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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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한 ‘우동’

최근 한국에서는 중고거래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중고거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위축되고, 다양한 거래 플랫폼이 등장함으로 인해 새로운 중고거래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특히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에 시장의 전망은 아주 밝다. 그러나 급작스럽게 성장한만큼 중고거래 시장에도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용품 구매뿐만 아니라 대여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중고용품 대여‧구매 통합 서비스 ‘우동(oodong)’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우리동네 박종훈 대표를 만나 우동에 대한 자세한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중고용품 거래 플랫폼 ‘우동’
2020년 10월 시작된 우리동네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고용품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사기 피해와 충동구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동네는 안심거래 서비스와 독특한 거래 시스템을 갖춘 중고거래 플랫폼인 ‘우동(oodong)’을 개발 중이다.
우리동네는 박종훈 대표를 필두로 플랫폼 서비스 기획 경험과 플랫폼 개발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이 모여 단순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닌 중고용품을 사기 전에 직접 써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여‧구매 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일반적인 중고용품 거래는 단순히 판매 및 구매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저희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대여 후 구매는 물론 대여 거래나 일반 거래 모두 가능한 서비스다. 즉, 미니멀 라이프 시대에 안성맞춤인 공유경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우동에서는 중고품을 살 때 직접 대여해서 사용해본 후 구매도 가능하고, 구매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일수만큼 대여료만 지불하면 된다.
또한 판매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사용하지 않을 때 대여로 내놓아 주변 이웃들이 필요할 때 수수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여 구매자들이 구매하고자 할 때는 대여 판매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대여금과 함께 대여 판매자가 올린 중고용품 가격에 해당하는 예치금을 함께 결제해야 한다.

다양한 안심 거래 서비스로 중고거래 문제 해결할 것
2008년 약 4조 원 가량이었던 중고시장은 2020년 기준 약 20조 원의 대형시장으로 성장했다. 온라인을 통해 개인 간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의 성장세도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중고거래는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고 용돈벌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성비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중고거래 시장의 성장과 동시에 먹튀 등 사기행위가 판치고 있어 문제다.
이에 우리동네는 선도업체에서 발생하는 사기 피해를 이용자 신분 인증, 예치금 제도(대여판매자 안심제도), 상호계약서 제도, 지역 보완관 제도, 지역 내 직거래, 우동 별점 제도 등 다양한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안심 거래 서비스로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충동구매로 반품이 불가하던 시스템을 대여 후 구매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우리동네가 우동 서비스에 대해 일산 맘카페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여판매 이용 여부가 90.4%, 대여구매 이용 여부가 98.1%, 타 중고거래 앱이 있는데도 우동 서비스 이용 여부 96.2%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가정경제 악화를 우동의 대여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창업비용 없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대 효과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이용자들이 우동을 이용함으로 인해 공유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게 되고 버려질 플라스틱 등 다양한 환경 쓰레기는 재활용되어 오염을 늦출 수 있게 되는 효과도 기대해볼 법하다.

카운슬러 서비스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한다
공유경제 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 성장 기대돼

아울러 우리동네는 카운슬러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카운슬러 서비스는 구매 희망 제품의 기능과 사용법 그리고 기타 거래 촉진을 위한 전문가들의 상담 서비스다. 지역별, 카테고리별 카운슬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판매자와 구매자의 카운슬러 평가 및 수수료 지불 기능을 지원할 생각이다.
우리동네는 타겟층 확보와 지역 내 기반 확보 후 정식 버전까지 안착시킬 계획이다. 이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직영 시스템, 가맹 시스템을 차례로 만들어 C2C, B2C, B2B 기반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박종훈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8월 초 우동의 베타 버전을 완성한 후 대여 서비스와 대여 후 구매 서비스, 일반 구매할 수 있는 버전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출시해서 3~4개월 동안 시범 운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수정‧보완하고 공유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가 갖춰진 정식 버전을 가지고 서울 및 경기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추후에는 기존의 업체들 위주로 이뤄지던 공유경제 서비스를 개인들도 자신의 공간을 활용해 공유 사무실, 공유 창고, 공유 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공유경제 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우동이 국내 중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켜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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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거래 플랫폼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달아올랐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동통신업계도 무료 메시지 기능을 갖춘 모바일 메신저를 직접 출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전자신문 2011년 6월 10일자 기사)

“IT서비스 기업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모바일 오피스 시장 등을 놓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디지털타임스 2011년 6월 13일자 기사)

바야흐로 모바일 플랫폼 전성시대이다. 모바일 플랫폼은 피처폰(feature phone) 시대에도 존재했지만, 피처폰 시대까지만 해도 모바일 산업은 삼성전자나 모토로라 같은 단말기 제조회사와 SK텔레콤이나 KT 같은 이동통신사의 두 산업군에 의해 지배되었기 때문에 모바일 플랫폼이 갖는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영향력은 미미했다. 특히 피처폰 환경에서는 기술적 제약 때문에 네트워크 사업자인 이동통신사의 지배력이 크게 나타나서 이동통신사에 대한 정부 규제의 필요성에 관한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DRM이 적용된 음악파일만이 MP3폰에서 구동되도록 한 행위를 사후적으로 규제한 사례나 방송통신위원회가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이동통신사의 기업결합 사건에서 무선인터넷망 개방을 인가조건으로 부과하는 방식으로 사전적인 규제를 행한 사례가 그와 같은 규제 수요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규제를 동원해야 유도될 것이라고 인식되었던 무선인터넷시장의 개방과 경쟁 활성화는 스마트폰(smart phone), 보다 정확하게는 애플이 내놓은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의 도입과 함께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그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이 전면에 떠오르게 되었다.

모바일 플랫폼이란 단적으로 말하면 모바일 단말기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는 기술적으로는 모바일 단말기에 탑재되어 단말기의 하드웨어 기능을 상위 계층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상위 응용 계층에는 프로그래밍 환경 및 실행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경제적으로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시장에서 콘텐츠의 편집ㆍ감독 기능을 수반하는 중개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시장을 얻기 위한 경쟁(competition for the market)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또한 카메라폰 또는 MP3폰과 같은 피처폰 시대와 비교할 때 스마트폰 시대에 이르러 플랫폼의 성격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처폰 시대까지는 운영체제(OS)와 미들웨어(middleware) 플랫폼이 구별되어 PC용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플랫폼=OS’의 성격을 갖고 있었으나 스마트폰 시대에 이르러서는 운영체제로부터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application framework)까지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플랫폼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운영체제 플랫폼 외에도 광고 플랫폼, 마케팅 플랫폼, 지도 플랫폼, SNS 플랫폼, 고객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메신저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모바일 플랫폼 전성시대를 바라보는 규제적 관심

플랫폼이라는 용어는 통신 분야보다는 방송 또는 인터넷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던 용어이다. 따라서 비록 그 논의가 바탕을 두는 철학이나 논의의 전개 방향은 달랐지만 방송 또는 인터넷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방송콘텐츠 또는 정보콘텐츠에 대한 편집ㆍ감독 기능을 하는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이에 반해 통신 분야에서 발전된 논의는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 사업자가 그 중심이 되다 보니 서비스 기반으로서의 플랫폼의 기능과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사실적 이해와 제도적 배려가 부족하였다. 오히려 정부는 플랫폼 표준화를 통하여 플랫폼 영역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개방성을 부여한다는 명목으로 표준화된 모바일 플랫폼으로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를 개발하여 2005년 4월 모든 휴대폰에 그 탑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 아이폰의 도입이 늦어지고 그에 따라 스마트폰용 모바일 플랫폼의 확산이 몰고 온 시장 충격이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늦게 전달된 것도 WIPI 의무화 정책의 영향 때문이었다.

2009년 4월 정부가 WIPI 탑재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면서 급속도로 전개된 모바일 플랫폼 전성시대는 통신 및 인터넷 분야와 관련된 시장 자율의 영역은 물론이고 정부 규제가 작용하던 영역에도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다. 이동통신 산업의 가치창출 구조가 개방형 모바일 생태계(mobile ecosystem)로 진화함에 따라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는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 간의 치열한 경쟁이 한국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또한 개방형 모바일 생태계 형성은 통신 및 인터넷시장의 경쟁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통신 및 인터넷 사업자들의 사업전략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정부 역시 통신과 인터넷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장을 규율하는 코드의 얼개(architecture of the code)가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보다 새롭고 스마트한 규제를 설계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다만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정부 역시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서 그에 적응하는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개념적 도구나 방식에 기대어 적응 준비를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요즘 등장하는 용어가 이른바 플랫폼 중립성(platform neutrality)이다.

플랫폼 중립성 개념은 기본적으로 플랫폼의 기능 확대에 따라 망 중립성을 중심으로 한 기술적 중립성의 논의 차원이 플랫폼 계층으로 확대된 것이다. 기술적 중립성은 법과 규제가 기술진보를 방해하거나 특정 기술에 유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일반원칙이므로 이는 망 중립성 논의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플랫폼 계층에서도 특정 플랫폼 보유자가 사실상 표준화를 통해 플랫폼을 독점하는 현상을 경계하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간 규제 형평과 경쟁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으며, 망 중립성에서 유추되는 플랫폼 중립성은 그 논의를 위한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해 준다.

다만 과거 PC 기반 서비스 사업자를 규제하던 논리를 인터넷 기반 서비스 사업자, 특히 인터넷 기반 서비스 시장에서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통신시장에 진입하여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해 가는 사업자에 대하여 원용할 경우에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통신시장과 인터넷시장이 모바일 플랫폼을 무대로 융합되는 현장에서 유효경쟁 형성 과정에서 여러 형식에 의한 정부의 사전적ㆍ사후적 규제가 활용된 통신시장에서의 규율방식이 우세할 Inceptial 거래 플랫폼 | 온라인 CFD 거래 것인가, 아니면 자율규제ㆍ상생협력 등 시장친화적 접근이 강조되어 온 인터넷시장에서의 규율방식이 우세할 것인가 하는 점은 시장의 변화 추이에 대한 경험적 관찰과 분석, 그리고 합리적인 예측에 바탕을 두어 신중하게 선택되어야 할 문제가 될 것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새로운 방식의 규제가 설계되더라도 이는 시장실패를 정부 개입의 충분한 정당화 사유로 간주하였던 구식 사고가 아니라 새로운 연구와 사고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고권적(heavy handed)’이라거나 ‘명령ㆍ통제(command and control)’와 결합된 기존의 규제 개념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을 의미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BNPL은 Buy Now Pay Later의 약자로, 무이자 할부 결제를 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결제 업체가 소비자를 대신해 가맹점에 선대금을 지불하면 소비자가 여러 차례에 나눠 결제 업체에 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우선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선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및 신용점수가 필요하다. 여기에 신용카드로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정 수수료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BNPL은 신용점수와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이라면 이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금융업계는 BNPL을 미래 먹거리로 꼽고 집중 투자 중이다.

BNPL을 이용하는 대다수는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사회초년생이나 주부 등 금융소외계층으로 이들에게 소액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BNPL 서비스로는 세계 최대 간편결제 기업인 페이팔의 페이 인 4(Pay in 4), 신용카드 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플랜 잇(Plan it)이 있으며 국내에는 쿠팡, 네이버 등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도 올 상반기 중으로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후불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간편결제 페이코 운영사 NHN페이코 역시 신한은행과 함께 연내 후불결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BNPL은 금융소외계층이 일정 수준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내막은 그렇지 않아 주의를 필요로 한다.

BNPL 업체는 가맹점으로부터 업계 평균 이상의 수수료를 받고 소비자에게 할부 이자나 수수료를 청구하지 않지만, 할부 대금 연체 수수료를 높게 잡아 이윤을 남긴다.

BNPL 업체가 가맹점에 청구하는 수수료는 보통 5~6%로 기존 카드사와 은행권이 요구하는 수수료(2~3%)의 두 배 수준이다.

또한 소비자가 대금 납입을 연체하게 될 경우 쿠팡은 일 0.03%·연 10.95%, 네이버페이는 일 0.0328%·연 12%의 연체 이자가 발생하게 된다.

쿠팡과 네이버가 실시하고 있는 후불결제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해 말 기준 27만명을 넘어서고 거래 금액도 8개월 만에 330억원을 돌파하면서 BNPL 시장이 성장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고금리가 크게 인식되고 있지 않다.

이에 전문가는 BNPL 시장 확대에 소비자가 스스로 경계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익명을 요청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BNPL이 한도가 낮다는 점에 소비자들은 연체 금리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느끼지만, 이는 고금리로 치부될 만큼 높은 금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용해야 한다"며 "안전망이 없는 BNPL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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