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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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S 2 추가 규제물질 프탈레이트 4종 물질정보/환경부

2017 친환경 전자제품 구매 가이드

스마트폰과 PC 등 다양한 전자 기기들이 우리의 일상을 놀랍도록 변화시켜 왔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혁신'을 모토로 들고 나온 이 IT기업들은 지구를 위해서도 그 기술력을 뽐내고 있을까요? 그린피스는 세계 ‘최고'를 외치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의 친환경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에너지,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자원, 화학물질 분야에서는 과연 얼마나 글로벌 기업답게 행동하고 있을까요? 더 친환경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혁신'을 외치는 IT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는 얼마나 혁신적일까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발간해 글로벌 IT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 왔던 그린피스의 의 19번째 버전이 나왔습니다! 전 세계적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의 친환경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평가 기업:

  • 전 세계적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
  • 에이서, 아마존, 애플, 에이수스, 델, 페어폰, 구글, HP, 화웨이, 레노보, 엘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포, 삼성, 소니, 비보, 샤오미

평가 분야 :

  • 에너지(기후변화 대응 및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자원 소비(자원소비 감축을 위한 노력) 화학물질(제품 및 공급망 내 유해화학물질 제거를 위한 노력)
  • 각 평가 분야별로, 투명성, 공식 목표, 이행 성과 및 지지 활동을 평가

그린피스는 1971년 태어난 독립적인 국제환경단체로
지구 환경보호와 평화를 위해 비폭력 직접행동의 평화적인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 제품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앱 이미지. 삼성전자

이르면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앱 '스마트싱스'로 LG전자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에서 진행되는 홈 커넥티비티 얼라이언스(HCA) 시연에 참가해 스마트싱스를 통해 다른 회사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HCA는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8월 만들어졌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GE, 하이얼, 일렉트로룩스, LG전자, 아르첼릭, 트레인 등 13개의 글로벌 가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창립 멤버로,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으며 어떻게 하면 가전 제품끼리 서로 연결할 수 있을지 협의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홈 서비스는 각 가전 업체들이 각각 자사의 플랫폼만 내세웠다. 삼성전자 냉장고를 작동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앱을, LG전자 세탁기를 켜기 위해선 LG전자의 IoT 앱을 각각 따로 써야 했다. HCA가 공통의 표준을 개발하면서 각 업체들은 이를 활용해 제조 회사가 어디든 관계없이 스마트홈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진다.

삼성전자는 HCA 표준 적용을 위한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2023년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기존 가전 제품 중 와이파이(Wi-Fi) 기능이 담긴 모델은 각 사의 연동 준비가 끝나면 하나의 앱으로 모든 브랜드의 제품을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한 13개 회원사의 냉장고 세탁기 등 15개 제품군, 40개 이상의 기능이 그 대상이다. 반대로 13개 브랜드의 스마트홈 앱으로도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 조종이 가능하다. 다만 나머지 제조사들의 스마트홈 앱 업데이트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주방의 인덕션과 후드, 거실의 에어컨 브랜드가 달라도 요리를 하며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제어한다. 인덕션이 켜지면 후드와 에어컨이 알아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HCA 발족 이후 가전업체들이 스마트홈의 발달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통합 가전 솔루션인 스마트싱스를 통해 삼성전자 기기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과 연결성도 꾸준히 확대해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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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개발기술자

전자이론과 재료속성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상업용·공업용·의약용·군사용·과학용 전자제품 및 시스템을 연구·설계·개발한다.

-상업용·공업용·의약용·군사용·과학용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자부품 및 제품, 시스템을 설계한다.

-전기회로,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시험조절 장비와 기구조립을 계획한다.

-전자제품, 부품, 장비 및 시스템의 운영·유지 및 검사절차를 개발하고, 제조, 건설, 유지, 운영 및 변경에 관한 활동을 지시하고 조정한다.

-시험조절 장비와 기구를 조립하는 일을 계획하고 작업원들을 지도하며 제품의 시험방법을 결정한다.

-전자제품 및 장치에 사용된 부품 및 재료를 시험한다.

-전자기구가 설치된 현장에서 기구의 작동과 보수작업을 지도하기도 한다.

-전자장치에서 조건상의 변화가 필요하거나 기능장애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장치의 가동상황을 평가하고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설계수정안을 제안하기도 한다.

-기술적 성능을 개선하고 부품, 제품 및 시스템에 사용되는 전자적 특성에 대한 변형과 응용에 대해 계획하고 개발한다.

전자제품개발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2~3년제 대학 및 4년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구·개발업무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하고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요즘 전자제품들은 융합복합으로 구성되기에 기본은 전자공학?통신공학이 되지만,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컴퓨터공학 등의 전자회로 이외의 전공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은 서로 중복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학과나 학부로 통합하여 개설하는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대학도 있다.

전자제품개발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2~3년제 대학 및 4년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구·개발업무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하고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요즘 전자제품들은 융합복합으로 구성되기에 기본은 전자공학?통신공학이 되지만,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컴퓨터공학 등의 전자회로 이외의 전공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은 서로 중복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학과나 학부로 통합하여 개설하는 대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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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케미컬뉴스CG

전기·전자제품에 인체 유해물질 사용 제한이 확대된다.

환경부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7월 9일부터 10일간 재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국제 환경기준인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LG전자 가전제품 켜고 끌 수 있다 사용제한(RoHS,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 지침을 준용한 것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 지침은 전자제품 제조 시 유해 물질 사용을 제한하고 덜 유해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 일본과 중국, 아랍에미리트에서도 도입 중이다.

사용량 늘어난 신규 전기·전자제품 품목에 대한 유해물질 사용 제한 확대

현행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26개 품목이었으나 이번에 제습기, 전기안마기, 스캐너 등 23개 품목이 추가되면서 총 49개 품목으로 늘어난다.

환경부는 의무대상자의 제도 수용성, 국민건강·환경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해 제한 필요성이 높은 전기·전자제품 23개 품목을 개정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국민건강 및 환경에 대한 영향이 큰 신규 전기·전자제품 23종을 유해물질 사용제한 대상품목으로 추가/환경부

추가 품목 중에는 네비게이션, 유·무선공유기, 러닝머신, 전기온수기, 커피메이커, 튀김기, 헤어드라이어 등도 포함됐다.

유해물질 '프탈레이트계' 4종 사용제한 물질로 추가

값이 저렴하고 효율성이 좋은 이유로 전기전자제품의 많은 부품에 사용되고 있는 프탈레이트가 사용제한 물질로 추가된다.

인체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 영향 미치는 유해물질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이소부틸프탈레이트 등 프탈레이트게 4종을 전기·전자제품 사용제한 물질로 추가한다.

RoHS 2 추가 규제물질 프탈레이트 4종 물질정보/환경부

프탈레이트계는 폴리염화비닐(PVC) 재질을 부드럽게하는 플라스틱 가소제로 주로 사용되며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프탈레이트는 약 40여종이 있으며 오래전부터 유해성이 입증되어 전세계적 규제가 되고있는 유해물질이다. 휘발성이 높아 대기전파가 쉽고, 호흡기 및 피부접촉을 통해 쉽게 노출되고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쉽게 배출 되지 않는 유해물질로 알려져 있다.

전기·전자제품에 사용제한 유해물질 4종 추가/환경부

기존 사용제한 유해물질 6종은 납, 수은, 육가크롬, 카드뮴, 폴리브롬화계 2종으로 전기전자제품 사용제한 유해물질은 총 10종이다.

개정안에 따라 전기전자제품 제조수입업자는 제품 제조단계에서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준수하여 제조하거나 제품을 수입해야 한다.

환경부는 "유해물질 관련 규정은 국내와 국제 기준이 다를 경우 국내제품의 경쟁력 약화, 수출국의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유해물질이 함유된 다른 나라의 제품 수입으로 국내 환경오염 및 국민 건강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전자제품 등 자원순환법‘ 개정안 시행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약 6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규제대상자의 의견을 수용했으며, 국제 기준에 비해 국내 시행시점을 1년 이상 연기하여 관련 업계의 준비 기간을 부여했다. 또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조되거나 수입된 제품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경과조치를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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