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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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했다고 2일 밝혔다.

위메이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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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했다고 2일 밝혔다.

해시드 벤처투자조합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설립한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펀드다. 작년 12월에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투자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일 년 만에 2호가 출시된다.

1호에 이어 2호도 기업 위주의 민간자본으로 채워진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SK와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출자했다.

블록체인 전문가인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이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는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Dydx, 클레이튼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공간이 현실세계에서 점차 가상세계와 메타버스로 옮겨갈 것이라는 비전에 따라, 프로토콜 경제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영역에 집중한다.

최근 블록체인 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한 해시드와의 시너지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리드하는 해시드와의 제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블록X폴리시팔 네트워크 밋업 현장 스케치

메디블록 폴리시팔 네트워크 해시드 밋업 medibloc policypal network hashed meetup

2018년 7월 20일 무더운 여름날,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로 메디블록과 폴리시팔 네트워크의 공동 밋업이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밋업 행사에는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분들, 의료 산업 종사자분들, 그리고 투자자분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 음식이 빠지면 안되겠죠? 금요일 저녁에 오신 분들을 위한 샌드위치와 피자, 시원한 맥주, 스타벅스 커피까지! 밋업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공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메디블록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설명해주셨고, 로드맵과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개인건강기록(PHR)의 필요성, 메디블록 플랫폼 내 블록체인의 당위성과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메디블록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탈중앙화 의료정보 프로젝트로, 기존 병원이 가지고 있던 의료 정보를 환자가 돌려받아 완벽한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메디블록과 파트너쉽을 맺은 폴리시팔 네트워크의 Val 대표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폴리시팔 네트워크는 금융소외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험 장벽을 낮추고 암호화 자산의 보안 관련 문제도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다음으로, 고우균 대표님과 Val 대표님이 메디블록과 폴리시팔 네트워크 파트너쉽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파트너쉽을 통해 메디블록의 토큰과 지갑을 포함한 생태계가 강화된 보안을 누리고, 환자들은 폴리시팔의 탈중앙 보험 프로토콜을 통해 자신의 건강기록에 맞는 맞춤형 보험상품을 설계하고, 자동 보험 청구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 세션은 업계 전문가 분들이 자유롭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서 토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님, 폴리시팔 네트워크 Val 대표님,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코인플러그, CPDAX 서문규 디렉터님, 차병원 한현욱 교수님,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님이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발표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메디블록 팀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과 이은솔은 각각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춘 의료인입니다. 이들은 의료산업의 최전방에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감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메디블록을 기획, 설계하였습니다. 메디블록 팀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창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해시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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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人]블록체인 생태계 마중물 역할…김서준 해시드 대표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1-07-27 14:26 수정 2021-07-27 14:26

포항공대 출신, AI 교육기업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노리’ 공동창업 후 대교에 매각
2016년부터 블록체인 주목, 2017년 전문투자사 해시드 설립
韓 메디블록·아이콘 성장 이끌어, 클레이튼·라인 기관 파트너
지난해 1200억 규모 펀드 결성, 카카오·네이버·크래프톤 투자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는 블록체인 근간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벤처업체들부터 페이먼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사, 카카오, 네이버,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근간을 구성하는 것은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하고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전문 투자업체로 국내에서는 해시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해시드를 이끄는 김서준 대표는 1984년생으로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IT 분야 인재 중 하나였다.

포항공대 졸업 이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투자 분석사, 웹캐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젯 프로적트 매니저 등 IT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2012년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노리(Knowre)’를 공동창업하며 스타트업 시장에 발을 들여 놓는다.

노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학 교육 솔루션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던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벤처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 200여개 학교에서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등 글로벌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던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기업으로 지난 2018년 대교에 인수됐다.

김 대표는 노리 공동창업자 겸 부대표로 활동하던 당시 블록체인, 가상자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서울디지털포럼 행사에 참석한 김서준 대표는 유영석 전 코빗 대표를 만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거래된다는 점을 알게됐지만 큰 가치를 느끼진 못했다. 그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16년 이후부터다.

그는 201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양대산맥인 이더리움을 알게 됐고 투자 개념으로 일부를 구매했다. 이후 국내외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불며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발행되고 ICO 등을 거쳐 규모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017년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를 설립하게 된다.

해시드 설립 이후 김 대표는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에 잇달아 투자를 단행, 블록체인 벤처, 스타트업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투자 뿐 아니라 기술과 마케팅, 디자인 및 전략 등에 대한 멘토링 역할을 하는 액셀러레이터 역할도 수행하며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들을 키웠다.

해시드가 투자한 프로젝트 중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메디블록, 아이콘 등으로 모두 해시드로부터 투자 및 멘토링을 받았다. 이외에 신현성 티몬 창업자가 개발을 주도한 ‘테라’ 등도 액셀러레이팅 하고 있다.

국내 IT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클레이튼의 노드 운영사인 거버넌스카운슬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플랫폼 ‘링크’의 기관투자자를 위한 파트너십 ‘인더스트리 파트너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시드가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가상자산 발행사 등 총 50여개 이상에 달한다.2호에 출자 - 뉴스웨이

김서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프로토콜 경제’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토콜 경제는 시장 참여자들이 주체적,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규칙(프로토콜)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거래를 하거나 기여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제를 일컫는 용어다.2호에 출자 - 뉴스웨이

김서준 대표는 지난해 말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를 설립하고 1200억원 규모의 첫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 모태펀드 출자 없이 운용사인 해시드의 출자금과 순수 민간자본만으로 결정된 벤처투자펀드다. 펀드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크래프톤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투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시드는 해당 펀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스트타업 뿐 아니라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스타트업들에 집중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프로토콜 경제라는 거대한 화두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지향점이 본격적으로 주류에 편입되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해시드가 구축한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접목해 혁신적인 투자 사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이슈] 김서준의 해시드. '루나 사태' 딛고 활동 재개 속도

테크M

'루나 사태'의 한축으로 불리며 홍역을 치른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블록체인 투자 사업을 재개해 주목된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 또한 잠행을 멈추고 외부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활동 모드로 돌아간 모습이다.

7일 해시드는 탈중앙조직(DAO) 서비스 스타트업 사이어티(CIETY)의 프리 시드 투자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해시드를 비롯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 개발 기업 '버크오설리(BIRK O'SULLY)'가 참여했다. 이들 투자사는 사이어티가 DAO 운영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사이어티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옴뉴움'을 출시하기도 했다. 옴뉴움은 누구나 NFT 생태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상 스마트컨트랙트는 퀀트스탬프로부터 2호에 출자 - 뉴스웨이 보안감사를 받았다. 투자 행보와 더불어 김 대표 또한 최근 언론사 행사에 얼굴을 내밀며, 외부활동을 재개했다. 그간 김 대표는 루나 사태 이전부터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행사마다 얼굴을 내밀며 블록체인 대중화의 기수로 활동해왔다.

사실 해시드는 최근 루나 사태로 인해 큰 곤욕을 치렀다. 루나의 초기 투자사로 루나 생태계 내 포트폴리오 다수에도 투자를 집행한 탓에 "루나 사태의 공범"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국민적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해시드를 주도하고 있는 김서준 대표가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루나 홍보 게시글을 꾸준히 올린 탓에 법조계에서도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김 대표를 특수 관계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김 대표의 게시글을 보며 "루나 사태의 몸통은 해시드"라고 힐난하는 이들도 상당했다.

다만 국내 코인 거래소들은 법인계좌를 용납하지 않아, 법인-기관들의 루나 투자가 쉽지 않았고 해시드 또한 초기 투자사로서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루나를 키워온 만큼 "특수 관계는 없었다"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다. 루나 외에도 해시드가 운용하는 투자 상품이 수두룩하고 직접 투자한 코인 발행사 또한 수십, 수백여 곳에 이른다.

특히 업계에선 해시드가 루나 외에도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다수에 투자를 진행해온 데다, 국내 유일 블록체인 전문 VC라는 점에서 해시드의 복귀를 반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 해시드는 블록체인 전문 타이틀을 달고 있는 국내 유일 투자사로 사실상 국내에선 경쟁자가 없다.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어느덧 운용자산(AUM) 규모도 4000억원에 육박할 만큼, IB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VC 업계에선 해시드가 웹 3.0을 비롯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신산업 육성 차원에서 키워야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두나무와의 협업 과정에서 생긴 오해를 극복하고자 최근에는 사옥 이전도 진행 중이며, 루나 사태 또한 씨를 뿌리는 과정에서 생긴일인 만큼, 해시드 탓으로 몰고 가선 안된다"며 "여전히 블록체인과 웹 3.0은 초기 시장인 만큼,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줘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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