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코스닥150롱 코스피200숏선물 (360150)
ETF를 활용해 롱쇼트 전략으로 투자하세요.
코스닥150지수는 매수하고, 코스피200지수는 매도하여 지수간 갭에 투자합니다.
기준일 : 2022.09.01 15:30:00 (본 정보는 20~30분 지연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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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정보
코스피200선물과 코스닥150선물에 정해진 비중만큼 각각 다른 방향으로 매매하는 롱숏전략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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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숏 포지션 (숏)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숏 포지션 (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위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 급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채권형 펀드는 채권금리가 상승하거나 편입한 채권이 부도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거래 상대방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 레버리지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버스펀드는 지수를 역(逆)으로 추적하여 상승장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페이지에서는 당사가 운용하는 펀드상품에 대해 정형화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본 웹사이트에서 숏 포지션 (숏) 제공하는 지수 및 수익률 정보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보는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현재가
ETF가 시장에서 매매되는 1좌당 거래가격을 말합니다.
ETF를 투자할 때에는 현재가와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가
기준가(NAV) : ETF의 자산에서 ETF가 갚아야할 부채를 차감한 것을 순자산총액이라고 하는데, 이 순자산 총액을 ETF의 총 증권수로 나눈 값을 기준가 또는 순자산가치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해 ETF 1좌당 가치를 의미하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됩니다.
추정기준가(iNAV, indicative NAV) : ETF가 편입하고 있는 자산들의 현재 가격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산출되는 ETF의 가치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가격을 참고하면서 매매합니다. 따라서 ETF의 거래가격은 대체로 iNAV 근처에서 형성됩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따라 거래 가격이 iNAV에 비하여 높은 수준에 형성(고평가)되거나, 반대로 iNAV보다 낮은 수준에 형성(저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에러
펀드와 비교지수 성과차이의 변동성으로 추척오차라고도 합니다. 비교지수를 얼마나 잘 추종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경우 주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롱포지션과 숏포지션이라고 부르는 이유
의미야 검색해보면 나오는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면 이런 용어가 나왔을 때 이해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왜 이런 용어를 쓰는가 였다. 그냥 우연으로 시작된 관례인지 아니면 내포한 의미가 있는 건지 가늠이 안 됐다. 대충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이 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최근의 진화이론 서적을 보다가 불현듯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롱/숏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진짜 어떤 개념으로 쓰이는지와는 별개로, 협력을 시간이 관점에서 봤을때 암묵적으로 합의된 협력의 기간이 다 되기 전에 먼저 관계를 종료(매도)하는 것을 숏, 새로운 협력(매수)을 하거나 그 관계를 더 유지(보유)하는 것을 롱으로 보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더 잘 됐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론상, 그리고 현실에 대비해봐도 그럴 듯한, 협력을 유발되는 환경과 메커니즘들이 있는데, 시간 차원의 협력/배신의 관점으로 용어를 이해해보자 생각하니 그게 투자환경에도 얼추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뭐 대단한 이론이 있다기 보단 느낌적인 느낌 정도..
추가, 롱포지션 / 숏포지션 그 자체로 해당 투자전략의 투자 기간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롱포지션-매수-은 말 그대로 길게 가져가야 수익이 나고, 숏포지션-매도-은 짧게 들고 가야 수익이 난다. 롱포지션인데 매수매도를 반복하면 수익이 안 나고, 숏포지션인데 길게 가져가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아마도. 투자하면서 이걸 까먹지 말라고 이런 용어를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100% 혼자만의 생각이다.
숏 포지션 (숏)
오늘은 미국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 공매도 세력들과의 싸움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공매도와 숏스퀴즈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왔습니다 :)
공매도란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식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저렴한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 즉 오르기를 기대하는 투자입니다.
이것을 롱포지션이라고 합니다.
이것의 반대되는 것을 숏포지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반대로 주식이 떨어질 것 같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숏포지션의 핵심 역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지만, 이 순서를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먼저 비싸게 팔고, 그게 싸지면 사는 것으로, 쉽게말해 빌려주면 똑같은 것으로 갚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국어로 공매도라고 합니다.
없는 것을 판다, 즉 대출받아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식을 빌려주는 사람, 빌려서 공매도를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주식을 사는 숏 포지션 (숏) 사람 모두 이득을 보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바로 공매도입니다.
헷지펀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량이 롱/숏 전략인데요, 이것은 나름의 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들은 사고, 고평가된 주식들은 팔아서 적정 주가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주식시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공매도라는 기능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이것을 전략적으로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공매도의 단점은 리스크와 리워드의 비대칭입니다.
보통은 우리가 감내하는 리스크에 비례해 그 보상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이 공매도는 숏 포지션 (숏) 둘이 비대칭을 이룹니다.
회사가 망했을 때 빌린 몫 (리턴) 은 온전히 빌린 사람의 이익이 됩니다. 즉, 리턴은 정해져있는 셈이죠.
그런데 빌린 주가가 오르면 리스크는 막혀있지 않아 한도 끝도 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Per란 주가를 회사의 영업이익으로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각 회사들과 비교하면 주가가 적정하게 평가가 되고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고평가 되어있는 대표적인 예가 테슬라로, 테슬라 주가는 예전부터 고평가주식이라고 이야기되었으나 그 가격은 끊임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만약 100불에 테슬라를 빌렸는데 850불일 때 다시 갚아야한다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되는 것입니다.
또한 원치않는 타이밍에 팔아야한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이니셜 마진, 숏포지션을 위해 필요한 최초 금액은 숏포지션 밸류의 1.5배입니다.
그리고 계속 유지해주어야 하는 메인테넨스 마진은 숏포지션 밸류의 1.25배입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증거금과 손실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됩니다.
때문에 롱포지션과 대비되게 숏포지션은 소위 '존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더이상 숏포지션을 유지하고 싶지 않거나, 마진콜이 들어와서 처분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주식을 사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주가는 더 오르게 되고, 주가가 오르면서 수요가 늘어 주가가 더 높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것을 그 유명한 숏스퀴즈, SHORT SQUEEZE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숏스퀴즈가 일어났던 대표적인 주식으로는 게임스탑이 있습니다.
미국은 게임스탑을 제외하고도 BB, AMC 등 현재 헤지펀드들과 개인투자자들의 전쟁이 한참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 여기까지 공매도의 개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숏 포지션 (숏) 바랍니다. :)
코오롱인더 급등 적중 차트분석 유튜버 추천
안녕하세요. 약 2주 전,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종목추천 영상을 보다가 코오롱인더를 몇 주 사보았어요. 저는 차트를 볼 줄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는 숏 포지션 (숏) 시총이나 실적, 이슈 등등을 고려해서 사
숏 포지션 (숏)
옥수수 및 밀 선물가격 , 숏커버링에 힘입어 상승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8% 상승했다 . 밀 선물가격은 기술 매수 숏 포지션 (숏) 및 숏커버링 (short covering, 환매수 ) 으로 월요일 네 번의 세션에서 3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 미국 평원과 중서부 지역의 홍수 및 지나치게 습한 환경에 대한 우려 또한 가격을 뒷받침했다 . 시카고 거래소 5 월 연질적색 겨울밀 WK9 는 부셸당 4.5-4.69 달러에 3-3.5 센트 올랐다 . K.C. 5 월 경질적색 겨울밀 KWK9 는 부셸당 4.25-4.49 달러에 마감되었고 , MGEX 5 월 봄밀 1MWEK9 는 1 센트 오른 5.73-1/4 달러로 마감했다 . 상품 펀드는 시카고 거래소 밀 선물 시장에서 상당 부분 숏 포지션 (short position, 매도포지션 ) 을 유지하고 있으며 , 시장은 숏커버링에 취약하다 . 미 농무부는 지난 주 밀의 수출량이 34 만 398 톤을 기록하였으며 , 이는 40 만 ~60 만의 무역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4% 상승했다 . 옥수수 선물 가격은 숏커버링과 미국 중서부지역의 홍수로 올봄 농장의 파종을 지연시키거나 감소시킬 숏 포지션 (숏)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상승했다 . 시카고 거래소 5 월 옥수수 CK9 는 부셸당 3.75-3.79 달러로 1-1.5 센트 올랐다 . 상품 펀드는 시카고 거래소 옥수수 선물 시장에서 거의 숏 포지션 (short position, 매도포지션 ) 을 유지하며 , 이로 인해 시장은 숏 커버링에 취약하다 . 상인들은 중국이 미국산 옥수수를 더 많이 사들이기를 바라고 있다 . 중국은 지난주 5 년여 만에 최대 규모의 미국 옥수수 구매를 예약했다 . 미 농무부는 지난 주에 99 만 5,997 톤의 옥수수가 수출품 검사를 받았으며 , 이는 70 만 ~95 만 톤의 무역 예상치를 뛰어 넘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3% 상승했다 . 대두 선물가격은 달러회사들과 남미 농부들이 풍작을 수확함에 따라 미국 물자의 수요 감소를 우려하여 월요일 세 번의 세션에서 처음으로 더 견고하게 마감되었다 . 시카고 거래소 5 월 SK9 는 부셸당 9.06-9.5 달러로 장을 마쳤다 . 이 계약은 10 일과 20 일 이동 평균을 초과하여 마감되었지만 50 일 이동 평균을 시험할 만큼 충분히 높지는 않았다 . 시카고 거래소 5 월 대두박 SMK9 는 10 센트 오른 315.10 달러 , 5 월 대두박 BOK9 는 파운드당 28.82 센트로 0.16 센트가 올랐다 . 중국은 미국산 대두를 2 월에는 90 만 7,754 톤을 1 월에는 13 만 5,814 톤을 수입했다고 중국 세관총국이 밝혔다 . 미 농무부는 지난 주 수출품 검사를 받은 콩은 80 만 7,970 톤으로 무역 전망치인 60 만 ~95 만 톤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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