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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사. / 표=정승아 디자이너.

증권사 대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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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대체투자

자료=각사. / 표=정승아 디자이너.

자료=각사. / 표=정승아 디자이너.

[시사저널e=송준영 기자] 이번 주(5월 9~13일) 투자상품 시장에서는 다양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와 주목됐다. 미국 대체투자 운용사에 투자하는 ETF에서부터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국고채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도 나왔다. 미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전략 접목한 펀드도 투자자들에게 선보였다.

◇ 미국 대체투자 운용사에 투자하는 ETF 나와

ETF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다양한 ETF를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ETF는 매출이나 운용 자산의 75% 이상이 대체 자산으로 구성된 대형 미국 상장사 10종목에 투자한다. 대체 자산은 주식·채권 등 전통적 투자 자산을 뺀 다른 자산을 의미한다. 프라이빗에쿼티(PE), 부동산, 인프라, 원자재, 기타 실물 자산 등이 이에 해당한다.

ETF의 종목 비중은 글로벌 인수합병 전문회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가 23.94%로 가장 크다. 글로벌 대체 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애셋매니지먼트(13.82%),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블랙스톤(12.33%), KKR(10.60%), 아레스캐피털과 매니지먼트(9.64%), 칼라일그룹(8.04%)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시기에 대체 자산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도 좋은 투자 전략”이라며 “대체 투자는 투자 기간이 길지만 전통 자산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해외 주식 집중 투자, 국고채 투자 액티브 ETF 상장

이번 주에는 액티브 ETF도 다수 나왔는데 해외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ETF와 국고채 투자 ETF가 그 주인공이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를 상장했다. 해외주식에만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 상품은 공모펀드와 사모펀드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각각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다.

상장일 기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는 애플(5.83%·포트폴리오 내 비중), 마이크로소프트(4.73%),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테슬라(4.52%), 알파벳(4.32%), 아마존(2.78%)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애플(9.03%), 알파벳(7.20%), 마이크로소프트(7.10%), 아마존(4.17%), 테슬라(2.51%) 순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이 높다.

우리자산운용은 국고채 지수를 벤치마크하는 액티브ETF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의 ‘KAP 한국 국고채 총수익 지수’다. 잔존만기 3개월을 초과하는 Risk Free등급의 모든 국고채를 편입한다. 해당지수의 듀레이션은 약 8.8년, 만기수익률은 약 3.0%로 10년물 국고채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리자산운용은 이 ETF의 특징에 대해 국고채 전 구간의 편입이 가능해 넓은 커버리지를 갖고 있다는 점, 주식자산의 헤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라는 점을 들었다.

서우석 우리자산운용 ETF전략운용실장은 “국고채만 편입하기 때문에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국고채 전 구간 편입을 통해 분산효과를 높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며 “퇴직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용돼야 하는 자금의 자산배분 용도로도 활용하기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 미국 중소형주 및 OCIO 펀드 나와

이번 주에는 다양한 펀드들도 출시 됐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인 ‘누버거버먼’(Nueberger Berman)과 협업해 ‘키움 누버거버먼 미국 Small Cap 증권 자투자신탁(H/UH)[주식- 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누버거버먼의 ‘Neuberger Berman US Small Cap Fund’에 재간접으로 투자한다. 미국 내 탄탄한 재무성과와 긍정적 사업전망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중소형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글로벌에서 가장 튼튼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국가인 미국에 집중했고, 우수한 운용 역량을 지닌 현지 운용사 누버거버먼과 협업했다.

하위펀드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소형주 종목 중에서 평균 이상의 비즈니스 퀄리티, 지속 가능한 성장성,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보유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중소형주 시장은 주식의 현재가격에 회사의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내재가치가 완전하게 반영되지 않는 비효율적 시장이다 보니 개인투자보다는 정보력에 우위가 있는 액티브 펀드로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다”며 “다만 종목의 퀄리티는 장기적인 관점의 주가를 상승시키는 원동력이다 보니 단기투자보다는 장기투자를 통해 목표수익률을 추구할 것을 권유 드린다”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타깃리턴펀드(TRF)와 OCIO 솔루션을 접목한 ‘신한TRF OCIO솔루션 펀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RF는 은퇴시점에 맞춰 정해진 목표수익률과 위험성향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펀드로 생애주기별 자산배분만을 고려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와는 차이가 있다. OCIO는 연기금 등 투자자들로부터 자산운용 업무를 위탁 받아 운용하는 서비스로 연기금의 투자 전략이라는 점에서 최근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펀드는 운용목표에 따라 안정형과 성장형으로 나뉜다. 단두연 OCIO솔루션운용팀 팀장은 “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도출해 고객의 퇴직연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일반적으로 글로벌자산배분형 펀드 담당자가 OCIO펀드를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함께 운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지난해 신설한 OCIO전담팀이 해당 펀드를 집중 운용한다.

한편 오는 7월 시행예정인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에 따라 확정기여형(DC)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연금 운용시 디폴트옵션 운용상품으로도 지정할 수 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이용하는 근로자나 일반 투자자 역시 가입이 가능하다.

폭락장서 대체투자로 눈 돌리는 자산운용사들

'비상장사 발굴' PE 시장 간접투자…"헤지 기대"
2026년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 '23조' 성장 관측도

미국발(發) 긴축 공포에 주식은 물론 채권시장까지 살얼음판을 걷자 자산운용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최근 부쩍 대체자산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증시 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주식 같은 전통적인 자산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나온 전략으로 읽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사모펀드(PE) 및 벤처캐피탈(VC)에 투자하는 펀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펀드명은 '미래에셋글로벌PE&VC'로 회사가 지난달 제출한 신고서가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최근 통과해 펀드 효력이 발생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이 펀드는 일반적으로 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유망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거나 대출을 실행하는 사모투자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있지만 높은 잠재수익을 가진 VC에도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물론 대체펀드 운용 및 직접투자로 수익을 내는 상장 PE 운용사나 지주회사의 '주식'에 투자한다는 점에서는 공모펀드다. 그러나 신규 기업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운용전략상 엄연한 대체투자 상품으로 볼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모투자 시장에 간접 투자하며 PE 전략을 기본적으로 가져가되 VC와 해외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도 포트폴리오에 일부 담아 변동성을 관리할 것"이라고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설명했다.

대체투자에 특화된 상장지수펀드(ETF)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참이다.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3대 PE인 블랙스톤(BX)과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칼라일그룹(CG) 등을 담은 대체투자 상품 'ARIRANG 미국대체투자 TOP10MV ETF'를 지난달 출시했다.

앞선 3개 PE를 필두로 운용자산이나 매출액의 75% 이상이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미국 대형 상장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성적표도 나쁘지 않다. 지난달 11일 상장 이후 마이너스(-) 5.6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선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6.61%)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6.11%)를 모두 앞섰다.

대체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대안적 성격의 투자로 PE와 VC, 인프라, 부동산 등이 그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주식과 채권값이 모두 밀리면서 이같은 대체투자가 투자 대안처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대체투자 AUM은 오는 2026년 23조2100억달러까지 불어날 전망이다. / 자료=프레퀸(Prequin)

글로벌 리서치기관 프레퀸(Prequin)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자산(AUM)은 연평균 10.7% 성장했다. 지난해말 기준 13조달러인 대체투자 AUM은 2026년 23조2100억달러까지 불어날 전망이다. PE 투자는 그중에서도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게 프레퀸의 관측이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대체투자는 기존 전통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데다 대상 자산의 상당수가 실물자산이어서 인플레이션 헤지(hedge·위험분산)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는 전통자산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증권사 대체투자

한국투자증권 대체투자본부는 뭐하는 곳일까? (증권사 직무3편)

2020. 10. 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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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투자 본부는 국내외 부동산, 인프라에 주로 투자한다.

2. 사람을 직접 만나 의견을 조율하고 투자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3. 섬세함과 체력이 필요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벌써 세 번째 직무분석이네요.

이것이 진짜 한국투자증권의 조직도. 그리고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본 조직도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대체투자본부의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체투자 란 전통적인 투자상품(주식,채권)이 아닌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에 투자하여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이익을 추구하거나 분산투자효과를 얻기 위해 하는 투자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대체투자팀은 주로 부동산과 인프라를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장 유동성이 증가하고 기존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수익률은 하락하고 변동성이 확대되어 대체투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체투자는 높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 입니다.

그렇다면 증권사가 대체투자영역에서 하는 업무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실물부동산부문 은 지역적으로 제한을 두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며 국내외의 부동산에 직접 투자함으로 이익을 얻습니다. 지가의 상승, 건물 사용료 등에 대한 이익을 얻으며 2015년 부터 해외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실시하면서 실내 부동산 투자 위주로 이익을 얻기 쉬운 투자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남으로 인해 지금은 물류창고, 대학교 주거시설, 데이터 센터등 수 많은 부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해외투자를 많이함으로 해외출장이 잦은 편입니다.

부동산PF 는 저번에 알아본 PF본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부동산PF는 사업성 있는 토지를 확보하고 건물을 건축한 후 분양과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투자방식입니다. 현장 실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자산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지속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건물의 건축은 잘 이루어 지고있는지 기존에 기대했던 수익률보다 낮진 않은지 분양과 매각이 예정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인프라 는 사회기반시설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도로, 항만, 발전소 등 수 많은 분야에 투자를 합니다. 전기차 충전소, 에너지 저장 설비, 통신망, 바이오매스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프라 투자도 달라지므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인프라와 부동산의 차이는 규모입니다. 사회기반시설은 전통적으로 국가가 담당해 왔기 때문에 부동산투자에 대해 적은 편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인프라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금융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자문, 주선, 투자 인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체투자부문은 출장이 잦은 업무입니다. 부동산과 인프라에 대해 투자를 위해서 부지와 건물들을 ETF 상장 눈길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끊임없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대한 출장도 잦기 때문에 체력도 필요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업무량이 다르기 때문에 바쁠 때가 있고 조금 한가할 때도 있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 의견을 교환함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업무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사모펀드 : PEF, Private Placement Fund이다. 사모펀드는 49인 이하의 인원의 제한된 투자자들을 모집하여 비공개적으로 운영되는 펀드로서 고수익기업투자펀드라고 한다.

헤지펀드 : 주식, 채권, 파생상품, 실물자산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다.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공모펀드보다는 대규모 자금을 굴리는 100명 미만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파트너십을 결성한 뒤 조세피난처에 거점을 마련해 활동하는 사모펀드 형태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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