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로 OKex에서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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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은 단순히 임의 데이터의 서명과 키를 처리하는 암호화폐 지원형 지갑과 하드웨어 보안 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s, HSM)로 세분화된다. 휴즈비는 “분산 원장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완전한 거래의 생성과 서명을 처리하는 하드웨어 지갑도 있다”고 말했다.
트레저(Trazor)의 USB 기반 콜드 스토리지 동글 ⓒ TRAZOR
사용자가 블록체인과 통신할 때 하드웨어는 디바이스의 코드를 통해 통신한다. 그러나 가트너 연구 부사장 아비바 리탄에 따르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다.

최고의 자동화된 암호화 거래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디지털 자산으로 작업할 때 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과 수입이 몇 배나 증가합니다. 암호화폐 거래를 자동화하는 방법과 거래 사이트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거래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디지털 자산과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특별한 거래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전에,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제시해야 합니다. 자동화 된 암호화 거래.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투기꾼의 개입 없이 거의 거래를 하는 것인데,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특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거래를 열고 닫는 자동화된 프로세스입니다.

거래 사이트는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거래 방법을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거래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인터넷에는 거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많은 플랫폼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는 것과 피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관여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사기성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가장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하루 거래량. 소득 잠재력에 정비례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사이트가 더 신뢰할 수 있다고 간주됩니다.

지불 방법. 모든 거래 플랫폼은 다르게 작동합니다. 일부는 암호화폐만 지원하고 다른 일부는 법정 화폐 사용을 허용합니다. 최선의 선택은 모든 금전 자산을 지원하는 플랫폼일 것입니다.

거래 쌍의 수. 암호 화폐 쌍 및 거래 조합의 선택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당신은 그들 각각과 일할 필요가 전혀 없지만 그들의 존재는 적어도 교환에 대한 신뢰를줍니다.

고객 서비스. 모든 사용자는 교환 작업과 관련된 질문을 하거나 일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술 지원의 신속한 대응이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예

분더트레이딩

로봇을 사용하여 거래하고, 거래를 복사하고,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웹사이트입니다. 스마트 트레이딩 기능과 고품질 서비스는 이미 50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유치했으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WunderTrade는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3 쉼표

자동 거래를 위한 또 다른 서비스. 사이트의 홈 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용자는 상당히 명확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보게 됩니다. 개발팀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단순화된 거래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XNUMX개 언어로 번역됩니다.

사용자의 단점은 일부 봇의 작동 오류를 포함하지만 드물게 발생합니다.

비트 갭

에스토니아 엔지니어들은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Bitsgap은 거래 터미널, 차익 거래, 신호, 거래 봇 등과 같은 적절한 양의 도구와 함께 제공됩니다. 여러 거래소(Bitsgap은 25개 지원)와 함께 작업하는 동안 단일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기능은 거래를 크게 단순화합니다.

이 플랫폼의 단점은 다소 높은 가격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선택하는 플랫폼이 무엇이든 그것은 당신을 위해 거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작업을 더 쉽게 만들고 대부분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 하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OKex 및 온톨로지 매수/매도의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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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 규칙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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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6. 디파이(DeFI)는 무엇인가?

[편집자주] 본 연재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코인, NFT 등으로 대변되는 가상자산 시장과 기반 기술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긍정적인 인식 정착을 목적으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도록 눈높이를 낮춰 진행됩니다. 암호화폐 등에 과도한 투자나 몰입은 금융시장과 가정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문 내 의견과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초기 모델인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디지털 자산'의 성격을 갖는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탈 중앙화 개념은 블록체인과 함께 세상에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자산의 중심에서 자산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발행 주체 없이 미리 정의된 알고리즘에 기반하는 비트코인은, 중앙집중화(중앙기관/업체 등이 모든 걸 관리/통제)된 기존의 금융 방식을 벗어나도 얼마든지 운영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물론 기존 금융기관의 중앙화 금융(CeFi-Centralized Finance)도 여러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중앙기관 등이 모든 관리와 통제권을 갖고 있으니, 개인정보 또한 그들이 고스란히 소유하게 된다.

이런 개인정보의 소유권과 통제권을 분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DeFi-Decentralized Finance, 디파이)'가 탄생했다. 디파이란 중앙화된 금융시장을 탈피하는 '탈중앙화' 금융상품을 통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기술적인 문제로 다양한 방식의 금융시장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고자 '이더리움', '이오스', '에이다', '리플' 등 여러 가지 메인넷(새로운 플랫폼 형식의 코인)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출처=엔바토 엘리먼트

출처=엔바토 엘리먼트

이러한 새로운 메인넷 플랫폼은 빠른 전송속도와 자동화된 다양한 코드를 통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만들 수 있었다. 전송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기존 금융 시장의 여러 상품을 어느 정도는 대체하게 됐다. 얼마 전에는 자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장을 맞이하며, 디파이도 어느때와 비교할 수 없는 호황을 누렸다. 디파이는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산시장의 유동성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로 인해 최근 몇 년은 디파이의 명과 암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그럼에도 탈중앙 금융은 앞으로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

디파이가 향후 더욱 성장할 만한 근거는 여러가지다. 가장 큰 근거는 역시 탈중앙화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시장의 주체는 정부나 관련 기관, 은행 같은 중앙기관이며, 이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야 했다. 이런 중앙기관은 자칫 악의적인 의도를 갖거나 관련 서버가 해킹 당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디파이는 원천적으로 이런 가능성 자체가 차단된다. 디파이는 미리 짜 놓은 코드에 의해 자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특정 지역의 중앙관리가 아닌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블록체인 노드의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다. (해킹과 시스템 다운에 관한 내용은 '2부 - 블록체인의 데이터 검증이 중요한 이유' 참고)

다음으로, 무허가성(Permissionless)을 꼽을 수 있다. 디파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의 금융 시스템은 참여하려면 계좌를 만들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자격 요건 또한 까다롭다. 필리핀과 남아메리카 지역 등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적용하기 힘든 국가가 가상자산의 활용도가 더 높다. 현 금융 시스템의 진입장벽과 불안정성 등을 고려하면 디파이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

모든 거래의 투명성(Transparency)도 제공한다. 현 금융 시스템의 정보는 모두 중앙 서버에 저장, 관리되며, 사실상 거의 공개되지 않는다. 디파이는 모든 거래에 대해 블록체인상 기록하며, 해당 거래 이력은 '전자지갑 대 전자지갑의 거래'로 저장된다. 때문에 전자지갑에서 발생한 거래인지 추측은 가능하나, 정확하게는 파악할 수 없다. 거래의 투명성이 보장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디파이 사용자가 시스템을 검열할 수 있으며, 개인의 자산 익명성과 소유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서도 여러 장점이 있다. 중앙기관은 많은 자격요건과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디파이 생태계에서는 이들이 거의 필요 없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탈중앙화를 기본으로 하기에, 개인정보의 대한 주체 또한 개인에게 있다.

이처럼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다.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 상품의 개념이다. 대표적으로 담보대출(랜딩/Lending), 스테이킹(staking), 다양한 파생상품(Derivative) 등이 있다. 둘째는 가상자산을 사고 파는 탈중앙화 거래소(DEX/Decentralized Exchange)나 은행같이 자산을 보관하는 역할의 탈중앙화 전자지갑(Decentralized Wallet)의 의미다.

참고로 탈중앙화 거래소로는 대표적으로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이 있고, 탈중앙화 전자지갑에는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등이 있다. 통상적으로 디파이는 금융 상품쪽으로 중심이 이동한 상황이다. 이에 디파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위 첫째 개념인 금융 상품의 일환으로 여기면 된다.

현재 보편적인 탈중앙화 전자지갑

현재 보편적인 탈중앙화 전자지갑 '메타마스크' (출처=메타마스크 홈페이지)

담보대출은 가상자산 담보물을 예치하고 대출금을 받는 구조다. 담보를 맡겼던 담보의 가치가 대출금보다 가치가 하락한다면 강제로 담보물이 청산된다. 반대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시점에 맡겼던 담보물의 가치가 오른다면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예치함으로써 기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 가상자산을 예치해 기여한다는 의미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POS(Proof Of Stake) 지분으로써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것'에 대한 기여를 말한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예치하는 동안 그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다. 예치하는 동안 가상자산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큰 수익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하락한다면 코인 개수는 늘어나지만 손해를 볼 수 있는 구조다.

파생상품의 경우에는 마진 거래나 공매도 공매수 등이 주를 이루나, 위험도가 높아 참여자가 많지 않다. 스테이블 코인 또한 디파이로 운영 가능하다. 가상자산은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높다. 스테이블 코인은 이런 변동이 거의 없이, 보통 1달러와 유사한 가치를 갖게 유지된다. 즉 1달러를 유지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고 유통하는 만큼, 다른 자산(달러나 비트코인, 기타 다른 자산 등)을 보유하여 1달러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디파이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알고리즘을 통해서도 1달러 유지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1달러를 유지시키며 보상을 받는다. 얼마 전 큰 파장을 일으켰던 루나-테라의 UST가 대표적인 예다. 알고리즘의 취약성으로 인해 1달러를 지키지 못했을 때 위험도도 매우 크다.

근래 여러 이슈로 인해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다. 탈중앙의 취지와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 향후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아직은 시장 과도기 시점이다. 디파이를 이용하기 전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금융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중앙관리 주체가 없다는 얘기는 자신의 자산을 보호해줄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이후 시장이 안정되고 디파이 사용자들의 인식이 높아진다면 활용도는 대단히 넓다고 생각한다.

글 / 클레버파트너스 박진성 대표

ICO 전문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래소 엔터프라이징부터 5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컨설팅, 진행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략 자문기관인 클레버파트너스를 운영 중이며, 크립토 펀드 운영 및 거래소 프로젝트 컨설팅을 총괄하고 있다.

암호화폐 지갑이란? 작동 방법은?

블록체인이 자동차라면 “암호화폐 지갑” 소프트웨어는 이 자동차의 키라고 할 수 있다. 키가 없으면 자동차도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암호화폐 지갑이 없으면 비트코인부터 자산을 나타내는 토큰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입증할 방법도 없다.
ⓒ Getty Images Bank

암호화폐 지갑의 역할

암호화폐 지갑(더 일반적으로는 디지털 지갑)은 거래에 디지털 서명하는 데 사용되는 암호화 키를 추적할 뿐만 아니라, 특정 자산이 위치하는 블록체인의 주소도 저장한다.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에서 보안 전문가로 활동하는 데이비드 휴즈비에 따르면 소유자는 이 주소를 분실할 경우 기본적으로 자신의 디지털 화폐 또는 다른 자산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된다.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지갑 인터페이스 ⓒ COINBASE
암호화폐 지갑에는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각각 콜드 스토리지 지갑, 핫 스토리지 지갑이라고도 함). 핫 스토리지 지갑은 온라인 지갑을 제공하는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Coinbase)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컴퓨터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관리되는 클라이언트 측 지갑과 온라인 지갑으로 더 세분화된다.

인쇄하거나 QR 코드로 렌더링할 수 있는 키를 생성하는 종이 지갑 생성기도 있다.

콜드 스토리지 지갑은 다운로드를 거쳐 USB 드라이브 또는 스마트폰과 같은 하드웨어에 오프라인 상태로 존재한다. 예를 들어 Exodus.io, 대시 QT(Dash QT)가 콜드 스토리지 지갑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콜드 스토리지 지갑은 소프트웨어가 이미 설치된 상태의 디바이스 형태로도 구할 수 있다. 트레저(Trezor), 레저(Ledger)와 같은 업체에서 이러한 종류의 디바이스를 판매한다.

하드웨어 지갑은 단순히 임의 데이터의 서명과 키를 처리하는 암호화폐 지원형 지갑과 하드웨어 보안 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s, HSM)로 세분화된다. 휴즈비는 “분산 원장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완전한 거래의 생성과 서명을 처리하는 하드웨어 지갑도 있다”고 말했다.
트레저(Trazor)의 USB 기반 콜드 스토리지 동글 ⓒ TRAZOR
사용자가 블록체인과 통신할 때 하드웨어는 디바이스의 코드를 통해 통신한다. 그러나 가트너 연구 부사장 아비바 리탄에 따르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다.

핫 지갑과 콜드 지갑, 무엇이 더 안전한가?

콜드 스토리지 지갑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핫 지갑보다 더 안전하다. 리탄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공격은 해커가 온라인 지갑 서비스를 공격해 비밀 키를 자신의 지갑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때 비밀 키와 연결된 자금도 함께 이동된다.

예를 들어 2014년 일본 온라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마운트곡스(Mt. Gox)에서는 85aks 비트코인(4억 5,000만 달러 상당)이 담긴 핫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 교환 서비스인 코인체크(Coincheck)의 핫 지갑 서비스에서 거의 10억 달러 가치의 암호화폐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외에도 지난 5년 동안 많은 도난이 발생했으며 공격자가 사용한 수법은 대부분 온라인 지갑 해킹이었다.

리탄은 올해초 발행한 연구 자료에서 “블록체인 암호화폐 계정에서 돈을 훔치는 데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공격 벡터 중 하나는 고객 계정 탈취다. 이것이 암호화폐 잔고를 온라인 지갑에 저장하지 말 것을 권장하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지갑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

가트너는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달러화, 유로화, 엔화를 비롯한 명목 화폐, 즉 확실한 현금으로 변환하거나 암호화폐 키를 콜드 지갑에 저장할 것을 권장한다. 후자의 경우 키의 종이 복사본을 만들어서 이 종이를 은행 안전 ONT로 OKex에서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금고와 같은 안전한 곳에 저장해야 한다.

종이는 스캔해서 블록체인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는 QR 코드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일종의 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경우 가트너가 권장하는 방법은 푸시 기술을 통해 이중 인증을 강제하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환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푸시 기술은 두 번째 요소를 등록된 휴대폰에 연계하므로 교환소 지갑의 인증 서비스에 의해 푸시되는 액세스 요청은 소유자의 휴대폰으로만 승인할 수 있다.

중앙 지갑 서비스는 해커에게 먹음직스러운 공격 목표물이다. 단 몇 분 이내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훔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즈비에 따르면 암호화폐 해커들은 전화기 기반 지갑이 설치된 휴대폰의 SIM ID도 곧잘 훔쳐왔다.

가트너는 의지가 확고한 범죄자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대부분의 폰 인증 기법을 우회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회 방법 중 하나인 “SIM 스왑”은 도둑이 기존 번호를 자신의 폰에 등록해서 푸시 알림이나 메시지가 정당한 소유자가 아닌 자신의 폰으로 오도록 하는 방법이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해커는 이를 위해 휴대폰 고객 서비스 담당자 소셜 엔지니어링을 사용한다.

또한 암호화폐 소유자의 디바이스에 침입해서 비밀 키를 훔치는 악성코드를 통한 암호화폐 절도 방법도 있다.

휴즈비는 “이러한 모든 공격을 완화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지금까지 최선의 방법은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하는 것과 비밀 키의 인쇄본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는 방법이다. 지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작고 매우 민감한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키를 훔치고자 작정한 사람들을 막으려면 상당한 수준의 보안과 편집증적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분실된 키의 위험

그러나 콜드 지갑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를 백업하거나 안전한 곳에 인쇄본을 보관해 두지 않은 상태에서 디바이스를 분실하는 경우 디지털 자산을 영원히 잃게 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블록체인에서 자신의 암호화폐가 어디에 있는지 더 이상 알 수 없고 자신이 소유자입을 입증할 키도 없는 상태가 된다.

반면 핫 스토리지 지갑은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원이라는 이점이 있다. 지갑 액세스 코드를 분실한 경우 보안 질문-답변을 통해 코드를 복구할 수 있다.

반대로, 분실한 콜드 스토리지 지갑의 개인 키를 복구하기 위한 방법은 제한적이며 일반적으로 사용하기도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복원 메커니즘을 사용하려면 지갑을 만들 때 24개의 무작위 단어로 구성된 복구 구문을 따로 보관해 두어야 한다.

블록체인 원장은 무신뢰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는 원장에서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분산 원장은 유효한 비밀 키로 적절히 서명된 모든 거래를 신뢰한다. 즉, 키를 보호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휴즈비는 “지급은 이러한 키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분산 원장에서 거래를 수락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서명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화폐를 넘어: 암호화폐 지갑의 다른 ONT로 OKex에서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용도

암호화폐 지갑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지만 상품, 금융 자산, 증권 및 서비스를 나타내는 대체 가능 또는 대체 불능 디지털 토큰을 위한 키를 저장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지갑에 저장된 토큰은 콘서트 또는 항공기 티켓, 고유한 예술 작품이나 공급망의 상품 등 디지털 가치가 매겨진 거의 모든 것을 나타낼 수 있다.

분산된 합의 메커니즘이 있는 모든 분산 원장은 “역량 보안 모델”에 의존한다. 이는 거래에 대한 디지털 서명을 통해 입증되는 암호화 키의 소유권으로 그 거래가 나타내는 행위가 승인됨을 의미한다.

휴즈비는 “따라서 분산 원장을 기반으로 모델링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그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는 거래에 서명하는 데 사용되는 지갑을 갖고 있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거래는 다른 암호화 키, 즉 다른 소유자에게 비트코인을 전송할 뿐이다. 공급망의 경우 관리 대상 자산(예를 들어 전자 부품 원자재 등)을 추적하는 거래에 서명한다.

미래의 새로운 “무신뢰” 글로벌 경제는 개인 금융 또는 직업 이력, 세금 정보, 의료 정보 또는 소비자 기호부터 기업의 직원 또는 파트너 디지털 신원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통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실현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지갑을 기반으로 할 수도 있다.

운전면허증, 여권,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번호/의료보험 카드, 유권자 등록 정보, 투표 기록과 같은 전통적인 신분 증명 서류를 디지털화해서 암호 지갑에 저장하고 소유자에게 액세스 권한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러한 암호화폐 지갑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암호화폐 지갑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더욱
중요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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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ONT로 OKex에서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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