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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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계산

그런데, 이 상품을 거래할때 그 가격을 전부 주고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인 15%의 증거금만 있으면 1계약을 매매할 수 있다. 즉 750만원의 증거금만 있으면 5천만원짜리 선물을 매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은 그 거래자체가 바로 미수거래인 셈이다.

따라서, 선물거래는 이러한 레버리지(지렛대) 효과 때문에 보유 포지션을 잘못 선택하면 손실이 무한하다. 이러한 위험때문에 선물거래에 있어서는 증거금과 일일정산이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선물매매는 현재시점에서 미래에 발생될 거래에 대해서 계약을 하는 것이므로, 해당시점에서 가격의 변동에 따라, 계약불이행의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허점을 방지하고자, 일정수준의 현금을 고객의 선물계좌에 항상 예치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증거금이라 한다. 곧, 실생활에서 전월세 임대차 계약등을 할때, 먼저 지불하는 계약금이나, 보증금의 성격으로 이해하면 된다.

실전에서, 증거금 계산은 전부 HTS에서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투자자가 계산할 이유는 없다. 그림에서 보듯이 선물지수가 100포인트라면 그 15%인 750만원만 있으면 선물을 1계약 매매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단돈 750만원만 갖고 선물을 매매하는것은 있을 수 없다. 단순한 이론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증거금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나, 투자자가 알아야 할것은 내 투자원금의 일정수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그 모자라는 돈만큼을 채워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금은 현금 이외에 유가증권 으로도 예치가 가능하다.

선물거래에는 일일정산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다. 이것은 투자자의 손실이 클 경우 떼먹고 도망가는 것을 막기위한 장치이다. 즉, 일일정산을 통해서 매일의 손익을 계산하여 고객들의 계좌로 입출금 시켜주게 된다. 다시말해, 손실이 발생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서 이익이 발생한 계좌로 입금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일정산에 의해서 계좌에 현금이 모자르게 되면, 추가로 증거금을 납부해야만 한다. 보통, 선물거래에서 잠정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증권회사에서 고객에게 돈을 입금하라고 요구하는데, 이것을 마진콜 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전화를 받았다면, 모자라는 돈은 다음날 12시 이전까지 입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물중계회사에서 강제로 청산을 하게 된다. 이와같이 손실액은 메꿔야 하지만, 반대로 이익분에 대해서는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계산법

최근 IPO 종목인 SKIET가 상장 이후 기대보다 저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공모주 청약의 열기가 약간 가라앉은 듯 보입니다. SKIET 이후에 상장한 에이치피오와 씨앤씨인터내셔널 역시 상장 당일부터 공모가를 하회하면서 많은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사실 너무 과열된 열기로 공모주의 책정이나 경쟁이 과열된 부분이 있었기에 오히려 이런 흐름이 마냥 부정적인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열풍 속에서 부적절한 기업들이 상장하는 것은 문제이기 때문이죠.

각설하고 오늘은 공모주 청약시에 납입하게 되는 증거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공모주 청약을 위한 증거금은 얼마나 되야하는 것인지 그 기준과 계산법, 그리고 간단한 증거금의 내용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이란?'

계산법을 보기 전에 먼저 공모주 청약 증거금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이란 말 그대로 공모주 청약을 위한 증거금입니다.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때, 공모주 배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증거금을 요구합니다. 이는 실제로 청약을 진행하고 주식을 배정했는데 돈을 납입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하여 계좌에 일정금액만큼의 증거금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 증거금은 공모주 배정 시에 우선적으로 차감이 됩니다. 만약 공모주 배정금액이 증거금보다 적은 금액이라면 공모주 배정금액만큼을 제외하고 환불일에 환불을 해줍니다. 일단 청약을 진행하고 청약일정이 끝났다면, 전액을 환불받을 수는 없는 것이죠.

또한 공모주 배정금액이 증거금보다 더 많은 경우에는 증거금은 모두 배정에 이용되고(환불금액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납입이 필요한 금액에 대해 추가납입을 정해진 기한까지 해야합니다.

증거금 제도는 이런식으로 공모주 배정에 대해 증권사에서 마련한 확약의 제도인 셈이죠.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계산법'

다음으로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계산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공모주를 청약할 때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요구하는 증거금은 청약 금액의 50%입니다. 이 금액은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물량배정을 위해 이용되는 계약금 같은 금액이죠.

그럼 청약 증거금을 계산해보겠습니다.

1. 청약을 원하는 공모주의 본인이 원하는 청약금액을 확인한다. (청약금액 = 공모가 × 청약 주식수)

2. 청약금액을 절반으로 나누면 해당 금액이 필요 증거금이 된다.

즉, 수식으로 간단히 쓰자면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됩니다.

청약 증거금 = 주식 공모가 × 청약 주식수 ÷ 2

역산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있다면 청약이 가능한 주식수를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수식은 아래와 같이 쓰여집니다.

청약 주식수 = 보유현금 × 2 ÷ 주식 공모가

위의 수식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먼저 5000원짜리 공모주가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금액이 5만원이라면 두 배 금액인 10만원어치 청약이 가능하고 5000원으로 나누면 20주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이죠.

증거금을 계산하는 예를 보면, 10000원짜리 공모주를 10주 청약한다면 둘을 곱한 금액인 100000원을 2로 나눠서 50000원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어렵지 않은 계산이기 때문에 필요한 방식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계산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실 때, 반드시 증거금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하시는 수량만큼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공모주 청약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핫했던 SK 바이오팜의 공모가 있었죠. 31조나 되는 금액이 몰리며 공모시장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경쟁률은 323대1이었습니다. 이런 공모를 통해서도 좋은 종목을 배정받는다면 상장과 동

아래는 공모주 배정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공모주 청약 이후 배정을 받을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모주 배정방법 개편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배정방법에 대한 글을 기존에 썼었는데, 최근 균등배분이 적용되면서 기존 내용과는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어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바이오사이

작심 3일만 서른 번째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롯데렌탈, 아주스틸 등 이번달 청약 가능한 공모주가 많이 보입니다. 공모주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청약에 얼만큼의 돈이 필요하고, 청약 후 얼마나 주식을 배정받는지 잘 모르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어떻게 배정받고 필요한 청약 증거금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공모주 청약 비례배정과 균등배정

2.청약 증거금 계산하는 법

1.공모주 청약 비례배정과 균등배정

기존의 공모주 청약은 일반투자자 물량에서 경쟁률대로 배분하는 '비례배정'을 통해 공모주를 배분했습니다. 비례배정은 총 금액을 비례배정 물량으로 나누는 개념입니다. 즉 청약 증거금이 많을수록 더 증거금 계산 많은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례배정으로 공모주 물량을 배분하면 경쟁률이 높은 공모주의 경우에 소액 투자자들은 단 1주도 증거금 계산 받지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공모주 청약 균등배분이라는 2020 공모주 청약 개편안이 나오게 됩니다. '균등배정'이란 총 청약 건수에 균등배정 물량을 나누는 개념으로 최소 청약 주식수량인 10주에 해당하는 증거금만 넣어도 공모주 배정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공모주 경쟁 결과가 아래와 같다는 가정 하에 비례배정과 균등배정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투자자 물량 = 500,000주

비례배정 물량 = 250,000주

균등배정 물량 = 250,000주

총 청약 주식 수 (총 금액)= 125,000,000주

총 청약 건수 (계좌 수)= 100,000건

비례배정 경쟁률 = 총 금액 / 비례배정 주식 증거금 계산 수

-> 125,000,000 : 250,000 (= 500 : 1 )

비례배정 주수 = 청약 주식 수 / 경쟁률

균등배정 = 균등배정물량 / 계좌 수

-> 250,000 / 100,000 (=2.5 : 1)

최소 청약 주식 수 10주 이상 시 최소 2주 또는 3주 랜덤 배정

결론, 1000주 청약 시 비례배정 2주 + 균등배정 2주 또는 3주 합쳐서 '총 4주 또는 증거금 계산 5주를 배정' 받게 됩니다. 만약 공모주 청약 균등배분만 받고 싶으신 분들은 최소 청약 주식수인 10주만 신청하면 됩니다.

2.청약 증거금 계산하는 법

청약 증거금은 말 그대로 공모주 청약에 필요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공모가 100,000원 하는 상장 기업의 100주를 청약하려고 할 때 필요한 청약 증거금은 500만원입니다.

청약 증거금 = 희망 청약주수 x 공모가의 50%

-> 5,000,000 = 증거금 계산 100 x 50,000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이 공모주는 경쟁에 따라 배정받는 주식 수가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청약 경쟁률'이 100 : 1 이라면 배정받는 주식 수는 단 1주 밖에 안됩니다. 만약 경쟁률이 50 : 1 이라면 2주를, 20 : 1 이라면 5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이렇게 청약 공모주를 배정받고 난 후에 남는 증거금은 다시 지정한 계좌에 입금됩니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공모가, 청약 증거금 계산방법, 카카오뱅크 수혜주 총정리

작년 빅히트,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SK바이오사이선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까지 매번 최고 공모가액을 경신하고 있다.

130%의 따상, 160%의 따상상을 기대하며 이번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신청 열기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매출액, 경영성과와 이익 등 자격을 갖춘 기업이 주식장에 신규로 등록하는 것을 상장이라고 하는데 상장 전에 기업이 가진 주식을 청약을 통해서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이 주식을 공모할 때 투자자가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카오뱅크란 어떤 회사?

카카오뱅크는 2015년 1월에 설립되어 2017년 7월부터 은행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회사이다.

출범한지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작년 기준으로 카카오뱅크의 순 사용자는 14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다.

모회사인 카카오가 뱅크의 지분 31%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카카오뱅크 기업가치는 현재 증권가에서 10조 ~ 20조로 증거금 계산 보고 있으며 메이저 은행인 국민은행 KB금융지주가 14조, 기업은행이 7조 대비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수 있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일정

  • 수요예측일 : 7월 20 ~ 21일
  • 공모가 확정일 : 7월 22일
  • 청약일 : 7월 26일 ~ 증거금 계산 27일
  • 배정공고일 : 7월 29일
  • 카카오뱅크 상장일자 : 8월 5일
  • 희망공모가액 : 33,000 ~ 39,000원

계좌 개설 주의사항

1.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은 청약 시작전인 7월 25일까지 개설해야 한다.

이때까지 만들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신분증, 본인명의 휴대폰, 타금융기관 계좌만 있으면 5분이면 간편하게 개설이 가능하다.

* 공모주 청약 증권사 :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2. 중복 청약 금지

카카오뱅크는 하나의 증권사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2곳 이상의 증권사에서 신청할 경우 가장 먼저 접수한 신청건만 인정되고 나머지는 취소 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경쟁률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여러 증권 계좌를 만든 후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계좌를 통해 신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청약 신청 시간

  • 7월 26일 ~ 27일 2일간 진행
  •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신청

공모주청약 증거금 납입

카카오뱅크 증거금은 진행전 공모가의 50%만 넣으면 된다.

내가 신청할 수량을 결정하고 해당되는 증거금을 계좌에 준비한 후 신청한다.

청약 증거금이란?

증거금은 주식을 산다는 의사 표현을 하기 위해서 증거로 필요한 금액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공모 희망 액수의 50%를 증거금으로 요구하고, 청약을 할때 실제로 준비가 필요한 금액이다. 경쟁률은 청약을 신청한 개인 증거금 계산 투자자의 총 주식수를 실제 청약 대상주식수로 나누어서 산정한 비율이다. 경쟁률이 10:1일 경우에 10주를 신청해도 1주만 받을수 있게 된다.

증거금으로 납입한 금액은 실제 청약에 구입한 금액을 제외하고 3,4일 내로 다시 환불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증거금 계산 방법

청약 증거금 = 주수 X 공모가액의 50%

이번 카카오뱅크 균등 배분 최소 신청 수량은 10주 이다. 그리고 청약금액의 50%를 증거금 계산 증거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공모가 39,000원으로 가정할 경우 계산 예시

10주 신청시 195,000원의 증거금이 필요하다.

10주 X 19500 (39,000원의 50%) = 19만 5천원

100주 신청시 195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하다.

100주 X 19,500원 (39,000원의 50%) = 195만원

총 주식수가 100주인데 공모 신청한 계좌 수가 200개가 될 경우 1계좌당 받을 수 있는 주식은 0.5주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2명중 1명만 1주를 랜덤으로 받게 되는 형태다. 10주, 50주, 100주, 200주, 300주 등 일정 단위에 따라서 신청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카카오뱅크 배정 많이 받으려면?

카카오뱅크는 비례배정과 균등 배정이 50%씩이다. 최소 증거금만 납부해도 균등 배정에 따라서 최소한 1주는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추가로 10주를 비례 배정으로 받기 위해서는 자금을 추가로 더 납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증권사별로 경쟁률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증거금 계산 SK바이오 사이언스의 청약 때는 1000만원 정도를 증권사에 예치한 투자자가 1주를 비례 배정으로 받았었다.

카뱅 청약도 이처럼 열기가 뜨거울 것을 예상하면 최소한 천만원에서 천오백만원을 납부해야 1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러한 계산이라면 10주를 받기 위해 최소한 1억 ~ 1억 5천만원의 증거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청약 수수료

증권사별 주식 배정수

  • 한국투자증권 : 8,810,577
  • KB 증권 : 5,978,606
  • 하나금융투자 : 943,990
  • 현대차증권 : 629,327

카카오뱅크 물량은 KB가 가장 많지만 대형 증권사는 기반 고객 수가 중소형사에 비해 훨씬 많아서 청약 경쟁률도 높을 수 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현대차증권에 계좌를 개설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때 개인 투자자 접근성이 낮았던 SK증권 청약 경쟁률이 가장 낮게 기록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증권사별로 경쟁률 현황을 봐가면서 전략을 펼치는 것도 좋다.

비례 배정 주식수는 청약주식수 / 경쟁률 이다.

카카오뱅크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경쟁이 셀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카카오뱅크로 처음 공모주 청약일을 챙기는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최대한 많이 배정받기 위해서는 주관사별 우대조건을 맞추는 것이 좋다.

카카오뱅크 상장 수혜주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라 수혜를 얻을 수혜주에 대해 알아보자.

증거금 계산
주주명 주식수 지분율
카카오 129,533,725 31.62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110,484,081 26.97
한국투자금융지주 19,049,643 4.65
국민은행38,079,959 9.3
넷마블 15,239,183 3.72
서울보증보험 15,239,183 3.72
우정사업본부 15,239,183 3.72
이베이코리아 15,239,183 3.72
예스24 5,681,393 1.39
skyblue luxury investment Pte 15,239,183 3.72
Keto Holdings 10,640,000 2.6
IPB Ltd 10,640,000 2.6
기타 9,327,521 2.27

카카오 (31.62%)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계열이고 카카오가 최대 주주이다.

관련주로 묶일 수 있으며 최근에 17만원까지 돌파한 것도 카카오 계열 상장 이슈의 영향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수혜주라고는 하지만 카카오뱅크때문에 지금 투자하는 것은 조금 늦은것 같다는 분석도 있다. 그래도 카카오는 워낙 우량주이기 때문에 고점에 물려도 평생 가지고 간다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여러 자회사들이 상장 준비하고 있으므로 나쁜 투자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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