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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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 양식

레이어 2 무기한에서 손익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미실현 손익(수익 및 손실)은 지금 오픈 포지션을 종료한다면 얻을 수 있는 수익/손실입니다. 이는 평균 진입 가격과 현재 지수 가격 사이에서 USD 값의 차이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현 손익은 포지션 종료 후 혹은 펀딩 지급으로 인해 이미 획득한 수익/손실입니다. 이는 평균 진입 가격과 현재 거래 가격 사이에서 USD 값의 차이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포지션에 대한 펀딩 지불금은 모두 해당하는 실현 손익에 즉시 적용됩니다.

사용자는 평균 진입 가격이 $30,000인 오픈 포지션에서 롱 100 BTC-USD 노출도(exposure)를 갖고 손익 계산 있습니다. BTC-USD에 관련된 지수가 제공하는 가격은 $35,000입니다.

USDC는 모든 무기한에 대한 담보/증거금이므로 dYdX의 모든 미실현 및 실현 손익 계산은 사실상 USD를 기준으로 표시합니다(USDC:USD의 1:1 비율에서 때때로 약간의 시장 편차를 고려).

미실현 손익은 평균 진입 가격과 오라클 가격 간의 차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마지막 거래 가격 혹은 중간 시장 가격 대신 지수 가격을 사용합니다.

미실현 손익 = ($35,000 - $30,000) * 100 = $500,000

실현 손익은 평균 진입 가격과 사용자가 BTC-USD를 판매하는 가격(오라클 가격이 아님) 간의 차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포지션에 적용되는 펀딩 지불금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제 사용자가 미결 포지션의 절반을 팔아 수익을 획득하기로 결정하였고 실행된 거래 가격이 $36,000이라고 가정합니다. 이 예시에서의 현재 오라클 가격은 $35,500입니다.

실현 손익 = ($36,000 - $30,000) * 50 = $300,000

새로운 미실현 손익 = ($35,500 - $30,000) * 50 = $275,000

펀딩 비율 지불금(펀딩비에 기반하고 USDC로 지불한 금액)의 지불 및 수령 또한 위의 예시에 설명되어 있어야 합니다. 펀딩 손익 계산 비율 계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불은 한 시간마다 이루어집니다.

펀딩 비율이 손익 계산 0.25%이며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지불한다고 가정합니다(마이너스일 경우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지불). 이 예시에서 사용자는 여전히 $35,500의 오라클 가격으로 50 BTC-USD 노출도인 오픈 포지션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펀딩 비율 지불 시각(매시간)에 펀딩비가 8시간 비율로 계산되므로 사용자(롱 포지션)는 0.25%의 1/8을 지불합니다.

손익 계산

오늘은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영업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손익계산서입니다.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 동안의 기업의 경영성과를 한눈에 나타내기 위한 재무제표입니다 . 즉, 기업이 어떤 활동을 통하여 발생된 이익과 그 이익을 발생하게 한 수익과 비용을 알기 쉽게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합니다. 특정 기간의 회사의 경영 활동에 따른 손익 항목별 실적을 나타내며, 현재의 상황 및 미래를 예측하는 데 활용합니다. 손익계산서의 기본 양식을 다음과 같다.

손익계산서 양식

손익계산서 상의 5가지 이익 유형을 살펴보면

1]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마진, 생산활동을 통한 부가가치), 2]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 영업이익(경영자 관점, 회사의 본업인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 3]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 비용(회사의 영업 활동 + 재무활동 포함 이익), 4] 경상이익 + 특별이익 – 특별손실 = 법인세차감전순이익((법인세 납부 전 모든 활동을 포함한 이익), 5]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법인세 비용 = 당기순이익 (주주관점, 경영활동의 최종 성과) 까지 이익 유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기업의 이윤 창출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경영자 관점에서 영업이익과 주주관점에서 당기순이익 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경영자 관점에서 영업이익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판매비 (영업활동을 위한 비용) - 매출을 올리기 위한 직접 발생비용 ex) 영업부 급여, 판촉행사비, 판매수수료, 운반비 등 ▪ 관리비 (영업활동을 위한 비용) - 회사 전반의 관리 측면에서 발생하는 비용 ex) Staff 급여, 소모품비, 임차료, 세금과공과 등

▪ 회사 본업의 수익률을 의미함 (경영자 관점)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X 100 ▪ 자체 비교 (전기 대비), 외부 손익 계산 비교 (동종 경쟁기업) ▪ 매출액, 매출원가, 판매관리비 증감요인 분석

2] 주주관점에서 당기순이익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법인세비용)

법인세차감전순이익 (세전이익) - 기업의 영업활동 및 재무활동을 모두 포함한 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이자수익 등) ▪ 당기순이익 (세후이익) - 기업의 납세 의무인 법인세 납부 후 최종적 이익 - 잉여금의 증가로 연결되며, 주주의 몫임

당기순이익 = 회사가 벌어들인 회계상의 잉여금 • 주주 관점에서 기업의 투자 가치를 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임 • 주가수익비율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그럼 손익계산서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손익계산서는 경영자의 경영능률을 측정하고 미래 현금 손익 계산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성과, 비용 효율화 여부, 기업의 계속 성장 여부, 회사의 배당가능 이익 규모, 향후 수익 및 현금 창출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손익 계산

출처 : 닥트

경쟁사, 업종 평균과 비교하여 경영자의 경영 능률 측정을 가능하고 주주/채권자에게 미래현금흐름 예측에 필요한 정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세당국의 과세 기초자료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회계] 2.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Lesson 3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한 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1. 자산 또는 부채의 변화로 자본이 줄거나 증가하는 변화가 생기는 거래 -> 손익거래

2. 자산 또는 부채에 변화가 생겼지만, 자본에는 아무 변화가 없는 거래 -> 비손익거래

3.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재무상태표',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정리

* 재무상태표 : 해마다 누적해서 기록

* 손익계산서 : 결산 후 다음 해 초부터 다시 제로(0)에서 출발

자료 : 블로거 혜원쌤( https://blog.naver.com/lhw0234/221338072791 )

-> 손익계산을 통해 산출된 이익은 재무상태표 자본 내 이익잉여금으로, 손실은 결손금 (-이익잉여금)으로 입력됨.

Lesson 4~5 : 손익계산하기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 법인세차감전이익과 당기순이익

매출총이익 ㅡ> 손익계산 1단계 손익 계산

영업이익 ㅡ> 손익계산 2단계

법인세차감전이익(세전이익) ㅡ> 손익계산 3단계

당기순이익 ㅡ> 손익계산 4단계

※ 매출총이익을 구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

원재료 투입해 에어컨 생산 : 제품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완성된 에어컨 외부에서 구매해 판매 : 상품

제품, 상품 상관없이 판매를 위해 회사 물류창고에 입고된 것 : 재고자산

2. 제조원가와 매출원가

1) 제조원가 : 제품의 원가

예) 에어컨 10대 생산 시 필요한 비용 : 재료비 1,000만원 / 인건비 500만원 / 감가상각비 500만원

=> 총 제조원가 2,000만원 / 1대당 제조원가 200만원

2) 매출원가 : 매출이 발생한 제품의 원가(판매대수 손익 계산 x 제조원가)

예) 생산된 에어컨 10대 중 6대 판매 시 매출원가 : 200만원 x 6대 = 1,200만원

남은 4대는 재고자산(대당 장부가겨 200만원) /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 손익계산서에 매출에 대응해 매출원가 기재, 제조원가는 기재 X

예) 에어컨 회사 : 6대 판매, 판매가 250만, 제조원가 200만

영업수익(매출) = 6대 x 250만 = 1,500만

매출원가 = 6대 x 200만 = 1,200만

매출총이익 = 300만

손익계산 2단계 : 영업이익 계산

매출총이익 - 판관비 = 영업이익

기업에서 생산한 에어컨을 판매하려면 영업/마케팅 등 판매 조직 필요

+ 경영, 재무, 홍보,연구개발 등 부서도 필요

=> 이들에 대한 급여, 광고홍보비, 판매수수료, 연구개발비, 감가상각비 등이 모두 판매비 및 관리비 에 포함 (판관비)

손익계산 3단계 : 세전이익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세전이익(법인세차감전순이익)

영업이익 : 물건, 서비스, 콘텐츠 등을 팔아서 얼마나 남겼는지를 나타냄

영업외수익 : 기업의 주된 경영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 으로 벌어들인 수익

ex) 주식투자로 이익 낸 '투자주식처분이익', 현금 예치해서 받는 '이자수익', 기계 설비를 장부가보다 비싸게 팔아서 생긴 '유형자산처분이익' 등

영업외비용 : 기업의 주된 경영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 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비용

ex)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투자주식처분손실, 유형자산처분손실 등

1) 장부가 5천원 손익 계산 기계설비 6천원에 매각 -> 유형자산처분이익 1000원

2)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2000원

*영업외수익(1000+3000) - 영업외비용(2000) = 2000원

손익계산 4단계 : 당기순이익

세전이익(법인세차감전순이익) - 법인세 : 당기순이익

손익 계산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손익 계산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주식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손익계산서 중에서도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재무제표를 보는 것은 투자해서는 안될 기업을 제외하는 작업이지만, 상당히 어려워 투자자분들의 외면을 받습니다.

그래서 핵심적으로 참고해야 될 것들만 정리하겠습니다.

손익계산서란?

기업이 어떤 활동을 통하여 발생된 이익과 그 이익을 발생하게 한 수익과 비용을 알기 쉽게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합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이며,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예시, 어렵다 어려워.

손익계산서 핵심 내용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영업이익이 특히 중요함)

1.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판관비)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된다.

2. 영업이익에서 (이자수익을 더하고, 이자비용은 빼고) 법인세를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이 된다.

주식시장에서는 영업이익을 보통 가장 중요하게 보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당기순이익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당기순이익은 특별한 순익이 많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회성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진정한 기업의 영업활동에 대한 손익은 영업이익으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매출액은 동일한데, 영업이익이 증가한 경우' 에는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줄인 경우(Good job!)에 해당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줄었는데,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경우에는 특정한 1회성 이벤트에 의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이기에,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영업이익을 가장 눈여겨보시면 됩니다!(기업의 존재 이유)

매출액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출액이 너무 작은 경우에는 영업이익도 당연히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출액이 10억 원이라면 영업이익은 아무리 많아봤자 10억 원 미만이 되죠.

그렇기에 매출액을 본다는 것은 큰 의미에서 영업이익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식투자자에게 익숙하고 너도나도 한 번씩 들어본 지표가 생각나실 수 있습니다.

바로, PSR(Price Sales Ratio),주가/주당매출액 = 시가총액/매출액입니다.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PSR이 낮은 주식을 유심히 관찰한다고 합니다. 계량 투자에서도 저 PSR전략도 있습니다.

PSR이 1보다 낮다는 것은 시가총액보다 매출액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적자라던지, 당기순이익 적자 등의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기에, 시가총액이 작죠(PSR도 매우 낮은상태)

근데 이러한 주식들은 매출액은 충분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업이익을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했었죠~?

그렇다면 매출원가가 낮아지거나 판매관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면 이런 회사들은 영업이익이 충분히 날 수 있는 회사인 것입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주가상승을 의미하게 되죠.

예를 들어서 원유를 이용하여 기업 활동을 하는 기업이 매출액은 충분하며 PSR이 낮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라 외면을 받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원유라는 매출원가비용이 줄어든다면 이런 회사들은 영업이익이 크게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내용은 주가로 반영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읽기 싫어하고 어려운 곳에 돈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 재무제표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회계를 모두 공부할 수는 없지만, 핵심만이라도 알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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