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LS 5000호 공모/마스턴운용, UNGC 가입/회계사들 올 2~3분기 국내 경기 나빠질 것 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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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엠플러스 이용약관

본 약관은 (주)스타비스코리아 (이하’ 회사’라고 함)가 운영하는 ‘매경엠플러스(M+)’([www.money-plus.co.kr](http://www.money-plus.co.kr/))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고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으며, 이 외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1. 회사: 콘텐츠 및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로서 이 약관에서는 (주)스타비스코리아를 말합니다.
  2. 서비스: ‘회사’가 ‘매경엠플러스(M+)’를 통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3.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해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를 말합니다.
  4. 콘텐츠: 회사가 제공하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링크 등의 자료나 정보를 말합니다.
  5. 필진: 회원에게 정보와 지식 등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생산하여 업로드하는 주체를 말합니다.
  6. 멤버십: 회원이 정기 결제를 통하여 약정기간 동안 회사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를 말합니다.
  7. 엠플러: 콘텐츠를 열람하기 위하여 ‘구독권’을 결제한 유료회원을 말합니다.
  8. 구독해지: 회원이 유료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9. 아이디(ID): 회원의 식별과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승인한 고유명을 말합니다.
  10.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결합을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이 약관의 내용은 사이트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30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 변경의 효력 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 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 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4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료 서비스 및 유료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됩니다.
    • 무료서비스: 월마다 3개의 기사 무료제공 및 체험프로모션 서비스 제공
      - 체험프로모션을 이용하고 싶은 회원은 특정 코드를 입력해야 하며, 확인된 회원에 한해 무료 체험서비스 이용 가능
    • 유료서비스: 월간/연간 멤버십 구독권을 구매 후, 모든 ‘콘텐츠’ 열람서비스 제공
  2. 유료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정보(결제수단, 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 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제5조 이용계약 체결

  1. 이용계약은 회원으로 등록하여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자의 본 약관 내용에 대한 동의와 가입신청에 대하여 운영자의 이용 승낙으로 성립합니다.
  2. 회원으로 등록하여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자는 회원가입 신청 시 본 약관을 읽고 ‘동의합니다’를 선택하는 것으로 본 약관에 대한 동의 의사 표시를 합니다.
  3. 회원으로 등록하여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이용자는 요청하는 제반 정보(이용자 ID, 비밀번호 등)를 제공해야 합니다.
  4. 타인은 정보를 도용하거나 허위의 정보를 등록하는 등 본인의 진정한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회원은 사이트 이용과 관련하여 아무런 권리를 주장할 수 없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제6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 취급 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가 아닌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 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7조 회원 아이디(ID)와 비밀번호

  1. 이용자의 아이디(ID)는 개인이 부여한 영문과 숫자의 조합이며, 아이디(ID)를 분실했을 경우 이용자가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사이트에서 아이디(ID) 찾기가 가능합니다.
  2. 서비스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의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 관리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상의 손해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이용 등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일절 지지 않습니다.

제8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마이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마이페이지를 통해 직접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이를 알리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9조 회원의 정보 보안

  1. 회사 서비스 가입절차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회원은 입력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도 회원에게 있습니다.
  2. 아이디(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아이디(ID)나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회사에 통지하여야 합니다. 통지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3. 회원은 회사 서비스의 사용 종료 시마다 정확히 로그아웃 해야 하며, 로그아웃 하지 아니하여 제3자가 회원에 관한 정보를 도용하는 등의 결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 및 손실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3장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10조 정보의 제공

  1.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전자메일(e-mail), SMS(MMS), 카카오톡 알림톡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의 운용과 관련하여 서비스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 등을 게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회원이 이 광고 게재에 대하여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 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와의 판촉활동에 회원이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의 결과로써 발생하는 모든 손실 또는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11조 서비스 이용시간 및 이용제한

  1. 서비스 이용시간은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된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 중단은 사전에 사이트 내에 공지합니다.
  2. 다음 각 호와 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경위와 원인이 확인된 즉시 사후에 공지할 수 있습니다.
    1. 회원, 기타 불특정 제3자의 불법, 범죄행위로 인하여 기술적으로 정상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어려운 경우
    2. 시스템 또는 기타 서비스 설비의 장애, 유무선 네트워크 장애 또는 유료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유료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3. 기타 천재지변, 정전 등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한 경우
    1. 사이트의 운영진,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
    2. 사이트, 기타 제3자의 인격권 또는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3. 다른 회원의 ID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4.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전송하는 행위
    5.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행위
    6. 회사의 서비스 정보를 이용하여 사전 동의 없이 복제 또는 유통,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7. 기타 관련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12조 결제수단 등

    1. 회원이 유료 서비스 이용을 위한 결제수단은 다음의 호와 같습니다. 단, 회사 또는 결제 대행사의 사정에 따라 특정 결제수단이 추가되거나 특정 결제수단의 제공이 중단 또는 종료될 수 있습니다.
      1. 결제 대행사와 제휴된 신용/체크카드
      1. 유료 서비스의 가입 및 이용

      제 4장 유료서비스 이용

      제13조 유료 서비스

      1. 회사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구독권’이라 말합니다.
      2. 회사는 다음 각 호와 같은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사의 사정, 기타 사항에 따라 서비스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료 서비스의 내용은 안내 및 결제 페이지, 자주 하는 질문 등에서 자세히 표시하고 있습니다.
        1. 결제 서비스의 내용
          - 사이트 내 주요 콘텐츠(거시경제, 글로벌 주식 등)를 구독 기간 동안 무제한 이용
        2. 정기결제형 구독권 상품 구매 정책
          - 구독권은 월간 및 연간의 정기결제 서비스 이용권을 말합니다.
          - 구독권을 결제한 날짜에 자동 결제되며, 단 결제일이 존재하지 않는 달에는 해당 월의 말일에 결제됩니다. (예, 10월 1일에 구독권 결제 시, 다음 달 11월 1일에 결제 승인)
          - 정기 경제(구독) 갱신을 중단하고자 할 경우, 구독기간 종료 하루 전 구독을 해지해야 합니다.

        제14조 유료회원

        1. 회원은 구독권을 결제를 완료할 때로부터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됩니다.
        2. 구독권을 구매한 회원은 제3자에게 아이디(ID) 양도 및 유상 거래가 불가합니다
        3. 구독권 구매 후, 별도 환불 절차 없이 회원 탈퇴를 진행할 경우 남은 이용기간에 대해 보상을 회사가 하지 않으며 자동 소멸됩니다. 또한, 탈퇴 후 재가입하더라도 소멸된 구독권은 복구되지 않습니다.

        제15조 유료 서비스 변경, 청약 철회 및 해지

        1. 유료회원은 해당 월에 한 개 이상의 유료 콘텐츠를 열람한 이력이 전혀 없을 때만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회사에 결제 취소(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유료회원이 제1항의 청약 철회 가능한 기간(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을 지나 청약 철회를 신청하는 경우 청약 철회가 제한됩니다.
        3. 회사는 회원이 구독권 결제하기 전 이용 화면 등에 가격, 자동결제 여부, 환불 등 거래조건을 회원이 알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4. 회원은 청약철회를 위해 1:1문의,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회사에 의사를 표시하여 회사에 도달될 때 그 효력이 발생하고 회원의 의사표시를 받은 후 지체 없이 이러한 사실을 회원에게 회신합니다.
        5. 회사는 회원이 청약 철회, 해지 신청을 확인 후 환불 금액이 있을 경우, 회원의 해당 의사표시를 받은 날로부터 7영업일 이내 결제수단에 따른 사업자에게 대금의 청구 정지 또는 취소를 요청하고, 회원이 결제한 동일 결제수단으로 환불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6. 회사가 사전에 회원에게 공지한 경우 및 아래 호의 경우에는 환불 가능 기간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등 수납 확인이 필요한 결제수단의 경우에는 수납 확인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제 5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16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따릅니다.

          제17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본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공지사항 및 운영정책 등 사이트에서 공지하는 사항 및 관계법령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사이트의 업무에 방해가 되는 행위, 사이트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2. 회원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은 관계법령 및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 서비스 이용안내 및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4. 회원은 서비스 이용 시,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1. 자신의 아이디(ID) 및 콘텐츠를 타인에게 제공하는 행위
            2. 동일한 아이디(ID)로 회사가 정한 기기 대 수 이상의 기기(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등록, 동시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
            3. 서비스 이용 중, 복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화면을 캡처, 또는 녹화하는 행위
            4. 콘텐츠의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무력화하는 일체의 행위
            5. 결제를 통한 회사와 회원 간의 정당한 계약이 성립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콘텐츠를 불법으로 사용하려는 일체의 행위

            제18조 댓글 관리 운영

            1. 회원이 작성한 댓글에 대한 모든 권리 및 책임은 이를 게시한 회원에게 있으며, 회사는 회원이 등록한 댓글에 대한 내용의 아래 각 항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고, 이에 대하여 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 본 서비스 약관에 위배되거나 상용 또는 불법, 음란, 저속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을 게시한 경우
              2. 회사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방해하거나 서비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의 경우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인 경우
              4. 필진 및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고 피해를 주는 내용인 경우
              5. 다른 회원 및 필진의 저작권, 지적 재산권, 초상권 등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6. 광고, 홍보 등의 상업적인 내용인 경우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제19조 저작권

              1.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그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이미지, 로고, 디자인, 서비스 명칭, 정보 및 상표 등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및 가티 권리는 회사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회사가 명시적으로 승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1항 소정의 각 재산에 대한 전부 또는 일부의 수정, 대여, 대출, 판매, 배포, 제작, 양도, 재라이선스, 담보권 설정행위, 상업적 이용행위를 할 수 없으며, 제3자로 하여금 이와 같은 행위를 하도록 허락할 수 없습니다.

              제20조 회원 탈퇴 및 자격상실

              1. 회원은 언제든지 마이페이지, 1:1 문의 등을 통하여 사이트 탈퇴를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탈퇴한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를 소멸합니다.

              제 6장 손해배상 등

              제21조 손해배상

              1. 회사는 서비스의 결함에 의하여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의 내용인 콘텐츠가 손상, 훼손, 삭제되어 서비스 이용에 손해를 입은 회원에게 해당 콘텐츠의 복원으로 배상합니다.
              2.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회원에게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이 약관에서 명시되지 아니한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유료 서비스 이용회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의 배상 책임과 관련하여 회사는 ‘콘텐츠 이용자 보호지침’의 관련 규정을 따릅니다.
              3. 회원이 이 약관상의 의무를 위반함으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회원은 회사에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제22조 면책조항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유로 인하여 회원 또는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는 그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1. 천재지변 또는 이에 따르는 불가항력으로 인해 유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2. 회원이 자신의 로그인 정보(아이디, 비밀번호) 등의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3. 회사의 관리 영역이 아닌 공중통신선로의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한 경우
                4. 기타 회사의 귀책사유가 없는 통신서비스 등의 장애로 인한 경우
                5. 회원 상호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 간에 유료 서비스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시행일자
                본 약관은 2022년 4월 20일부터 적용됩니다.

                엠플러스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스타비스코리아(이하 ‘회사’라고 함)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회원’의 어떤 개인 정보 항목을 어떤 목적으로 수집되고 있고 어떻게 보호조치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며, 이는 관련 법령 및 지침, ‘회사’ 내부 운영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만약 변경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고지함을 알려드립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및 목적

                1.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구분목적
                  회원가입 및 관리회원 본인 인증, MY ELS 5000호 공모/마스턴운용, UNGC 가입/회계사들 올 2~3분기 국내 경기 나빠질 것 등 회원자격 유지·관리, 1:1문의 응대 및 관리, 서비스 부정이용 방지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회원 본인 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1:1문의 응대 및 관리, 서비스 부정이용 방지
                  마케팅 및 광고- 마케팅 및 홍보 광고성 정보 전달
                  - 이용자 맞춤 행사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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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정보 보유기간 근거법령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6개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모든 거래에 관한 장부 및 증빙서류 5년 국세기준법

                1. 서비스 이용 기록 및 마케팅 광고에 활용: 5년
                2. 마케팅 광고 수신거부 내역: 5년

                3. 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수집·이용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의 경우 별도의 DB에 옮겨져 내부규정 및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보관되며, 정해진 기간이 종료되면 지체 없이 파기됩니다. 이때, 별도의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정보주체가 동의한 목적을 초과하여 이용되지 않으며 법률에 정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4.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1. ‘회사’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의 수집 항목 및 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 활용하며, 동의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타인 또는 타기업, 기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회원이 사전에 동의하거나 관련 법령에서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 법원 등이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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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업체나이스페이먼츠(주)카페24
                  위탁업무내용유료상품결제이메일 발송 수단 제공

                5.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1. ‘회사’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HTTP 서버에서 사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회원’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됩니다. 또한 쿠키에는 개인을 식별하는 이름, 전화번호 등을 저장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쿠키 설정 거부 방법
                  •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 메뉴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설정
                  • Chrome: 웹 브라우저 우측 메뉴 > 고급설정 > 개인정보의 콘텐츠 설정 > 쿠키

                시행일자
                본 약관은 2022년 4월 20일부터 적용됩니다.

                마케팅 정보 활용동의

                서울머니쇼 등 매경미디어그룹 마케팅 정보 수신 여부 및 마케팅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거부 시에도 매경엠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나, 동의를 거부한 경우 각종 소식 및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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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 서비스는 최근 해외 주식 투자 증가 및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출시했다. 옵션은 주식 및 지수 등의 기초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주, 월 등)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5종목으로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금융상품 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 수수료를 2.5달러로 적용한다.

                옵션거래는 교보증권 해외선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 유안타증권은 'MY 주가연계증권(ELS) 5000호' 발행을 기념해 조기 상환 베리어를 낮추거나 최소 연 2.5% 쿠폰을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안타 MY ELS 500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최초 기준 가격의 68%(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00%(연 5.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유안타증권은 조기 상환 베리어를 68%로 낮춰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청약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숙려 대상 고객 기준)다.

                유안타 MY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07호는 만기 1년의 원급 지급형 상품으로 기초 자산의 성과와 무관하게 최소 쿠폰 연 2.5%의 세전 수익률이 지급되며 기초 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성과에 연동해 만기에 최대 연 8.5%의 세전 수익률이 지급 가능한 상품이다.

                유안타 MY ELB 208호 역시 원금 지급형 구조로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상품이다. 기초 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와 EuroStoxx50 지수 모두 최초 기준가의 99% 이상일 때 연 8%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MY ELB 207호와 MY ELB 208호의 청약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7월 7일 오후 4시까지다.

                오는 12월 31일까지 ELS를 청약한 개인 고객 중 이벤트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2 유안타 ELS 챔피언스리그 이벤트'도 실시한다. ELS 청약 후 배정 금액에 따라 1루타부터 홈런까지 결정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5점 이상 획득한 전원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고객에게는 LG스타일러, LG에어로타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 KB증권은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만족 증대를 위해 AI영상생성 기술을 이용한 전 직원의 ‘가상인간생성 PoC’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PoC(Proof of Concept)’란, 개념검증이라는 의미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이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효과와 효용, 기술적인 관점에서의 확인 과정을 말한다.

                이번 PoC는 단 1장의 사진과 짧은 음성 데이터만으로 단시간내에 가상인간을 생성한다. 즉 특정 모델의 많은 사진과 음성데이터를 이용해서 장시간 고도화 후 생성하는 영상과는 달리 누구든 손쉽게 짧은 시간 안에 자신만의 가상인간을 만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B증권은 직원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사진을 업로드한 후 배경(모델과 움직임)과 음성을 선택하고 사용될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가상인간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본인 및 타인이 생성한 가상인간을 확인하면서 AI영상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KB증권은 영상 컨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직원들이 AI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본인 업무에서의 활용방안(사내업무 및 대고객 안내 등)을 도출하고 필요 시 신속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업무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 IBK투자증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IBK투자증권이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공동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IBK투자증권이 상장 주관한 세화피앤씨와 고객 기업인 이트너스에서 각각 샴푸와 태플릿 PC를 구입했고, 이 물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의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해질 예정이다.

                문찬걸 IBK투자증권 경영관리본부장은 "거래 중소기업과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상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ESG경영실천을 위해 월별 ESG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고 말했다.

                ◆ 한국투자증권은 7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미국 부동산 시장 및 세금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섹션별로 ▲환테크 전략 ▲뉴욕·LA 부동산 현지답사 분석 ▲미국 부동산 투자 신고 가이드 ▲미국 부동산 절세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최근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20일 개최한 첫 미국 부동산 세미나에는 110여명의 고객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특히 이번에는 더 많은 초고액자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함께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 양사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초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 하이투자증권은 내달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HI ELS 3052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80%(연 7.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6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53호는 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마스턴투자운용이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UNGC 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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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사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비즈니스 전략과 활동에 통합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등 UN의 목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해 2000년 뉴욕 UN본부에서 발족된 UN 산하 전문기구이다.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 1만9000여 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UNGC 가입은 마스턴투자운용에서 ESG 업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전략팀 주도로 이뤄졌다. 마스턴투자운용은 UNGC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과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내재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8일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열린 UNGC 가입 인증서 전달식에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2021 P4G(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기후변화 전문가인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과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민성훈 위원장,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마스턴투자운용의 가입은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핵심 가치를 기업 운영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UNGC에 가입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UNGC 가입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당사 및 업계 전체에 ESG DNA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이사회 직속으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부동산 책임투자 전문가인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근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제정했고,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영부문 주도로 ESG 정책 수립, 마스턴 ESG 아카데미 운영, 공익 법인에 대한 후원, ESG 채권 발행,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와의 MRO(소모성 물품) 계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우리자산운용은 펀드평가 전문기관인 에프앤가이드로부터 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지속가능ESG증권자투자신탁1호(우리지속가능ESG)'와 '우리하이플러스단기우량ESG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우리단기우량ESG)'는 에프앤가이드가 올해 초부터 진행한 ESG펀드에 대한 인증평가 결과, NH아문디자산운용의 ‘100년기업그린코리아증권’과 함께 ESG펀드 인증을 받았다.

                에프앤가이드는 ESG펀드인증모델을 구축해 각 운용사가 제출한 자료를 기초로 ESG정책수립과 전담조직 등 운용사의 ESG역량에 대한 평가와 펀드의 ESG투자전략, 평가방법, 모니터링, 의결권행사 등 펀드의 ESG투자이행에 대해 평가하고 올해부터 ESG펀드 인증평가를 진행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우리자산운용에 대해 최영권 대표(CEO)를 중심으로 ESG투자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이 높아 ESG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ESG 투자를 위한 정책·지침·프로세스 등 외형적인 체계가 국내 경쟁사 대비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ESG 전담조직인 'ESG투자전략실'을 구성해 ESG 투자와 관련한 일련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ESG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그룹사 차원에서 ESG투자 이니셔티브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ESG투자활동과 관련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우리지속가능ESG'와 '우리단기우량ESG'는 ESG 투자 목적 및 전략이 명확하고 실제 펀드의 운용도 명시된 투자전략에 따라 이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우리지속가능ESG'의 경우, 국민연금 사회책임투자(SRI) 펀드를 6년 이상 운용한 경험을 보유한 이상민 주식운용본부장의 ESG 운용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ESG 투자역량 및 시스템의 우수성과 ESG펀드의 운용 적합성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았다"며 "지속적인 투자 프로세스 개선 및 운용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인회계사들이 올해 2~3분기 국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 2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올 2분기 경제 현황 BSI는 87을 기록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의미하며 반대로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난해 이후 4분기 연속으로 현황 BSI가 100을 넘어서며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이번 2분기에 100 아래로 떨어져 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현황 BSI가 100을 밑도는 것은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오는 3분기 전망치도 78로 경기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3분기 143을 기록한 이후 4분기 연속 하락하는 추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등이 경기평가에 상당히 부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세부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플레이션(32%) ▲글로벌 경기 흐름(20%) ▲통화정책 방향과 자금조달 환경 변화(17%) ▲코로나19로 인한 영향(8%) ▲글로벌 공급망 교란(8%) 등을 꼽았다.

                유통(119), 섬유·의류(116) 등은 BSI 100을 상회하며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지만 식음료(98), 건설(86), 제약·바이오(86)산업은 BSI 100을 밑돌며 부진 산업으로 꼽혔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2022년 상반기 부산 사이버보안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사이버보안협의회는 부산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MY ELS 5000호 공모/마스턴운용, UNGC 가입/회계사들 올 2~3분기 국내 경기 나빠질 것 등 역량강화 및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을 위한 기구로 국가정보원 외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광역시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은 '2022년 하반기 국제금융시장 및 원자재시장 전망'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KB증권 본사(The K-Tower) 15층에서 진행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최근 불투명한 국제금융시장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 이사가 ‘2022년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코리아PDS 유태원 실장의 ‘에너지 및 곡물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연이 진행한다.

                참석한 고객에게는 KB증권을 통해서 해외선물 거래를 할 경우, 해외선물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신청일로부터 8월말까지 3개월간 제공하며, 할인 수수료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생생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증권)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삼성증권, ‘선물·옵션 투자교실’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은 선물·옵션 시장 전망과 매매방법 등을 소개하는 ‘선물·옵션 투자교실’을 9~10월 2차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물·옵션 투자교실은 9월 30일과 10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초구 강남역 8번출구 삼성타운금융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선물·옵션 투자교실은 선물·옵션에 생소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선물·옵션 매매 방법, 시장 전망, 투자전략 등을 다룬다. 삼성증권 전균 수석연구위원이 ‘주간 옵션 현황 및 전략’을, 삼성선물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시황과 해외선물’을 통해 선물옵션에 대한 설명과 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또 HTS와 모바일 앱 엠팝(mPOP)를 이용한 선물옵션 매매 방법도 상세히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스피200 주간옵션’ 상품이 신규 상장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마련하게 됐다. 코스피200 주간옵션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활성화를 위해 이번주부터 새로 상장한 상품으로, 매주 목요일에 다음주 목요일을 만기로 상장하는 옵션 상품이다.

                삼성증권은 KOSPI200선물/옵션, 코스닥150지수선물 등 8가지 선물·옵션 종목을 올해 들어 온라인으로 첫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하는 ‘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한국투자증권, 포항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경북 포항공대 내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MY ELS 5000호 공모/마스턴운용, UNGC 가입/회계사들 올 2~3분기 국내 경기 나빠질 것 등 ‘포항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투자전략부 부장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시황 전망 및 유망종목’과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금리인하 기조 속 미중 무역갈등 등 투자에 대한 호재와 악재의 공존으로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주식투자 설명회를 통해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 미래에셋대우, 다국적기업 퇴직연금 세미나 성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6일 글로벌 대표기업 인사·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퇴직연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376개의 가장 많은 다국적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가 최근 퇴직연금제도 도입 트렌드에 대한 심도있는 리서치 결과를 공유하고 퇴직연금자산운용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115개 기업에서 12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국적기업 제도 도입과 운영의 다변화’, 경영성과급 퇴직연금 적립 방안 등 최근 주요 이슈’, ‘자산관리 관점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 이남곤 법인RM 센터장은 “한국에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14년이 지난 지금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다국적기업 퇴직연금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도 진화에 따른 최근 새로운 이슈들을 함께 살펴볼 뿐 아니라 다양한 퇴직연금 도입 사례를 몸소 체험해 온 미래에셋대우의 연금 전문가들을 통해 글로벌 기업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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