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심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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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충남대가 인재개발원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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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2.08.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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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창업지원단은 30일 오후 1시, 인재개발원 2층에서 투자사 및 지역 유망 창업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 심사역 행사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D-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과 교원 창업기업,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의 대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투자 자금 확보를 통한 기술 고도화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투자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엑트너랩, 에트리홀딩스는 투자 심사역과 1:1 투자 상담 및 코칭을 통한 네트워크 증진, 성장단계에 따른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종율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투자사들의 네트워크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며 "앞으로도 충남대가 지역 내 우수하고 유망한 창업 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대학 및 지역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D-유니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투자 심사역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 /사진=충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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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투자에 대해 알고싶다면?

와디즈 펀딩에 대해 알고 싶다면?

와디즈 +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격월간 매거진

[와디즈 심사역 이야기] “성공하는 산업에 투자하려면 세 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_ 박승환 심사역

박승환 팀장은 증권사 트레이더였다. 13년간 트레이더로 활동하면서 회사에 많은 수익을 내며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돌연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관심을 돌린 이유가 무엇일까? 나아가 약 400명의 기업 대표자들을 만나며 세운 그만의 ‘투자철학’을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디즈 투자심사역 박승환 팀장입니다.

와디즈에 합류하기 전, 어떤 일을 하셨어요?

증권사에서 일했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프랍 데스크(proprietary trading desk)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13년 정도 했습니다. 파생상품 중에서 특히 코스피 지수 옵션 상품을 주로 거래했어요.

사실 회사 자본을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방향성을 잘 보고 베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업무였습니다. 특히 제가 했던 트레이딩은 초단타 매매였고, 매일매일 실적 보고가 들어갔기 때문에 치열하게 근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웃음)

심사를 하실 때 기업의 어떤 점들을 중요하게 검토하시나요? 혹은 프로님이 갖고 계신 투자 철학이 궁금해요.

심사역으로서, 투자자로서 동일한데요. 전 크게 세 가지를 봅니다. 사업모델과 EXIT, 그리고 사람이죠.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최근 제가 투자한 휴바이오를 예로 들어서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휴바이오는 여성 갱년기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업이에요.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노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자연스레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확대되었죠. 휴바이오의 핵심소재인 쿠메스테롤은 쿠퍼만 인덱스 12가지를 모두 개선하는 간이 임상결과가 나왔어요. 이는 기존의 황후백수오나 석류 음료보다 경쟁력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여성 갱년기 전문 바이오 기업 휴바이오(이미지 클릭 시 해당 프로젝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내츄럴엔도텍이나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이미 코스닥에 상장이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미래에셋대우와 상장주관계약이 되어있는 휴바이오는 EXIT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어요. 보통 스타트업의 경우에 이렇게 초기 단계에서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드물거든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바이오 대표님의 신념을 높게 봤어요. (주)아모레퍼시픽 기술 연구원에서 식품 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개발 경험을 쌓아오셨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10년간 연구개발과 임상실험을 진행하셨어요. 여성의 건강에 대해서 잘 아실 수밖에 없는 분이시죠. 심지어 연구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치아건강이 악화되어 임플란트까지 했지만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대표님의 신념과 목표를 이루신 거예요. 개인적으로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W9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투자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타트업 투자가 다른 투자와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산 증식 수단인 부동산과 비교를 한다면, 크게 안정성과 수익성이겠죠. 개인적으로 이 둘은 상반된다고 봅니다. 사실, 스타트업 투자는 10개 중에 하나도 성공하기 힘든 리스키(risky) 한 투자에요. 반면에 토지나 투자 심사역 건물 같은 부동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단 수익성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벤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에서는 몇백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는 얘기가 많잖아요? 부동산은 단순히 임대수익을 감안하면, 원가 대비 수익률이 10% 이하이고요. 이런 점들이 차이점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프로님은 부동산 투자를 해보셨어요?

아뇨(웃음) 아직까지 부동산 투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부동산이 기본적으로 큰 투자금액이 필요하다 보니 저 같은 직장인이나 사회 초년생은 바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스타트업 투자는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서 소액으로 가능하니까 비상장기업 투자를 좀 더 활발하게 하고 있죠.

특히 기억에 남는 와디즈 투자 사례를 말씀해주세요.

작년 가을에 투자했던 해외 직구 업체 트렌비입니다.

해외직구 업체 트렌비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프로젝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점들을 보고 투자하셨어요?

기업 심사를 할 때 기준과 다르지 않아요. 최근 몇 년간 직구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어서 사업모델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대표님의 역량이나 인력 구성도 스타트업의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트렌비 대표님이 영국에 계셨음에도 책임감 있게 펀딩을 준비하시는 모습으로 보고 투자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투자 결과는 어땠나요?

트렌비는 크라우드펀딩 이후 6개월 만에 후속 투자유치를 받게 되었어요. 특히 이 중 한 곳에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의 구주 매입 의향을 밝혀서 EXIT할 기회가 생겼었죠. 당시 기업가치는 6개월 전보다 2배 이상이었어요. 아쉽게도 적극적으로 구주 매각 의사를 밝힌 투자자가 얼마 없어서 무산되기는 했지만요. 언젠가 EXIT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웃음)

사실 투자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데, 일반투자자들이 투자 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섣불리 조언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사람들마다 투자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스타트업을 정량적인 부분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투자 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출 성장세겠죠. 재무제표 상 보통 매출이 급증하는 추이가 보이면, 그게 스타트업을 벗어난 턴어라운드 단계이기 때문에 투자 심사역 이러한 기업은 아마도 바로 후속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데스밸리(Death vally)에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을 먼저 볼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한국의 트렌드와 시장 특성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국의 트렌드와 시장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왜냐하면 선진국에서 성공한 사업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시장 형성이 쉽지 않은 분야가 적지 않거든요. 그래서 신문/각종 경제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과 그 시장의 특성이나 현 상황등을 분석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기업 및 그 기업 대표를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투자를 결정하시기 전, 기업설명회나 투자 세미나에 자주 참석하면서 기업 대표님의 철학과 비전을 직접 보는 눈을 키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순히 인터넷 서치만으로 얻는 정보보다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다가오는 7월 25일 W9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One Table에서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라는 주제로 휴바이오 이동성 대표님과 함께 강연을 하는데요. 이 강연이 바로 투자자분들이 투자 결정 전, 기업을 판단하는 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강연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양질의 투자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박승환 프로님, 오늘 솔직하게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W9 회원이 궁금하시다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핵심 투자 심사역 투자 유치 프로그램, ‘제6회 스타트업815’ 개최

피칭 이후 이어진 참여 기업-VC 간 네트워킹 모습

성남--(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29일 -- 판교 창업존 운영 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8월 25일 창업존에서 열린 ‘제6회 스타트업 8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는 경기혁신센터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가천대학교·수원대학교와 협업해 매월 진행하는 투자 유치 프로그램이다. 매월 경기도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에는 기업 홍보와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글로벌 트랙, 7년 미만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트랙, 3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점프업 트랙 등 총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트랙별 선정된 기업들은 경기도 내 유망 기업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및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글로벌 트랙에는 △테싸(미술품 조각 투자 플랫폼) △비포플레이(게임 디스커버리 플랫폼) △애니아이(알파키친(로봇 키친): 인공지능과 로봇을 이용한 햄버거 생산 자동화)가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비전을 영문 IR 피칭을 통해 소개했다.

심사역으로는 심산 벤처스(Simsan Ventures), 541 벤처스, 마인드 더 브릿지(Mind the Bridge)가 현장 참여했으며 해외에서의 온라인 참여로 파콰르 캐피탈(Farquhar Capital) 등 한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해외 VC 심사역이 참여했다.

스케일업 트랙에는 △디케이에코팜(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팜토스’) △스튜디오메타케이(가상 인간 중계 플랫폼 ‘버넥팅’) △알파브릿지(투자 플랫폼 ‘탱고픽’)가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심사역으로는 원익투자파트너스,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 전문 VC 심사역이 참여했다.

점프업 트랙에서는 △에듀슨(메타버스로 체험하는 영어 학습) △나오 나우(Nao Now)(아이비리그 출신 원어민의 영어 교육 플랫폼) △리즈헬스케어(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건강기능식품 쇼핑 플랫폼) △부커스(구독형 독서 전문 플랫폼 서비스)가 발표했다.

심사역으로는 엔슬파트너스,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포뱅크, 빅뱅엔젤스 등 전문 AC 심사역이 참여했다.

기업들의 IR 피칭 이후 투자 전문가들의 피드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 투자 연계를 위한 후속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스타트업 815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7회 차는 통합 분야 대상으로 8월 29일(월)부터 9월 13일(화)까지 약 2주간 모집한다.

한편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 지원 클러스터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 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 조성·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 지난 30일 충남대가 인재개발원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노다은 기자 =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창업기업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에 나섰다.

충남대는 지난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지원체계 활성화와 대학, 기업, 투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CEO 및 투자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투자사 및 지역 유망 창업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 D-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교원 창업기업,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의 대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투자 자금 확보를 통한 기술 고도화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투자사들은 투자 심사역과 1:1 투자 상담 및 코칭을 통한 네트워크 증진, 성장단계에 따른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가이드라인 제시 등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종율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투자사들의 네트워크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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