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Alexis Howard Nov 16, 2020

서브메뉴카테고리

검색

닫기

주소복사

닫기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칼럼] 박원갑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 WM스타자문단

기사입력시간 19-09-26 13:59
최종업데이트 20-06-22 10:01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 부동산, 세무, 투자전략 등 KB금융그룹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WM스타자문단의 연재 칼럼을 통해 지혜로운 자산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노후를 준비하는 수단으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부동산도 무리한 투자는 후유증을 낳는다. 건강에 대비해 준비하는 보험처럼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으로 접근한다면 노후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자템이 될 것이다.

최근 두 달 새 종신보험과 실손보험을 잇달아 가입한 샐러리맨 전상국(가명, 45세) 씨는 마음이 놓인다. 두 개의 보험에 가입해뒀으니 사고가 나거나 아파도 돈 걱정을 덜 수 있어서다. 만약 전 씨에게 아무 일이 없다면 당장 탈 수 있는 보험금이 없어 생활에 이렇다 할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날은 알 수 없는 일. 이렇다 할 재산이 없는 그에게 보험은 심리적·재정적인 안정 효과가 크다. 전 씨는 “보험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생겨도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안심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상가주택을 경매로 낙찰한 송진국(가명, 65세) 씨. 그는 매달 상가주택에서 월세 210만원을 받는다. 약간의 국민연금에 월세를 보태면 노후 생활비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산다. 그동안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형 펀드 등 각종 금융 상품에 가입했지만 오히려 손해만 봤다.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때 주가가 떨어지는 날에는 밤잠을 설쳤다. 지금 상가주택은 시세 차익을 크게 기대하기 힘들고 임대수익률도 연 3.9%에 그치지만 마음은 편하다. 그는 “상가주택이 오르는 것보다 월세만 안정적으로 나오면 된다는 생각이다. 확실히 주식보다 신경이 덜 쓰인다”고 말했다.

전 씨의 보험과 송 씨의 상가주택은 불확실한 미래의 삶을 보장하는 완벽한 자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상의 포트폴리오 역시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나마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라는 점, 벼랑 끝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완충 장치 역할은 해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보험과 부동산은 서로 닮았다.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저성장 시대에 부동산은 일종의 보험이라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대박보다는 쪽박을 피하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다. 사실 부동산을 기반으로 하는 노후 대책은 바위처럼 굳건한 게 아니라 흔들리는 사적 안전망이다. 부동산에 대한 맹목적 사랑은 위험하다. 부동산은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지 않는다.

과열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과도한 대출을 안고 투자했다가는 언제든지 당신을 배반할 수 있는 자산이 부동산이다. 부동산이든 다른 자산 투자든 무리한 투자는 후유증을 낳는다는 것은 공통의 진리다. 부동산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론이나 예찬론은 금물이다. 이제는 부동산의 상대적 가치를 따지는 게중요하다. 부동산이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식 같은 변동성 자산보다는 덜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주식보다는 심하게 요동치지 않아 멀미 날 일이 없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한 투자금을 다 날릴 가능성도 낮다. 실물자산은 휴지가 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 부동산이 자산 구성에서 여전히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노후 설계에서 부동산의 가치를 좀 더 논의해보자.

때로는 차선이 현명하다

‘복팔분(腹八分)’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복팔분은 위를 80% 정도만 채워 다소 덜 먹는 식습관이다. 일본 속담에 복팔분의 습관을 지키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했다. 당장은 위를 꽉 채우는 것이 만족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약간 부족한 듯 먹는 게 오히려 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복팔분의 지혜는 나이 들어 자산 재설계를 할 때도 그대로 통용된다. 즉, 당장의 최선보다 차선
의 선택이 나을 수 있다는 슬기다.

어르신들로부터 ‘조금 부족하더라도 마음 편한 게 낫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최고의 수익률은 누구나 추구하고 싶은 목표다. 하지만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반드시 수반되는 게 있다.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는 성격이라면 최고보다는 한 단계 아래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혹시 요즘 돈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면 자산의 가짓수가 너무 많지 않은지, 너무 고수익 구조로 설계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라.

부동산 자산은 금융 자산보다 비효율적이고 때로는 비합리적인 자산이다.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보면 나이 들어 부동산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내 마음이 편안하다면, 부동산은 무조건 배척의 대상은 아니다. 즉 부동산은 자산 설계에서 플랜 A(최선)가 아니라 플랜 B(차선)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사람에 따라 플랜 B가 플랜 A보다 나은 경우도 있다. 요컨대 나이 들어 부동산은 효율적인 자산관리는 아니어도 현명한 자산관리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재산 불리기보다 망하지 않는 법을 배워라

“그냥 공을 넘기기만 하면 이긴다.” 일반인이 모여 하는 동네 아마추어 족구를 가만히 지켜보라. 응원석에서 앉아 있으면 안전 위주의 경기를 주문하는 함성을 자주 듣게 될 것이다. 동네 아마추어 족구에서는 무리한 공격은 오히려 화를 부른다. 침착하게 네트 너머로 공을 잘 넘기기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 말하자면 실수하지 않는 게 동네 아마추어 족구의 승리법이다.

일반인은 부동산이나 금융 재테크를 전업으로 할 수 없다. 바쁜 생업 탓에 아마추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인에게 필요한 것은 동네 아마추어 족구처럼 실수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를 ‘재산 불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이 들어선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법, 망하지 않는 법, 거덜 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재테크를 잘못했다면 모를까, 재테크를 하지 않아 노후에 파산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다.

무리한 투자는 반드시 후유증을 동반하고, 그나마 있는 재산을 다 날릴 수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큰돈을 벌고 싶은가.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닮고 싶은 부자는 시장을 통해 부를 늘리지 않고 유지할 뿐이다. 즉 갖고 있는 돈을 시장에서 탈탈 털리지 않고 지키는 능력이 부자의 마인드이고, 노후에 가장 새겨들어야 할 금언이다.

통섭의 관점으로 자산을 관리하라

노후 자산 재설계에서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키포인트는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라는 이분법적 분류법에 함몰되지 않는 것이다. 부동산은 실물이 존재하고 금융 자산은 실물이 없으므로 쉽게 분류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노후 자산 재설계에서 물리적인 분류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산의 위험도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이른바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

나이 들어서는 위험 자산은 줄이고 안전 자산을 늘리는 게 좋다. 나이 들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부동산을 줄이라는 주문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입지와 상품에 따라 부동산이 위험 자산이 될 수도, 비교적 안전한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부동산이 위험 자산이라고 판단된다면 당연히 줄이는 게 현명할 것이다.

반대로 안전 자산 성격이 강하다면 오히려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 물론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부동산이든 금융 자산이든 100% 안전 자산, 즉 절대적 안전 자산은 없다. 특정 자산에 대한 무조건적 예찬이나 폄하는 금물이다. 무엇보다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즉 굳이 칸막이로 나누기보다 통섭(융합 또는 통합)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이제는 부동산을 볼 때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을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분할까.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마음이 편안하면 늘리고 신경이 많이 쓰이거나 불안하면 줄여라.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 산업 단지나 기업이 들어서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부동산, 골목길보다는 대로변 부동산, 가격이 급등락하지 않은 부동산, 불황에 강한 초역세권 부동산은 상대적 안전 자산이므로 늘려도 좋다. 하지만 비안전 자산에 속하는 부동산은 시기를 따지지 말고 줄여라. 개인적으로 가장 큰 위험 자산은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에 요란하게 광고하는 부동산인 것 같다. 거칠게 말해 길거리의 현란한 플래카드 광고를 보고 부동산을 사지만 않아도 노후 삶이 덜 고달파진다.

부러워하면 진다

‘임연선어(臨淵羨魚)’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못에서 고기를 부러워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중국 전한 시대의 책 에 ‘못에서 물고기를 보고 부러워하느니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게 낫다(臨淵羨魚不如退而結網)’는 말을 줄인 것이다. 헛되이 행복을 바라기보다는 물러서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나 자신은 왠지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부러워하면 진다’는 요즘 유행어는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첫 출발’이라고 한 소설 속 주인공의 말은 노후 재설계에도 적용된다. 만점짜리 답안을나에게 기계적으로 접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남의 답안이지 내 것은 아니다. 부동산 재설계는 1, 2, 3안을 설정한 뒤 자신의 형편에 맞는 최적의 안을 고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충남 공주에 사는 박송진(가명, 57세) 씨는 여유자금 10억원으로 다가구주택을 사서 월세를 받고 싶다. 오로지 향후 재산적 가치를 고려한다면 서울을 영순위로 꼽을 수 있겠지만 거리가 너무 멀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게 부담이었다.

그다음 평택시를 2순위, 천안시를 3순위로 생각하고 저울질했다. 열흘을 고민하고 현장을 방문한 끝에 박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씨는 3순위인 천안시를 최종 선택했다. 승용차로 30분 거리라서 관리가 가능한 데다 대학가가 많아 주택 임대사업을 하기 좋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평택도 나름 장기적 비전은 높았지만 노모 봉양 문제로 가급적 근거리에 투자하는 게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박 씨는 “돈 많은 사람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자금력이나 지역 등을 요모조모 따져 답을 찾는 게 슬기로운 부동산 재설계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30% : 30% 룰’ 지켜라

“대출을 얼마 받는 게 적정한가요?”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에게 의외로 자주 듣는 질문이다. 보험으로서 부동산을 바라본다면 대출금은 집값의 30% 이내에서 빌리는 게 좋을 것 같다. 또 매달 갚는 대출 원리금이 월급의 30% 이내가 바람직하다. 집값이 크게 오른다면 지렛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최대의 대출로 최대의 수익을 거두는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이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고령화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이미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다.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한 레버리지는 언덕이 아니라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레버지리는 결과를 확대할 뿐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 ‘연을 날릴 때는 연줄을 모두 풀지 않는다’는 증시 격언은 교훈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30%:30% 룰’은 무리하지 않는 보수적 투자자가 갖춰야 할 대출의 한도다. 집을 산다는 것은 생애 최대 쇼핑이라고 할 정도로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대
출은 필수적이다.

효과적인 내 집 마련의 방법은 없을까. 필자가 추천하는 내 집마련 방법은 점프 전략보다는 사다리 전략이다. 점프 전략은 대출이라는 지렛대 효과를 통해 단박에 목표를 이루려는 전략이지만, 사다리는 두세 번에 걸쳐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는 전략이다. 처음부터 너무 비싼 집을 택하기보다 애초 생각보다 한 단계 낮은 아파트를 사서 거주하다가 돈을 모아 좋은 곳으로 옮기는 단계별 방안이다. 수익형 부동산을 사더라도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30% 이내가 좋을 것이다.

만약 대출 이자를 비용 처리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 이상의 대출을 낸다고 하더라도 50%를 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3개월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나 여유 자금을 항상 마련해둬야 한다. 갑자기 세입자가 나가면서 보증금 반환과 공실에 따른 비용 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이다. 집을 사든 건물을 사든 보수적인 스타일이 아무래도 마음이 편하다.

부를 창출하는 비결

Hope Stories Bank of Hope

Alexis Howard Nov 16, 2020

Hope Stories Bank of Hope

금융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투자’라는 말은 불확실과 불안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어려운 전문 용어를 쓰며 뉴욕 증권 거래소를 누비는 영화 속 인물을 떠올리는 분도 있겠죠. ‘부자가 되자’는 목표는 막연하고 시도해볼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부를 창출하는 과정은 금융 관련 학위나 수학적 능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더 많은 부를 창출할 ‘무언가’를 위해, 소득의 일부를 사용하는 단순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언가’란 자산을 말합니다.

일상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산은 필수적인 요소이죠. 자산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으로는 현금, 주식, 채권, 부동산, 그리고 사업체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은 대부분 투자 계정을 이용하므로 접근이 용이(또한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부의 축적을 이루려면 거창한 금융 프레임워크나 전문 용어 이전에, 월급 중 얼마를 자산 구입에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전문성이 아니라 소비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습니다. 급여에서 더 많은 금액을 자산에 투자할수록 더 많은 부를 이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소비를 관리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우리가 그 동안 간과했지만,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전념하기: 재정 목표 달성의 성공은 얼마나 전념하여 이를 지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산을 세우고 그 예산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 바꾸기, 친구 및 가족과의 새로운 바운더리를 설정 하는 것 등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힘들지라도 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전념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은 부를 축적하고 소비를 관리하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2. 감사하기: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할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줄 안다면,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데 익숙해지고 과소비 욕구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는 절제하는 소비자의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입니다.
  3. 인내하기: 재정 상황이나 소비 습관 모두 한 번에 바뀌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투자 계정이나 소비 습관 중 어떤 것이든 결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세요. 한 번에 완벽해지는 것보다는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데 초점을 두세요.
  4. 성찰하고 개선하기: 현재 재정 상태의 원인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소득이 부족한가, 소비 습관이 문제인가, 라이프 스타일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성찰하고 개선하는 것은 삶의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질 향상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상황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발전할 수도 없으니까요. 현실을 돌아보며 개선해 나가세요.

자,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요즘은 도움 받을 곳이 많이 있죠. 직접, 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참고: 뱅크오브호프의 Wealth Management Services 로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세요)

잘 알지 못하는 영역에 첫발을 놓는 것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돈이 관련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죠. 항상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기억할 것은 스스로의 결심 없이는 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미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도구와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 머뭇거리고 계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라고요.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자산관리

자산(Asset)은 현금이 일정 기간 모여서 만들어진 하나의 ‘돈덩어리’를 말합니다. 이것이 금융으로 되어 있으면 금융자산, 주택이나 토지, 건물로 되어 있으면 부동산자산, 금이나 원유 등으로 되어 있으면 실물자산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자산은 매우 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자칫 잘못 다루면 한순간에 날아가기도 하고 잘 관리하면 이자, 배당, 월세 등의 소득을 꾸준히 안겨주기도 합니다.

부자들은 ‘부(富)를 다루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통해 불린 자산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3대를 넘기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부 자체를 넘겨줄 수는 있지만 이를 관리하고 늘려 나가는 방법(기술)은 세대 이전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많은 자산이 있어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잃을 수도 있는 만큼, 평소에 부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관리 첫걸음, 7:3 법칙이란?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돈을 쓰기 위한 돈 관리이고, 나머지 하나는 돈을 만들기 위한 돈 관리입니다.

즉 전자는 여행, 자동차 구입, 학자금이나 결혼자금 등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저축하고 관리하는 관리 방법이고, 후자는 지속적으로 돈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자산관리 방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돈을 쓰기 위한 돈 관리와 돈을 만들기 위한 돈 관리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여, 자산 관리 및 포트폴리오 구성 시 ‘7:3 법칙’에 따르는 것을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이 법칙은 여러가지 자산관리 법칙 중 하나이며,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은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7:3 법칙은 안전하면서 수익률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떤 비율로 자산을 분류하면 좋을지부터 설명 드릴게요. 7:3 법칙에 의하면, 안전한 자산에 70%, 위험한 자산에 30%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 경우 어떠한 위험이 닥치더라도 70%의 안전한 자산 덕분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자산에 배치했던 30%가 모두 없어진다고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설정한 기준입니다. 물론 투자를 잘 하여 더 큰 수익을 불러올 수도 있겠죠.

좀 더 세분화 시켜볼까요?

1. 전체 자산을 7:3으로 나누기

자산관리

먼저, 자산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자산 그리고 금융자산 인데요. 안전 자산 : 위험 자산 = 7 : 3 법칙을 활용해 부동산자산 70% 배분, 금융자산 30% 배분하는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부동산자산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총 자산이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10억 원이라면 부동산자산에 7억 원, 금융자산에 3억 원 배분하게 되겠죠?

실제로 한국 사람들의 평균 자산 관리 현황 분포를 살펴보면 부동산이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산가들의 경우에는 부동산의 비중이 40~50%로 금융자산이 부동산 자산을 앞지르기도 합니다.

2. 부동산자산 (70%) 나누기

부동산자산

부동산에 배분한 자산을 7:3 법칙을 활용해 한 번 더 나눠 줍니다. 주거용 부동산에 70%, 투자용 부동산에 30%을 배정합니다.

주거용 부동산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을 말합니다. 물론 전월세의 보증금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투자용 부동산은 임대 수익이나 양도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아파트, 건물, 오피스텔, 토지 등을 말합니다.

앞서 예시를 든 총 자산 10억 중 부동산에 7억 원을 배분하게 될 것이고, 이 중 70%인 4.9억 원은 주거용 부동산에, 2.1억 원은 투자용 부동산에 배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상권의 변화나 부동산의 대폭락이 오더라도 주거용 부동산은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안정성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3. 금융자산 (30%) 나누기

전체 자산에서 3을 배정한 금융 자산을 또 7:3 법칙을 활용해 나눠 봅니다. 금융 자산에는 3억 원이 배정되겠죠.

이 3억 원을 또 나눕니다. 비교적 안전한 금융 자산에 70%인 2.1억 원, 위험 금융 자산에 30%인 9천만 원을 배정해 보겠습니다.

3-1. 안전한 금융자산 나누기

금융자산

안전한 금융자산 2.1억 원은 다시 안정선 자산에 70%, 유동성 자산에 30%로 분산해요. 그러면 안정선 자산에 1.5억 원, 유동선 자산에 6천만 원 정도 배정됩니다.

안전성 자산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보통 예금, 채권, 보험을 말합니다. 예금은 정기예금, 채권은 국채, 회사채, 지방채 등이 있고,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보험은 목돈을 납입한 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즉시연금이나 거치식 연금 상품 등을 말합니다.

유동성 자산이란 원금의 손실 없이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말합니다. CMA, MMF, MMDA 등과 같은 수시입출금 상품이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3-2. 위험한 금융 자산 나누기

자산관리

그러면 9천만 원의 위험한 금융 자산을 배분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9천만 원의 위험자산은 크게 두 가지로, 수익성 자산과 고수익성 자산으로 구분합니다.

수익성 자산은 보통 펀드, ETF 등 원금보장이 되지는 않지만, 은행 이자의 2~3배를 생각하면서 투자하는 경우를 말하며, 고수익성 자산은 주식이나 파생상품, 즉 ELS, ELF, DLS 등과 경우에 따라서는 선물이나 옵션 같은 상품을 말합니다.

그러면 펀드 등에는 9천만 원의 70%인 MEDI: GATE NEWS: ‘보험’으로서 부동산은 마음이 편하다 6천만 원 정도를 넣고, 나머지 3천만 원은 주식 등 고수익성 자산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3-3. 다시 종합해 보면 각 금융자산의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자산

전체 금융자산 중 안전성 자산(예금, 채권, 보험 상품)의 비중은 50%, 유동성 자산(CMA, MMF 같은 수시입출금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익성 자산(펀드, ETF 등)에는 20%, 고수익성 자산(주식, 파생상품 등)에는 10% 정도를 배분하면 됩니다.

따라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상품에 투자를 하실 때에는,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자산의 10% 범위 내에서 투자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이 나면 가장 좋은 케이스고, 만일 실패하여 원금이 전액 손실되었다 해도 내 전체 금융 자산의 10% 정도이기 때문에 수업료 정도로 간주해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자산관리

이렇게 했을 때 자산관리 위한 전체 포트폴리오의 ‘가중 평균 수익률’은 약 3.9% 정도입니다.

유동성 자산 2% (비중 20%), 안정성 자산 3% (비중 50%), 수익성 자산 5% (비중 20%), 고수익성 자산 10% (비중 10%)로 배치했을 때 비중을 고려한 각각의 수익률은 0.4% + 1.5% + 1% + 1%가 되고, 이를 모두 합하면 3.9%가 됩니다.

따라서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수익성 자산의 비중을 올리고,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고수익성 자산의 비중을 높이면 되는 것이죠.

자산관리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자산관리 방법은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렵게 모은 금융 자산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주변의 조언에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공부와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계좌・카드・신용 조회부터 투자까지!
자산관리, 토스에서 한 번에 해볼까요?

토스 피드의 외부 기고는 외부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토스팀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며, 토스 피드 독자분들께 유용한 금융 팁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금융생활을 돕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경북교육청, 초 6학년 경제교육 자료 개발 보급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학생용 2만3500부, 교사용 2900부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인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은 학생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10명의 개발 위원을 위촉해 총 13회의 개발 및 검토 협의를 진행했으며, 개발된 자료는 12개 경제교육 선도학급에서 적합성 검토 후 수정·보완을 거치는 등 양질의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자료 활용 연수 및 학교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경제교육 선도학급 18개 학급을 공모해 현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발된 경제교육자료는 △자원 배분 △창업 투자 △경제 교류 △경제 윤리 4개의 장으로 구성했으며, 총 10차시 분량이다.

1장은 재능시장 놀이로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은행 놀이로 소득을 얻고 늘리는 방법을 공부한다. 2장은 모의 창업과 투자 놀이로 합리적인 투자를 알아본다. 3장은 무역 놀이를 통해 무역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4장에서는 가치소비와 사회적경제를 공부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은 경제에 관심 있는 두 등장인물이 경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며, 서로 연결된 구조로 돼있으나 교사의 의도에 따라 장의 순서를 바꾸거나 하나의 장을 선택해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해 지도할 수도 있다.

매 차시 수업에서 학생들은 교실 화폐를 이용해 얻게 된 수익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누가 관리하고,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와 자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학습 활동을 구성했다.

교사용 자료에 수록된 심화 선택 활동 자료, 참고 자료는 개별 학습, 심화 학습 및 범교과 학습주제인 경제·금융 교육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제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이번 경제교육 자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