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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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안녕하세요 꿀팁모아 의 희망주기 입니다

오늘부터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여태까지 해온 포스팅은 배경과 기초지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ㅠㅠ

기술적 분석의 정의와 여러가지 분석방법들! 투자의 핵심!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기본적 분석 (Fundamental Analysis)과 함께 환율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분석 방법은 바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 입니다. 이 기술적 분석은 차트 분석을 통해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과거의 시세변동과 그에 따른 습성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환율 동향을 예측하는 것인데요. 차트는 단순히 과거의 가격 변동을 그래프로 표시한 것이지만, 환율 시세 혹은 주식의 시세를 예측하는데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차트는 가격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크게 반영하여서 보여주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매수/매도 포지션을 잡는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

2 기술적 분석의 특징

2-1) 가격은 시장의 모든 것을 반영합니다

: 주식 및 환율은 경제적, 정치적, 심리적인 요인 등 모든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가격의 흐름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2-2) 가격은 추세를 따릅니다

: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본질적으로 추세 (Trend)라는 것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과거에 형성된 추세를 찾아 앞으로의 가격을 예측하는데요. 만약 이러한 추세 및 기술적 분석이 가격의 흐름 방향성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믿으신다면.. 기술적 분석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2-3) 가격은 역사적으로 변합니다.

: 가격의 흐름을 연구하는데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입니다. 과거부터 오랫동안 형성되어온 일종의 패턴은 반복성에 의해 미래에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예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3 기술적 분석의 종류

일반적으로 가격은 한번 어떠한 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이 추세가 상당기간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같은 성질을 이용한 기술적 분석을 "추세 분석"이라고 합니다.

추세가 변화하면서 가격은 어떠한 패턴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석하여, 실제 가격의 움직임과 비교해 앞으로의 추세를 예측하는 분석방법을 "패턴 분석" 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주가나 환율이 과매수권 혹은 과매도권 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보조지표를 활용하여 매수와 매도구간을 파악하는 분석방법을 "장세 분석"이라고 합니다. 주로 이동평균선, MACD, RSI, 스토캐스틱 등과 같은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는 분석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분석 방법과 조금 다른 형태의 분석 방법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그와 반대되는 포지션에 진입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분석 방법인데요. 예를 들자면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반대로 매도 포지션에 진입해 다소 리스크가 큰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장시간 관찰하고 연구해 시장 변동원리를 파악하여 가격을 예측하는 분석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분석 방법으로는 엘리엇 파동 분석이론이 있습니다.

4 기술적 분석의 한계

투자자들은 같은 차트를 보면서도 자기만의 분석 방법을 통하여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게 되는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심리가 자신하게 유리하도록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100% 객관적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실제 가격의 움직임은 시장 참가자들에게 달렸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해서, 기술적 분석과 다양한 지표들의 리믹싱, 트레이더들의 객관적인 시선을 완벽하게 무시할 수 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현재시각 4월 13일 오후 세시입니다.

한동안 개별 종목에 대한 소개 및 주가 분석을 수행하느라 이론적인 부분을 등한시 했는데요!

오늘은 힘을 내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려합니다.

이동평균선 매매나 차트 분석 기법에 대한 글들은 간간히 업로드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간간히 보조지표들의 종류와 이 지표들을 활용해서 주식에 대한 차트 분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아는 범위내에서 기술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이기에 지표 분석의 개념부터 간단히 다루어 보도록하겠습니다.

보조지표 분석의 개념

지표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다루려하는 보조지표들도 있지만, 흔히들 얘기하는 인간지표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러한 개인들이 활용하는 지표들로 주가의 바닥 및 천장을 확인하고 판단을 합니다.

흔한 얘기로 주가가 낙관적이던 애널리스트마저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내놓으면 주가가 바닥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금 말하기 어렵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투자자가 나오면 그때가 바닥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반대로 천정을 말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증권사 지점에 아기울음 소리가 들리면 주가가 천정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정보에 굼뜬 전문직 종사자들이나 보통 이재에 밝지 않은 군인이 증권객장에 나타나면 정점이 가까워왔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각종 기술적 분석기법의 특성과 시장상황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지표분석이란 시장의 움직임 자체보다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분석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 분석법입니다.

현재 주가가 과열인지 침체인지를 판단하고 비정상적인 상태라면 정상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이용하여 매수 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기술적 지표는 보통 추세파악 혹은 추세전환을 찾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보조지표는 보통 차트의 패턴 분석보다 더 객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지표는 특성이 있으므로 각종 지표가 서로 다른 분석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지표는 추세 파악에 유용한 반면, 어떤 지표는 전환점에 대해 잘 포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하며 현재 상황에 가장 알맞는 지표를 선택하여 분석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표를 사용하기 위해 그 지표의 의미와 활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표 분석은 추세지표, 오실레이터, 기타지표 등 세가지유형으로 나뉩니다.

추세 지표는 추세가 확실히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신호를 내지만 횡보장에서는 적절한 신호를 내지 못한다.

오실레이터는 횡보장세에서의 전환점을 포착하는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데는 적합하지만 추세가 시작된 이후에는 너무 빨리 나타나 매매에 위험한 신호를 제공합니다.

지표 분석의 장/단점

월가의 유명한 투자가 딘 런델은 말했습니다. 증시엔 전략적 지형이 있으며, 일반 투자자들 게릴라 전법을 택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추세를 이루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장상황에서 패턴 분석법이나 추세 분석법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예측이 쉬운편입니다. 하지만 보합 국면을 유지하는 경우 패턴분석 혹은 추세 분석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표 분석의 경우 시장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산출한 지표를 사용하므로 추세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표 분석을 활용하여 분석 할 경우 오실레이터를 살펴보면 시장의 상황이 정상적인지 비정상적인지 쉽게 판별 할 수 있으므로 추세의 막바지에 뒤늦게 거래에 나서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표 분석은 이러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반면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표분석의 약점은 가격에 대한 예측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패턴이나 추세 분석의 경우 모두 시장 가격의 움직임 자체를 분석하는 분석방법이지만 지표 분석은 가격의 움직임을 이용해 오실레이터라는 시장지표를 산출하고 지표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2차적 분석 방법입니다.

즉 시장지표가 얼마나 신빙성이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있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석 결과가 좌우 됩니다.

오실레이터를 이용하는 목적은 어떤 특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비정상적인 상태로 규정하여 그에 따르는 행동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지표 분석을 할 경우 앞에서 설명한 단점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지표에 의존하지 말고 여러가지 지표를 함께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표분석으로 얻은 결과를 패턴 분석법, 추세분석법으로 얻은 결과와 함께 혼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것 입니다.

오늘도 구독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의 차트 분석에 대한 다른 포스팅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식 차트 보는 방법, 매수 타이밍을 부르는 4가지 패턴

주식 차트 보는 방법 다섯 번째, 주식 차트 분석 및 전망 예상 매수 타이밍(매수 적기 주식)을 부르는 4가지 패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몇 년 전 어느 경제신문에서 위와 같은 글귀를 본 기억이 난다.

FX거래라고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금융 당국의 직원들이나 투자를 머리로만 해본 언론 기자들이 쓴 글에 자주 나오는 이러한 표현들…

얼핏 보면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이 문장에는 2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로, FX마진거래에 ‘원화’가 포함되고 안 되고는 수익 실현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점.

두 번째는, 기술적 분석의 효능은 설명하지도 않은 체 부족한 펀더멘털(각국의 정보) 지식이 투자자들의 손실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하는 점이다.

이런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가짜 정보’들이 투자 초심자들의 연약한 지식 체계를 혼란시키는 원인 이 되곤 하니, 지금부터 FX마진에 도전하시려는 분들은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진짜 정보인가?

우리는 ‘투자 기법에 왕도는 없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투자는 어려운 것’이라는 세뇌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런데, 진짜로 왕도 따위는 없는 걸까?

‘왕도’란, 말 그대로 ‘지도자가 가야 할 올바른 길’이다. 즉, 대다수의 투자전문가들이 거짓 없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매매 기법이 ‘왕도’나 마찬가지니, ‘투자에 왕도는 없다’라는 말도 어떻게 보면 가짜 정보에 가깝다.

달리 말하면, 수많은 투자 고수들께서 입을 모아 강조하는 ‘기술적 분석’과 ‘매매원칙 지키기’가 ‘왕도’인 셈이다.

초보 개미들 중에는, ‘전문가들만이 아는 완벽한 매매기법’이 존재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개미들이 많지만,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수학자들이 고안해낸 기법으로도 파산을 면치 못하는 게 투자의 세계다.

단, 그 위대한 전문가들 또한 ‘원칙 지키기’라는 ‘왕도’를 어겼기 때문에 파산을 했다는 아이러니.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LTCM’ 또는 ‘블랙숄즈 모형’이란 키워드로 조사해 보세요)

‘기술적 분석’과 ‘매매원칙 지키기’은 마치 바퀴와 바퀴살과의 관계 와도 같아서, 한쪽을 무시하고 다른 한 쪽만 성장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기술적 분석 의 달인이라 해도 자신이 정한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이고 이 ‘원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적 분석’ 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GDP, 경제성장률, 실업률, 물가상승률 등과 같은 펀더멘털적인 요소는 규칙성 없이 움직일 뿐만 아니라 중장기 추세를 예상하는 거시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적 분석’으로는 단기매매를 중심으로 하는 데이트레이더들의 ‘원칙’을 만들 수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래 형태인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 각국의 정세나 경제지표와 같은 펀더멘털적인 요소를 분석하는 행위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뉴스나 통계정보는, 공개되기 이전에 이미 그 예상 결과가 시장에 유통되면서, 실시간으로 그 가치가 차트 상의 환율(호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 유명한 《다우이론》에 명시되어 있는 ‘가격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라는 논리와도 같은 맥락이다.

즉, 기술적 분석 능력에 수익 창출에 대한 해답이 있고,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학습’이 필요하다.

기술 , 분석, 지표와 같은 단어들을 보고 어려운 수학을 떠올리며 ‘기술적 분석’을 처음부터 접어버리고 투자의 세계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학습해 보길 권한다.

수학을 누구보다 싫어했던 내가 마스터할 정도니, 평균적인 지능만 가지고 있다면 결코 어렵지 않다 고 단언할 수 있다.

단지, 책으로 공부하면 금방 잠이올 듯한 내용이 많으므로, 직접 차트와 마주하고 실거래를 하면서 손으로 선을 그어가면서 학습해 볼 것을 추천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이란, HTS화면 상에서 약간의 보조지표를 사용해 가면서 캔들봉 차트의 움직임을 나름대로 분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물론 외환거래뿐만 아니라 주식, 비트코인, 해외선물 등 다른 금융파생상품에 있어서도 거의 똑같이 적용되는 개념이다.

개중에는 보조지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캔들봉 차트가 움직이는 패턴과 캔들봉 하나하나의 모양새 만으로 분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거래를 ‘프라이스 액션’ 매매기법 이라고 한다.

따라서, 캔들봉 차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캔들봉 하나하나는 물론, 양봉과 음봉이 섞인 한 무리 한 무리가 시사하는 의미까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매매원칙을 절대적으로 엄수한다면, ‘프라이스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살아 움직이는 ‘시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좋은 승률을 유지하려면 보조지표를 같이 활용하는 것이 좋다.

‘캔들봉 차트 분석’은 기술적 분석의 ‘꽃’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깊이가 심오하고 알면 알수록 그 매력이 느껴지는 분야이기도 하니 이 역시 다음번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초심자 들 중에는, 기술적 분석과 지표 분석의 상관 관계를 혼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조지표는 어디까지나 기술적 분석의 일부분이며 ‘보조적 기능’일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위에서 말한 ‘프라이스 액션’매매 시의 2차적 매매 근거(원칙)로 참고하거나 ‘매물대 분석’ 매매 시의 보조적 근거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역시 자신의 매매원칙을 일관성 있게 절대적으로 엄수한다는 조건 하에서라면 , 보조지표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1시간봉 이상의 프레임에서 다이버전스를 조합한 기법 등은 매우 효과적이다.

보조지표의 카테고리로서 오실레이터 계열 지표, 추세 계열 지표, 모멘텀 계열 지표, 변동성 계열 지표, 시장강도 계열 지표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중요한 것은 추세(trend) 계열 지표와 오실레이터(Oscilators) 계열 지표다.

추세 계열에는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일목균형표, Pivot(피봇), 파라볼릭 등의 지표가 속해있고, 오실레이터 계열에는 MACD(맥디), RSI, 스토캐스틱 등의 지표가 속해있다.

물론 이것들 조차 다 사용할 필요는 없고 각 계열당 하나씩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나 같은 경우는 이동평균선과 RSI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가장 인기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표일수록 신빙성이 높아지는 것은 통계학의 기본 논리와도 같다.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신뢰도가 높은 지표를 사용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과거에는 캔들봉(스틱) 차트 분석을 동양의 기술적 분석, 보조지표 분석을 서양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보조지표가 동서양 구분 없이 통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추세가 발생했을 때는 추세 계열 지표를 보고 가격(환율)의 현재 위치를 판단하면 되고, 보합권 및 혼조세가 지속될 경우에는 시세의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는 오실레이터 계열 지표를 참고하면서 진입 또는 청산 타이밍을 고려하면 된다.

단, ‘볼린저밴드’나 ‘Pivot라인’은 추세 계열과 오실레이터 계열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고 인기가 높은 지표이기 때문에, 보다 심화된 기술적 분석을 원한다면 이 두 가지도 검토해 보길 바란다. 나 역시 시세 상황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사용하곤 한다.

참고로, 기술적 분석 설정 시에 사용하는 시간 축이나 파라미터(매개변수)는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캘핑 매매에 1시간 봉을 사용한다거나 RSI기본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거래 성향과 궁합이 잘 맞는 보조지표를 다시 한번 조절, 조합해서 기술적 분석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 또한 훌륭한 트레이더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기술적 분석' 의 왕도와 보조지표 개념정리

FX마진거래에 ‘원화’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주요 통화 각국의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기 힘든 이유로 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몇 년 전 어느 경제신문에서 위와 같은 글귀를 본 기억이 난다. FX거래라고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금융 당국의 직원들이나 투자를 머리로만 해본 언론 기자들이 쓴 글에 자주 나오는 이러한 표현들… 얼핏 보면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이 문장에는 .

주식 트레이딩에서 기술적 분석이란

아마 100%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말에 여행을 계획하거나 비가 온다고 하면 일기예보를 보게되죠. 그래도 비가 올수도 있겠구나라고 아는것과 전혀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깐요.

주식에서 기술적 분석이란 일기예보와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거래패턴과 차트 움직임을 분석해서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주식시장이 백년이상 지나면서 시장에는 암묵적인 거래의 규칙같은 것이 생겨났고 그것이 기술적 분석으로써 정형화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있는 선물, 상품시장, 주식등 모든 자산시장에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주가가 일정한 추세를 가지고 가다[즉, 수요가 일정하게 늘어나다] 갑자기 꺾이면 주식을 사려는 수요가 줄어드는 위험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기술적 분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말도안되는 줄을 그어놓고 점술같이 예측을 하는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기술적 분석은 사실상 수요와 공급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고 거래에 사용하는 꽤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Amazon.com, Inc. (AMZN) Support and Resistance example chart from StockCharts.com

기술적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

기술적분석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움직임을 파헤치는 방법이기 때문에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만일 일개 기관이나 세력이 주가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을정도로 물량이 부족하다면 기술적 분석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스플릿이나 배당금등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한다면 이도 기술적 분석을 어렵게 합니다.

또한 CEO의 죽음이나 테러, 혹은 어닝콜의 다음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이벤트등의 예상할 수 없는 뉴스를 통한 움직임도 기술적분석으로 예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3가지 기본 틀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현재의 주가는 시장에 있는 해당 기업의 모든 정보가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두번째, 주가가 움직이는 변동성은 무작위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무작위로 가격이 움직인다면 분석이 필요없을테니 당연한 거겠죠.

기술적 분석은 해당 주가가 움직이는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승추세에 있는 주식이라면 어느때 매수를 해도 하락추세로 반전하기 전까지는 계속 주가가 오를테니 추세를 아는것이 곧 성공하는 트레이딩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NASDAQ ($NDX) Support and Resistance example chart from StockCharts.com

상승추세는 위의 차트와 같이 수요가 갑자기 늘어 어느시점에 주가가 이전 고점을 뚫으며 상승할때 만들어 집니다.

반대로 하락추세는 현재저점이 이 전의 고점을 뚫어 하락할때 시작됩니다.

세번째, 차트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가격과 그 가격의 변동성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주가는 공급과 수요가 치열하게 싸운 기록이자 결과물입니다. 펀더멘탈적으로 보자면 이유가 있겠지만 차트분석가들은 이유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가격이 오른 이유는 수요, 즉 매수세가 공급[매도세]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을 합니다.

차트분석 방법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아래의 5가지 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세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전반적인 추세확인

첫번째 단계는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 즉 기본적인 추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동평균선이나 추세선 혹은 주요고점과 저점을 이어 확인하는 Peak&Trough 분석으로 전반적인 주가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확인합니다.

Peak Trough Analysis Tool MT4

Support / 지지선 확인

이 전에 저점을 형성하여 물량이 치열하게 싸운 구간을 서포트 혹은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Intuit 차트에서 붉은 추세선 상하 두개중 아래에 있는 $20라인대가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지지선을 뚫어 하락할 경우 보통 하락추세로 접어들었음을 암시합니다.

Resistance / 저항선 확인

서포트와는 반대의 개념으로 이전의 고점을 형성하여 물량이 치열하게 싸운 구간을 저항구간이라고 합니다.

위의 차트에서 이전 고점들을 이은 추세선을 뜻하며 이 저항선을 강하게 뚫어 상승할 경우 보는것과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같이 상승추세로 주가가 강세를 보일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Momentum / 모멘텀

주가가 움직이는 운동량에 따른 속도를 모멘텀이라고 하며 보통 MACD와 같은 보조지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MACD의 EMA[이동평균선]이 9 이상이거나 +로 진행이 되면 보통 모멘텀이 강세를 보이고 있거나 최소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주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모멘텀이 하락하거나 MACD가 -로 들어가면 주가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지표는 보통 주가보다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지표로 불립니다.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매수를 하려는 물량과 매도를 하려는 물량의 힘[Pressure]을 측정합니다.

따라서 매매 물량[Volume] 확인이 가능한 주식이나 지표에 적용이 가능하며 해당 지표는 매수를 하려는 물량의 압력이 쎈지 매도를 하려는 물량의 압력이 강한지를 관측합니다.

대표적인 지표인 위의 CMF[Chaikin Money Flow] 가 0위에 위치하면 매수를 하려는 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물량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elative Strength / 상대강도 비교

상대강도 비교는 현재 주식이 벤치마크가 되는 지표와 비교하여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지를 비교분석합니다.

보통 S&P500과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으로 S&P500 지표보다 월등하게 강세를 보이는지 혹은 약세를 보이는지를 비교하여 대세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의 5가지 팩터를 파악하여 종합한 결론을 냅니다.

  • 현재 추세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어느정도인가?
  • 현재 추세가 어느정도 시점인가? [완료시점인지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인지]
  • 새로운 매매포지션을 잡을때 수익과 리스크의 비율
  • 새로운 롱 포지션을 잡을때 잠재적인 매수지점

Top Down 방식의 접근

탑다운방식의 투자종목 선정은 말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접근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먼저 시장을 전반적으로 볼수있는 지표, 예를 들어 S&P500 부터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거나 현재 강한 상승추세를 갖고있는 61번째 포스팅> 기술적 분석? 섹터를 살펴봅니다.

섹터선정이 3개에서 4개 정도로 좁혀지면 이후에는 개별 주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 각 섹터별로 유망한 종목과 대장주를 위주로 10~20개 정도의 종목을 찾고 그 중 가장 투자에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

주가에만 초점을 맞출수 있다

만일 목표가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데에 있다면 주가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주가는 보통 펀더멘털보다 앞서 선행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주가 자체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기술적 분석은 자연스럽게 해당종목의 미래에 포커스를 맞추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은 경기를 약 6개월에서 9개월정도 앞서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시장과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가격 변동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시장이 예측하지 못한 갑작스런 변동성을 보일때도 있지만 보통 그런경우에도 힌트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있다

차트를 보면 그 날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강했는지 매도세가 강했는지 혹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어떻게 싸웠는지를 알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잉 사 (BA) StockCharts.com의 기술 분석 차트

위의 Boeing 차트를 보면 시장이 오픈하고 전날보다 갭업을 하며 꽤 높은 금액에 출발을 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잠시 밀려 하락[Low]을 기록하고 곧 매수세가 몰려 $32에 가까운 High를 찍은후 다시 매도세에 밀려 마감[Close]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날 매수세와 매도세가 굉장히 치열하게 싸우고 마감시에는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와 마감을 하므로 당일의 매매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것입니다.

지지와 저항선 파악

전투에 나가는 병사가 전쟁터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면 곤란하겠죠?

기술적 분석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다투는 지역인 지지구간과 저항구간을 파악함으로 주가가 어느레벨이 되면 매수세 혹은 매도세가 나올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추세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주가는 수요와 공급이 교착상태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뚫는 순간 어느 한 세력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트로 볼수있는 주가의 역사

일단 차트는 숫자로 된 가격표보다 훨씬 보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차트를 분석함으로써 일정기간동안의 주가의 움직임과 수요/공급세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차트는 중요한 사건 전후의 반응을 한눈에 알수있고 과거와 현재의 변동성, 그리고 그동안의 거래물량과 시장의 기준이 되는 지표와의 상대적인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매매 진입시점 파악

기술적 분석은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적절한 매수시기와 매도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지선을 타고올라가는 추세라면 적절한 매수시점이 되고 반대로 지지선이 뚫리거나 저항선에 닿으면 적절한 매도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지선에서 사고 저항선에 닿으면 매도하는 전략은 말그대로 완벽한 투자전략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이죠.

기술적 분석의 단점

애널리스트의 주관에 따른 편향성

기술적 분석도 어떤 애널리스트가 분석을 하느냐에 따라 주관적인 시점이 반영이 될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성향에 따라 차트도 불마켓처럼 보일수도 아니면 베어마켓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스탠다드에 같은 차트를 봐도 애널리스트의 성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패턴이 보일수도 있다는 점이 큰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이미 추세가 이루어 진 후에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시장을 후행한다는 점인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매우 큰 약점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큰 움직임을 보이고 우상향에 대한 컨펌이 끝난 후에는 이미 큰 수익을 얻을만한 기회는 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수익/리스크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정확한건 아무것도 없다

아마 기술적분석의 가장 큰 단점일 것입니다.

실제로 분석후 추세가 강세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찾아보면 추후 약세를 가르키는 지표는 언제나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패턴을 공부하고 분석에 임했다 하더라도 다른 팩터들에 의해 룰이 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헤드앤숄더 패턴이 보여 하락으로 추세를 예상했으나 거래량이나 모멘텀등 다른 팩터에 의해 상승으로 반전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애플주는 50일 이평선을 따른 추세가 맞다고 하더라도 아마존은 70일 이평선을 따라갈수도 있는등 종목에 따라 다른 설정, 다른 지표가 분석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분석이 향후 주가를 예측하고 추세방향을 예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나 일기예보와 같이 모든 팩터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매우 큰 약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분석이 트레이더로써 필요한 이유는 비가 올 확률이 있는지를 최소한 알수있고 갑작스런 매도세가 나와도 공포에 사로잡혀 패닉매매를 하지 않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트레이더로써 눈뜬 장님이 되지 않으려면 최소한 지금 나아가고 있는 길이 절벽인지아닌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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