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위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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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도 위험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인기

올해 들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분석 플랫폼 '모닝스타 다이렉트'에 따르면 기초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인버스 ETP의 운용자산 규모는 115억달러(약 14조703억원)로, 작년보다 42% 급증했다.

이는 2011년 이후 최대다.

ETP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통칭한 용어다.

기초지수 수익률의 2∼3배 이상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P는 올해 들어 다소 운용 자산 규모가 줄었지만 그래도 지난 10년 사이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거래된 ETP인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이하 TQQQ)는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ETF이다.

올해 들어 TQQQ의 1일 평균 거래량은 1억1천900만주로 작년보다 65% 늘었고, 운용자산은 약 180억달러(약 22조230억원)로 지난 1년 사이 58% 증가했다.

WSJ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확산할 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불확실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이런 위험한 상품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상품들은 대개 단기 투자용으로서 현금을 장기간 묵혀둘 만한 상품은 아니며 이런 고위험 ETP의 역사는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준 파산으로 점철됐다고 WSJ는 지적했다.

당장 올해 개인투자자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TQQQ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32%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이 올해 들어 9.6% 레버리지의 위험 하락한 탓이다.

지난 약 10년 동안 미국 증시를 떠받든 기술주(株)가 올해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에 약세를 보였다.

그러자 기술주가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한 개인투자자들이 TQQQ를 통해 '대박'을 노렸지만 오히려 현재 기준으로 손실만 보고 있다.

금융회사 '위즈덤트리 커머더티 시큐리티스'가 제공한 니켈 관련 투자상품 2종이 이달 들어 거래가 정지되거나 레버리지의 위험 정지될 예정이다.

이 두 상품 중 하나는 니켈 가격의 3배를 추종하고 다른 하나는 니켈 가격의 하락에 베팅한 상품이었다.

이 회사 대변인은 인버스나 레버리지 상품의 권장 보유 기간은 '하루'라며 투자자들은 투자하기 전에 이런 상품들의 특성과 위험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증시도 위험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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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교육협의회

2002년도 10월 KOSPI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 2종목이 최초로 상장되어 거래된 이후, ETF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18년째를 맞은 2019년 3월 말 현재, 국내 ETF 시장에는 15개의 자산운용사에서 총 421종의 ETF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체 ETF의 자산총액은 3,000억 원(2002년)에서 43조 레버리지의 위험 원(2019년 3월 말 기준)을 넘는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02년 최초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 및 자산총액 비중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002년 327억 원에서 2019년 3월 말 1조 4,672억 원으로 KOSPI(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9.8%를 차지합니다.

ETF의 자산총액은 2002년 3,444억 원에서 2019년 3월 말 43조 8,946억 원으로 약 127배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ETF 시장에서 투자 시 유의해야 할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TF는 기초지수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투자 상품이므로, 기초지수가 하락할 시 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해야 하므로,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및 비중 조절 등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ETF의 특성상 여러 종목 및 자산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하락으로 인한 손실 위험은 낮습니다.

ETF 또한 상장 주식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일정 금액 미만으로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하거나, 추적오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상장 요건을 충족 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ETF의 상장폐지는 해당 ETF가 투자하고 있는 기초자산의 거래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ETF의 순자산가치(NAV)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ETF의 재산은 신탁업자에 의해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상장폐지와 무관하게 ETF는 이를 현금화하여 ETF 청산 시 투자자에게 그대로 지급하게 됩니다.

유동성공급자(LP)는 일정 수량 이상의 호가를 제시하여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일정한 요건 하에서는 그 의무가 면제되기도 합니다.

첫째, 오전 동시호가 시간(08:00~09:00), 증권시장 개시 후 5분간(09:00~09:05) 및 오후 동시호가 시간(15:20~15:30) 동안에는 LP의 호가 제시 의무가 면제되므로 이 시간에는 LP가 호가를 제출하지 않습
니다.

둘째, 09:05 ~ 15:20 사이라 하더라도 시장가격 대비 ETF의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신고 스프레드 비율 이하이면 LP는 호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와 같이 LP가 호가를 제출하지 않는 시간대에서는 ETF의 시장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될 수 있으므로 주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일, LP의 호가 제시 의무가 면제된 시간에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체결된다면, 다음날 ETF의 가격은 정상으로 돌아오겠지만 투자자의 계좌에는 손실로 확정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자재는 주식 및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 투자 효과를 얻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자재는 현물로 거래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원자재 관련 ETF는 선물에 주로 투자합니다.

선물가격은 현물가격과 다른 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선물가격은 만기가 있으며, 현물가격에 금리,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계절변화 효과, 창고 비용 등 레버리지의 위험 보유비용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만일 현물가격이 앞으로 만기일에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게 형성될 것이고 반대로 현물가격이 앞으로 떨어질 것이라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낮게 형성될 것입니다. 전자를 콘탱고(Contango), 후자를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이라고 합니다. 시장이 콘탱고일때는 롤오버(Roll over) 비용이 발생하게 되며, 백워데이션일때는 반대로 롤오버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선물에 투자하는 ETF는 선물의 만기일에 원유나 옥수수와 같은 현물을 떠안지 않으려면 만기일마다 현재의 선물포지션을 청산하고 다음 월물로 이월하는 롤오버(Roll over)를 해야 합니다.

이때 만일 콘탱고 상황이라면 차월물 가격이 근월물 가격보다 비싸기 때문에 근월물 1계약을 청산한 돈으로 차월물 1계약을 살 수가 없어 그 차액만큼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 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장기 적으로 현물가격 기준으로는 수익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선물가격 기준으로는 수익이 없거나 오히려 손실이 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Leverage) ETF는 기초지수 상승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변동성이 일반 ETF 대비 더 크다 보니,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버리지 ETF는 투자 기간 동안의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수가 아닌, 일 단위로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합니다. 따라서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 장기 복리수익률은 2배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손익이 수익률에 미치는 복리효과 때문으로 레버리지 ETF의 누적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기초지수의 2배 수익률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를 초과하는 기간이라면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가 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되며, 추세가 없거나 횡보하는 시장 국면에서 레버리지 ETF 수익률은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부(-)의 복리효과’라 하여 '역복리효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수가 100원에서 110원이 되면 레버리지 ETF는 그 2배인 120원이 됩니다.

그런데 지수가 다시 100원이 되면 레버리지 ETF는 원금대비 손실폭이 -2배가 되어 100원이 아닌 98원이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지수 수익률과 레버리지 수익률의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ETF 투자 시 레버리지의 위험 조심해야 할 점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투자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ETF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고위험 투자나선 동·서학 개미…괜찮을까?

국내 ETF시장, 레버리지·인버스 득세 계속
서학개미도 3배 레버리지 상품 투자 확대
비용·원금 복구 제약…투자 결정 '신중히'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 상품 진입이 늘고 있다. 동·서학 개미 모두 지수 등락에 따라 수익을 내는 상품에 베팅을 늘리는 모습이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다수의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거래대금 상위 자리를 휩쓸었고 뉴욕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도 테슬라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일반상품 대비 비용이 많이 드는 점, 투자원금 전액 손실 발생 위험 등을 유념해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전성시대'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증시에서 매매되는 ETF 가운데 레버리지·인버스 ETF 5개 상품이 거래대금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해마다 시장을 레버리지의 위험 주도하는 트렌드와 이와 관련한 다양한 테마상품이 나오고 있지만 인기 측면에서 따라가지 못하는 모양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오랫동안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2010년을 기점으로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에는 삼성자산운용에서 내놓은 'KODEX 인버스'가 한해 4조원 가까운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ETF 시장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으로 'KODEX 레버리지' ETF가 최대 거래대금 1위 자리를 석권했다. 2017년에는 'KODEX 200'에 왕좌를 내줬지만 10위권내에는 삼성자산운용의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4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선물인버스2X' 등 총 5개 상품이 포함됐다.

이같은 추세는 2018년 이후로도 계속되고 있다. 대부분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의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한 투자 열기는 뉴욕 증시로도 향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큰 규모로 순매수한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PROSHARES ULTRAPRO QQQ·TQQQ)'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나스닥지수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올들어 지난 달 30일까지 11억달러(한화 약 1조3382억원) 이상을 사들이며 테슬라(약 1조 2200억원)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테슬라는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순매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만큼 활발하게 거래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수렴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와 상장지수증권(ETN)이긴 하지만 혁신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인 '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도 각각 3위에 10위에 랭크되는 등 지수 등락에 베팅하는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에게 불리..신중한 투자 나서야

이 상품들은 기초 지수의 향배가 투자 성과로 직결된다. 지수가 뚜렷한 추세없이 등락을 반복하거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일수록 수익률 방어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기초로 성과가 산출된다. 지수가 내리면 하락분의 2배 수익률이 나고 오르면 2배 손실이 나는 소위 '곱버스' 상품이다.

그간 계속된 증시 조정을 틈타 최근 석달 및 반년 동안에는 각각 10%, 15%에 가까운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1분기 말부터 현재까지는 2% 넘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레버리지나 곱버스 상품의 경우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원금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맹점이 있다.

기초지수가 충분히 오른 상태에서 떨어지는 것과 내린 상태에서 반등을 통해 나오는 회복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준가가 1만원인 인버스 상품이 추종 지수의 상승으로 1% 하락할 경우 9900원이 된다. 이 상황에서 지수가 다시 1% 오른다고 해도 기준가는 1만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9900원의 1%만큼 상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9999원이 된다.

당연히 투자 규모가 클수록 손실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데, 마냥 원금 회복을 기다리기에도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장 최근 청산된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이 대표적인 예다.

곱버스 ETF와 동일한 이 ETN은 기초지수가 60% 이상 상승하면서 시장에서 퇴출됐다.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이 50%일 경우 그 반대가 되는 곱버스는 하락률은 100%가 된다. 즉, 기준가격이 '0'에 수렴해 이 상태에서 오르더라도 소위 '제로' 상태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의 경우 단기 투자용 상품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운용 보수를 비롯한 각종 비용이 일반 상품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돼 있고 투자원금 손실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평균적으로 레버리지나 곱버스 상품의 경우 보수가 일반 상품보다 높은 수준인데다 선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품의 경우 롤오버(월물 교체) 등 각종 비용이 투자자들에게 전가된다"며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원금 전액 손실 위험성도 있어 일반 주식처럼 원금 복구까지 기다리기에도 제약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레버리지나 곱버스 상품의 경우 수익이 발생할 때는 다른 투자 자산보다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혹할 수 있지만 투자 결정을 내릴 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외환에 있어 레버리지란 무엇일까요?

금융 레버리지는 소매 외환 투자자가 초기 투자금보다 규모가 큰 시장 포지션을 다루도록 돕습니다. 금융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브로커로부터 효율적으로 제공받는 대출과 같습니다. 이는 높은 수준의 자기투자금 없이도 외환시장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금융 레버리지가 왜 필요할까요?

과거 외환시장에서는 대규모 금융기관 또는 높은 순자산을 가진 개인에게만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외환시장의 작은 움직임으로부터 높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큰 자본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보통의 리테일 투자자들이 충족하기 힘든 조건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누구나 집에서도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환시장의 하루 거래량과 시장에 진입하는 소매 투자자의 수는 지난 10여 년 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CFD등 외환의 파생상품 또한 제공되어 실제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화폐 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함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거래량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금융 레버리지는 적은 규모의 투자금으로도 시장진입을 가능케 하여 CFD 등의 파생상품 거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금융 레버리지를 운용하면 $100,000규모의 투자도 $1,000만의 투자금으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는 전과는 달리 시장 진입에 있어 최소 요구사항만 충족함으로써 투자자가 회환시장에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금융 레버리지는 어떤 원리를 가지나요?

금융 레버리지는 어떤 원리를 가지나요?

금융 레버리지는 1:1, 1:10, 1:100과 같은 비율로 나타냅니다. 레버리지 규모와 투자자의 초기 투자금액이 모여 가능한 거래 규모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투자금액이 $1,000인 경우, 금융 레버리지 금액에 따라 다음과 같은 거래 규모의 요소에 영향을 미칩니다.

레버리지 거래 규모
1:1 (레버리지 없음) $1,000
1:5 $5,000
1:10 $10,000
1:20 $20,000
1:50 $50,000
1:100 $100,000

위 테이블에 명시된 바와 같이, 레버리지의 규모가 클 수록 투자자가 다룰 수 있는 거래의 규모가 커집니다. 레버리지는 위와 같은 장점이 있지만 위험성을 강화합니다. 금융 레버리지가 이익과 손실을 증식하는 원리를 깊이 알아보려면 마진의 원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마진이란 무엇인가요?

마진이란 무엇인가요?

마진이란 간단히, 금융 레버리지 운용 시 요구되는 예금액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거래를 열 때 투자자가 계좌에 유지해야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마진 금액은 거래규모와 운용하는 레버리지의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준 거래 1개 규모($100,000)를 다룰 때, 요구 마진은 레버리지의 규모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레버리지 요구 마진
1:1 100%
1:5 20%
1:10 10%
1:20 5%
1:50 2%
1:100 1%

위 테이블에 명시된 바와 같이, 금융 레버리지의 규모가 클 수록 시장에서 포지션을 열 때 요구되는 마진이 낮아집니다. 투자자가 1:50 비율의 레버리지를 운용하여 표준 거래 1개($100,000)규모의 포지션을 열 경우, 계좌에는 $2,000의 금액이 유지되어야하며 해당 금액이 마진이 됩니다.

금융 레버리지의 장점과 위험

이전에 다룬 바와 같이, 금융 레버리지는 소매 거래자에게 특히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할 때 장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레버리지 사용은 투자자의 잠재적인 이익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일정 위험도 또한 동반해 보다 큰 손실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적은 투자금과 과잉 레버리지로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는 매우 작은 시장 움직임에도 모든 투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려면 요구되는 마진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가 높은 수준의 레버리지와 매우 적은 투자금을 이용하여 투자한다면 거의 모든 초기 투자금이 마진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시장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해당 투자자는 거래 하나로도 모든 투자금을 잃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모든 투자자는 시장에 진입하고 첫 거래를 하기 전 레버리지와 마진과 외환 시장의 원리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여야 합니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알맞은 레버리지 수준 설정 및 스톱로스와 TP 레벨 설정을 활용하는 등 견고한 위험 관리 전략 또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초보 투자자에게 권고되는 사항은, 실투자 전 데모 계좌를 만들어 시장의 움직임을 살피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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