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공모결과 대신증권 제 591회는 총 청약금액이 모집금액의 100%에 미달하여 전액납입으로 종결하고 청약 금액 전액 배정하였습니다.
증권교부일 : 해당사항 없음 (증권의 실물은 투자자에게 교부되지 아니하며, 투자자는 예탁결제원의 예탁자계좌부 또는 고객계좌부에의 기재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본 증권을 보유합니다. 증권의 발행일은 2021년 11월 19일 입니다.)
구 분 | 신 문 | 일 자 |
---|---|---|
청 약 공 고 | 대신증권 홈페이지 | 2021년 11월 18일 |
http://www.daishin.com |
구 분 | 신 문 | 일 자 |
---|---|---|
배 정 공 고 | 대신증권 홈페이지 | 2021년 11월 Capital Markets) 미디어 19일 |
http://www.daishin.com |
다. 증권신고서(일괄신고 추가서류 포함) 공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홈페이지 → dart.fss.or.kr
1.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홈페이지 → dart.fss.or.kr
2. 서면문서 : 대신증권 본,지점
[종목명 : 대신증권 제 591회 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저위험)] | |||
(단위 : 원, 주) |
구 분 | 신고서상 발행예정 총액 | 실제 자금조달총액 | 확정 권면총액 | 비 고 | ||
---|---|---|---|---|---|---|
발행가액 (A) | 수량 (B) | 발행총액 (A×B) | ||||
모 집(a) | 12,000,000,000 | 10,000 | 241,595 | 2,415,950,000 | 2,415,950,000 | |
매 출(b) | - | - | - | - | - | |
총계(a + b) | 12,000,000,000 | 10,000 | 241,595 | 2,415,950,000 | 2,415,950,000 |
(2) 발행분담금 : 120,790원 (발행총액의 0.005%)
중도 및 만기상환금액의 헷지를 위하여, 납입된 자금의 일부 또는 전체 를 본 증권과 유사한 내용의 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을 매입하거나 기초자산 및 그와 관련된 파생상품 등의 운용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본 증권의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상품의 고유특성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투자위험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대신증권 제 591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저위험)
구분 | 금액 |
---|---|
발행금액 | 2,415,950,000 |
발행비용 | 120,790 |
헷지거래 사용액 | 2,415,829,210 |
[종목명 : 대신증권 제 591회 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저위험) ]
항목 | 내용 | |
---|---|---|
종목명 | 대신증권 제 591회 파생결합사채(Capital Markets) 미디어 저위험) | |
기초자산 | 한국전력 보통주 | |
모 집 총 액 | 12,000,000,000원 | |
발행회사 신용등급 | AA- | |
판매회사 신용등급 | AA- | |
1증권당 액면가액 | 10,000원 | |
1증권당 발행가액 | 10,000원 | |
발행 수량 | 1,200,000 | |
최소청약금액 | 10,000원 | |
청약기간 | 청약시작일 | 2021년 11월 19일 |
청약종료일 | 2021년 11월 19일 (청약기간이후 청약취소 불가) | |
납 입 일 | 2021년 11월 19일 | |
배정 및 환불일 | 2021년 11월 19일 | |
발 행 일 | 2021년 11월 19일 | |
예 탁 기 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증권의 상장여부 | 비상장 | |
만 기 일 | 2022년 11월 18일 | |
만기상환 | 자세한 내용은 본 일괄신고추가서류 'II. 증권의 권리내용 2. 권리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만기시 결제방법 | 현금결제 | |
헤지운용사 | 대신증권 (※ 단, 헤지운용사는 만기 이전에 변경될 수 있음) | |
발행취소에 관한 사항 | 청약금액의 합계가 10억원 미만일 경우, Capital Markets) 미디어 Capital Markets) 미디어 발행인은 본 증권의 발행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청약금액은 환불일에 투자자들의 해당 청약계좌로 반환됩니다. | |
고난도금융투자상품 해당여부 | 본 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2조제7호에서 정하는 고난도금융투자상품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만기 또는 자동조기상환시 원금 이상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변동 이외의 요인(투자자 요청에 따른 중도상환, 발행인의 지급 불이행 등)으로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기타 유의사항 | 본 증권은 「주식·사채 등의 Capital Markets) 미디어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하여 전자등록하여 발행하고, 실물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본 증권의 보유자는 전자등록기관의 계좌관리기관등 자기계좌부 또는 계좌관리기관의 고객계좌부에의 전자등록을 통하여 본 증권을 보유합니다. 자동조기상환일, 중도상환금액지급일, 월수익지급일, 만기일 등 각종 상환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로 순연되며, 이에 대한 추가이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
○ 최초기준가격 : 최초기준가격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 최초기준가격평가일 : 2021년 11월 19일(현지 거래소 기준)
○ 발행인은 만기일에 아래 만기상환금액 결정조건에 따라 결정된 상환금액을 지급 함으로써 본 증권을 상환함.
만기상환금액 결정조건 | 상환금액 |
---|---|
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이상인 경우 | 액면금액×(100 + 연 2.001%) |
②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이상이 아닌경우 | 액면금액×(100 + 연 2.000%) |
* 이자계산일수 : 발행일(불포함)으로부터 만기일(포함)까지의 달력일 수
* 상환지급액은 [액면금액 + 액면금액 x (연 투자수익률 x 이자계산일수/365)] 기준으로 산출된 금액에서 원단위 미만 절사하여 지급
○ 만기평가가격 :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종가의 산술 평균
○ 만기평가일 : 2022년 11월 14일, 2022년 Capital Markets) 미디어 11월 15일, 2022년 11월 16일(현지 거래소 기준)
○ 최종관찰일 : 2022년 11월 16일(현지 거래소 기준)
○ 만기상환금액 지급일 : 최종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 + 2영업일
지난 2월 29일에 출시된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는 필수 절세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어려운 이름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쉽게 설명하면 비과세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계좌라고 보면 된다.
1인당 가입한도는 3000만 원이고 해외 상장주식을 60% 이상 편입한 해외펀드에 투자할 경우 매매와 평가손익, 환차익에 대해 10년 간 비과세 혜택을 준다. 단 배당과 이자소득은 세금을 내야 한다.
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달리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가족수 별로 1인당 3000만 원씩 해외주식형펀드에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세혜택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특히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상인 고액자산가들에게 유리하다.
기존 해외주식형펀드의 경우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15.4% 세금을 부과하고,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이 넘을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최대 41.8%의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 외에는 모두 비과세다.
비과세 해외주식투자펀드에 가입 검토 시 주의할 점 3가지를 꼽아보면 포트폴리오의 분산, 환율 변동, 장기투자 전략 등이 있다.
1. 나눌수록 위험은 줄어든다
우선 비과세 해외펀드는 포트폴리오로 다양한 지역과 스타일로 분산투자하여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2017년말까지는 계좌 내에서 자유롭게 매수·매도가 가능하지만 2018년부터는 보유펀드에 추가매수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유망한 섹터나 지역으로 나눠서 투자해야 한다.
2. 해외 투자는 환율 체크해야
환율 헤지 여부는 투자수익에 변동을 줄 수 있다. 미국(달러), 일본(엔), 유럽(유로) 통화의 경우 환헤지가 가능하지만, 신흥국 이종통화인 인도(루피화), 브라질(헤알화), 러시아(루블화)의 경우 환헤지가 어렵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역발상으로 투자국가의 환율이 저평가 상태라면 환노출 선택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단 해외주식형 펀드의 수익 중 주식매매평가 차익과 환차익은 비과세이지만 환헤지 차익과 배당,이자수익은 통산해 과세가 된다. 원화강세에 따른환손실을헷지하기 위해 환헤지펀드에 투자한 경우에도 실제 환헤지에서 발생한 차익에 대해서 과세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꼭 알고 투자해야 한다.
3. 장기투자는 유망섹터와 적립식 투자로
이번 비과세 해외펀드가 10년 동안 세제혜택을 부여해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상품인 만큼 장기성장이 예상되는 국가 및 섹터에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좋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변동성이 큰 신흥국 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선진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최근 흐름이다. 지역적으로는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시장 Capital Markets) 미디어 관련 펀드, 장기테마펀드로는 헬스케어, 컨슈머, 고배당 섹터를 검토해 볼 수 있다.
최근 신흥국들의 증시와 환율이 큰 폭 약세였던 점을 감안해, 신흥국 펀드에 저가매수를 고려할 수도 있다. 신흥국 증시의 변동성은 선진국보다 Capital Markets) 미디어 더 크지만 10년 정도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신흥국 증시의 기대수익률이 더 높다.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는 의무가입기간이 없고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로 목돈을 마련하는데 적합하다. 예를 들어 내 집 마련, 결혼자금과 같은 목적자금을 Capital Markets) 미디어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 3~5년간 적립식으로 투자해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인해 수익이 많이 나도 세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세금이 걱정돼 국내주식형 펀드로만 적립식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에겐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안정적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본인의 재정상황, 재무목표, 투자 기간,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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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봉 미래에셋증권 수석웰스매니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동남은행 서울영업부
하나금융그룹 투자은행본부(Capital Markets) 미디어 IPO)
미래에셋증권 방배지점 부지점장
1920 언바인드 HAZZY WATERPROOF HOODIE 헷지 스노우보드 방수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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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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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해외선물∙옵션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해외선물∙옵션까지 범위를 확대해 고객들의 원활한 해외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투자자들은 영업점과 HTS(홈트레이딩서비스) 또는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MTS는 해외선물만 거래 가능). HTS 'IMERITZ XII'와 MTS '메리츠 SMART'를 이용해 세계 최대 파생 거래소 CME를 비롯한 EUREX, HKEX, SGX, OSE 5개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총 103개 (선물 89개, 옵션 14개) 품목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멀티통화 증거금’ 서비스, 증거금 감면효과로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포트폴리오 증거금’,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헷지계좌’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업점이나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해외파생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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