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기록
슈퍼 트레이더
: 장세에 상관없이 수익이 계속 불어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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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2년 09월 11일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70g | 153*224*30mm |
ISBN13 | 9788991998735 |
ISBN10 | 8991998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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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트레이딩과 연관된 두어 가지 단순한 관계를 살펴보자. 나는 트레이더들이 최고의 실적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과정을 개발했는데, 이를 ‘트레이더 개조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자아를 ‘확장’하고 안락함을 느끼는 영역 밖으로 스스로를 내치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집중하면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항상 이렇게 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내가 매진하고 있는 목표에 가까이 가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 이렇게 하다보면 자아를 확장하게 되고, 어떻게 그런 결과를 창출할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당신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 part 1. 자기혁신 중
트레이더의 마음 한구석에는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청산해. 청산지점을 건드렸어. 빠져나와야 해.”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목소리가 들린다. “그냥 둬. 반등할 거야. 지금 손해를 볼 순 없어.” 이렇게 되면 대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진다. 나는 이런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다. 40대에도 여전히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있었다. 그에게 특히 이런 심리 상태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는 자기 힘으로 독립하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발목이 잡혀 계속 부모에게 얹혀 살았다. 그는 부모로부터 벗어날 돈을 충분히 벌 수 있는 방편은 ‘트레이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벗어나기에 충분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주 부정적인 심리 상태로 트레이더 기록 이어지면서 그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다. ---본문 part 1. 자기혁신 중
큰 그림을 정기적으로 보는 것은 아주 유용하다. 큰 그림을 보면 현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감이 잡힌다. 큰 그림이 말하는 바는 분명하다. 만약 트레이더 기록 2008년 4월에서 2008년 6월까지 기간 동안 살아남았다면 2008년 내내 현금을 보유하든 공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큰 그림에 대한 개념과 독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념은 다를 수 있다. 즉 시장유형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중략)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매매하는 방식에 비추어 시황의 전개와 큰 그림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보유하는 것이다. ---본문 part 2. 사업계획서 작성 중
자신의 트레이딩 시스템에 맞는 청산지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활용 가능한 다양한 유형을 익혀야 한다. 각각의 청산지점이 어떤 목표에 맞춰 설계되었는지 유의하라. 그런 다음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결정하면 목표에 적합한 청산방식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트레이딩 시스템을 설계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 혹은 두 가지 이상 시장유형에서 적중률이 높은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진짜 목표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하면 아주 쉽다. 온갖 시장유형에 다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것, 이것이 누구나 저지르는 실수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본문 part 3.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중
단순함을 유지하라. 이 원칙은 투자나 트레이딩은 물론 인생의 여러 측면에도 적용된다. 단순함을 유지하라. 일을 복잡하게 만들수록 성공하기 어렵다. ‘단순함’이라는 원칙은 실생활과 시장 모두에서 통한다. 인간의 의식은 약 일곱 가지 덩어리의 정보를 수용할 수 있다. 의식 속에는 그 이상의 정보를 수용할 수 없다. 이런 한계 때문에 누군가 10자리 수를 준다면 5자리 이상을 기억하기 어렵다. 시장에서 분에 넘치는 복잡한 일을 하려다가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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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 :
트레이더답게 생각하고, 트레이더답게 행동하라!
반 타프 트레이더 기록 박사의 전작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에서는 워런 버핏에서부터 페리 코프먼까지 대가들의 투자 모델을 통해 트레이더들이 부딪히는 모든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출간된 『슈퍼 트레이더』에서 반 타프 박사는 성공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트레이더 기록 있도록 투자자들의 태도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의 목적은 트레이딩을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꾸준한 수익,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하는 데 있다. 진지하게 투자에 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반 타프 연구소에서 가르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과 동일하다. 이 책에서는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 설명을 한 후 모든 시장유형에서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_ 자기혁신 :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1990년 최고의 트레이더인 에드 세이코타, 톰 바소와 함께 저자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때 트레이딩의 성공에 작용하는 비중은 거래심리가 60%, 포지션사이징 30% 그리고 시스템 개발이 10%를 차지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저자는 이 세 분야에 대해 연구하면서 현재는 거래심리가 트레이딩의 성공에 100%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한창 뜨는 투자기법’이 아닌 ‘최상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트레이딩의 길로 안내한다.
2단계_ 사업계획서 작성 : 목표와 목적은 무엇인가
누군가 시장에 대한 정보를 준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어떨 때는 정보를 믿고 그대로 행동하고, 어떨 때는 불신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은 나의 사업계획에 부합하는 정보인가를 따지는 것이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틀림없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트레이딩을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규율을 만드는 것이다. 종착지가 어딘지 모른다면 순조롭게 나아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수익을 원하는지, 손실은 어느 정도 감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없다.
3단계_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설계하라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은 자본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는 훌륭한 시스템을 보유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본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별달리 할 일이 없다. 투자하면 돈이 저절로 굴러오기 때문이다. 잭 슈웨거는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탁월한 트레이더는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성공 비결 중 하나이다.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목표달성에 적합한 시스템을 설계한다. 시장의 장기 전망에 대한 신념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가 거래하는 것은 시장에 대한 믿음이다. ‘나는 시장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이 믿음이 나의 우위를 결정할 수 있는가?’ 이 기준들이 세워졌을 때 나에게 맞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4단계_ 포지션사이징 전략 개발 : 포지션사이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포지션사이징은 목표달성을 위해 활용하는 시스템의 일부이다.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손실이 나는 트레이딩에 100%를 건다면 파산할 수 있다. 이유는 포지션사이징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목적은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시스템이 산출하는 기대수익과 R-배수 분산의 비율을 살펴보면 포지션사이징을 활용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지션사이징을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라는 개념이다. 매 거래마다 잔고의 일정 비율만큼을 리스크로 설정하는 것이다. 트레이더라면 이 개념만 숙지해도 황금산을 사는 것과 같을 것이다.
5단계_ 최적의 트레이딩을 위한 아이디어 : 단순함을 유지하라
최고의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먼저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일은 복잡하게 만들수록 성공하기 어렵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단순한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매진하고, 트레이딩을 추적할 단순한 시스템만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하다.
첫째, 더 나은 새로운 트레이딩 시스템을 고안한다.
둘째, 각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을 발굴한다.
셋째, 트레이더의 수를 늘린다.
넷째, 트레이더의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다섯째, 목표달성을 위해 포지션사이징을 최적화한다.
트레이딩에서 돈을 버는 진짜 지름길은 손실을 제한하고 수익이 크게 불어나도록 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시장에서 계속해서 살아남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매일 실수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내가 실수를 저지를 때 어떤 환경이었나? 이런 환경은 다시 나타날까?” 실수를 저지른 환경에서 다시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묘안을 생각하라. 이렇게 한다면 연수익은 20%에서 50%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최상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트레이딩 전략
시장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선입견이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현재 상황에 집중할 수 있다. 반 타프 박사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먼저 자기 자신을 파악하여 자기혁신 과정을 지속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트레이딩의 성공 열쇠이다.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지름길은 자신을 어떻게 통제할지를 결정하는 데 달려 있다. 당신이 직접 주식거래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반 타프 박사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슈퍼 트레이더』에서 반 타프 박사는 오랜 세월 검증된 전략으로 감히 상상도 못한 수준으로 트레이딩을 끌어올릴 묘수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딩과 심리에 관한 전문가적 혜안을 제시하면서,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손실을 줄이고 투자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매우 견고하고 검증된 기법을 통해 타프 박사의 지혜, 혜안, 전략적 기술을 전수받는다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 8.3
반 타프 k 박사의 트레이딩 시리즈이다. 전작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에서 이미 밝힌 내용 들이다. 사실 자세한 트레이딩의 방법론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전작이 더 좋다. 전작에 비해 심리적인 문제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사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게 될 방법이라도 자금관리 전략에 더불어 심리적으로 견딜 수 없다면 그 전략은 행할수가 없다. 그런 부분을 반타프 박사가;
반 타프 k 박사의 트레이딩 시리즈이다. 전작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에서 이미 밝힌 내용 들이다. 사실 자세한 트레이딩의 방법론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전작이 더 좋다. 전작에 비해 심리적인 문제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사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게 될 방법이라도 자금관리 전략에 더불어 심리적으로 견딜 수 없다면 그 전략은 행할수가 없다. 그런 부분을 반타프 박사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으며, 좋은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 행해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해준다. 이 책 먼저 읽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전작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를 좋게 읽은 사람이 꾸준히 마인드 셋업을 하기 위해서 하나쯤 구비하기에 좋은 책이다.
투자를 하다보면 기업을 같이 경영하는 마음으로 경영자와 동업하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하라는 말이 있다.이책은 투자를 위해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라고 이야기 한다.회사생활을 하며 조금씩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나 전업투자자들 모두 처음은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을 것이다.아무생각 없이 진입하기는 쉬우나 쉽게 모든것을 잃을 것이다.하지만 막상 사;
투자를 하다보면 기업을 같이 경영하는 마음으로
경영자와 동업하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하라는 말이 있다.
이책은 투자를 위해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라고 이야기 한다.
회사생활을 하며 조금씩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나 전업투자자들
모두 처음은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을 것이다.
아무생각 없이 진입하기는 쉬우나 쉽게 모든것을 잃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사업계획서를 작성해가며 시작을 할려면 막막하고 힘들것이다.
그렇게 힘들게 준비하고 시작을 한다면 적어도 실패확률은 줄어 들 것이다.
그외의 내용은 다른 트레이더 책과 비슷한 내용이다.
참으로 투자의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에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것을 알려준다는 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몇 백%의 수익을 단기간에 올렸으며, 이러한 기법으로 주식 투자를 하면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러한 책의 저자들을 보면 투자에 의한 수익보다는 책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려서 얻는 인쇄수입이 더 많은;
참으로 투자의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에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것을 알려준다는 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몇 백 % 의 수익을 단기간에 올렸으며 , 이러한 기법으로 주식 투자를 하면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이며 , 그러한 책의 저자들을 보면 투자에 의한 수익보다는 책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려서 얻는 인쇄수입이 더 많은 듯하며 , 때로는 투자일임을 통해서 얻는 수익이 더 큰 듯 하기에 , 정말 어떤 책이 트레이더 기록 투자를 하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인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
하지만 이 책은 뭔가 다르다 . “ 시장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 시장에 대한 믿음을 매매하는 것이다 ” 라고 말하는 것 , 슈퍼 트레이더의 황금률로 “ 장세에 상관없이 계속 수익이 불어나게 하라 ” 를 들고 있다는 것이 흥미를 자극한다 .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독자들에게 거창한 투자 비법을 예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 저자가 트레이더 개조 프로그램의 목적이 자아를 확정하고 이를 통해서 트레이딩의 균형을 이루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1 부 자기혁신 ’ 에서 예기하고 있다 . 그런데 이 부분이 어쩌면 투자에 입문하면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 , 자기 자신에 대한 관조를 포함하고 있기에 너무나도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었다 .
‘2 부 사업계획서 작성 ’ 에서는 트레이딩 전에 계획을 세워야 하며 , 이러한 계획을 어떻게 자세히 그리고 , 주변 상황에 맞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예기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 이 부분은 다른 책들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이지만 , 이 책과 같이 트레이더를 기른다는 심정으로 씌여진 책은 없었던 것 같다 .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나서야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하는 예기를 꺼내는 저자는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함에 있어서도 무엇이 중요한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 그에 대한 대답을 같이 찾으려고 한다 . 이 책은 무술비급이 아니라 , 왜 무술을 배워야 하는지 , 왜 기본기를 탄탄히 해야 하는지 , 그러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 , 어떤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질문하면서 답을 같이 구하고 , 그에 대해 저자가 경험을 통해서 얻은 지혜를 나누어 주고 있다 .
사실 우리나라 독자들이 읽기에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 입문서로는 너무나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트레이더 기록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 투자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분들이라면 ,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물론 많은 시간을 들여 자기성찰과 더불어 읽어야 한다는 점이 이 책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것이지만 말이다 .
트레이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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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3.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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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입성한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개장 6일 만에 방문객 수 20만명을 돌파했고 누적매출도 75억원으로 목표 대비 두 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높은 가격경쟁력과 차별화한 상품을 내세운 트레이더스를 앞세워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오프라인 사업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공격적인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서울지역 첫 점포인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개점 첫 날인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약 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세운 목표인 35억원 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개장 첫 날 매출은 13억5000만원으로 지난 2014년 트레이더스 수원점 개점 당시 세웠던 오픈일 최대 트레이더 기록 매출 기록인 13억원을 5년 만에 갈아치웠다.
더욱이 개점 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토요일 하루 동안에도 18억원의 매출을 올려 트레이더스 역대 최대 일(日)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개점 후 6일 간 구매고객 수 7만5000명을 포함한 약 20만명이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2010년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최다 방문객 기록도 갈아치웠다. 개점 첫 날 월계점 구매고객 수도 1만4000명을 기록,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내에 입점한 트레이더 기록 하남점과 고양점을 앞서며 트레이더스 전체 16개 매장 중 개점 당일 최대 객수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동일 상권 내에 20여개의 대형유통매장과 경합하고 있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개점과 동시에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이마트 내부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기대 이상으로 높은 매출과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이유는 3㎞ 이내 핵심 상권뿐만 아니라 3~5㎞ 이내의 전략상권과 7㎞ 이내의 광역상권 등 원거리 고객들까지 찾아준 덕분으로 보고 있다”며 “실제 개점 첫 날 방문 고객의 60%는 도보· 자전거 등으로 이용 가능한 핵심상권 고객이었으나 개점 후 첫 주말 전체 방문객의 절반 가까이가 원거리 상권 고객이었다”고 설명했다.
최대 매출과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로 트레이더스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꼽을 수 있다.
일례로 ‘한국형 장보기’에 초점을 맞춰 축산 대표품목과 즉석조리(델리) 코너를 강화했는데 개점 이래 지난 주말 월계점에서 트레이더스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월계점 개점 특가상품으로 마련한 ‘호주산 양념토시살’은 누적 판매량만 10t에 이른다. 평소라면 트레이더스 1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물량이다.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 중 하나인 에어프라이어 역시 기존 5.2리터(ℓ)에서 용량을 늘린 7.2ℓ 제품 500개를 내놓았는데 개점 당일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 외에 병행수입으로 시중 가격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춘 프리미엄 스니커즈 골든구스는 개점 4일 만에 2주 행사물량이 완판됐고 3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도 주말 사이에 많은 물량이 판매되는 등 다양한 가격대의 해외 명품잡화의 판매 실적도 좋았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이러한 트레이더스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은 정용진 트레이더 기록 트레이더 기록 신세계 부회장이 강조한 ‘초격차 전략’과 일맥상통하다. 정 부회장은 올 1월 신년사에서 “중간은 없어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 두 형태만 남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레이더스는 신선먹거리·즉석조리식품의 경우 가격은 낮추면서도 높은 품질을 확보하는 마케팅을 하는 한편 병행수입과 해외 소싱을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입상품 유치로 코스트코 등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월계점의 서울 입성은 성공적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트레이더스만의 초격차를 구현하는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최고의 창고형 할인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레이더 기록
1. 트레이더 랭킹, 리더보드 보는 방법!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홈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페이지 상단에 있는 '랭킹'을 클릭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리더보드에 수익률 순서로 리오트에 연동한 트레이더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트레이더들의 국적과 사용하는 거래소가 다른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시로 수익률이 가장 높고 인지도가 있는 '이지봇 거미줄 공유 계정'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클릭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가 나옵니다.
상단에는 트레이더 소개에는 구독자와 짧은 소개 글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해당 트레이더의 포트폴리오 현황이 나옵니다.
1) 포트폴리오 1 : 총자산, 총 투자금, 총수익, 24시간 수익 그리고 전체 수익률 곡선을 보여줍니다.
2) 트레이딩 스타일 & 리스크 : 매매 횟수, 평균 보유일, 변동성 그리고 최대 낙폭으로 수치화하여 표시해 줍니다.
3) 포트폴리오 2 : 현재의 포지션을 원그래프로 표시해 줍니다.
4) 보유 코인 : 현재 트레이더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표시해 줍니다. 보유 코인의 경우 해당 트레이더를 '구독'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구독을 해보니 트레이더가 비트맥스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XBT 코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래내역은 비공개를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공개를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른 유저들이 전략을 파악 및 유추하여 따라 하는 것을 방지 위함입니다. 둘째, 전략을 판매하는 목적으로 수익률은 투명하게 보여주되 외부인들에게 내역은 안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2. 내 포트폴리오 리포트 보는 방법!
다른 트레이더가 아닌 제 포트폴리오를 보는 방법을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우측 상단에 있는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프로필'로 이동해 주십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수익금, 투자금, 자산, 보유 코인 그리고 연동한 거래소 등의 수치와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제가 매일 엑셀로 매매일지를 적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그리고 무료로) 이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줌에 있어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리포트로 이동하시면 트레이딩 스타일, 리스크, 요약 및 수익 트레이더 기록 곡선 등의 수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본인이 사용하는 트레이딩 전략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용이하겠지요?
거래내역에는 언제 무엇을 얼마큼 사고, 언제 무엇을 얼마큼 팔았는지 정확하게 찍혀서 나옵니다. 자동 매매일지 기능만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ㅋㅋ
이상 리오트에서 랭킹 & 포트폴리오 현황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트레이더 기록
(~2022-09-20 23:59:00 종료)
트레이더스 월계점 내부 모습(사진제공=이마트) © 뉴스1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최단 기간 '최대 매출·최다 방문' 동시 기록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 매장인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개점 6일 만에 목표대비 2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지난 14일 오픈한 트레이더스의 서울 첫 점포인 월계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까지 6일간 약 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목표대비 216% 달하는 규모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는 7만5000명을 기록했다. 방문고객 수는 20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0년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최대 매출’이자 ‘최다 방문’ 기록이다.
트레이더스 월계는 동일 상권 내 20여개의 유통매장이 경합하고 입지지만 오픈과 동시에 연일 신기록 행진이다.
오픈 첫날 13억5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4년 트레이더스 수원점 오픈 당시 수립된 트레이더스 오픈일 최대 매출 기록을 5년만에 갈아치웠다.
오픈 당일 월계점 구매 객수도 1만4000여명을 기록해 복합쇼핑몰 내에 입점한 하남점과 고양점을 앞서며 전체 트레이더스 중 오픈 당일 최대 고객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오픈 후 첫 주말인 지난 토요일(16일) 하루 동안 18억원의 매출을 달성, 트레이더스 역대 최대 일(日) 매출을 실적을 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성공에 대해 3km 이내의 핵심 상권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원거리 고객인 전략(3~5km) 및 광역상권(~7km ) 고객 방문까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오픈 첫날 방문 고객의 60% 이상이 도보, 자전거 등으로 이용 가능한 3km 이내의 핵심상권 고객이었던 것에 비해 첫 주말의 경우 원거리 고객이 증가하면서 전략상권 및 광역상권 고객이 절반에 육박했다. 서울에 처음으로 생긴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보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고객이 많았다는 뜻이다.
트레이더스만의 '상품 경쟁력'과 경쟁업체가 따라오기 어려운 '초격차'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표 장보기 상품인 축산 대표품목과 델리(즉석조리)코너의 경우,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지난 주말 월계점에서 역대 트레이더스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월계점 오픈 특가 상품으로 준비한 ‘양념토시살’은 월계점에서만 10톤에 달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평소라면 트레이더스 10개 매장에서 판매될 물량이 월계점 한곳에서 판매된 것이다.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이자 트레이더스의 상품 개발력을 집약한 '에어프라이어'도 입고 이후 완판됐다. 기존 5.2L에서 용량을 7.2L로 늘린 신제품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7.2L)’는 오픈 당일 1시간 만에 준비물량 500대가 소진됐다. 기존 인기 상품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 역시 최초 준비한 1000대가 이틀 만에 전량 판매돼 1500대를 추가 확보해 판매중이다.
이외에도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대폭 낮춘 프리미엄 스니커즈 ‘골든 구스’는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의 가격이 입소문을 타고 불과 4일 만에 2주 행사물량이 소진됏다. 이후 추가 확보 물량도 입고 반나절 만에 절반 이상 팔렸다.
심지어 3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도 주말 사이 판매되는 등 다양한 가격대의 해외 상품들이 폭넓은 인기를 끌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이마트 월계점과의 시너지 효과도 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이후 이마트 월계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구매 객수가 오히려 10% 증가한 것.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구름다리를 통해 이마트와 연결돼 있다.
향후 트레이더스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동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공동마케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부사장)은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성공적인 서울 입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창고형 할인점 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가격과 품질 등에서 경쟁점을 압도하는 트레이더스만의 초격차 전략으로 지역 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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