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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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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글로벌의 최고 제품 보안 책임자 존 데스큐라키스 ⓒ Carrier Global Corp. 데스큐라키스와 GPC(Global Product Cybersecurity)팀은 제품의 운영 무결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캐리어 제품을 핵심 기업 시스템에 침투하기 위한 경로로 사용할 목적이든 제품의 실제 동작을 방해할 목적이든 제품의 디지털 시스템을 해킹하려는 공격자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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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인텔리전스 데이터는 의료, 정보 및 통신 기술(ICT), 기술 및 미디어, 화학, 재료, 에너지, 중공업 등을 포함한 산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시장 조사를 제공합니다. 시장 인텔리전스 데이터는 전 세계 및 지역 시장 인텔리전스 범위를 제공합니다. -통계 예측, 경쟁 환경, 세부 세분화, 주요 동향 및 전략적 권장 사항을 포함하는 학위 시장 보기.

“아빠들 역대급 고민” 딱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지난 23일,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출시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7인승 구성으로 독점 제공되는 일반 티구안의 롱 휠베이스 변형이다. 국산차를 사례로 들면 싼타페와 맥스크루즈가 있다.

물론 맥스크루즈의 경우 단종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남은 싼타페 자체가 세대를 거듭하며 국가대표 중형 패밀리 SUV로써 입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폭스바겐 코리아 역시 이번에 출시한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주요 경쟁 상대로 싼타페 7인승 모델을 꼽았다.

만약 이 두 차량을 비교 해본다면 어떨까? 중형 패밀리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되려는 수입차와 기존 자리를 지키려는 국산차 간의 흥미로운 대결이 될 듯하다. 그러면 지금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파워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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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파워트레인이다. 싼타페 가솔린 모델의 심장은 4기통 2.5L 가솔린 터보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들어간다. 이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m를 뿜는다. 구형 싼타페의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비교하면 출력과 토크는 각각 46마력, 7.0㎏·m씩 올랐다. 공인 복합연비는 10.1㎞/L(20인치, 2WD 기준)다.

한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이 올라간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m를 뿜어내 앞바퀴에 보낸다. 기본형 모델과 달리 올스페이스는 변속기로 토크컨버터식 8단 자동변속기를 택했다.

두 차의 제원 성능을 비교하면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싼타페보다 낮다. 하지만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종 저공해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공영주차장, 공항주차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 및 편의 사양

두 차량 모두 패밀리 SUV를 지향하는 만큼, 안전 및 편의장비는 ‘막상막하’다. 먼저 싼타페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기본 적용된 사양은 아래와 같다.

▶ 6에어백 시스템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 후방 교차 충돌방지보조
▶ 후석승객알림
▶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 및 교차로 대항차에 대응 가능)
▶ 오토 하이빔
▶ 10.25인치 내비게이션
▶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 하이패스
▶ 원격 시동

등이 기본이다. 뿐만 아니라 티구안 올스페이스에 없는 동반석 전동 시트와 워크인 디바이스도 챙겼다.

선택 사양으로는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2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와 원격 주차,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포함), 크렐 사운드 시스템(빌트인 캠, 스피커 10개와 외장 앰프 포함)이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만만치 않다. 안전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선 쉽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들어가 있다. 제일 먼저 앞좌석에는 국내 고객들의 옵션 1순위인 통풍 시트가 적용됐다. 또 운전석∙동승석∙뒷좌석의 온도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과 발동작만으로 손쉽게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다.

또한 고해상도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 9.2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도 지원한다. 운전자는 무선 앱커넥트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별도의 물리적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보조시스템의 경우 폭스바겐의 운전자보조시스템 중 하나로, 이번 모델에 ‘IQ.드라이브-트래블어시스트’가 최초로 탑재됐다. 이 중 트래블어시스트는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전방 추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모니터링시스템’ ‘프로액티브탑승자보호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익스테리어 &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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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자인이다. 두 차량의 덩치 비교부터 해보자. 전장,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전폭, 전고 모두 각각 55, 60, 25㎜씩 싼타페가 앞선다. 그런데 휠베이스 길이가 의외다. 휠베이스는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2,790㎜로 싼타페보다 25㎜ 길다. 몸무게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1,752㎏으로 싼타페보다 68㎏ 가볍다.

외모에서 나오는 독특한 개성은 싼타페가 한층 강하다.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주간 주행등(DRL)이 특징이다. 차량 후면부엔 좌우를 하나로 이은 LED 리어 램프를 심었다. 여기에 두툼한 리어 디퓨저와 길쭉한 반사판이 있다.

싼타페가 독특한 개성이 포인트였다면,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차분함과 스포티함이 적절히 섞여있다. 헤드램프 끝을 뾰족하게 늘린 후, IQ.라이트(‘ㄴ’자 주간 주행등과 다이내믹 턴 시그널, 매트릭스 LED 기술 포함)를 담았다. 그릴 안에는 ‘LED 라이트 바’ 가로로 길게 뻗어 있다. 후면부는 그래픽이 교체된 리어 램프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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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탑승하는 패밀리 car 라면, 트렁크 공간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시트를 모두 펼치면 두 차의 용량은 싼타페 130L, 티구안 올스페이스 230L다. 차량 제일 뒤에 있는 3열 시트를 접으면 용량은 각각 634, 700L로 늘어난다. 여기서 2열까지 모두 눕히면, 싼타페 1,625L,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티구안 올스페이스 1,775L까지 적재 공간이 확보된다. 긴 휠베이스의 영향으로 티구안 옿스페이스 체력 대비체격은 싼타페가 더 큰데, 실제 트렁크 용량은 티구안이 더 여유롭다.

다음으로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싼타페의 1열 중에는 10.25인치 플로팅 타입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자리하고 있다. 기어 셀렉터가 있는 센터페시아는 물리적인 버튼을 빼곡하게 배치시켰는데. 직관성은 좋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버튼을 나열해 정신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하면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시보드는 비교적 단순하다. 물리 버튼 개수가 적고, 공조기와 메뉴를 포함한 일부 기능 조작부가 터치식이라 깔끔하다. 또한 싼타페에 없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탑재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별 보증 기간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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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증기간과 가격을 살펴보자. 싼타페는 파워트레인과 구동 파츠에 대해 5년 또는 10만㎞까지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차체를 포함한 일반 부품은 ‘2년‧8만㎞’, ‘3년·6만㎞’, ‘4년‧4만㎞’ 중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 원한다면 출고 이후에도 보증기간을 바꿀 수 있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 모델 기준으로 3,156만~3,881만 원이며. HTRAC(4륜) 옵션을 추가할 경우 4.111만 원까지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오른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티구안 올스페이스에 최대 5년 또는 15만㎞의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의 유지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 수리 시 1회 당 50만 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 거리 제한 없음, 최대 5회)’를 제공한다. 2.0 TSI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나온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가격은 5,098만6,000원이다.

고객마다 취향은 다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싼타페가 경쟁에서 무조건 이긴다고 볼 수 없다. 또한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신차라고 해서 무조건 이길 수 도 없다. 결국엔 빠르면 10월초 늦으면 올 연말 판매량으로 승부가 날 수 밖에 없다. 과연 그 때 나온 결과에서 승리의 여신은 누굴 향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The new Tiguan Allspace)’를 23일 출시하고 고객 인도에 들어갔다.

사샤 아스키지안(Sacha Askidjian)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부임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갈 탄탄한 미래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는 데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설명하며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을 이끌 전략 모델 중 하나로서, 동급 수입 SUV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폭스바겐의 대표 가솔린 엔진인 2.0 TSI 엔진이 탑재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m의 힘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10.1㎞/ℓ(도심 9.0㎞/ℓ, 고속 11.9㎞/ℓ)며,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할인, 서울 지하철 환승 주차장 할인, 공항 주차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30㎜ 길어지고(전장 4730㎜ ), 전고는 15㎜(전고 1660㎜)낮아졌다. 휠베이스는 2790㎜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조재환 기자)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실내 (사진=조재환 기자)

트렁크 용량은 2열과 3열 모두 폴딩 시에는 최대 1775ℓ의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3열 시트 폴딩 시에는 700ℓ, 2열 및 3열 시트 미 폴딩 시에는 230ℓ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또한 트렁크에는 230V 파워 아울렛이 설치돼 캠핑, 레저 등 야외활동 시 편의를 제공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실내에 탑재된 디지털 계기반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는 주행 정보, 연료 상태 등 다양한 주행 정보를 표시해 주며, ‘9.2 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요 기능 및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쓸 수 있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된다.

또 열선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공조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터치 슬라이더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됐다. 또한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드라이빙 무드에 맞는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인테리어 컬러 트림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로 제공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또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명 활성화를 도와주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와 코너링 상황에서 차량의 진행방향에 따라 라이트를 밝게 비춰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2열 탑승 공간. 키 180cm 성인이 타도 넓은 레그룸 공간을 갖췄다. (사진=조재환 기자)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이와 함께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앞좌석 통풍 시트’와 ‘앞/뒷좌석 히팅 시트’가 적용됐으며, 운전석∙동승석∙뒷좌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발동작만으로 손쉽게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 가 기본 탑재됐다. 이 외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및 파크 어시스트’, 차량 주변을 360도 보여주는 ‘에어리어 뷰’가 있다. 또 ‘파노라마 선루프’와 편리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가격은 5098만6천원(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이며, 8월 프로모션 혜택을 더할 시 5020만7천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캐리어가 ‘적절한 제품에 적절한 보안’을 제공하는 방법

존 데스큐라키스는 2020년 4월 캐리어 글로벌(Carrier Global Corp.)에 최고 제품 보안 책임자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nited Technologies)는 캐리어를 분사할 때 기존의 제품 보안 기능을 가져갔는데, 그 덕에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 각 캐리어 제품군의 고유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축 기회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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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큐라키스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방식은 항공우주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그 방식을 답습하고 싶지 않았다. 캐리어의 제품과 고객, 고객의 요구사항도 항공우주 분야와는 다르므로 우리만의 영역에 집중하고자 했다. 그래서 최종 사용자를 위한 최선의 결과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캐리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기능을 다시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다음 단계는 다양한 보안 위험이 있는 광범위한 영역의 제품을 만드는 캐리어에서 이런 목표를 달성할 최선의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그것이 데스큐라키스가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다양한 위험, 광범위한 제품군

HVAC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캐리어는 80가지 이상의 브랜드 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천 가지의 부품과 제품, 복잡한 시스템을 제조한다. 캐리어의 제품은 산업용 제어 시스템, 건물 관리 시스템, 자동화 시스템, 연기 탐지 및 상업용 냉동시설 등으로, 일부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분류된다. 운영 기술과 펌웨어, 소프트웨어도 만든다.

다른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캐리어 역시 기계제품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인터넷과 연결하는 ‘스마트’한 제품을 만들어왔고, 그에 따라 제품이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도 노출됐다. 데스큐라키스는 “디지털로 연결된 모든 것은 공격을 당하거나 침해를 당할 수 있다. 첨단 설계를 구상할 때는 보호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생각에 그치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캐리어 글로벌의 최고 제품 보안 책임자 존 데스큐라키스 ⓒ Carrier Global Corp. 데스큐라키스와 GPC(Global Product Cybersecurity)팀은 제품의 운영 무결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캐리어 제품을 핵심 기업 시스템에 침투하기 위한 경로로 사용할 목적이든 제품의 실제 동작을 방해할 목적이든 제품의 디지털 시스템을 해킹하려는 공격자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야 한다.

제품 보안 침해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데스큐라키스는 “캐리어는 고객에게 인도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구성요소가 많을수록, 시스템이 많을수록, 복잡성이 높을수록 제품 보안팀이 더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캐리어에는 백신 같은 상품이 전 세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저온을 유지하기 위한 수송용 냉동 장비와 저온 유통 추적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만드는 사업부가 있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가 포함된 스마트 연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생산한다.


적절한 제품에 적절한 지원을

캐리어는 광범위한 제품에 걸쳐 작동하고 각 제품의 수명주기 전반에서 보안을 제공하고자 했다. 즉, 안전한 제품 개발, 안전한 제품 운영, 사이버보안 혁신을 보장하는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데스큐라키스는 모든 사업부에 대한 보안 목표와 이를 달성하는 방법을 다루는 원칙의 집합인 ‘동적 보안 제품 개발 및 지원 수명 주기(Dynamic Secure Product Development & Support Lifecycle)’라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캐리어가 2022년 CSO50 어워즈(The CSO50 Awards)에 선정된 이유이기도 하다.

데스큐라키스는 “수익을 창출하는 캐리어의 모든 제조 제품과 서비스에 보안 내재화(security by design)와 표준 기반 거버넌스, 지속적 개선과 혁신,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과 파트너 및 사용자를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브랜드 전반에서 표준적인 보안 성과를 보장하면서도 유연성이 있어 고유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와 제품 자체에 맞출 수 있다. 데스큐라키스는 “명칭에 ‘동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도 적절한 제품을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서다. 영하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배송 컨테이너가 풀어야 할 문제와 건물 내의 물리적 액세스 제어 시스템의 문제는 서로 다르다. 캐리어는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되지만 각각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표준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데스큐라키스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목표는 안전하게 보호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서 보안 기능을 조율하고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어의 전략은 단순히 결과만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GPC팀이 결과를 달성하는 방법도 정립한다. 가령 설계 단계에서는 제품에 보안을 내장하기 위해 특정 팀 간의 높은 수준의 협업과 조율이 요구된다.

데스큐라키스는 “보안을 위한 설계에 초점을 두지만, 이 분야의 중심인 보안 설계자들은 보안 제품 운영 시 생산되는 위협 인텔리전스 같은 정보가 없으면 그 일을 할 수 없다. 설계자들은 보안 운영팀에게 정보를 받아 기존 시스템을 재설계하거나 알려진 위협에 대응해 다른 방식으로 설계한다. 또한 운영은 격리된 채로, 설계자의 지원 없이는 기능할 수 없다. 설계자는 운영 부서가 보안 사고를 조사하도록 돕는다. 즉, 이 두 팀은 서로 전혀 다른 일을 하면서도 긴밀히 공조한다”라고 말했다.

캐리어의 전략은 지속적인 개선과 사이버보안 혁신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이를 통해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GPC팀은 현재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는 동시에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차세대 솔루션도 제공한다.


책임의 공유

모든 이해관계자가 새 접근 방식을 포용하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데스큐라키스는 “모든 변화에서 한 가지 과제는 이른바 ‘관습적 사고’로,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해왔으므로 지금도 그 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다. 특정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익숙한 직원들은 이 관습적 사고에 직면했다”라고 말했다.

데스큐라키스와 팀은 관습적 사고방식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들에게 배우고 보안의 강화가 제품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데스큐라키스는 “이 방법은 변화를 강제하는 방법보다 많은 시간과 대화가 필요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구성원들이 더 쉽게 변화를 받아들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데스큐라키스와 GPC팀은 연합 운영 모델을 사용해서 동적 보안 제품 개발 및 지원 수명 주기 프레임워크를 모든 사업부와 모든 제품으로 확장하는 중이다. 데스큐라키스는 “단순히 프로세스를 만들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정말 필요한 것은 직접적인 지원이다. 제품 개발팀과 엔지니어들은 일반적으로 사이버보안 전문 지식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데스큐라키스에 따르면, 캐리어 사업부 1천만원 차이, 싼타페 살까 티구안 살까? 카글 중 일부에는 전담 보안 직원이 있지만, GPC는 자체 직원들로 구성된 중앙 부서로서 모든 비즈니스 및 제품 팀과 필요에 따라 협력한다. 데스큐라키스는 “마치 그 팀의 일부인 것처럼 팀에 참여해 책임을 공유하지만, 모든 것을 우리가 직접 할 수는 없으므로 방법도 가르친다. GPC팀은 멘토 역할을 하고 직원들을 교육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모든 팀과 더 많이 협력할수록 보안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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