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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가네칼국수는 지난 년 12월 3일 개업 1주년을 맞아 희망 캠페인에 하루 매출액 만 원 전액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12월 5일 오전 11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금학동 유가네칼국수를 착한가게 호로 가입시켰으며 현판식을 했답니다. 공주 유가네칼국수 대표 유준상 이승자부부 의 이러한 모습을 알고 나니 두 분의 모습이 더욱 이진 옵션 공주시 아름다워 보였으며,. 상에 차려내오는 칼국수가 보통 칼국수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가 되는 음식으로 알고 더욱 관심을 가지고 먹게 됩니다. 오늘은 공주 유가네칼국수의 여러 메뉴 중 최신 메뉴로 개발된 김치전골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김치전골칼국수는 복어국에 묵은김치와 왕만두를 넣고 전골로 끓여내는 칼국수인데,.
김치전 골칼국수를 먹기 전 시장기를 달래기 위하여 수육을 주문하였는데,. 콩나물과 무가 들어간 무침과 돼지 수 육은 그 맛이 일품입니다. 칼국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김치인데, 공주 유가네칼국수의 배추 김치맛은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 올려주기에 충분합니다.
수육을 이렇게 쌈 위에 올리고 무와 콩나물 무침을 올려주면 그 맛은 과히 상상을 초월 하지요. 김치전골 칼국수 안에는 이렇게 왕만두가 들어있습니다. 김치전골칼국수 그리고 수육 게다가 낙지볶음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공주의 맛을 충분히 만끽한,. 쓰시마원정대 대마도에서 즐기는 일본전통의상 기모노 입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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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전체 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 확대와 쌀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 수립 등 14만 농업경영인의 요구사항을 담은 특별 결의문이 울려 퍼졌다.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 14만 농업경영인 특별 결의문
오늘 우리 14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은 대내외적인 농업 환경·여건 변화에 맞서 실천과 행동으로 새로운 농업·농촌의 길을 제시하고자 이곳 보령에 모였다. 기후환경 변화, 대외개방 확대, 디지털사회 전환, 이진 옵션 공주시 인구구조 변화 등이 초래한 사회·경제 변화는 농업·농촌의 지속을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다각적이고 급진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한농연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5000만 국민에 신뢰받는 생명 산업이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관철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에 한농연은 ‘일 맛나는 농업, 살 맛 나는 농촌’을 핵심 과제로 10대 농식품 정책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바이다.
-14만 농업경영인의 10대 긴급 요구사항-
하나. 국가 전체 예산 대비 농업 예산 비중 4% 이상 확충하라!
하나. 쌀 산업 지속 위해 쌀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 수립하라!
하나. 공익형 직불제 사각지대 해소 및 선택형 직불제 확대하라!
하나. 생산비 절감 위해 농기자재 가격 인상분 차액 지원하라!
하나.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하라!
하나. 청년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지원 정책 확대 실시하라!
하나.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한 노동력 확보·지원 정책 마련하라!
하나. 먹거리 복지 향상 위해 농식품 지원 사업 전면 실시하라!
하나. 농촌다움 회복과 공간 재구성 위한 공간 계획 수립하라!
하나. 농업·농촌 특수성 반영 돌봄·의료 복지 이진 옵션 공주시 서비스 도입하라!
2022년 8월 9일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참여 회원 가족 일동
숨은 일꾼/ 이종건 한농연충남도연합회 정책부회장
“보령 머드축제 맞물려 풍성…단합·단결 계기로”
“농업인들의 단합이 절실한 때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갖춘 충남 보령에서 농업인들이 더욱 단합하고 단결하길 희망합니다.”
이종건 한농연충남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은 충남 보령시 토박이다. 1962년 보령 웅천읍에서 출생한 후 지역을 굳건히 지켰다. 이 부회장에게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더욱 특별하다. 그가 나고 자란 고향을 전국의 농업경영인에게 알릴 수 있어서다.
이 부회장은 이를 위한 노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2020년 제17회 평창 전국대회부터 제18회 전국대회 유치에 나섰다. 사계절 내내 전국 각지의 농업경영인을 찾은 적도 부지기수다. 그는 보령 전국대회 개최가 확정된 후 가슴이 벅찼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가을 즈음 제18회 전국대회 개최지로 보령이 확정됐다. 그날 느낀 감정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전국대회를 통해 보령과 충남을 알리고자 힘썼다. 보령 머드축제와 맞물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전국대회를 통한 농업인들의 ‘단합과 단결’을 희망했다. 농업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합심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 부회장은 “농업현장에 닥친 어려움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름·비료·인건비 삼중고, 쌀값 하락 등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우리의 몫은 우리가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농연 가족들의 단합과 단결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한농연 가족과 충남도, 보령시에 진한 고마움도 표했다. 이 부회장은 “전국대회 유치·개최는 개인의 힘으로 이뤄낼 수 없다. 유치를 결정해 준 한농연 가족, 원활한 개최를 위해 힘써 준 충남도와 보령시에 큰 고마움을 표한다”며 “유치·개최 과정에서 받은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 향후 더욱 큰 걸음과 목소리로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학술행사/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정책방향 및 동향
“약효 떨어지면 대체 약제 돌려가며 사용해야”
PLS 제도에 대한 학술행사는 이른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많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 참석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전국대회 둘째 날(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정책방향 및 동향을 주제로 학술행사가 펼쳐졌다. 학술행사 강연자로 나선 송지숙 농식품부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 과장은 강화된 PLS 제도에 대비해 올바른 농약사용과 관련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 과장은 “기존 검사 대상 농약은 473종이었지만, 최근 검사 대상이 511종까지 늘어남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게 늘었다”면서 “농산물 생산ㆍ유통ㆍ수입 단계 검사에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적발될 경우 상품 폐기를 비롯해 상차비용까지 부담해야 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농약을 과다하게 살포하기보다 정기적으로 변경할 것을 강조했다. 송 과장은 “살충제를 사용해도 살아남은 벌레는 이미 내성이 생겨서 정량의 10배를 쳐도 살아 남는다”며 “대체할 수 있는 약이 서너 개씩은 있기 때문에 약효가 떨어지면 농약사에 문의해서 돌아가며 쓰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혹시 모를 분쟁에 대비해 자료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송 과장은 “농자재 분야 분쟁해결을 위한 분쟁조정기구가 내년에 도입된다”며 “농약사에서 추천 받은 농약을 사용했는 데도 식약처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를 대비해 농약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는 증거를 꼭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2024년부터 도입될 축산물 PLS에 대응한 협조도 요청했다. 송 과장은 “현재는 적법한 항생제가 향후 적법하지 않게 될 수 있다”면서 “축산 현장에서 필요한 항생제 정보를 알려준다면 사용 가능한 약품으로 등록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모저모
농기계업체 다수 참여 ‘북적북적’
○…이번 전국대회에 얀마농기코리아와 영진기계, 명성 등 농기계 업체가 다수 참여. 얀마농기코리아는 113마력 트랙터와 101마력 5조 콤바인, 120마력 6조 콤바인을 전시했고, 영진기계에서는 8연 고속쟁기, 명성에서는 트랙터 등을 홍보. 한농연 회원들도 전시된 농기계를 둘러보며 제원을 묻는 등 큰 관심. 다만 최근 쌀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그림의 떡’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얀마 5조 콤바인을 둘러보던 김재식 한농연전북도연합회 청하면회장은 “얀마 콤바인은 탈곡할 때 곡물이 뒤로 빠지는 현상이 없고, 작동할 때 허리와 어깨, 무릎 건강에도 좋다”면서도 “최근 쌀값이 많이 추락한 상황에서 투자라고 하기엔 너무 비싸다”고 평가.
머드축제 만끽하며 지친 심신 달래
○…한농연 회원들은 머드축제를 체험하며 고된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해양머드박람회를 관람하며 여유를 만끽. 특히 머드탕에 온몸을 담그고 즐기는 ‘머드플레이’와 ‘머드 미끄럼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 이번 전국대회를 계기로 보령에 처음 방문했다는 김인회 한농연포천시연합회장은 “보령에서 열리는 행사를 다 즐기고 떠날 계획”이라며 “평소 머드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머드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 이밖에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중축구와 수중씨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큰 호평.
한농연경기도, 농특산물 기증 눈길
○…한농연경기도연합회가 충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농특산물을 기증해 눈길. 한농연경기도연합회는 전국대회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경기쌀을 비롯해 친환경 감자와 토마토, 오이 등 40여 품목을 전시하고, 홍보를 진행. 전시 이후 140만원 상당의 경기 농특산물을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장에게 기부했고, 기부된 경기 농특산물은 대호지면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예정. 황병덕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은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주위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경기도에서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기부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음악과 춤 즐기며 ‘더 신나고 흥겹게’
○…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는 농사일로 지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과 헤나, 캘리그라피 부채와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이 진행됐고, 회원들의 심신의 안정을 위한 음악 행사도 펼쳐져. 환영리셉션에서는 팝페라 그룹인 ‘라클라스’가 식전 공연으로 뮤지컬 이순신의 ‘나를 따르라’와 딜라이아, 희망가와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분위기가 한껏 고조. 이어 전국대회 개막식 이후 진행된 환영의 밤 행사에서는 불꽃놀이와 지역 댄스팀과 가수 진성 등 여러 공연도 진행돼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내빈
▲정부 및 국회의원=강승규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 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갑) 의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 의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 홍문표 국민의힘(충남 홍성·예산) 의원, 최춘식 국민의힘(경기 포천·가평) 의원, 하영제 국민의힘(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 ▲지자체=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이완섭 서산시장, 박범인 금산군수, 백성현 논산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심민 임실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명숙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복만 충남도부의장, 홍성현 충남도부의장, 편삼범 충남도의원, 오인철 충남도의원, 김민수 충남도의원, 신영호 충남도의원, 오안영 충남도의원, 유성재 충남도의원, 주진하 충남도의원, 박미옥 충남도의원, 고광철 충남도의원, 박기영 충남도의원, 최광희 충남도의원,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장, 차미숙 청양군의회 의장,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부의장, 김정훈 보령시의원, 이정근 보령시의원, 최은순 보령시의원, 성태용 보령시의원, 김재관 보령시의원, 백영창 보령시의원, 김충호 보령시의원, 서경옥 보령시의원, 추보라 보령시의원, 백성현 보령시의원, 조장현 보령시의원, 김맹호 서산시의원, 김기훈 금산군의원, 박병훈 금산군의원, 송영천 금산군의원, 정기수 금산군의원, 정옥균 금산군의원, 최명수 금산군의원, 윤구병 공주시의원, 임달희 공주시의원, 구본길 공주시의원, 김영인 태안군의원, 김기두 태안군의원, 김진권 태안군의원, 박용성 태안군의원, 박선의 태안군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김충범 경기도 농정국장, 김기철 강원도의회, 심영미 원주시의원, 김석윤 태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진휘 강원도 농정국장, 박해운 충북도 농정국장,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김한균 영광군의회 부의장, 장영진 영광군의원, 정선우 영광군의원, 조일영 영광군의원, 장기소 영광군의원, 임영민 영광군의원, 김강헌 영광군의원, 박정규 전북도의원,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박종수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서순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용 대전광역시 일자리경제국장, 신태만 울산광역시 농축산과장, 김선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병철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관련 기관 및 기업=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이종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곽근영 새고성농협 조합장, 권학윤 경남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김용욱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이정표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남윤선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문창환 만세보령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석규 남포농협 조합장, 김혜경 웅천농협 조합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김기영 청소농협 조합장, 박윤규 오천농협 조합장, 박장순 주산농협 조합장, 최요한 보령수협 조합장,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 김선호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김중희 대천농협 조합장,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이진산 임실농협지부장, 이상우 익산농협지부장, 정우창 여산농협 조합장, 최동선 임실농협 조합장,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 문용운 임실군산림 조합장,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 서정원 화원농협 조합장, 박성호 창원농협지부장, 정낙선 대전농협본부장, 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 박철규 기성농협 조합장,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 이원석 중앙청과 사장, 박재욱 대아청과 사장, 권장희 서울청과 사장, 홍성호 동화청과 사장, 정문기 한국농어민신문사 상무이사, 최병용 한국농업경영체총연합회 부회장 ▲농업인 단체=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방덕우 한국4-H본부 회장, 이숙원 이진 옵션 공주시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신용숙 보령시생활개선회장, 김옥수 한국여성농업인보령시연합회장, 황세연 한국쌀전업농보령시연합회장, 김종수 농촌지도자보령시연합회장, 김향숙 한여농전남도연합회장▲한농연 역대 임원=이홍기 1대 회장, 강우현 14대 회장, 김준봉 15·16대 회장, 김진필 17대 회장, 김지식 18·19대 회장, 이기양 초대부회장 , 유근준 16 대 부회장 , 양해일 17 대 부회장 , 김세호 17 대 감사 , 정성도 17 대 감사 ▲한농연 중앙회 임원 및 시도 연합회장=이학구 한농연중앙연합회장, 최흥식 수석부회장, 신현유 정책부회장, 현진성 사업부회장, 전해일 대외협력부회장, 임선구 감사, 최영철 감사, 최재열 감사, 강삼규 정책위원장, 가세현 축산품목위원장, 김형철 경종품목위원장, 김병일 원예품목위원장, 이대희 한농연충남도연합회장, 황병덕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심재룡 한농연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성규 한농연충북도연합회장, 노창득 한농연전북도연합회장, 강도용 한농연전남도연합회장, 한용호 한농연경북도연합회장, 장진수 한농연경남도연합회장, 안재홍 한농연제주도연합회장, 왕남식 한농연서울시연합회장, 조근철 한농연인천광역시연합회장, 임병억 한농연세종시연합회장, 정재균 한농연대전광역시연합회장, 서순철 한농연광주광역시연합회장, 전성배 한농연대구광역시연합회장, 박경만 한농연울산광역시연합회장, 박윤강 한농연부산광역시연합회장, 구정모 한농연보령시연합회장 (이상 무순)
축전
정희용 국민의힘(경북 고령·성주·칠곡)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충남 보령·서천) 의원
[8월 말 재입고 예정] 어머니가 싸주시던 소시지 반찬
네니아 돈육 90.95%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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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택배 마감안내
( 아래 표기 되지 않은 농가는 9/2 경 보통 마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중의 소시지는 인산염을 첨가하여 결착성(잘달라붙게하는성질)을 높이는데,이러한 화학적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위하여 꼬막껍질을 갈아서 만들어지는 칼슘(씨에이플러스)을 첨가하여 결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웅진] 안희정 대폭등의 서막! 축!
[11.07.01]7월1일 직원 월례조회
주제보다는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일 잘하는 정부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우리 조직자체가 어느 여타의 기업이든 어떤 기관이든 다른 조직과 비교했을 때 가장 일 잘하는 조직으로서 우리 도청 조직이 행정조직이 자기 변화를 꾀할까.
이것은 뭐 우리가 지지난 달에 웅진 그룹의 윤석금 회장님도 여기 오셔서 혁신운동하신다면서요.
기업들도 맨날 하는 일입니다.
특별하게 어떤 도지사가 중불나가지고 이렇게 강조해야 할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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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 충남 논산
윤석금 - 충난 공주
저자 안희정
발매 2016.11.18.
▲충청향우회중앙회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특히, 지난 2006년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장학금 10억원을 기부 출연하면서 재단법인 충청장학문화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2 억원 , 빙그레 김호연 회장이 1억원을 기부했고, 충남지사 5억원 , 충북지사 3억원, 대전광역시장이 3억원을 출연해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향우자녀 중 중고교 재학생 400여명과 대학생 3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것이 충청정신의 본질이며 향우회의 존재의미다.
백소회 좌측두번째가 윤석금 웅진회장
충청 명사 모임 백소화 한 목소리 …安 지사 " 새역사 쓸 것 " 화답 데스크승인 [ 6면 ] 2015.03.22
▲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백소회 조찬모임에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소회 제공
회원으론 이회창 전 선진당 총재와 강창희 전 국회의장, 새누리당 이인제·홍문표 의원 등과 새정치연합 소속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권선택 대전시장, 양승조·박수현 의원 등 여야의 충청권 인사들이 망라돼 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도 회원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월 모임 때 총무를 통해 새해 메시지를 보냈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3월 모임을 후원했다 .
충청권에서 차기 대선을 노리는 이들에겐 ‘챙겨야 할 모임’으로 통한다.
웅진그룹, 세계대백제전에 1억원 후원
최종수정 2010.08.31 17:49
웅진그룹이 2010세계대백제전에 1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 사진 왼쪽부터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안희정 충남지사, 최석원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장
웅진그룹은 백제문화제가 공주·부여 통합개최를 시작한 2007년 2700만원의 후원금을, 이듬해엔 3500만원을 냈다
반기문 도울 충청권인사는 누구… 포럼·향우회·백소회 시너지
대권도전 본격화할 경우, 지원할 지역세력 관심
친박 윤상현 회장인 충청포럼, 충청향우회·백소회 힘 실을듯
야권 대항마 안희정 지사 부각
다만 야권에서는 여권 주자로 잠정 분류되는 반 총장의 대항마로 같은 충청권 인물인 안희정 충남지사를 부각시키는 분위기다. 고령(올해 72세)의 공무원 출신인 반 총장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안 지사를 통해 시선을 붙들어 놓겠다는 것이다. 안 지사는 아직 ‘불펜 투수’ 자격이지만 도백을 연임하면서 언제든 그라운드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친노(친노무현) 계열인 안 지사가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경쟁하게 되면 야권 내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지역 정가의 한 인사는 “반 총장의 등장이 안 지사의 등판을 오히려 앞당길 가능성이 크다”며 “반 총장이 고령인 문제가 쟁점이 되면서 안 지사 같은 젊은 피,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앞당기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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