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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익률, 추세추종전략에 대한 모든 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추세추종 전략》, 《터틀 트레이딩》의 저자이자 터틀트레이드닷컴의 창립자인 마이클 코벨이 지난 15년간 뛰어난 추세추종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추세추종기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투자 필독서다. 큰 리스크를 피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자, 추세추종전략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의 사고방식과 뛰어난 수익에 매료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투자 자산의 규모,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모든 투자자와 트레이더를 위한 책이다. 투자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원하는가? 이제 시장의 추세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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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점화 기대 용어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돈을 얼마나 벌었을까? 거품은 붕괴된다 스페쿨라리Speculari 펀더멘털은 헛된 믿음일 뿐 모든 건 추세를 따라 흐른다 시스템을 이용하는 추세추종기법 변화 예측은 금물! 가격을 매매하자 베팅의 기술 트레이딩 시스템 투자 다변화 일보후퇴 진입 방법 청산 방법 물타기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 홈런 날리기 견고한 추세추종기법이 필요하다 컴퓨터 버튼을 눌러라 씻고, 헹구고, 또 씻고, 헹구고 제로섬게임 시장의 붕괴와 그 피해 비효율적인 시장 벤치마크 증오 악의 근원 겁에 질린 양 떼 IQ vs. EQ 의지 결정은 지금 당장! 과학 통계적 사고 아하! 영웅 숭배 일단 매수하고, 가격이 오르기만 바라고 개종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TV 시트콤 같은 순간 사탕발림 트윗 좀 날려줘 골드라인 중독 알코올중독자, 변태, 실패한 인생의 정치인들 사람들이 붐비는 집 블랙박스 운이 좋았기 때문일까? 정직함 터틀 트레이더들, 그 뒷이야기 정신 사람들의 게임 블러드하운드 에필로그 이젠 놀랍지도 않아 추세추종기법의 기원 커닝페이퍼 한눈에 보고 배우는 추세추종기법 추세추종기법과 마이클 코벨
출판사 리뷰
최고의 수익률, 추세추종전략에 대한 모든 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추세추종 전략》, 《터틀 트레이딩》의 저자이자 터틀트레이드닷컴의 창립자인 마이클 코벨이 지난 15년간 뛰어난 추세추종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추세추종기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투자 필독서다. 큰 리스크를 피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자, 추세추종전략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의 사고방식과 뛰어난 수익에 매료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투자 자산의 규모,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모든 투자자와 트레이더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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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돈!
‘추세추종기법에 낭만적인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수익이 낭만적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돈이다.
지난 30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누구일까? 유명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의 수익은 다음과 같다.
* 브루스 코브너 (Bruce Kovner)의 재산은 41억 달러가 넘는다.
* 존 헨리 (John W. Henry)의 재산은 8억 4000만 달러다.
* 빌 던 (Bill Dunn)은 2008년에만 8000만 달러를 벌었다.
* 마이클 마커스 (Michael Marcus)는 초기 투자금 3만 달러를 8000만 달러로 만들었다.
* 데이비드 하딩 (David Harding)의 재산은 6억 9000만 달러가 넘는다.
* 에드 세이코타 (Ed Seykota)는 12년 만에 5000달러를 1500만 달러로 만들었다.
* 케네스 트로핀 (Kenneth Tropin)은 2008년에만 1억 2000만 달러를 벌었다.
* 래리 하이트 (Larry Hite)는 30년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벌고, 또 다시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 루이스 베이컨 (Louise Bacon)의 재산은 17억 달러다.
* 폴 튜더 존스 (Paul Tudor Jones)의 재산은 30억 달러다.
* 트렌스트렌드 (Transtrend)는 추세추종기법을 활용하는 펀드로 수십 억 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족히 수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 추세추종기법을 활용하는 투자기업 맨 그룹 (Man Group)이 매매하는 자산의 규모는 686억 달러에 달한다.
추세추종은 정말로 최적의 투자전략인가?
투자로 큰돈을 벌려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장의 추세를 타야만 한다.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바로 시장의 추세를 타는 사람들이다. 바꾸어 말해 추세를 타기만 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추세추종기법이 최적의 투자전략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는 없다. 다만 언제 어떻게 추세가 형성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확실한 건 추세의 거대한 물결을 제대로 타기만 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뿐이다.
여기에서 마이클 코벨의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종종 추세가 아닌 것을 추세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조작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바람이나 기대대로 시장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추세를 따라 흐른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는 시장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다가 그 추세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목적은 추세추종기법을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 더 쉽게 설명하고, 특성보다는 원칙에 더 집중하는 것이다.
주식에 투자하건, 콩에 투자하건 상관없다. 투자는 투자일 뿐이다.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지 재무제표를 읽는 데 통달하는 게 아니다. 펀더멘털 분석과 추세추종기법을 병행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별자리 운세, 행운의 네잎클로버, 행운의 닭뼈, 행운의 귀뚜라미, 민간요법 투자를 병행할 수도 있다. 이는 그만큼 쓸데없는 일이다. 추세추종기법의 맛을 개선시키는 특별 양념이라도 되는 척하는 것들은 모두 무시해버려라. 이 책은 당신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게 해줄 것이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Basics of Technical Analysis) – 4. 추세의 이용
기술적 분석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추세(Trend)입니다. 금융에서의 의미는 단어의 일반적인 정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추세는 증권이나 시장이 향하는 방향을 의미하죠. 아래의 차트를 봅시다.
그림 1에서 추세가 상승 형태임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항상 추세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죠:
이 차트에는 많은 상승과 하강이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증권이 향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YES24 북클럽 지표가 없습니다.
좀 더 일반적인 정의
불행히도, 추세는 항상 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추세를 정의하는 것은 명확함 이상이 필요하죠. 어떤 차트에서도 아마 당신은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직선적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없고 고가(highs)와 저가(lows)의 연속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고가와 저가의 움직임이 추세를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uptrend)는 좀 더 높은 고가와 좀더 높은 저가의 연속으로 분류되고, 하강 추세(downtrend)는 좀 더 낮은 저가와 좀 더 낮은 YES24 북클럽 고가의 연속이죠.
그림 3은 상승 추세의 예입니다. 2번 지점은 이 이후로 가격이 낮아지는 첫번 째 고가입니다. 3번 지점은 고가에서 가격이 떨어지면서 형성이 되는 저가 지점입니다. 상승 추세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연속되는 저가 지점이 이전의 가장 최저인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안되며, 내려갈 시 추세는 반전(reversal)됩니다.
추세의 유형
- 상승 추세(uptrends)
- 하강 추세(downtrends)
- 보합(sideways)/수평(horizontal) 추세
추세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각각의 연속적인 정점(peak)과 저점(trough)이 YES24 북클럽 더 높을 때는 상승 추세라고 불리고, 정점과 저점이 낮아지면 하강 추세라고 하죠. 정점과 저점이 아주 약간씩 높거나 낮아지면 보합 혹은 수평 추세라고 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기술적인 분석을 원한다면, 보합 추세는 실제 그 자체로 추세가 아니라고 말할 수 YES24 북클럽 도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나 잘 정의된 추세는 아니겠죠. 어떤 경우에도, 시장은 이 세가지 방향으로만 추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상승, 하강, 그 어느 것도 아닌. (좀 더 알아보려면, Peak-And-Trough Analysis를 보세요)
추세의 기간
이 세가지의 추세 방향과 함께, 세가지의 추세 분류가 존재합니다. 어느 방향에서의 추세이던 장기 추세, 중기 추세나 단기 추세로 분류될 수 있죠. 주식 시장에서는, 주요 추세(장기 추세)는 일반적으로 일년 이상으로 분류됩니다. 중기 추세는 한 달에서 세달, 그리고 단기 추세는 한달 이하의 것들이죠. 장기 추세는 종종 주요 추세의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몇몇 중기 추세들로 구성이 됩니다. 주요 추세가 상승 추세이고 상승 추세의 지속과 함께 가격의 움직임에서 하강 보정이 있다면 이 보정은 중기 추세로 여겨지죠. 단기 추세는 주요 추세와 중기 추세의 구성 요소입니다. 그림 4를 보고 어떻게 이 세가지 추세 기간이 보이는 지 살펴보죠.
추세를 분석할 때, 차트가 분석될 추세의 형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장기 추세에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차티스트(chartists)들은 5년 동안의 주간 차트 혹은 일간 차트를 사용합니다. 일간 데이터 차트는 중기와 단기 추세를 분석하기위해서는 최고죠. 추세가 더 길어질수록, 차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예를 들어, 한 달의 추세는 5년의 추세보다 명확하지 않은 것이죠. (좀 더 읽어보려면, Short-, Intermediate- And Long-Term Trends를 보세요)
추세선(trendlines)
추세선(trendline)은 시장이나 주식에서 추세를 표시하기 위해 차트에 선을 추가하는 단순한 차팅 테크닉입니다. 추세선을 그리는 것은 일반적인 추세를 따라 직선을 그리는 것처럼 단순하죠. 이 선들은 추세를 명확히 보여주는데 쓰이거나 추세 반전을 확인하는데에도 쓰입니다. 그림 5에서 볼 수 있듯이, 상승 추세선은 상승 추세의 저가를 따라 그려집니다. 이 선은 주식이 매번 고가에서 저가로 움직이는 지지(support)를 표시합니다. 이 지지가 가격을 어떻게 받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 추세선의 형태는 트레이더들이 주식의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는 지점을 예상하도록 도와줍니다. 비슷하게, 하강 추세선은 하강 추세의 고가를 따라 그려집니다. 이 선은 주식이 매번 가격이 저가에서 고가로 움직이는 저항 정도(resistance level)를 표시합니다. (좀 더 읽어보려면, Support & Resistance Basics와 Support And Resistance Zones — Part1과 Part2를 보세요)
채널(channel)혹은 채널선(추세대)은 지지(support)와 저항(resistance)의 강한 영역의 두 평행한 추세선으로 표현됩니다. 위쪽 추세선은 고가의 연속으로 연결되고, 아래쪽 추세선은 저가의 연속으로 연결되죠. 채널은 상승(upward), 하강(downward)이나 보합(sideways)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나, 방향에 관계없이 해석은 동일합니다. 트레이더는 주어진 증권을 지지와 저항의 두 레벨 사이에서 어느 한 레벨을 넘어서 깨질때까지(트레이더가 돌파의 방향으로 급격한 움직임을 예상할 때이죠) 거래할 수 있습니다. 추세를 명확히 표시해주면서, 채널은 지지와 저항의 중요한 영역을 표시하는데에 쓰이죠.
그림 6은 보합 채널을 보여줍니다. 위쪽 추세선은 일련의 고가에, 아래쪽 추세선은 일련의 저가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이 선을 몇 번 부딪히고, 몇 달 동안은 그 범위를 유지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서 가격이 윗 추세선을 벗어나는 순간 윗 추세선이 새로운 저항선이 될 것입니다.
추세의 중요성
추세를 이해하고 확인함으로써 거래를 할 수 있기에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의 두 중요한 말인 “추세는 당신의 친구다”와 “추세에 반하지 말라”는 기술 트레이더에게 추세 분석의 중요성을 보여주죠.
추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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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나 기자
- 승인 2020.11.29 18:00
- 댓글 0
[포럼 특집] (재)교육의봄_ 창립기념 1차 포럼 〈기업 채용의 전반적인 실상을 살핀다〉
- 학벌과 스펙보다 경험, 역량 중시…자기소개서와 역량면접 중요성 강화
- 취업 시장 꾸준히 약화, 매년 1%씩 취업률 감소
- 기업은 직무능력 중시, 지원자 스펙 쌓기 경쟁은 더욱 치열
- 기업은 직무와 인재상에 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제시해야
-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채용문제 개선에 필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대기업들도 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의 채용 추세는 수시 채용, 경력 사원 선호, 직무능력 중심으로 요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채용 평가에서 학벌과 스펙보다는 지원자들의 경험, 역량이 중요시됨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역량면접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등 기업들의 채용 문화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대한민국 기업 채용 시장의 이러한 변화 추세는 (재)교육의봄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외교청사 1층 ‘시민소통 공간'에서 열린 '기업 채용의 전반적인 실상을 살핀다' 주제 포럼에서 확인됐다.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기업의 학벌 중심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어 교육 생태계에 봄과 같은 변화를 불러오고자 을 개최 중이다. 이 포럼은 국내외 기업들이 출신학교 및 스펙을 배제한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촉진하고 확산시켜, 스펙 중심의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변혁적 역량이 더욱 인정받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업 채용의 전반적인 실상을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회 포럼은 현재 대한민국 기업 채용의 전반적인 변화 추세를 확인하고, 채용의 문제점과 해결책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제1 발제자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이종구 교수가 80년대 이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채용제도가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에 대해서 발제하였고, 제2 발제자로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인 이요행 박사가 기업들의 현재 채용 동향과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현실에 대해서 발표했다. 두 발제자의 발표에 이어 이원재 LAB2050 대표와 임호근 커리어연구소 대표가 토론자로서 각각 의견을 제시했다.
▶ 대한민국 기업 채용변화 추세의 3가지 키워드…수시채용, 경력사원 선호, 직무능력 중심
이번 포럼을 통해서, 대한민국 기업 채용방식에서 세 가지의 두드러진 점이 확인됐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이 과거 대규모 정기 공채방식에서 소수의 수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1980년대 한국의 채용제도가 본격적으로 그 형태를 갖춘 이후로, 정기 공채 방식은 대한민국 기업들의 대표적인 채용방식으로 자리를 잡아 왔다. 하지만, 이종구 교수에 따르면, 1990년대 IMF 사태를 겪으며 채용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기업은 점차 소수의 인력을 필요할 때마다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기업의 수시 채용방식은 현재 점점 더 강하지는 추세에 있는데, 이는 SK, LG, 롯데, KT 등의 대기업들이 올해부터 모두 수시채용으로 인력을 충원한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두 번째 특징은, 기업이 신규인력보다 경력사원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2009년 국내 기업은 82.7%를 신규인력으로, 17.3%를 경력직으로 채용했지만, 2015년에는 신규인력은 72.9%, 경력직은 27.1%로 채용하여, 경력사원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요행 박사에 따르면, 기업은 ‘높은 생산성,’ ‘경쟁력 강화,’ ‘교육훈련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력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특징은 채용변화 추세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기업이 인력 채용을 위해 무엇보다 직무능력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직무능력을 강조하는 경향은, 1990년대 기업들이 단순 필기시험을 직무능력검사로 대체해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2000년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인재 확보를 위해 직무능력을 최우선시하는 방향은 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흐름에서 2015년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개발하고 채용에 도입되기에 이르렀다.
▶ 채용의 평가에서 학벌과 스펙보다 지원자들의 경험, 역량이 중요시됨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역량면접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기업의 채용절차는 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직무능력평가), 면접전형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형태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기업이 직무능력을 점차 강조하면서, 채용 각 단계에서 직무 관련 경험과 경력이 중요한 평가의 척도가 되었다.
서류전형에서 기업은 전통적으로 강조되어왔던 학벌과 스펙보다, 지원자들의 경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중요시하고 있다고 이요행 박사는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임호근 대표도 2010년 이전에는 출신학교, 전공, 학점, 영어점수 등 스펙이 평가항목에서 중요했고 자기소개서는 참고수준이었다면, 2010년 이후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늘어났음을 지적했다. 이제 많은 기업에서 영어점수는 더는 평가의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며, 서류전형에서 1차적인 선별을 위해 일부 활용될 뿐이다.
면접은 2000년대 이후 ‘공채 문화의 핵심’이라고 이종구 교수가 강조할 만큼 채용에서 그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지원자의 인성에 무게를 두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 기업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역량면접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라인드면접, 외부면접관 활용, AI 면접 등을 시도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늘고 있는데, 이것은 기업이 스펙보다 직무능력 위주로 인력을 채용하려는 경향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취업 시장은 꾸준히 약화하여, 2015년 대졸자 67%, 2018년 64%로 매년 1%씩 취업률이 감소하고 있다.
채용제의 변화는 이종구 교수가 강조하듯이 기업이 처한 외적 환경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런 점에서 현재 기업의 ‘수시채용,’ ‘경력직 선호,’ ‘직무능력 중심’의 경향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이 효용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이러한 채용의 변화 추세는 기업이 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따라서 취업환경이 취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1990년대 IMF 사태를 거치며, 기업은 점점 인력 채용의 규모를 줄여 채용 시장에서 공급보다 수요가 부족한 현상은 오늘날까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2015년 67%에서 2018년 64%로 매년 1%씩 줄어들고 있고, 특히 인문계의 취업률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졸업자들의 57%만이 취업의 문을 통과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은 이러한 취업난을 가중하는 요인 중의 하나인데,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격차로 인해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기치 않게 찾아온 팬데믹 사태로 채용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동향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4월, 청년취업자의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만5천 명이나 감소하였다. 이요행 박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 20대 청년들의 수도권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이며, 청년들의 취업경쟁은 향후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기업은 직무능력 중시한다는데, 청년 취업비용은 2015년 월 30만 원에서 2018년 월 45만 원으로 스펙 쌓기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한편, 채용 당사자인 기업과 구직자들 간의 채용에서 무엇을 중요시하는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기업은 직무 관련 경력과 경험, 자기소개서 등을 중요시하고 있는 데 반해, 구직자들은 여전히 스펙 쌓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듯하다. 이요행 박사는 청년들이 취업에 들이는 비용이 2015년 월 30만원 정도였던 것에 비해, 2018년 월 45만 원 가량으로 무려 50%가 증가했음을 지적하며, 청년 구직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YES24 북클럽 인재상과 평가요소에 대해 더 세심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미스매치의 문제는 기업에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용평가에서 기업이 직무능력을 최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사실이나, 대다수 기업은 학교, 학력 등의 스펙적 요소를 여전히 서류전형에 포함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서류심사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행태는 극심한 취업경쟁에 놓인 구직자들에게는 사실상 직무뿐 아니라, 스펙까지 놓치면 안 된다는 ‘이중의 부담’을 지우는 것이다.
▶ 구직자는 희망 업종과 직무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기업은 직무와 인재상에 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채용당사자 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요행 박사는 취업준비생은 기업이 직무능력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자신의 희망 업종과 직무를 미리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피할 것만이 아니라, 경력과 경험을 쌓는 기회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 즉, 현재 취업난의 위기는 업종과 직무를 조기에 결정해서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은 채용공고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직무와 인재상에 대해서 명시화하여, 지원자들이 불필요한 스펙을 쌓는데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임호근 대표는 자세한 채용공고문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예를 들면서, 기업도 채용 공고 시에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적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일 경험 제공을 위해 정부와 교육계의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근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채용문제 개선에 필수적이다.
현재 대한민국 채용제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채용당사자인 기업과 구직자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는 없다. ‘수시채용,’ ‘경력직 선호,’ 그리고 ‘직무 중심 채용’이 대한민국 채용의 현실적인 추세라면, 이는 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해왔던 역할의 상당 부분을 이제 구직자들 스스로가 감당해야 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 경험의 접근성은 개인의 사회적 위치와 형편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이원재 대표는 이러한 일 경험 접근의 불평등을 지적하면서, 정부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가야 함을 주장했다.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허브와 같은 기관은 대책을 위한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교육계도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교육의봄 송인수·윤지희 공동대표는 현재 한국 채용제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채용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취업환경의 약화라며,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를 줄여 동일업종의 임금 격차가 줄어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점에서 정부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장에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락 추세 반전의 비밀
시장 참여 기회를 엿보는 트레이더들은 '절대적' 시장 진입 시점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일본식 캔들 반전, 역발상 이론, 오실레이터 다이버전스, 파동 이론 등 다양한 이론을 공부합니다. 이제 막 매매를 시작한 트레이더는 보조지표와 오실레이터를 신뢰하며 이를 바탕으로 매매 시점을 결정하고 더 많은 보조지표/오실레이터를 매매 전략에 추가합니다.
가장 간과되는 보조지표/오실레이터는 가격입니다. 맞습니다. 가격! 가격은 다른 어떤 보조지표보다 유용하며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격은 경제, 정치, 지정학적 요인을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보조지표입니다. 초보 트레이더는 가격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대체로 가격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시장 진입 시점은 추세가 반전될 경우입니다. 한 방향으로 추세가 지속되다 보면 언젠가 추세 마무리 신호가 발생하고 반대 방향으로 새로운 추세가 시작됩니다. 이 글에서는 헤드앤숄더, 이중 천장, 삼중 천장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전 패턴 몇 가지에 집중하려 합니다.
헤드앤숄더
해드앤숄더는 가장 많은 신뢰를 받는 반전 패턴 중 하나입니다. 가격 움직임을 기초로 한 패턴으로서 현재 한 방향으로 진행 중인 추세의 마감과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추세의 YES24 북클럽 시작을 나타냅니다.
헤드앤숄더 포착 방법
- 반전 패턴이 되려면 기존 추세가 존재해야 하고, 헤드와 숄더가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 상승 추세(이 경우)는 연속으로 높아지는 고점과 저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거래량을 사용할 수 있다면 거래량이 신호를 줍니다.
- 헤드를 향한 상승은 거래량(사용 가능할 경우) 감소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경고 신호가 됩니다.
- 우측 숄더가 헤드보다 낮으면 반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목선 밑에서 종가가 형성되면(가능할 경우 거래량 증가 동반) 상승 추세의 마감과 함께 하락 추세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 최소 목표가를 계산하려면 패턴 높이를 목선(neckline) 이탈점으로 투사하면 됩니다.
삼중 천장
헤드앤숄더와 비슷하게 삼중 천장은 3개의 동일한 고점으로 이루어 졌으며 지지선(저점) 밑에 종가가 형성되면 완성됩니다. 유효한 삼중 천장 패턴이 되려면 저점 하향 이탈이 중요합니다. 3개의 고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삼중 천장 포착 방법:
- 반전 패턴을 찾기 전에 기존 추세(이 경우 상승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헤드앤숄더와 마찬가지로 기존 추세는 연속해서 높아지는 고점과 저점으로 확인됩니다.
- 거래량을 사용할 수 있다면 거래량이 신호를 줍니다.
- 저항대를 향해 상승하면 거래량(사용 가능할 경우) 감소가 나타나고 이는 추가 상승 모멘텀의 약화를 의미하는 신호가 됩니다.
- 동일한(또는 비슷한) 고점들이 저항대를 형성합니다.
- 바닥 밑에서 종가가 형성되면(가능할 경우 거래량 증가 동반) 상승 추세의 마감과 함께 하락 추세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 최소 목표가를 계산하려면 패턴 높이를 이탈점으로 투사하면 됩니다.
이중 천장
상승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이전 고점보다 높은 고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추세의 힘이 약해지면, 모멘텀 약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거래량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상승하는 동안 거래량 감소는 첫 신호가 됩니다. 마지막 고점이 그 이전 고점보다 높아지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신호입니다. 바닥/지지대를 하향 이탈하면 추세 반전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중 천장 포착 방법:
- 기존 추세(이 경우 상승 추세)가 존재해야 합니다.
- 기존 상승 추세는 고점과 저점이 연속해서 높아지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 거래량을 사용할 수 있다면 거래량이 신호를 줍니다.
- 저항대를 향해 상승하면 거래량(사용 가능할 경우) 감소가 나타나고 이는 추가 상승 모멘텀의 약화를 의미하는 신호가 됩니다.
- 고점은 동일합니다(또는 거의 동일).
- 바닥 밑에서 종가가 형성되면(가능할 경우 거래량 증가 동반) 상승 추세의 마감과 함께 하락 추세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 최소 목표가를 계산하려면 패턴 높이를 이탈점으로 투사하면 됩니다.
가격은 오실레이터와 보조지표를 좌우합니다. 가격은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인을 반영하며 군중(트레이더) 심리를 드러냅니다. 하락 및 상승 추세 반전 패턴은 여러 가지 있으므로 트레이더는 캔들 반전 및 오실레이터 신호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반전 패턴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래량(사용 가능할 경우)과 함께 오실레이터 분석을 활용하면 보다 높은 정확도로 반전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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