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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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정리

주식 용어 정리, 주식공부 START!

  • 주식 이야기 보람훈장 -->
  • 2021. 1. 18. 23:37

주식 용어 정리를 통해 주식을 배워보자

코스피가 3천선을 돌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으로 뛰어 들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여유자금 뿐 아니라 빚을 내면서까지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이 쉽다고 할지라도 주식에서 나오는 용어정도는 알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 될 것입니다. 생소할 수 있는 주식 용어 정리를 통해 주식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하나하나씩 배워 나간다면 다가오는 미래엔 주식의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가 시작되던 작년 3월에는 주식이 폭락하면서 주식시장의 전망은 어두웠지만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우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면서 작년한해 2배가까운 지수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남들은 다 벌고 있는 주식, 내가 투자한 주식만 오르지 않고 빠질때, 왜 빠지는 지도 모르겠고 반대로 언제까지 오를지도 모른다면 기본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의 초보를 '주린이'라고 부르죠? 주식+어린이의 합성어로 주식을 시작한 어린아이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주린이를 탈출하려면 먼저 주식용어 부터 완벽하게 정리하고,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주식 용어는 가장 기본적인 용어부터 전문용어까지 쉽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주식 용어 정리

해당 주식의 시가의 총합으로 발행 주식수를 현재 시가로 곱한 총액을 말합니다. 시가총액이 큰 기업은 주가의 움직임 폭이 크지 않아서 오르는 폭과 떨어지는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팔 때, 또는 사는 경우 파는 가격과 사는 가격을 호가라고 합니다.

회사의 재무상황 또는 영업실적등을 주주에게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공시의 내용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시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증자나 계약 체결등과 같은 중요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알리게 되어 있습니다.

구입한 주식이 가격이 하락하여 손해를 입은 경우에 주식을 파는 것을 손절매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매입한 가격보다 5%이하로 파는 것을 말하며 본인만의 확실한 손절매 스킬이 있다면 주식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본인의 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예수금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을 증거금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주식 10주를 구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증거금은 100만원이고 그 주식을 사기 위해 계좌에 들어있는 돈을 예수금이라고 부릅니다.

신용거래의 일환으로 주식을 살 때, 부족한 금액이 있으면 투자금액의 일부를 주식 용어 정리 주식거래를 할 수 있고 나중에 빌린 부분을 갚아야 하는데 이 금액을 미수금이라고 부릅니다.

주식회사가 자금이 필요하여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것입니다. 발행된 신주는 기존 주주 또는 새로운 주주들에게 팔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자본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유상증자는 공모주, 주주우선공모와 일반공모등이 있습니다.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상증자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이 아니라 대주주의 지분율 변동 또는 자본 구성을 시정하거나 회사의 적정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회사에서 발행되는 신주는 사는 것이 아니라 무상으로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주식 자본은 변동이 없고 주식수만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10. 자사주 매입과 소각

자사주 매입은 회사 주식가치가 낮게 평가되었을때, 주가를 안정시키고 경영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주식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주식을 매입하게 되면 주식가치가 안정돼 주당순이익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매입과 비슷한 개념으로 주식을 회사에서 사들인 후 유상 또는 무상으로 소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사주를 소각하게 되면 주식 한주당 가치를 높일 수 있어 향후 주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1. 주가수익률(PER)

1주의 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식 1주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수익의 몇배를 나타내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주식수익률이 낮으면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는 것으로 좋은 주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12. 주당순이익(주식 용어 정리 EPS)

일정 기간별 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면 기업가치가 좋은 주식으로 올라갈 여지가 충분한 주식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주식용어는 정말 기본적인 개념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실제 투자에서 필요한 용어를 주식 용어 정리 정리해서 투자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주린이를 벗어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함께 공부해 보시죠!

기초 주식용어 모음 정리 공부해서 돈 벌어요

여기서 매수란 사는 것을 말하고, 매도는 파는 것을 말하는데요.
매수하면, 그 회사에 대한 의결권 및 배당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합니다.
한 주만 사도 이런 권리가 발생하는지 궁금해할 수 있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류가 있기 때문이에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뉩니다. 보통주는 말 그대로 보통이에요.

주주총회에 참가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하지만 우선주보다 조금 배당금이 낮아요.

반면, 우선주는 의결권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은 없습니다만,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또한 재산적 내용에 우선적 지위를 인정받습니다.
이익배당 또는 기업이 해산할 경우의 잔여재산 분배에 관한 것입니다.

같은 주식이라도 보통주보다 가격이 다소 싸게 책정되어 있긴 해요.
얼핏 들으면 우선주가 더 좋은 것 같지만 적은 양이 발행되기 때문에 물량이 많지 않고 거래량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는 것이 보통주에 비해 떨어지는 단점이 존재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 용어 정리 매매건은 모두 보통주에 해당됩니다.

사고파는 법
어떻게 사고파는지 처음에는 모를 수 있습니다. 증권회사는 각 지역마다 존재해요.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하면 되는데요. 비대면을 더 선호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비대면 계좌'는 방문 없이 온라인 창구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면제라는 좋은 혜택이 있는 회사들이 많으니 잘 알아본 뒤 개설하시기 바랄게요.

오르고 내리는 건 언제일까요?
이는 시장 논리의 기본입니다. 파는 사람보다 사려고 하는 것이 많을 때 오르고, 반대로 하면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호재가 터지면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겠죠.

코스피와 코스닥
이런 용어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
먼저 코스피부터 알아보자면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입니다.
국내 종합주가지수를 말하는 건데, 이를 보고 코스피지수라고 말합니다.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이 모여있는 곳은 코스피입니다.

반면에 코스닥(Korea Secur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은 작은 종목들은 상장됩니다.
흔히 자동화라고도 하는데요. 예전에는 컴퓨터로 거래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IT 발전으로 인해 온라인에서도 매매가 가능해졌고 이때 생겨난 것이 코스닥입니다.
미국의 나스닥을 참고해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었다고 해요.

흔히들 코스닥에는 비우량주가 많다고 하는데요. 근데 급등은 이런 데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거기에 맞추서 급락도 많이 나오죠.
각각 장단점이 있고 모래 속에서 진주 찾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도 있습니다.

거래 시스템
한 마디로 사고파는 시스템인데요. 두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PC를 통한 거래로 HTS(Home Trading System)인데요. 하지만 요즘음 거의 모바일로 하죠.
두 번째는 MTS(Mobile Trading System)로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입니다.
보통 미래에셋이나 키움증권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카카오 증권도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기초 용어
시가총액: 시총이라고 부르는데, 전체 주식수를 곱하는 주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발행된 주식수가 100개인 회사의 주가가 10원일 때 그 회사 주가는 1,000원이 되는 겁니다.
거래대금: 오늘 하루 동안의 거래량 곱하기 주가를 하면 됩니다.

시가: 주식 거래 중의 일일 시작 가격이에요. 개장은 9시에 시작합니다.

이때 시작하는 가격을 시가라고 합니다.
종가: 주식시장이 마감되는 것인데요.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호가: 내가 희망하는 가격으로 팔거나 사고 싶을 금액에 주문을 넣는 겁니다.
쉽게 말해 가격 제시를 하는 건데요.

예를 들면 1,000원짜리 물건을 값이 오를 것을 추측해 대비하는 겁니다.

예상가를 1,500원에 내놓았을 때 그 가격까지 시세가 오르면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죠.

현재가: 시시각각 변동하고 있는 현재 가격을 말합니다.
시장가: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지 못하거나 팔리지 않고 현재 시세에 맞게 사고파는 것입니다.
거래량: 매매된 주식의 양으로 분, 일, 주, 월, 연 단위입니다.
고수분들은 이 거래량을 보고 매매 시기를 잡는다고 해요.

상, 하한가: 최고와 최저 가격입니다. 둘 다 30%의 제한이 있습니다.
동시호가: 9시부터 시작됩니다만, 앞선 5분 전에도 거래가 되는데요.

주식 용어 정리 (시작 초보)

코스피가 어느덧 2,300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안팎으로 경제 상황이 많이 힘들지만 정부의 각종 지원금 덕분인지 개인투자자의 주식에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식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주식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듯해요.

사실 은행 금리가 예전만 못하고 자산 가치에 대한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오늘은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들을 몇 가지 준비했습니다. 주식투자 이 용어는 꼭 알아두세요. 시리즈 그 첫 번째!!

장외시장
주식 장외시장은 증권거래소 시장의 전단계 시장으로서 상장이 안된 중소기업이나 모험 기업의 주식을 증권회사 창구에서 투자자 또는 증권사들이 서로 사고팔 수 있도록 제도화한 시장으로 저두 시장이라고도 한다. 거래소 시장은 집중 경쟁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단일시장인 데 반해 장외시장은 증권회사 창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비조직적인 시장이다.

우회상장
장외기업이 상장 심사나 공모주 청약 등의 절차를 밟지 않고 상장기업과의 합병, 포괄적 주식 교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상장기업 경영권을 인수해 곧바로 장내로 진입하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이 즐겨 쓴다.

배당
회사가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함에 있어서 현금 대신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주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주금의 주식 용어 정리 납입 없이 주식 수가 증가하므로 무상증자와 유사하지만 무상증자가 자본준비금이나 이익준비금과 같은 법정준비금을 자본 전입하는 것임에 비하여 주식배당은 배당 가능성 이익, 즉 미처분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은 감소하고 자본금은 증가하지만 자기 자본에는 변동이 없게 된다.

무상증자
무상증자란 글자 그대로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무상증자를 하면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고 그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게 된다. 늘어나는 자본금은 보유 자산을 재평가해 남은 차액 적립금이나 이익잉여금 등을 자본으로 전입해 메우게 된다. 이윤이 회사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현금배당 대신 주식으로 배당하는 것도 일종의 무상증자에 해당한다. 주식 액면 분할은 주식 수가 늘어나지만 자본금은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상증자와 차이가 있다. 주주 입장에선 무상주를 받게 되면 즐거워할지 모르나 무상증자를 하게 되면 권리락으로 주가가 떨어지고 회사 재산이 불어나는 것도 아니어서 좋아할 일만은 못된다. 무상증자는 법정준비금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한 없이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유상증자
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내고 사는 유상증자와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로 나눠진다.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할 경우 그 인수가액을 현금이나 현물로 납입시켜 신주 자금 또는 재산이 기업에 들어오는 경우를 말한다. 유상증자를 하면 발행 주식 수와 함께 회사 자산도 늘어나지만 무상증자는 주식 수만 늘 뿐 자산에는 변화가 없다. 증자 규모는 정관변경을 통해 발행 예정 주식 총수를 제한 없이 늘릴 수 있기에 신주 발행(유상증자)의 제한은 없다.

액면분할
액면분할은 한 장의 증권을 여러 개의 소액 증권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5천 원짜리 주식 1장을 5백 원짜리 10장으로 분할하거나 100원짜리 50장으로 쪼개면 주권의 액면분할로 부른다. 액면분할은 증권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매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잘게 쪼개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감자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줄이는 일. 각종 잉여금과 자기자본을 포함한 자산에서 대손충당금과 주식 평가손 충당금 등 부채 요인을 빼서 순수 자산 가치를 산정한 뒤 바로 그만큼만 자본으로 인정하는 것. 예를 들어 순수 자산 가치가 자기 자본의 절반밖에 안되면 그만큼 자본을 줄여 기업의 거품을 빼는 것이다. 감자의 방법에는 주식 금액의 감소, 주식의 감소, 주식 금액과 주식 수를 동시에 감소하는 혼합형이 있다.

주당 순이익(EPS)
해당 사업연도에 발생한 당기순이익을 발행 총 주식 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 순이익은 1주가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식투자의 중심 지표가 되고 있다. 주당 순이익이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주가 수익비율(PER)이 있는데, 이것은 주당 순이익에 대한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주가 수익비율(PER)
주가 수익비율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눠 구한다. 단위는 주식 용어 정리 배. 1주당 순이익은 당해 연도에 발생한 순이익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다. PER는 주가가 오르내리거나 결산기와 반기에 실적 이 발표된 뒤 또는 자본금이 변하면 달라진다. PER가 높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력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음을 뜻한다. 반대로 PER가 낮으면 수익성에 비해 주가 가 저평가돼 있어 그만큼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이 용어만큼은 꼭 알고 주식을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좋은 주식 고르는 안목을 갖추고 많은 수익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용어 정리 (1)

: Home Trading System의 준말. pc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증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HTS를 설치할 수 있음.

개인투자자들은 수수료가 싼 키움증권을 많이 이용.

: 빠르게 주식을 매수 매도하는 것. 하루 안에 매매를 마감.

: 테마주들의 잠깐 동안 상승을 노리고 짧게는 3일, 길게는 10일 정도 보유하는 매매.

: 주식을 매수하고 나서 보유기간이 6개월 정도 넘기는 투자. 기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음.

: 주식을 매수하고 나서 보유기간이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까지 가지고 가는 투자.

: 종목을 매수하고 수익 중인 상태로 매도하는 것.

: 종목을 매수하고 손해 중인 상태로 매도하는 것.

: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했을 때 체결되는 수량.

: 주식을 살 수 있는 돈. 주식을 거래하고 나서 본인 계좌로 다시 출금하려면 3일 뒤에 할 수 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수금보다 더 큰 금액(미수금)을 매수할 수 있는 시스템. 증권사에서 주식 용어 정리 이자를 가져가기 때문에 손절할 때 큰 금액을 잃을 수 있음. 미수로 매수하고 당일에 팔지 않으면 미수동결이 되어 증권사마다 정해진 날짜까지 미수 거래를 사용할 수 없음.

: 미수거래를 한 후 3일이 지나도 미수금을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처분하여 미납금을 갚게 하는 것.

다음 용어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캔들 : 위에 그림과 같이 양초와 비슷하며 주가의 등락(오르고 내림, 변동폭)을 표현한 것. 시가 : 시작한 가격 종가 : 종료된 가격 저가 : 제일 낮은 가격 고가 : 제일 높은 가격 양봉 : 시작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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