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잇단 진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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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여의도 증권가 2022.08.08 [email protected]

CFD 주식

올해 들어 5개 증권사 관련 서비스 출시

고액 자산가 양도세 부담에 사용 ↑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연합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연합

증권사가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수료 수입 확대를 위해 올해 들어 해외주식 CFD를 선보이는 곳이 늘고 CFD 잇단 진출…왜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진투자증권이 해외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미국 실시간 무료 혜택과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존에 CF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이다. 이중 올해 들어 CFD 서비스를 선보인 곳은 5곳에 이른다.

CFD는 개인이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매매 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계약을 말한다.

이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의 일종이며, 증권사가 차입(레버리지)을 일으켜 대출해 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신종 파생상품이다.

CFD는 일종의 공매도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도 유용하다는 평이다. 증권사가 투자자를 대신해 주식을 사주기 때문에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CFD서비스는 2016년 교보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서비스에 나선 이후 2019년 DB금융투자, 키움증권, 하나증권(전 하나금융투자)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들어 CFD 서비스를 선보이는 이유는 수수료 수입 확대를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레버리지를 일으킬 때 일정한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 시황 악화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해외 CFD를 선보인 셈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외 CFD는 증권업계가 대부분 초기 단계이므로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면서 "수수료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CFD 주식

(~2022-09-20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중소형 증권사 새 먹거리 해외 CFD시장 선점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여의도 증권가 2022.08.08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여의도 증권가 2022.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최근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고 절세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에 자금력을 갖춘 전문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어 주목된다.

9일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증권사 CFD 거래금액은 2019년 8조4000억원에서 2020년 30조9000억원, 지난해 70조1000억원으로 약 2.3배 급증했다. CFD 평가잔액도 2019년 1조2000억원에서 2020년 4조8000억원, 지난해 5조4000억원으로 6000억원(13.1%) 증가했다.

차액결제거래(CFD)는 개인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CFD 잇단 진출…왜 청산가격과의 차액(매매차익)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이다. 개인이 증거금을 내고 증권사가 대신 주식을 매매해 차익은 투자자에게 가고 증권사는 수수료를 얻는 파생금융상품이다. 현물 주식과 달리 최소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까지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할 때 매도진입이 가능해 가격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거래 구조다.

다만 CFD는 하락장에선 반대매매 위험성이 있고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서비스다. 때문에 적은 투자금으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위험 감내 여력이 충분한 전문투자자(개인·법인)만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돼 개인전문투자자는 2020년 말 1만1626명에서 지난해 말 2만4365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났다.

특히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된다. CFD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49.5%가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중소형 증권사들 중심으로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등 영업력 확대에 나섰다.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해외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미국 실시간 무료 혜택과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증권도 지난 달 해외주식 CFD 100% 증거금 계좌를 출시했다. 기존 해외주식 CFD는 증거금율이 40~100%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쓸 수 있지만 100% 증거금 CFD 계좌는 레버리지 없이 전 종목 100% 증거금율로 거래된다. 키움증권도 해외주식 CFD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국내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새먹거리로 떠오른 CF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해외 CFD 수수료가 일반적인 주식 위탁매매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수익성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먹거리 차원에서 해외주식CFD 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중소형사들은 리테일이나 주식매매에서 한계가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양도소득세, 근로소득과세 등 혜택이 있어 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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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9.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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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은 해외주식CFD 레버리지 ETF 거래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레버리지 3배수인 SQQQ, TQQQ를 포함해 총 35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고, 이 중 20개 종목은 증거금 40%로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해외주식CFD 거래 시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CFD 거래 시 원화 투자가 가능해 CFD 잇단 진출…왜 환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주어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해외주식CFD는 해외주식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CFD 거래로 인한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KB證, 국내주식 CFD 매수 롤오버 이자 할인 이벤트 연장

      사진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KB증권은 국내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매수 롤오버 이자 할인 이벤트'를 10월말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08.23 [email protected]

      '매수 롤오버 이자 할인 이벤트'는 8월 5까지 진행해 마감했으나, 최근 늘어난 전문투자자의 CFD거래 니즈에 맞춰 3개월간 연장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CFD 거래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되어 대주주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적용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주식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CFD 잇단 진출…왜 활용할 수 있지만 체결된 거래금액에 대해 매수 롤오버 이자 비용이 CFD 잇단 진출…왜 발생하기 때문에 최근 고금리 상황에서 CFD 거래 고객에게 금리에 대한 부담 완화 차원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유선으로 이벤트를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롤오버 이자 연 3.72%에 CFD 잇단 진출…왜 거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CFD 전용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해 별도의 신청 없이 온라인매매수수료를 0.01%으로 제공하는 특가수수료 이벤트도 연장하여 진행한다.

      CFD 전용계좌는 KB증권 MTS'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KB증권 CFD 거래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다.

      국내주식 CFD 거래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며, 전문투자자(개인 및 법인)만 거래가 가능하고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매수 롤오버 이자 할인이벤트'에 대한 당사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벤트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주식 CFD 투자는 장외파생상품이며, 레버리지 거래 상품으로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국내주식 CFD 거래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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