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리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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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리뷰

브로커-포스터-입니다

브로커

올 한 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중 하나로 꼽힌 영화 브로커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사실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영화였죠?
화려한 출연진인 송강호와 배두나 강동원 아이유와 같은 배우들 라인업에
감독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입니다.
브로커는 칸 영화제에 브로커 리뷰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송강호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그 기대치는 더욱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브로커 후기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브로커 후기 리뷰

영화-브로커-가로-포스터

브로커 정보

  • 장르: 드라마
  • 출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이지은), 이주영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러닝타임: 129분
  • 등급: 12세
  • 개봉: 2022.06.08

줄거리

상현(송강호)은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빚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비가 오는 날 동수(강동원)와 상현은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갑니다.
이들은 아이를 몰래 데려다가 돈을 받고 파는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갑자기 아이 엄마 소영(아이유)이 아기를 찾으러 오고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이의 부모님을 찾는 여정을 하게 됩니다.

고레에다의 영화라고?

제가 브로커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그냥 평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고레에다 감독이라는
이런 느낌의 영화가 되겠지라는 상상마저 비껴나가면서 더욱 평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네요.

그렇게-아버지가-된다-장면

고레에다의 작품은 전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전부 재밌게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굳이 어떤 상황에 직면했는지 말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 만으로 잔잔하면서 잔인한 상황을
연출한 그의 작품 속에서 그는 일일이 상황을 대사로 설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 상황에 대해서 나오는 대사를 분위기로 느낄 수 있었죠.
하지만 브로커에서는 잔잔한 분위기에서 급박하게 전개하는 방식을
캐릭터들의 대사로 이루어집니다.

브로커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여기에서 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브로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 상황에 대해 대사를 나열하여 분위기를 즐기지를
못했습니다.
과 같은 작품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잘 연출해내도 느낄 새도 없이 너무 대사들이 오글거린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해가 안 되는 주제

브로커-아이유-입니다

브로커에서 다루는 주제는 무거운 주제입니다.
보통 이런 주제를 다루는 영화들이 호평을 받을 때는 사람의 감정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의미에서 브로커는 완벽하게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로커의 최종 결말은 브로커 리뷰 타협이었습니다.
아이는 행복한 가정을 만나고 혈연으로 이어져있지 않은 가족에게는 행복한 결말입니다만
이 결말을 만드는 과정은 굉장히 한국 신파 영화에서 브로커 리뷰 보이던 장면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움직이던 아이유가 갑자기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부분들이나 강동원과의 갈등 등등이
해결되어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인간의 양면성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해결하다 보니,
그냥 작위적인 영화로밖에 안보입니다.
브로커에 나오는 인물들의 감정이 공유가 되나요? 저는 안될 것 같았습니다.

브로커는 배두나를 통해서 관객들의 시선에 대입시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저 범죄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그들의 사정을 듣고
그들을 법과 가족애에서 고민을 하게 하려 하였지만,
솔직히 그런 고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전개가 이해가 되야 이 범죄자들에게 대입을 하죠.

브로커-가족들-입니다

송강호의 연기

송강호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진 배우입니다.
특히 고레에다 영화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배우이기도 하죠.
그냥 행동, 표정 눈빛만으로도 어떤 느낌인지를 대사 없이 표현하는 몇 안 되는 배우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굉장히 잘 해냈습니다.
저는 송강호가 수상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고레에다의 영화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게 영화를 보다 보면 영화를 이끌어간 게 송강호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브로커 후기

개인적으로 저는 브로커를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감독이 연출해서 그런지 대사들이 살짝 오글거린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전개의 방식이 와닿지 않는다는 것을 떠나서 이 영화의 분위기는 어쩔 수 없이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그것만으로도 브로커는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브로커 리뷰

아이를 베이비박스 앞에 두고 간 엄마 소영(이지은)이 되돌아오면서, 아이를 몰래 빼돌린 불법 입양 브로커 상현(송강호)과 동수(강동원)의 계획이 틀어진다. 이 둘은 소영을 설득해 아이를 더 잘 키워줄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 여정에 동참시킨다. 여기에 보육원에서 합류한 소년 해진(임승수)까지 더해진 ‘이상한 가족’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에서 낯설지 않은 모양새다. 버리는 것과 버려진 것을 둘러싼 여러 사연 속에서 는 가족이란 혼자였으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그저 함께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일깨운다. 거래 현장을 덮치려는 형사 수진(배두나)과 이 형사(이주영)가 이들을 뒤쫓고, 멀리 있던 인물들이 감정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과정이 주요한 재미 요소다.

캐릭터의 명암을 섬세하게 살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들이 그랬듯이 역시 아이를 버리고, 심지어 빼돌려 팔려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미워할 수 없게 그린다. 사채 빚에 시달리거나 가족에게 버려진 경험이 있는 소외된 인물들은 현실의 서늘함보다 새로운 관계가 주는 따뜻한 자장 안에서 묘사된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신스틸러들이 조연으로 등장해 군데군데 눈을 사로잡기도 한다. 일면식도 없는 관계 속에서 혈연 가족보다 따뜻한 연대감을 만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마법 같은 순간이 에도 존재하지만, 생명의 책임과 소중함에 관한 영화의 메시지는 직접적인 대사 외에는 크게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으로 인정 많은 세탁소 주인이자 이상한 가족의 아빠 역을 자임하는 송강호는 낙차가 크지 않은 서사에도 끊임없이 감정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형사 역을 맡은 배두나의 연기도 눈에 띈다.

[리뷰] 브로커, ‘이것’은 피보다 진했다!

[리뷰] 브로커, ‘이것’은 피보다 진했다!

[이진주 기자] 그동안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을 보건대 이전의 타이틀과는 결을 달리한다는 느낌이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어느 가족(2018)’과 같이 다소 직선적인 제목들을 통해 극의 방향과 메시지를 표면으로 드러냈다면, 이번 ‘브로커’는 약간은 생소하면서도 다차원적인 의미를 포함해 관객의 해설 참여를 유도하고 있었다.

극 중 소영(이지은), 상현(송강호), 동수(강동원)는 갓난아이 우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나 매매업자에 대한 경계와 의심을 단 한시도 쉬지 않는다는 것. 더욱이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한 생명의 낙천적인 생애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라는 모습을 통해 ‘중개’의 의미는 퇴색되고 인물들 간의 ‘연결’과 ‘교류’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겨낸다.

[리뷰] 브로커, ‘이것’은 피보다 진했다!

이는 제목 텍스트끼리 얇은 으로 이어진 타이포그래피뿐 아니라 세탁소를 운영하는 상현이 재봉틀로 박음질을 하고 헐렁해진 단추의 매듭을 단단히 하는 장면 속 의 이미지를 통해 그 의미를 구체화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편 생명윤리 관점에서 육아를 포기한 미혼모가 영아를 유기하는 ‘베이비 박스’에 대한 비판 여론도 잇따르지만, 상처적 체질의 어른 집단이 무고한 아기에게 좋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양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려내며 줄곧 감독이 탐구해온 인간의 존재 이유와 가족(운명 공동체)의 확대적 개념이라는 큰 주제 의식은 벗어나지 않았다.

앵글은 성매매와 살인죄로 낙인찍힌 소영, 도박 빚으로 가정에서 외면당한 상현, 친모에게 버려진 외톨이 동수와 고아 소년 해진(임승수)과 같이 소외된 인물을 비춘다. 그러나 이들을 쫓는 수진(배두나)과 이 형사(이주영) 역시 그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 이에 감독은 브로커 리뷰 개인과 사회에 박힌 굳은살을 담담하게 노출시키며 인간관계의 존망을 확장시킨다.

[리뷰] 브로커, ‘이것’은 피보다 진했다!

그렇다면 짜게 식을 대로 식어버린 현대사회에서 피 한 방울 안 섞인 타자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승합차를 로 한바탕 시원하게 적신 세차 장면은 지난밤 세차게 내리던 와 대조된다. 처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얼굴은 인물들 간의 동화와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시는 비에 젖을 일 없게 우산을 들고 마중 나갈 수 있는 사이가 된 듯 제법 다정하다.

혹자는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소영의 대사에 집중할 때, 필자는 상현이 우성을 바라보며 “우리랑 이제 행복해지자꾸나”라는 호흡에 주목했다. 불완전한 이들이 깊게 똬리를 튼 상실의 시대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상황을 묘사하여 현실 속 우리의 모순된 이면을 꼬집는다.

[리뷰] 브로커, ‘이것’은 피보다 진했다!

그런가 하면 느슨한 전개 속에서도 고레에다 감독이 풀어낸 한국식 유머가 빛을 발했다. 화려한 스타 출연진으로 구성된 탓에 몰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반응이 적지 않지만, 송새벽, 이동휘, 박해준 등 특급 카메오들을 등장시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 그의 취사선택은 자못 감탄스럽다.

그러나 여운만큼 아쉬움도 더러 남는다. 모성애가 플롯을 구성하고 종교적 요소가 구원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을 부분 감지했으며, 상현을 연기한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과 같이 서민적이고 해학적인 역할로 등장해 영화 말미에는 의미심장한 선택, 결말을 맞는다는 점에서 어딘가 친숙하게 다가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투박하고 치밀한 시선과 한국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스토리텔링이 탄생했다고 볼 수 있지 아니할까.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에큐메니컬상, 남우주연상 수상작. 12세 관람가. 129분. (사진제공: CJ ENM)브로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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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외국 평가 리뷰

고레에다 감독은 영화속 캐릭터들에게 아주 놀랍게도
관대한데 이 캐릭터들은 대부분 법을 어기고 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할때는 마음속 선량함이 나오는 그런 캐릭터들이다.

설득력이 적은 설정을 이겨낼수있는 대단한 배우 송강호도 이 영화가
가진 순진함과 비현실성 및 너무 달콤한 톤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진 못한다.
고레에다 감독으로서는 아쉬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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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다 살아있고 캐릭터들은 잘 구현이 되었으며 인간의
나약함과 감정적 기복과 희망 및 욕망등을 잘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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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힘을 다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브로커 국내기자도 혹평했네 ㅋㅋㅋㅋㅋㅋ

매력 잃은 고레에다표 가족 이야기…영화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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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청작들 국내기사로는 왠만하면 혹평 안나오는데 특히 초반에 ㅋㅋㅋㅋ일부러 한국영화라고 억지로라도 좋은점 찾아서 빨아주는데 브로커는 개패네 ㄷㄷㅋㅋㅋㅋㅋ

국뽕, 일뽕 사이좋게 망했네ㅋㅋㅋㅋㅋㅋ

썩토 90 밑으로는 안봐도됨

아이유 스크린에 어울리는 외모는 아닌데 섭외한게 신기함

어떤가족2 느낌이네 딱 ㅋㅋㅋ 범법자에 애 키우고 쟤들도 빈민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해외 평가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아직 tbd) 알로씨네는 그냥 평가 말아먹은거같고 전체적으로 해외에서도 신파나 캐릭성 말아먹은것 브로커 리뷰 때문에 망한 듯 IMDB평점 망했네 5.6 추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영화 외계인 후기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가 어지간히 망작인듯 최동훈 = 타짜 원툴 범죄의 재구성도 넣어라 외계인 드가자~ (탑건 드감) 그냥 탑건이 재평가의 재평가네 ㅋㅋ 탑건 넘는 올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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