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4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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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시스템 장애 확인 페이지 (Robinhood status)

온라인 중고 플랫폼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경제성과 실속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업체는 눈에 띄는 성장 속도로 유니콘을 넘보고 있기도 하다. 국내 가장 '핫'한 중고거래 플랫폼 세 곳의 특징과 경쟁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6일 07: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의 엑시트(exit)로도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재무적투자자(FI)의 경우 회수 성과에 대한 고민이 높을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엑시트 수단인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시장에서는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의 사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높아진 기업가치에 향후 FI 회수 작업 '예의주시'

유진자산운용으로의 매각이 임박한 중고나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이하 프랙시스캐피탈)이 인수한 번개장터 모두 FI 체제로 들어서게 됐다. 때문에 앞으로 FI의 투자금 회수는 필연적 단계다. 당근마켓에도 복수의 벤처캐피탈(VC)이 투자한 점에 비춰봤을 때, 엑시트 작업이 수반될 전망이다.

물론 중고나라·번개장터 모두 최근 M&A가 끝났거나 종료될 예정인 만큼 당장 엑시트를 언급하기엔 이르다. 현재 투자가 추진되고 있는 당근마켓도 마찬가지다. 다만 '빅3(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에 투자한 FI의 엑시트 실적은 앞으로 중고거래 플랫폼 산업 내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관련해 FI의 엑시트 성과를 좌우할 기업가치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빅3 가운데 가장 눈에 띄게 몸값이 오른 것으로 평가받는 업체는 당근마켓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는 1조원을 웃돈다. 2019년 펀딩 때 대비 밸류에이션이 4배로 뛴 셈이다.

당근마켓에 투자한 VC 관계자는 "당근마켓의 기존 투자자 대부분 추가 펀딩에도 참여하려는 분위기"라며 "단기간 내 기업가치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는 데 투자자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랙시스캐피탈이 번개장터를 인수할 때 책정한 몸값은 약 1500억원이었고, 유진자산운용이 중고나라의 경영권을 매입하기 위해 제시한 EV(enterprisevalue)는 1000억원 수준이다. 최대주주 변경 뒤 기업가치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1호 IPO 누가될까…밸류 산출방법도 관심

엑시트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 수단인 IPO로 시선이 집중된다. 현재까지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의 IPO 사례는 없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NFT 마켓 4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고나라가 IPO를 염두하고 주관사 선정까지 했지만 결과적으로 성사되지는 않았다.

일단 IPO 방식이 화두로 떠오른다. 중고거래 플랫폼의 경우 대체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때문에 테슬라 요건으로 불리는 '성장성 평가 특례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성장성 평가 특례제도란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해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인정될 경우 증시에 입성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다. 2018년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테슬라 요건 1호로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최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업체 티몬도 이 제도로 IPO를 추진할 뜻을 밝혔다.

기업가치 산출 역시 핵심 이슈로 언급된다. 따라서 비교기업 대상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 피어그룹이 누구냐에 따라 몸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주가매출비율(PSR) 방식과 이커머스(e-commerce) 업체의 멀티플을 활용, 밸류에이션을 책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이용자 수 △앱 다운로드 수 △거래액 등이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련해 카페24의 IPO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적자 상태에서 증시에 입성한 카페24는 PSR 멀티플로 몸값을 산정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확대로 매출이 NFT 마켓 4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PSR 방식의 배경으로 들었다. IPO 때 카페24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카페24의 2017년 3분기 매출액은 약 9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억원 가량 확대됐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M&A에서도 PSR이 기업가치 산출의 핵심으로 쓰였다. 프랙시스캐피탈이 번개장터를 인수할 때도 PSR 멀티플이 쓰였다. 여기에 회원 수와 트래픽 수 등을 추가로 반영했다는 게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때 비교기업으로는 국내 IT 기업과 글로벌 이커머스 업체를 참고했다.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의 IPO도 준용될 전망이다. 2018년 도쿄 증시에 상장한 일본의 중고거래 플랫폼 메르카리(Mercari)의 경우 글로벌 이커머스업체 이베이(e-Bay)·아마존(Amazon) 등을 비교기업으로 삼았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각각 1997년, 1998년 상장했다.

메르카리의 IPO와 관련해 눈에 띄는 것은 기업가치다. IPO에 앞서 메르카리는 47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당시 기업가치는 20억달러였다. 2016년 시리즈D 투자 때 7500만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점을 감안하면 2년 새 몸값이 3배 정도로 뛴 셈이다. △메르카리가 미국(2014년)·영국(2017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한 점 △글로벌 시장에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 점(2017년 말 1억 다운드로 돌파) △일본 최초의 테크 유니콘이라는 점 등이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요소로 언급됐다.

◇만성적자 탈피 과제…턴어라운드 방안 고심

IPO를 두고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투자자의 고민 가운데 하나는 수익구조다. 고착화된 적자에서 탈피하려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다만 확실한 턴어라운드까지에는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NFT 마켓 4

한 중고거래 플랫폼 투자자는 "최근 공모가 거품 우려가 제기되면서 기업의 펀더멘탈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추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투자심리에 중요하지만, 이익이 뒷받침되는 모습을 증명하는 게 기업가치 제고에 핵심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는 최소 2∼3년이 소요될 것"이라며 "뚜렷하게 턴어라운드하는 데 집중한 뒤 엑시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픈씨? 슈퍼레어?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NFT 마켓 4

교 - 하 안녕 친구들 ! 친구들 요즘 어떤 재테크를 하고 있어 ? 교봉이는 밈 , 사진 , 예술품 등 작품에 투자할 수 있는 NFT 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아 . 😃 해가 바뀌어도 메타버스 , NFT 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워 . 이 열풍에 교봉이도 NFT 를 한 번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 NFT 마켓 고르기부터 턱 - 막히지 뭐야 ? 지갑까지는 만들었는데 어떤 플랫폼에서 거래하면 좋을지 고민이야 . 🤔

NFT 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분야라 정보가 적어서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 . 교봉이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위해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NFT 마켓을 비교 분석해 봤어 . 🔎 초보자들은 어떤 거래소가 나에게 잘 맞을지 한 번 같이 살펴보자 .

여기서 하나 더 ! 마켓을 고르기 전에 NFT 를 거래하려면 ‘ 지갑 ’ 이 꼭 있어야 해 . 만드는 법을 모른다면 교봉이가 친절하게 설명해 줬던 NFT 기초편 ( http://naver.me/xhWN85E1 ) 을 읽어보면 바로 만들 수 있을 거야 !

바쁜 당신을 위한 NFT 마켓 핵심 정리

✅ 오픈씨 - 글로벌 NFT 1 위 마켓 , 다양한 NFT 를 누구나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 ! 종류에 상관없이 많은 NFT 를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 슈퍼레어 - 엄선된 예술 작품만 등록할 수 있는 마켓 , 수준 높은 작품의 단일 에디션을 소장하고 싶다면 제격 !

✅ 클립 드롭스 - 카카오가 런칭한 국내 NFT 마켓 ,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NFT 거래 방식을 선보이는 중이야 . 국내 NFT 플랫폼이기 때문에 낯익은 작품들도 가득 !

✅ 니프티 게이트웨이 - 예술가들을 위한 NFT 마켓 , 달러를 활용한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상화폐가 어려운 사람에게 찰떡 !

글로벌 NFT 1 위 거래소 ‘ 오픈씨 ’ 🏖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NFT 작품 거래 플랫폼 중 가장 사용자가 많은 ‘ 오픈씨 ’ 야 . NFT 에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 아는 유명한 마켓이지 ! 글로벌 플랫폼이라 전 세계의 투자자 ( 아트 컬렉터 ) 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NFT 거래에 입문하는 판매자들에게 추천하는 플랫폼이야 ! ‘ 열린 바다 🌊 ’ 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제한 없이 NFT 를 발행 , 거래할 수 있어서 , NFT 계의 이베이라고도 불리지 . 오픈씨에서는 JPG, PNG, GIF, WEBP, MP4, MP3 등의 형태를 가진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사고팔 수 있어 ! 0 이더 ( 공짜 ) 부터 시작해서 수 천억 원을 호가하는 예술품까지 다양하게 등재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 ! 오픈씨가 No.1 마켓이기 때문에 오픈씨에 있는 작품을 훑어보면 🔎 현재 NFT 의 트렌드나 추세를 알 수 있어 . NFT 를 입문하는 친구들이라면 오픈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NFT 에 더 익숙해질 수 있을 거야 !

검증된 아트 플랫폼 🎨 , 슈퍼레어

앞서 소개한 오픈씨가 누구나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는 ‘ 열린 바다 ’ 라면 슈퍼레어는 검증된 예술 작품들만 만날 수 있는 폐쇄형 플랫폼이야 . 슈퍼레어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가들만 작품을 올릴 수 있고 , 큐레이션을 통해 주제 별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 플랫폼 내의 사용자들끼리 팔로우 , 좋아요 , 피드백 등의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SNS 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지 ! 또 슈퍼레어만의 특징 중 하나를 더 말해보자면 슈퍼레어에 올라온 모든 NFT 예술 작품은 단일 에디션이야 . 쉽게 말하면 세상 🌍 에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소리지 ! 👍 오픈씨나 여타 NFT 마켓에서는 같은 작품을 여러 개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는 조금 달라 . 퀄리티가 좋은 ‘ 예술 작품 NFT 마켓 4 ’ 을 판매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희소성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운영 중이야 . 예술 분야 🎨 에 관심이 많고 , 높은 수준의 작품 NFT 를 수집하고 싶다면 슈퍼레어를 추천할게 !

카카오의 NFT 거래소 , 클립 드롭스 📎

오픈씨와 슈퍼레어가 글로벌 NFT 마켓이었다면 , 이번에 소개할 클립 드롭스는 카카오가 만든 국내 NFT 플랫폼이야 . 클립 드롭스는 지난 해 7 월 베타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12 월에 정식 런칭했어 . 국내에 NFT 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반 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 억 원을 돌파하며 급성장 중이지 ! 📈

클립 드롭스는 현재 1D1D, dFactory, Market 이렇게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야 . ‘1D1D’ 는 전문가들이 선별한 유명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거래할 수 있는 방식이야 . 하루에 한 작가만 엄선되어 진행하고 하루가 지나면 판매가 종료돼 ! 하루에 한 명을 소개하는 만큼 플랫폼 내에서 까다롭게 심사하고 , 셀럽 작가 위주로 선보이고 있어 . ‘dFactory’ 는 크리에이터의 하이 퀄리티 에디션을 만날 수 있는 장이야 . 한정판 에디션이나 스폐셜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탭이지 ! ‘Market’ 은 디지털 아트 , 컬렉터블스 작품들 외에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올라오는 곳이야 . 혹은 내가 소장한 작품을 다른 유저에게 판매할 수도 있지 . 국내 플랫폼인 만큼 낯익은 작가나 작품들이 많이 보여 ! 해외 NFT 마켓이 어렵다면 , 국내 거래소인 클립 드롭스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 😉

예술가들의 NFT 놀이터 🧑 🎨 , 니프티 게이트웨이

마지막으로 소개할 마켓은 ‘ 니프티 게이트웨이 ’ 야 .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핫한 작가들의 컬렉션 🎨 이 가장 유명해 . 총 65 억 원에 거래된 그라임스의 디지털 아트 , 국내 NFT 아티스트 미스터 미상의 첫 해외 진출 모두 니프티 게이트웨이에서 이뤄졌어 . 심사를 통해 작가를 선별한다는 점은 슈퍼레어와 동일하지만 , 단일 에디션 외에도 멀티 에디션 발행이 가능해 . NFT 마켓 4 NFT 마켓 4 다른 마켓들처럼 하나의 작품을 여러 개로 판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 ! 또 뮤지션도 NFT 를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슈퍼레어보다 더 확장성 있는 편이야 . 심사를 거쳐서 등록되기 때문에 하이엔드 예술품 위주의 폐쇄형 플랫폼이지만 점차 플랫폼을 오픈할 거라고 밝혔어 . 오픈씨와 슈퍼레어의 특징을 섞은 듯한 느낌이지 ?!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달러로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 가상화폐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은 니프티 게이트웨이를 통해 NFT 와 친해지는 걸 추천할게 ! 💵

NFT 마켓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 NFT 마켓 별로 특징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어 . 오늘 교봉이가 알려준 내용을 통해서 친구들에게 딱 맞는 NFT 마켓 🎨 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 교봉이도 언젠가 NFT 마켓에 큰손이 되는 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공부해 봐야겠어 . 친구들도 NFT 거래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 😙 교봉이가 또 꼼꼼히 알아올게 . 친구들에게는 언제나 친절한 설명 요정 교봉이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말라구 ! 그럼 또 만나자 ~ 교 - 바 😉

KDI 경제정보센터

경제로 세상 읽기 2021년 12월

최근 유튜브나 TV에서는 김혜수, 김희애, 조인성 등 우리나라 유명 배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앱 광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광고들,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 광고는 아닙니다. ‘명품을 왜 백화점에서 사?’라는 배우 김혜수의 광고 속 한 마디 대사가 말해주듯이, 이러한 광고들은 백화점의 명품관에 가지 않고도 클릭 몇 번으로 명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기류가 명품 시장을 온라인 소비의 궤도로 올려놓았고, 발란· 트렌비·머 스트잇과 같은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해 직접 보고 구매하던 명품의 소비가 빠르게 디지털화될 수 있었던 이유와 온라인 플랫폼들의 운영 방식을 통해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경제학에서 사치재(Luxury Goods)는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재화인 필수재(Necessity Goods)*와 반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치재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수요가 가격 변화에 민감 하게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필수재인 쌀은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사람들이 소비를 바로 줄일 수 없는 반면, 사치재인 일등석 항공권은 평소에 거의 이용하지 않다가도 저렴한 특가 상품이 나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려 할 것입니다.

* 필수재(Necessity Goods) 쌀, 물(생수) 등과 같이 인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해서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쉽게 변동하지 않는 상품(재화) **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 물건 가격이 오르는데도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을 뜻함. 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이 저서 『유한계급 론』에서 언급함. *** MZ세대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와 Z 세대(1990년대 중반~2000 년대 초반 출생)를 묶어서 이르는 말

사치재 중에서도 명품은 특이하게 가격이 비쌀수록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베블런 효과에 따르면 일부 상류층 소비자는 고전적인 경제 이론의 “소비자는 합리적이다”라는 가정에 완벽히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은 심리에 따라 소비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제품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품을 구매하는 것은 이러한 심리에서 비롯된 '과시 소비'의 주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수요 법칙에 의하면, 제품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요 곡선은 우하향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럼 명품의 수요 곡선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앞에서 언급한 명품의 특성을 생각하면 가격이 올라갈 수록 수요량이 늘어나는 우상향의 형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수요 곡선처럼 우하 향하되, 더 비싼 명품을 통해 과시하려는 사람들의 욕망이 증가하면서 수요 자체가 전체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즉 수요 곡선 안에서 가격에 따라 수요량이 움직이는 것(수요량의 변화)이 아니라, 가격 외의 요인으로 인해 그림2 와 같이 수요 곡선 자체가 우측으로 이동(수요의 변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더 높은 가격에 더 많은 명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갖게 됩니다.
베블런 효과는 기업의 입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위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사람들의 과시욕을 자극하기 위해 ‘한정판’, ‘리미티드’와 같은 수식어를 붙여 원래의 제품보다 수량은 적게, 가격은 높게 판매함으로써 희소성을 높이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백화점 명품관이나 아웃렛, 면세점을 방문해 명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소비자들은 명품의 상태와 진위 여부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매장직원 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명품 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장의 1:1 고객 응대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 등으로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 방식을 고수했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습니다.

물론 일찌감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명품 브랜드도 있었습니다. 샤넬, 루이비통 등은 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 등에 한정해 왔던 온라인 판매를 2015년부터 고가의 주력 상품에까지 확대 했습니다.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명품 산업에서 일종의 돌파구로 온라인 판매에 주목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온라인 판매는 판매 채널의 일부일 뿐, 여전히 많은 명품이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로라하는 세계 최고급 명품 브랜드들도 모두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IT 기업들까지 명품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불과 5~6년 만에 명품 업계의 판도가 이렇게 뒤집힌 것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코로 나19의 확산입니다.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자 현지 구매나 면세점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대면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우리 생활의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대체되었고 사람들은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갔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의 장점이 팬데믹 시대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 왔을 것입니다. 여기에 발맞춰 판매자가 제품을 온라인으로 더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통로를 정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러한 비대면 소비에 익숙한 MZ세대***의 등장입니다. 최근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소비자들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기꺼이 큰돈을 쓰고 나만의 개성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중장년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명품이지만 점점 그 벽이 허물어지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모바일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상대적으로 간편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기 때문에, 각 브랜드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 판로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마케팅 전략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 1) 는 약 65조 1,572억 원 2) 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기류 속에서 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성과는 일반적으로 연간 거래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현재국내 업계 1위인 머스트잇의 거래액은 2020년 2,500억 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약 66%의 성장을 기록 했습니다. 각 플랫폼은 소비시장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IT 기술을 동원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플랫폼들의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머스트잇은 인공 지능(AI)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해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등록 할때 평소 선택하는 사이즈와 실제 신체 사이즈를 모두 쓰도록 유도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른 고객에게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방식입니다. 직접 착용할 수 없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하고 있는 셈입니다. 또한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등 원하는 상품을 찾는 데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를 제공합니다.

트렌비는 자체 개발한 ‘트렌봇’이라는 AI 검색 엔진으로 전 세계 명품 할인 정보를 분석해 최저가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트렌봇 스캐너’와 ‘트렌봇 AI’라는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트렌봇스 캐너는 매일 30분마다 온·오프라인의 최저가를 확인하는 기능이고, 트렌봇 AI는 세일가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가격 추이를 분석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할인과 최저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발란은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응대 못지않은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중심의 자동 응답이 등록되어 있는 챗봇이 아니라, ‘퍼스널 쇼퍼’라고 불리는 고객상담팀 직원들이 직접 채널톡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시스템입니다. 진위 여부나 사이즈 문의, 유행하는 스타일과 일반적인 선호도 등의 상세한 질문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답변이 가능해 온라인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 속 현명한 소비를 위한 자세

명품 소비의 디지털화는 자연스러운 변화였으며, 이에 따라 소비 환경도 점차 온라인, 특히 모바일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의 명품 소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일부 브랜드들은 오히려 백화점 매장을 늘리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펜디·지방시는 고객층을 세분화해 2030 세대의 젊은 남성들을 겨냥한 맨즈 매장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 매장을 새로 개설하는 등 오프라인 판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명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여전히 오프라인 구매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비 트렌드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지만 현명하게 NFT 마켓 4 소비해야 한다는 점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바람직한 소비를 위해서는 가격 대비 품질 및 가치를 잘 따져보고, 판매처에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예전보다 명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현시점에서 정보 수용과 선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이 명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소비든 온·오프 라인의 다양한 정보들을 충분히 비교하고, 각 플랫폼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해 구매한다면 합리적인 소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주식 어플 추천 (Robinhood, Webull, Fidelity 등 비교)

저금리 시대에 미국 주식 투자는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먼저 브로커리지(증권사)를 선택 해야 하는데요.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 Mi Finance 등다양한 브로커리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목차 (Contents)

미국 주식 어플 추천 한다면?

저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하면서 지금까지 다양한 브로커리지를 사용해봤습니다. 그 중에는 실제로 액티브하게 주식 거래 를 하고 있는 곳도 있고, 무료 주식을 얻기 위해 계좌를 개설한 곳도 있는데요. 주변 분들에게 미국 주식 어플 추천 요청을 받는다면, 각자 상황에 따라 아래 3가지 어플을 추천드리곤 합니다.

미국 주식 어플 추천 정리

1. 로빈후드 (Robinhood)

로빈후드는 가장 많이 알려진 미국 주식 어플입니다. 커미션 프리를 선언한 브로커리지(brokerage) 중에서 가입자수 1위 를 차지하고 있죠. 2021년 게임스탑(GME) 사태로 욕을 먹었지만,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주식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 참고)

2. 위불 (Webull)

위불은 로빈후드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브로커리지 앱입니다. 로빈후드보다 상세한 정보 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PC 버전 툴이 강력합니다. 로빈후드가 모바일에 특화되었다면, 위불은 모바일 + PC 양쪽 으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피델리티 (Fidelity)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로빈후드와 위불로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피델리티 어플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로빈후드나 위불보다 인터페이스가 부족하지만, Roth IRA 개설할 때 장점이 많고, FNILX 같은 피델리티 제로 펀드가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Roth IRA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고)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비교

1. 수수료 (Fee)

최근 대부분 미국 주식 거래 어플이 수수료 무료(Commission Free)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브로커리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주식을 팔 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같은 정부 기관에서 부과하는 수수료 는 내야 합니다. 이 수수료는 3곳 모두 $1,000당 $0.01 ~ $0.03 정도입니다.

2. 투자금 보장

3곳 모두 SPIC(증권투자자보호조합)에 의해 최대 50만불(현금 25만불)까지 보장됩니다. 따라서 50만불 이하 투자라면 안정성 측면에서 증권사가 망해도 걱정할 것이 없죠. 만약 50만불 이상 넘어가면 새 계좌를 만들거나 다른 브로커리지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시스템 장애 여부

로빈후드나 위불 같은 어플을 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시스템 장애입니다. 저도 주식 거래를 하면서 몇 번 겪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로빈후드의 경우 코로나 폭락장에서 거래가 안된 적이 있었고, 위블은 작년 말에 어플에서 보유 주식이 사라져 버리는 장애도 있었죠. 피델리티 역시 거래가 안되는 시스템 장애가 몇 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시스템 장애가 없는 증권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100% 무결한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 잘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증권사 시스템 장애을 몇 번 겪고 제가 내린 결론은 관리 가능한 선에서 여러 브로커리지로 분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빈후드 장애 확인 (미국 주식 어플 추천 관련)

로빈후드 시스템 장애 확인 페이지 (Robinhood status)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에 분산해서 미국 주식 계좌 개설을 해두고, 계좌마다 목적을 달리 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ex. 장기투자, 중기투자, 단기투자용 계좌)

4.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바일 어플은 로빈후드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로빈후드가 모바일 First를 표방하고 있고, 거래를 할 때 UI가 직관적 입니다. 이에 비해서 위불은 조금 복잡한 UI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위불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특히 PC 버전 UI가 괜찮습니다. (중국계라 그런지 한국인 감성에 조금 더 맞는 느낌..)

위불 데스크탑 버전

위불 PC 버전 툴

그래서 저는 주식 초보자에게는 로빈후드를 추천 하고, 어느정도 주식 투자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위불을 추천 합니다. 반면, 피델리티는 이 둘에 비해 UI가 조금 불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죠.

5. 주식 거래

앞서 말한 3가지 어플은 모두 실시간으로 차트를 보여줍니다. 옛날에는 15분 지연 차트를 보여주는 어플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미국주식 실시간 어플을 일부러 찾기도 했죠. 참고로 초단타 투자를 하는 분들은 위 3가지 어플을 사용할 때 슬리피지(Slippage)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비트코인 투자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통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졌죠. 최근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비트코인 매수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성장세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투자 시세창

참고로 로빈후드와 위불에서는 비트코인 투자가 가능 합니다. 거래 방법도 마치 주식을 사는 것처럼 간단한데요. (아래 글 참고) 반면 피델리티에서는 아직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없습니다.

그 밖의 미국 주식 어플 추천

1. M1 Finance

M1 Finance(M1 파이낸스)는 2015년 미국 시카고에 설립된 브로커리지입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앱이며, 파이(Pie) 차트가 매력적인 UI를 제공하고 있죠. 분산투자하면서 리벨런싱이 편리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2. Wealthfront

Wealthfront(웰스프론트)는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로보 어드바이저(Robo Advisor)라고 하는 자동화 투자에 강점이 있죠. 직장인이나 주식 투자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없는 분들이 패시브 투자로 많이 NFT 마켓 4 활용 하는 어플입니다.

3. Betterment

Betterment(배터먼트) 역시 2008년도에 설립되었고, 뉴욕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베터먼트도 로보 어드바이저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웰스프론트와 경쟁각을 펼치고 있는데요. Goal을 설정하고 투자하는 Goal-based investing 이 주력 서비스입니다.

4. Sofi

Sofi(소파이)는 유명한 투자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SPAC으로 상장시킨 핀테크 기업 입니다. 참고로 SPAC이란 신생기업을 IPO 시키는 방법으로 주가가 폭등하는 사례가 많아서 유명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Sofi는 원래 온라인 P2P 금융으로 유명했지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commission free)이며, 최소 계좌 잔액 제한(account minimum fee)도 없습니다.

미국 주식 어플 추천 전 체크사항

1. 미국 주식 세금

주식을 할 때 사람들이 주가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을 지키려면 주식에 붙는 세금을 먼저 체크해봐야 합니다. 미국 주식 세금은 팔 때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과 배당에 대한 배당소득세(Dividend income tax)가 붙는데요. 이에 대한 절세 방법 에 대해서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2. 포트폴리오 관리

주식 투자는 리스크 관리가 핵심입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먼저 어떻게 주식 투자 리스크를 관리 하는지 공부가 필요한데요. 기본적인 방법으로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ETF 투자법 등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3. 트랜스퍼 수수료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브로커리지에서 다른 브로커리지로 트랜스퍼(transfer)할 수 있습니다. 보통 트랜스퍼할 때 수수료(transfer fee) 가 $75~$100 정도 붙는데요.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의 경우 트랜스퍼 수수료를 환급 (reimbursement)해주기도 합니다. 트랜스퍼 하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잘 확인해보고 옮기세요.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마무리

저도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미국 증권사 추천 콘텐츠도 많이 보고, 이것 저것 테스트를 많이 해봤습니다.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미국 주식 사는 법(오더 타입 등)에 대해서도 공부했죠. 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은 주식 투자 기본기 를 탄탄히 하고, 자산배분 전략 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해두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들 참고)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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