포지션은 3000계약 은 내 고정비율 1000계약 기준으로 3번 매매가 가능하게 세팅한 것 입니다!

(32) 고급설정을 하는것은 내가 트레이더를 백프로 신뢰하지 않아서 하는 세팅입니다!

(33) 트레이더를 백프로 신뢰하고 맡기면 고급설정을 안해도 됩니다. 그럼 트레이더와 똑같이 손절/익절하게 됩니다!

(34) 드디어 모든 세팅 설명이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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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럼 아래와 같이 카피 트레이드 정보 확인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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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몸집은 2015년 출범 이후 매년 커지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를 찍었다. 수익성은 최근 몇 년간 하락세였으나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 사고율(대위변제액/보증잔액)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다만 HUG의 차입금의존도 및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관련법상 정부로부터 손실 보전을 받을 수 있는 점은 HUG의 재무건전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이다.

◆보증료수익, 매출 절반 이상…지난해 비중 56.2%

HUG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라 2015년 7월 1일 출범한 국내 유일의 주택보증 전담기관이다. 1993년 설립한 주택사업공제조합, 1999년 전환설립한 대한주택보증㈜이 그 전신이다.

HUG는 출범 이듬해인 2016년부터 매년 외형 성장을 거듭했다. 2016년 6조3489억원이었던 총자산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8조원을 넘어섰다. 보증잔액도 꾸준히 늘어 2016년 대비 지난해 61.1% 증가했다. 이는 HUG의 사업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자기자본 증가도 꾸준하다. 2016년 4조7047억원이었던 자기자본은 지난해 6조6113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수익(매출)은 매년 9000억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으나 이후 감소세를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대부분 보증료수익과 이자수익, 구상이익(보증사고에 따른 구상권 청구로 회수한 금액)에서 발생한다.

이 중 보증료수익이 영업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보증료수익은 개인보증이나 기업보증 상품에서 나오는 수수료 명목의 수익이다. 지난해 보증료수익은 4951억원으로 전체 영업수익의 56.2%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보증료수익 비중이 64.3%에 달했다.

보증료수익 내역을 뜯어보면, 분양보증 실적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 순(2020년 기준)이다. 분양보증은 선분양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해 30가구 이상 공급하는 주택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기업보증상품이다. 전체 보증실적에서 분양보증이 차지하는 비중은 35%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개인보증상품으로 그 비중은 18%다. 주택구입자금보증은 수분양자가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주택구입자금의 원리금을 갚지 못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개인보증상품으로, 14%의 비중을 차지했다.

◆사고율 2016년 0.01%→2020년 0.14% 14배 증가

HUG 수익성은 증가세를 보이다 2018년부터 내림세를 걸었다. 2017년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각각 6752억, 5655억원으로 최대치를 찍은 뒤 2020년까지 지속 감소세를 보였다.

감소세를 보인 건 그 무렵 분양보증 사고가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분양보증 사고에 따른 대위변제액은 이전까지 100억~2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9년 737억원, 2020년 712억원으로 급증했다.

2019년과 2020년 지방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자의 부도 및 파산, 공정률 차이로 인한 이행청구 확대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사업 초기 설정한 계획 공정률과 실제 공정률이 일정 수준 이상 벌어지면 HUG는 약정상 분양사고로 규정해 분양대금 환급이나 강제 분양이행 등 사후 조치를 취한다.

2016년 0.01%에 그쳤던 사고율은 2020년 기준 0.14%로 14배 급증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보증상품 가입 대상이 확대되면서 보증사고가 덩달아 늘어났고 지방에서 집값·전세값 하락에 따른 전세보증 사고, 시행사 줄부도로 인한 분양보증 사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보증배수 한도 임박했으나 법개정·정부 출자로 부담 해소

HUG의 레버리지배율(총자산/자기자본)은 매년 1.3배를 유지하는 등 매우 낮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규제보증배수(비담보부보증잔액/전년말자기자본)는 47.4배를 기록해 한도 끝자락까지 도달했다. HUG의 보증배수는 50배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보증배수는 자기자본 대비 담보가 없는 보증잔액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클수록 리스크가 커진다. 전세보증이나 분양보증은 담보부 보증이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등은 비담보부 보증으로 분류한다.

2018년 정부의 후분양제 도입으로 HUG의 PF보증 비중확대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이 이뤄졌다. 법 개정으로 HUG의 보증한도는 기존 50배에서 60배로 증가했고 자연히 보증배수 관리 부담은 감소했다.

HUG의 최대주주는 국토교통부로, 올해 1분기 기준 지분 70.25%를 보유하고 있다. HUG는 주택도시기금법에 근거해 정부의 대주주 지위가 법으로 보장(공사 지분 50% 이상을 정부가 출자)돼 있으며 유사 시 손실 보전을 받을 수도 Capital Markets) 미디어 있다.

주택도시기금법 제29조 3항에 따르면 HUG는 손실이 발생했을 때 보증이행준비금과 이익준비금으로 순차 대응하고, 이마저도 부족하면 정부가 나설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HUG의 안정적인 Capital Markets) 미디어 보증배수 관리를 위해 2018년 700억원, 지난해 3900억원을 잇따라 출자했다.

HUG의 차입금의존도는 지난해 1.3%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차입금 내역은 서울시와 과천시, 성남시로부터 정비사업과 리모델링사업 관련해 차입한 것이 전부다. 지난해 차입금 규모는 1086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부채비율은 26.6%를 기록했다. 새 출범 이후 가장 낮았다. 정부로부터 대규모 출자를 받은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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