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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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111)은 업태 중에서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특히, 명품수요 증가, 신규브랜드 유치 노력과 함께 점포 리뉴얼을 통한 집객효과와 신규 출점효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일상회복을 앞두고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2분기부터 오프라인은 기지개를 켜고 온라인은 한풀 꺾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화장품의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위드 코로나시대에도 이머커스, 디지털 콘텐츠 및 관련 플랫폼의 영향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그간 도외시 된 패션 및 뷰티산업의 펜트업 소비가 기대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펜트업'이란 소비가 억제된 기간 이후에 나타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수요의 급속한 증가를 말한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소매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RBS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소매유통업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업태별로는 백화점(111)이 지난 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슈퍼마켓(82→99), 대형마트(88→97), 편의점(85→96) 등 다른 대면채널도 리오프닝 기대감 등으로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반면 2021년 1분기부터 기준치(100)를 상회해오던 온라인쇼핑(96)은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

백화점(111)은 업태 중에서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특히, 명품수요 증가, 신규브랜드 유치 노력과 함께 점포 리뉴얼을 통한 집객효과와 신규 출점효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슈퍼마켓(99)은 업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점포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신선식품간편식 등 식품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차별화에 나선점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배송 경쟁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근거리에 위치한 점포가 물류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형마트(97)는 9포인트 상승한 ‘97’을 기록했다. 식품군을 둘러싸고 타업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군 강화, 체류공간 확대 등을 통한 체질 개선 효과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여기에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재 가격 상승도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편의점(96)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는 근거리 쇼핑족이 증가하고 따뜻한 날씨로 유동인구도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학교 대면 수업 정상화와 리오프닝으로 학교 주변, 유흥가, 상업시설 등 특수입지 점포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유통채널들은 △온라인 강화(33%)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 강화(31.7%) △비용 절감(22.5%) △배송경쟁력 강화(10.2%) △점포(매장) 리뉴얼(8.6%) 등을 꼽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발작(Taper tantrum), 자원가격 급락,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 등으로 크고 작은 금융불안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에도 미·중 통상분쟁 심화, 미국 금리인상 지속, 중국 및 신흥국 경제불안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금융불안 양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금융불안은 금융불안 자체에 그치지 않고 금융채널과 경제심리를 통해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금융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본 연구는 금융불안을 측정할 수 있는 금융불안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한국과 신흥국에 대해 금융불안 결정요인 변화 분석, 미국 금리인상, 중국 금융불안, 통상불확실성 등 다양한 대외 충격이 한국 금융불안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정책 당국이 금융불안 리스크에 대응하고 금융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금융불안 수준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단일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KIEP 금융불안지수(KIEP Financial Stress Index)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최근 한국 및 주요 신흥국의 금융불안 상황을 판단하였다. 한국의 경우에는 금융지표 기반 FSI(Financial Stress Index)와 빅데이터 활용 FSI 등 두 종류의 FSI를 개발하였다. 첫째로, 금융지표 기반 FSI는 금융불안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으면서도 측정 방식이 복잡하지 않아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산출되었고, 주식, 외환, 자금중개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지표 기반 FSI는 한국뿐만 아니라 주요 신흥국에 대해서도 산출하였다. 둘째로, 구글 트렌드의 일별 검색어 빈도자료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금융불안지수를 산출하였다. 빅데이터는 경제 심리를 신속히 잘 반영하고 시의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빅데이터 활용 FSI는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짧은 시계열 등으로 인해 금융지표 기반 FSI의 보조지표 성격이 강하다. KIEP 금융불안지수를 통해 최근 한국 금융상황을 판단해볼 때 금융불안지수가 불안 임계치인 장기 평균을 하회하는 등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다만 최근 미국 금리인상, 미·중 통상분쟁 심화, 중국경제 불안 등으로 금융불안지수가 2017년 12월 2.9에서 2018년 10월 8.0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이는 주로 외환시장과 주식시장 불안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국(MSCI 기준) 중에서는 터키, 중국, 멕시코, 러시아 등의 금융불안지수가 최근 들어 크게 고조되고 있는데, 이는 주로 외환시장의 불안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3장에서는 제2장에서 산출한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개별 신흥국의 금융불안지수를 활용해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금융불안 결정요인 변화를 국가 패널분석과 시계열 분석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금융불안 결정요인이 변화하였는지를 고정효과 패널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외국인증권투자 비율의 경우 신흥국 금융불안지수에 미치는 민감도가 확대되었으나, 기타투자 비율의 경우에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증권투자 중에서는 주식투자가 채권투자에 비해 민감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자금흐름이 기타투자(자금중개기관)보다는 증권투자(자본시장) 중심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통제변수의 경우에는 금융위기 이후 기간 경상수지, 재정수지, 세계상품가격지수가 금융위기 이전 기간에 비해 영향 강도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의 금융안정에 있어 경상수지 및 재정수지, 세계상품가격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만을 대상으로 주요 금융불안 결정요인의 동태적인 변화를 시계열 분석(recursive least squares)을 통해 분석한 결과, 외국인증권투자, 주식투자, 채권투자, 기타투자의 경우 모두 금융위기 이후 한국금융불안지수에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대한 영향력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기별로는 금융위기 직후에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었다가 그 이후에는 횡보세를 보였다. 외국인 자금흐름 중에서는 외국인 채권투자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 기타투자는 신흥국 전체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비해 금융불안지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외국인기타투자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중국 주식시장불안지수가 한국 금융불안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금융위기 직후 음(-)에서 양(+)으로 관계가 바뀌었으며 최근까지 양(+)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금융시장이 한국의 주요 금융불안 결정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제4장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의 금융시장 불안, 통상불확실성 확대 등 다양한 대외 충격이 국내 금융시장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 벡터자기회귀모형(Structural VAR) 방법론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제3장에서는 한국 또는 신흥국의 금융불안 요인이 무엇이고, 어떤 요인이 최근 시기에 더욱 민감한지를 분석하였다면, 본 분석에서는 어떤 요인이 어느 정도의 강도와 지속성으로 한국 금융불안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금리 상승 충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 다른 영향을 보였는데 금융위기 이전에는 국내 금융 불안을 낮추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지만 최근에는 국내 금융 불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 미국 금리인상이 신흥국 및 한국경제 호조 속에 진행되어 자본유출 우려가 매우 미약했던 반면, 금융위기 이후에는 미국 금리인상이 신흥국 및 한국경제의 부진 속에 진행되어 자본유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시장별로는 금융위기 이전에는 외환시장이 상대적으로 크게 반응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금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채권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금융불안은 국내 금융불안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시장별로는 외환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마지막으로 통상불확실성은 전체 금융시장 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금융불안지수도 통상불확실성 충격에 빠르게 반응하지 않는다. 다만 시장별로는 상대적으로 수출기업의 실적을 반영하는 주식시장에서 불안 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보호무역에 따른 통상불확실성 증가는 2016년 미국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시화된 현상으로 기존 데이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제5장에서는 앞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융불안 리스크에 대응하고 한국 금융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먼저, 향후 한국과 신흥국의 금융불안 위험성을 판단할 때 외국인증권투자자금, 경상 및 재정수지, 세계상품가격지수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목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과도한 금융불안을 막기 위해서 외국인 자금의 안정적인 흐름 유도, 경상수지 흑자 및 재정건전성 기조 유지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대외 충격 중에서는 중국 금융불안,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 금융불안에 크게 영향을 미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정책 당국은 글로벌 민간 기관투자자의 투자 패턴을 파악하고, 한국 채권에 대한 장기 투자자인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와의 정기적 교류를 강화하며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보다 큰 틀에서는 기타투자자금 흐름 즉 자금중개기관에 초점을 두고 있는 기존 금융안정체제에 대한 재검토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자금흐름이 기타투자에서 증권투자 중심으로 구조 변화가 발생하고 금융불안 결정요인 중에서도 증권투자의 영향력이 기타투자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기존의 대표적인 금융안정조치들은 선물환포지션 한도 규제, 은행 외환건전성부담금 제도, 외화유동성 커버리지비율 등 외환부문 거시건전성 조치이다. 그동안 자본시장에 대한 금융안정화 방안은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환원 조치가 있기는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은행 등 자금중개기관에 비해 강하지 않아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KIEP 금융불안지수는 정책 당국에서 국내외 금융불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KIEP 금융불안지수는 안정, 불안, 위험 등 금융불안 단계별로 구분되어 있어, 각 단계별로 금융안정을 위한 정부의 대응 매뉴얼과 연계해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국제금융센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의 유사 지수와 병행 또는 연계해 사용된다면 국내외 금융불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Follow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various forms of financial instability have continued to emerge due to the European fiscal crisis, US taper tantrum, plunge in resource prices, and worries about a hard landing in the Chinese economy. This financial stress is likely to continue on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fronts when considering the deepening US-China trade war, sustained US interest rate hikes, and economic unrest in China and emerging economies. Upon this backdrop, this study develops a financial stress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index which can measure financial instability, and analyzes changes in determinants of financial instability in Korea and emerging economies, as well as the influence of various external shocks on Korean financial stress.
In Chapter 2, we introduce the KIEP Financial Stress Index, an instrument we have developed to measure the level of financial instability in a systematic and continuous manner, and evaluate recent levels of financial stress in Korea and emerging economies. We have developed two types of our Financial Stress Index (FSI) for the Korean economy, one based on financial indicators and the other on big data. The FSI based on financial indicators is calculated in a way that can measure financial stress properly but is not complicated in its measuring method, thus allowing for high usability. The index is compiled from a variety of data sources including stocks, foreign exchange, and the money market. Next, we construct an FSI using the machine learning method based on the data of daily search word frequency provided by Google Trends. Although big data has a short time series of available data, it can be utilized as a supplementary index of the FSI based on financial indicators because of the rapidity and timeliness of big data information. Recently, Korea’s FSI has fallen below the long-term average, which is the threshold of financial instability. However, the FSI rose slightly from 2.9 in December 2017 to 8.0 in October 2018 due to the recent US interest rate hikes, deepening US-China trade disputes, and China’s economic unrest. By sector, the foreign exchange market and the stock market are more unstable than the money market. Among emerging economies, the FSIs of Turkey, China, Mexico, and Russia have recently risen sharply, largely due to unease in the foreign exchange market.
In Chapter 3, panel analysis and time series analysis are conducted to investigate changes in determinants of financial stress before a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First, we examine the changes in determinants of financial instability in emerging countries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using the FSI of individual emerging economies calculated in Chapter 2, through a fixed effect panel analysis. Our results show that the effects of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on the FSI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creased compared to the pre-crisis period, while the effects of other investment (e.g. loans) decreased. In the case of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the effect of equity securities on financial stress is greater than that of debt securities. This can be because global funds flowed from other investment to portfolio investment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e case of other variables, the effects of the current account balance, the fiscal balance, and the global commodity price index on the FSI after the financial crisis expanded compared to the pre-crisis period. The results of an analysis of dynamic changes in determinants of financial stress in Korea using the recursive least squares method indicate that the effect of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and other investment on financial instability generally expanded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 impacts of these factors greatly increased right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after then high levels of impact have continued. Among foreign investments, the influence of foreign debt securities of portfolio investment on financial stress has expanded the most. In addition, the effects of unrest in the Chinese stock market on the Korean FSI changed from negative (-) to positive (+) immediately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a positive relationship has continued until recently. This shows that the China factor emerged as one of the major determinants of financial instability in Korea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Chapter 4, we use a structural VAR model to analyze the impact of various external shocks such as US interest rate hikes, China’s financial market instability, and global trade uncertainty on Korea’s FSI.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impact of the US interest rate rise changes from before a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Before the financial crisis a hike in the US interest rate has the effect of lowering domestic financial instability, but following the financial crisis a hike in US interest rates raises domestic financial stress. This is because the response to the rate hikes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was different. Prior to the global financial crisis, US interest rate hikes did not provoke capital outflow concerns in emerging economies and Korea due to strong economic growth in these countries. On the other hand, since the financial crisis, US interest rate hikes have tended to lead to concerns over capital outflows as emerging economies and the Korean economy remain sluggish. China’s financial instability has been shown to have a rapid and significant impact on Korea’s financial stress, confirming that the Chinese financial market is one of the major determinants of domestic financial instability. Finally, global trade uncertainty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Korean financial anxiety, and Korea’s FSI does not respond to global trade uncertainty shocks. This could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global trade uncertainty became visible after the launch of the US Trump administration in 2016, which was not fully included in the data used in the empirical analysis.
In Chapter 5, based on the results of our research, we suggest policy implications to strengthen financial stress management. First, the KIEP FSI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a tool for Korean policy authorities to monitor and respond to domestic and external financial instability. The KIEP FSI is divided into stages of financial instability (e.g. stable, unstable, and crisis) and can be used in connection with the authorities’ manual for financial stability at each stage.
Next, the variables to be considered when monitoring the risk of financial instability in Korea and emerging economies are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other investment, current account and fiscal balance, and world commodity price index. In particular, monitoring of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should be strengthened. Another suggestion is for Korean policy authorities to work toward stabilizing excessive foreign capital flows and maintaining the current account surplus and fiscal soundness in order to stabilize the financial market.
Finally, the current financial stability system should be reviewed from a larger perspective. This is because global capital flows have changed after the financial crisis, from other investment to portfolio investment, and the influence of portfolio investment on financial stress has become larger than that of other investment among the factors causing financial instability. However the existing financial stability system, which involves measures such as imposing limits on forward position, bank levy and foreign currency liquidity coverage ratio, focuses on other investment (i.e. financial institutions such as banks). Therefore, it will be necessary to strengthen the financial stabilization measures for the capital market by closely monitoring the capital flows of foreign portfolio investors and strengthening exchanges with foreign central banks and sovereign wealth funds.

제1장 서론
1. 연구 배경
2. 연구 목적 및 의의

제2장 금융불안지수 개발
1. 금융불안과 금융불안지수의 정의
2. KIEP 금융불안지수(KIEP Financial Stress Index)
가. 기존 금융불안지수
나. 구성변수 선택
다. 가중합산방법 선택
3. 금융불안지수와 금융위기 간의 관계
가. KIEP 금융불안지수와 임계치 설정
나. 금융시장의 각 부문별 추이
4. 한국과 주요 신흥국 비교
가. 주요 신흥국
나. 한국
5. 빅데이터를 이용한 한국의 금융불안지수 개발
가. 빅데이터의 정의와 활용 가능성
나. 기존 연구
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한국의 금융불안지수 도출
6. 소결

제3장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금융불안요인 변화분석
1. 연구 배경
2. 기존 연구
3. 신흥국의 금융불안요인 변화분석
가. 실증분석 모형
나. 분석자료
다. 분석결과
라. 강건성 검증
4. 한국의 금융불안요인 변화분석
가. 방법론 및 자료
나. 분석모형
다. 분석결과
5. 소결

제4장 대외충격의 한국 금융불안 영향분석
1. 연구 배경
2. 기존 연구
3. 실증분석
4. 실증분석결과
5. 소결
제5장 결론 및 시사점
1. 요약 및 결론
2. 정책적 시사점

상품 채널 지수

삼성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유안타증권이 8월4일까지 총 260억원 규모로 국내지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공모한다.

ELB 제213호는 만기 1년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코스피200 지수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0% 이하이면 최대 연 6.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미만일 경우에도 연 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214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 원금 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이상이면 연 3.01%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미만인 경우 연 3.00%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청약일은 8월1~4일이다.

주가연계증권(ELS) 제501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 200 지수, 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시 최대 손실률은 100%에 달한다.

ELS 제50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30%(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총 4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8월3일 오후 4시까지 총 40억원 규모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

HI ELS 3083호는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8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지수,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천연가스 선물 추종 ETN 2종

메리츠증권이 뉴욕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천연가스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출시했다.

상품은 ▲메리츠천연가스 선물 ETN(H) ▲메리츠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ETN(H)으로 NYMEX 천연가스 선물 일별 수익률의 1배와 -1배를 각각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추종한다.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Bloomberg Commodit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천연가스 선물 ETN이다.

두 상품 모두 환 헤지를 통해 거래가능하며 만기는 3년이다. 제비용은 연 0.40%로 천연가스 선물 관련 ETN 상품 중 업계 최저 수준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유럽 폭염과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관련 이슈로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이번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저렴한 운용보수로 편리하게 천연가스 선물 상품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미국주식 애프터마켓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애프터마켓(장 마감 후 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을 통한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기존 오전 5시에서 7시까지 2시간이 추가된다. 프리마켓과 정규장을 포함 총 14시간 동안 가능하다.

또, 한화투자증권은 지정가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주문 유형별로 서비스를 세분화했다. 고객은 지정가 전체로 설정하면 프리마켓부터 애프터마켓까지 적용할 수 있다. 정규는 프리마켓부터 정규장까지, 애프터는 애프터마켓만 유효한 주문을 할 수 있다.

미국주식 거래 시 제공하는 혜택도 늘렸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3개 거래소(뉴욕·나스닥·아멕스) 실시간 시세를 2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유지 조건 충족 시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

또, 8월 말까지 생애 최초 미국주식 거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를 적용한다. 총 95일간 달러화 기준 최대 85%를 적용한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애프터마켓 서비스 시행으로 정규장 마감 후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 세금관리 서비스 '택스솔루션' 론칭

삼성증권이 모바일 원스톱 세금관리 서비스 '택스솔루션'을 론칭했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개인별 금융소득, 절세자산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용할 수 2분기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있다. 소득 현황·절세자산현황·알기쉬운 세금정보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신설했다.

먼저, 소득현황에서는 연도별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소득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초과 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이자·배당·기타·소득 등 세부항목별로 과세 대상인지는 물론, 각각 현재까지 얼마의 소득이 발생했는지도 알아볼 수도 있다. 건강보험료 적용대상에 따른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정보 등 도 확인할 수 있다.

절세자산현황 메뉴에서는 투자자가 삼성증권에 보유한 자산을 절세 관점으로 재분류해 정보를 제공한다. 크게 연금형·투자형·일반자산으로 나눠 자산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연금형에서는 연금저축계좌, IRP 등 연금자산 평가금액을, 투자형에서는 ISA, 비과세 종합저축 등 연금형 이외의 절세자산 관련 평가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자산은 그 외 모든 자산의 평가금액을 알 수 있다. 알기쉬운 세금정보에서는 세금의 기초부터 꿀팁까지 확인할 수 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개별 맞춤형 성격이 강한 세무서비스를 일반 고객들도 누릴 수 있도록 대중화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MN 이정아 기자] 올 상반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뷰티 브랜드 톱5는 이니스프리, 닥터지, 미샤, 설화수, 더페이스샵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가 2021년 1월 4일~2021년 6월 20일까지 전국 15~65세 국내 여성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국내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CRP)를 보이는 상위 5대 브랜드들이다.

최근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의 뷰티 사업부는 국내 여성 화장품 시장에서 구매가 가장 활발한 브랜드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순위를 담은 ‘21년 상반기 소비자가 많이 찾은 뷰티 브랜드 순위’ 트렌드 리포터를 발표했다. 자체 뷰티 패널 9,700명이 조사 대상이다.

공개된 브랜드 순위는 이들 뷰티패널의 실제 구매 데이터에 기반했으며 CRP(Consumer Reach Point, 소비자접점지수:구매자의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빈도를 종합한 평가 지수)를 활용해 올 상반기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순위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 채널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체 채널과 온라인 채널 각각을 기준으로 집계 분석했다.

올 상반기 화장품 시장 톱5 브랜드

상반기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접점지수가 가장 높은 톱5 브랜드는 이니스프리, 닥터지, 미샤, 설화수, 더페이스샵이었다. 이니스프리는 올 상반기 기준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이니스프리는 핵심채널인 오프라인 원브랜드숍 매장을 통한 구매자 유입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원브랜드숍 매장을 통해 구매자가 빠져나간 빈자리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 쿠팡, 11번가 등의 온라인 채널들이 빠르게 채워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프라인 로드숍 매장의 위축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어하기 시작한 것이다.

PX인기템부터 올리브영 1위템까지 주요 접점 채널 내 히어로 상품으로 성장하는 닥터지도 순위권에 들었다. 블랙스네일 크림 등을 통해 PX 채널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해오던 닥터지 역시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네이버쇼핑,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핵심 채널을 통해 구매자를 유입하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선케어나 크림, 클렌저 유형이 이들 채널 내에서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백화점부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까지 접점을 확대한 설화수도 전년동기 대비 보다 많은 여성 구매자를 유입하며 소비자접점지수 상승을 보였다. 주요 오프라인 백화점 채널 외에도 11번가, G마켓 등의 오픈마켓과 쿠팡, 네이버 쇼핑과 같은 채널들이 CRP 성장에 기여했다.

올 상반기 라이징 화장품 톱5 브랜드

올 상반기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라이징(급상승)한 5대 브랜드들은 스킨푸드, 인셀덤, 라운드랩, 에스쁘아, 그리고 아비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급력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자사몰로 구매자를 끌어온 스킨푸드는 이번 조사에서 전년대비 소비자접점지수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를 유인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채널은 스킨푸드 자사 브랜드몰이다. 작년말 웹예능 프로그램 네고왕과의 제휴를 통해 통큰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라운드랩은 온오프라인 드럭스토어와 소셜커머스 등 주요 성장 채널을 통해 존재감을 키웠다. 서린컴퍼니의 자연원료, 친환경 콘셉트의 브랜드 라운드랩은 온오프라인 드럭스토어를 통해 빠르게 구매자를 유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운드랩은 또한 쿠팡 등 소셜커머스와도 적극 제휴하며 단독 이벤트 등을 통해 채널 내 노출을 확대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위축된 색조 화장품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자랑했다. 온라인 비중을 절반 가까이로 끌어올리며 소셜커머스부터 오픈마켓, 네이버쇼핑까지 접점을 확대한 덕분이다.

드럭스토어를 통한 가파른 성장세는 다소 안정기에 접어든 한편 온라인 채널을 통한 성장이 큰 폭으로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는 자사몰과 소셜커머스,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 그리고 네이버쇼핑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 톱5 화장품 브랜드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채널이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접점지수 상승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된 화장품 시장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를 보인 상위 5대 브랜드는 이니스프리, 미샤, 에뛰드, 스킨푸드, AHC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공식몰, 쿠팡 등에서 올 상반기에 소비자접점지수 상승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니스프리 브랜드 공식몰은 온오프라인 통합 빅세일 프로모션 외에도 신제품 선론칭이나 ‘0원 사전 체험단’ 이벤트, 공병수거 프리퀀시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표제품을 주요 홈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통해 집중 노출한 AHC도 순위권에 들었다. AHC는 대표 히어로 제품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를 쿠팡, GS SHOP, G마켓 등 핵심 온라인 채널에서 노출하며 소비자접점지수 상위권을 유지했다. 더불어 선케어 신제품인 세이프온 라인의 경우 온오프라인 올리브영을 통해서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객수를 유입했다.

온라인 채널 톱5 라이징 브랜드

올 상반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된 화장품 시장을 기준으로 라이징(급상승)한 5대 브랜드들은 스킨푸드, 닥터지, 동국제약, 에스쁘아, 그리고 인셀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사 브랜드인 동국제약은 상처 치료에 효과적인 마데카연고(마데카솔)를 통해 쌓아 올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초 화장품 시장 내 크림 유형으로 확장하며 화장품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왔다.

동국제약은 최근 온라인 채널의 비중을 전체 구매액 성과의 절반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 내에서도 자사몰, 홈쇼핑몰, 네이버쇼핑, 오픈마켓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자를 유입하며 보다 넓은 온라인 채널 접점이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칸타 월드패널 뷰티 사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온라인 쇼핑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그에 따른 유통 채널과 브랜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불과 몇 년 사이 소비자의 구매 채널에 지각 변동이 큰 만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환경을 이해해 접근하는 것이 갈수록 치열한 화장품 시장 내에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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