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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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투기 목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에는 1비트코인이 1엔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일시적으로 200만엔 이상의 가치가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격의 변동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내렸을 때 사두면 주식이나 펀드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이더리움이나 리플 등은 비트코인보다 돈이 된다는 인식이 늘며 점차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구매 방법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거래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계좌를 개설하여 거래합니다.

비트코인으로 오픈넷에 기부해 주십시오.

자유 개방 공유의 인터넷을 만들기 위한 사단법인 오픈넷은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을 이용해 기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비트코인으로 기부금을 결제하는 경우 이용자의 PC 등에 액티브엑스(Active X ) 등 보안 위험 요소였던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습니다.

화폐는 가치저장 기능과 교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떠한 거래 수단보다 자유로운 교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 변동 문제에 대해서 오픈넷은 기부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이를 원화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이를 보완하겠습니다.

이는 국내 신용카드 업체들이 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퓨어웹(pure web) 기반 결제 방식의 도입을 거부하고 있는 한국의 전자금융거래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오픈넷은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와 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공인인증서를 강제하는 조항을 폐지함으로써 다양한 인증 수단이 시장에 도입되도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과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오픈넷은 법 개정안을 제안하였으며, 다수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오픈넷은 전자금융거래 관련 법률 개정안들이 2014년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비트코인을 통한 기부금 결제는 공인인증서와 액티브엑스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한 인터넷 환경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픈넷 비트코인 지갑 주소

(1) 코빗 지갑 주소: 1HMGCgUB5VN5ASGH7srBTzWbWr 4amw9MVK

(2) 블록체인 지갑 주소: 1KC3d1xiJtSQKcHiaovZtAeJnz Qr6knDza

(3)코인플러그 지갑 주소: 1JP67tqb6gRQx1S9e9kNPW5PoEevg1vZa8

  • 코빗 지갑 만들기 https://www.korbit.co.kr/about/how
  • 블록체인 지갑 만들기 : https://blockchain.info/ko/wallet
  • 코인플러그 지갑 만들기
  1. 웹 지갑 만들기: https://www.coinplug.com/ company/about.do
  2. 모바일 지갑 만들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inplug.android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이란 2009년에 개발된 가상 화폐 시스템인 동시에 그 비트 코인이란? 화폐 자체를 일컬으며,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처와 거래처가 늘고 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쓰는 이에 의해 발표된 비트코인은 기존에 사용되던 가상 화폐들과 달리 발행 주체가 되는 기관이 정해져 있지 않다. 또한 발행량이 유한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없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P2P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그 구조와 원리는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익명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이 비트코인의 특징이다. 비트코인을 거래하고자 하는 개인은 간편하게 원하는 만큼의 비트코인 지갑을 생성하여 거래할 수 있으며 각 지갑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은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나 비트코인으로 이루어진 모든 거래 내역은 블록 시스템에 비트 코인이란? 공개되기 때문에 어떤 지갑으로 어떤 거래가 발생했는지는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오픈넷은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망중립성, 공공 데이터 개방, 정부의 투명성, 지적재산권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오픈넷은 공정한 경쟁과 혁신, 정보의 자유로운 소통과 공유, 개인의 존엄과 정의를 일관되게 추구하며 이를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넷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산 및 지출 내역을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러나 후원자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습니다.

사단법인 오픈넷 | (우)06650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50길 62-9, 402. (서초동, 한림빌딩) | 전화 02-581-1643 | 팩스 02-581-1642 | [email protected] | 사업자등록번호 105-82-20796 (대표 황성기) | intranet
별도 표시가 없는 한 오픈넷에 게시된 내용은 출처와 저자 표시만 정확히 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비트 코인이란?

오늘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필요없는 말, 어려운 용어 전부 빼고 쉽게 설명드리려 합니다. 이전 글들과 중복되는 점이 많이 있을 텐데,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비트코인은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물건이다.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화폐다, 돈이다, 주식이다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요. 들을 때마다 비트코인이 뭔지 헷갈립니다. 이름에 코인이 붙어서 동전인가~ 싶기도 하고 돈인가~ 싶기도 하죠. 하지만 정확히는 그냥 물건입니다. 컴퓨터 속에서만 존재하는 물건이죠. 위에 보이는 그림있죠? 저건 그냥 사람들이 그린 이미지입니다.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건입니다.

여러분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단지, 이 비트코인이란 물건에는 특이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특이한 점들 때문에 비싼 것이죠. 어떤 특성들이 있나 볼까요?

2. 비트코인의 특성 : 나누기 쉽다!

비트코인은 나누기가 엄청 편하고 쉽게 되죠. 이게 무슨 말이냐? 예를 들어 여러분한테 금덩이 1kg가 있습니다. 이걸 절반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0.0001g의 오차도 없이 말이죠. 못할겁니다. 이걸 어떻게 똑같이 나누나요. 만약에 절반이 아니라 3%만 떼어내야 한다면 더 힘들어지겠죠? 저울도 있어야 하고 자를 도구도 필요하고,,

그런데 비트코인이란 물건은 나누기 아주 쉽습니다. 절반으로 나눈다고 하면 그냥 0.5개, 0.5개 라고 적으면 됩니다. 3%라고 하면 0.03개 라고 하면 되죠. 그냥 숫자만 적으면 자동으로 나뉘어집니다. 아중 중요한 특성이죠. 그냥 숫자만 적으면 자동으로 나뉘어진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3. 비트코인의 특성 : 사기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여러분 위조화폐가 무엇인지 들어보셨죠? 여러분께 잘 만들어진 위조화폐를 준다면 별 의심없이 그냥 받으실거에요. 평소에 돈을 받으면 햇빛에 비춰보고 만져보고 그런 행동 안하시잖아요? 슈퍼에 물건사고 거스름돈을 받으면 이게 진짜 돈인지 확인을 하는 사람은 없죠.

자, 그럼 금은 어떨까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금덩이를 주고 물건을 팔아달라고 하면 파실건가요? 그게 진짜 금인지 아닌지 저희가 알 수 없고, 도금이 되어 있는 돌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잖아요.

이렇게 지폐와 금은 저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인들은 이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죠.

비트코인은 이렇게 가짜를 만들 수 없다! 이것도 아주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는 블록체인이라는 특수한 기술때문인데요, 원리를 알기 어려우니까 그냥 가짜를 못 만든다. 위조가 안된다! 전문가도 일반인에게 사기칠 수 없다! 라고만 이해해주세요.

4. 비트코인의 특성 : 세상에 몇 개 없다.

우리나라에 1000원짜리 지폐가 몇 장 있을까요? 모르죠. 세상에 2달러짜리 지폐가 몇 장 있을까요? 모릅니다. 왜냐하면 매년 새로 지폐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라면이 100원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500원에서 1000원정도 하지요. 그런데 100원하던 시절이 라면이 더 귀했습니다. 가격은 올라갔는데 그 가치는 내려갔네요. 돈은 올랐는데 값어치는 줄어들었습니다. 이것도 크게 보면 돈이 세상에 점점 늘어나서 그렇습니다. 뭐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지폐를 많이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가격이 크게 오를 순 없습니다.

자 위에 얘기를 왜 했냐면, 돈의 갯수가 늘어나면 돈의 가치는 줄어든다는 말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뭐 물론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지만요. 비트코인은 세상에 2100만개 밖에 없습니다. 지폐처럼 누군가 더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2100만개라고 하면 많아 보일 수 있는데요, 세상에 60억 인구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1인당 1개도 가지지 못할 정도로 귀한 겁니다. 세상에 몇개 없고 더이상 만들지도 못하는 귀한 것이다! 이것도 비트코인의 아주 중요한 특성입니다.

5. 종합

위에 3가지 비트코인의 특성이 있었죠.

  • 나누기 쉽다
  • 사기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세상에 몇 개 없다.

나누기 쉽기 때문에 돈으로 쓰기 편합니다. 사기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돈으로 써도 안전합니다. 세상에 몇 개 없기 때문에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으로 쓰일 것 같아서 비싼 겁니다. 물론 위 3가지 이외에도 전송이라든가, 전세계적인 면이라든가, 채굴이라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합니다만 초보자분들은 저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코인 종류만 1만 개 넘는다고?…쉽게 보는 코인 분류법 [코인노트]

최근 가상화폐(암호화폐·코인) 시세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 여부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는 시기죠. 코인들 가격이 싸진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신규 진입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에겐 암호화폐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접하고 이해하는 것만 해도 꽤 힘든 과정입니다. 새로운 분야인 만큼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용어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서도 대체불가능토큰(NFT)이니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니 새롭게 주목받는 개념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용어들이 언론에 등장할 때마다 주변에서 "뭔 코인 종류가 이렇게 많냐"는 소리를 가끔 듣습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이미 1만종을 넘어섰다고 하니 모든 코인을 다 아는 건 실제로 불가능에 가까운 듯합니다.

이럴 때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분류부터 이해하면 특정 코인이나 시장을 이해하는 일이 한결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나 투자자들이 코인 특성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범주를 나눠 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분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불형(Payment) 코인

지난 9일 오후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처럼 실생활에서 화폐처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지불형 코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암호화폐 중에서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비트코인 캐시(12위)나 라이트코인(13위)도 마찬가지로 지불형 코인에 해당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지지와 엄청난 가격 상승세로 화제를 모았던 시가총액 6위 '도지코인' 또한 지불형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애초에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가 아니다보니 개인 간에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도지코인의 가장 인기 있는 용도는 인터넷 커뮤니티 내 사례금(tipping)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사용자끼리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후원하는 등 용도에 사용한다는 건데 일종의 지불(또는 기부) 행위로 볼 수 있겠습니다. ◆플랫폼(Platform) 코인

비트코인을 뒤쫓고 있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는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은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입니다. 플랫폼 코인이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이 서비스들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암호화폐입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을 활용해 대출이나 예금·보험 등 복잡한 금융 계약을 포함한 대부분의 계약에 활용될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같은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내고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인터넷망에 특정 웹사이트나 앱을 올리듯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상 컴퓨터에서 구동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구현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입니다.

결국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이름이면서 해당 플랫폼을 굴러가게 하는 '자체 통화'의 이름인 겁니다(이더리움은 지난 회에서 비트코인과의 비교를 통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다른점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활용되는 앱들은 디앱(dApp·탈중앙화 앱)이라고 부르는데 이더리움이 이러한 디앱들을 개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코인'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시가총액 5위인 에이다(카르다노)나 26위인 이오스 등 다양한 플랫폼 코인이 개발됐습니다. ◆스테이블(Stable) 코인

시가총액 3위는 '테더(USDT)'입니다. '도지코인'이나 '리플' 등 더 유명한 다른 코인들의 이름을 예상하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테더는 다른 암호화폐와는 달리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스테이블 코인' 입니다.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테더는 일정량 달러화를 담보로 발행한 화폐입니다. 달러와 1대1로 정확히 일치하는 가치를 유지합니다. 1달러가 우리돈으로 1100원이라면, 같은 시간 테더도 1100원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테더는 발행 주체가 실제로 암호화폐 발행량만큼의 달러를 담보로 갖고 있지 않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논란 때문에 테더는 2014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 보유 준비자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발행사가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 테더는 USDT 발행량의 76%에 해당하는 현금과 현금성 자산(기업 어음, 단기예금 등)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록 현금 비율은 3.87%에 불과했지만 꽤 높은 자산 담보 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담보 덕분에 1개의 테더는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합니다.

시가총액 8위인 유에스디코인(USDcoin)도 마찬가지로 '서클'이 미국 달러와 연계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외에도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는 등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려는 스테이블 코인들이 고안되고 있지만, 아직은 법정화폐나 현금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달러와 가치가 완전히 같은데 코인을 발행하는 이유는 기술적으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면 금융사 등을 거치지 않아 더 적은 수수료, 더 빠른 송금 등 기술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겁니다. ◆유틸리티(Utility) 토큰

시가총액 4위는 '바이낸스(Binance) 코인'입니다. 바이낸스 코인은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자체 통화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토큰입니다. 이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 이자 '거래소 토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코인'과 '토큰'의 일반적인 의미 차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코인은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면서 이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앞서 살펴본 '플랫폼 코인'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더해 플랫폼 코인이 아니라도 비트코인처럼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화폐 또한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토큰'은 독자적 플랫폼은 없고, 다른 플랫폼 코인 위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입니다.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다른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겁니다. 바이낸스 코인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결국 '유틸리티 토큰'이란 자체 플랫폼이 아니라 특정 플랫폼 블록체인상의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을 활용해 생성·관리되는 암호화폐로, 일반적으로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앱 방식으로 개발됩니다.

비유하자면 플랫폼이 '운영체제(OS)' 내지는 '인터넷 망'이고, 유틸리티 토큰은 그 위에서 실행되는 개별 프로그램 또는 앱인 셈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행된 토큰이 가장 많고, 그 종류도 수천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유틸리티형'이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위스 금융당국인 핀마(FINMA)는 암호화폐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면서 지불형, 유틸리티형, 증권형으로 정의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활용되는 암호화폐를 모두 유틸리티형으로 규정한 겁니다. 이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분산 클라우드 등 수많은 영역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모두 유틸리티형으로 부르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더리움이나 에이다 등 플랫폼 코인도 유틸리티형 암호화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럴 땐 '토큰'이라고 부르지 않고 '코인' 또는 '암호화폐'라고 불러야 할 겁니다. ◆증권형(Security) 토큰

증권형 토큰이란 전통시장의 비트 코인이란? 주식, 채권,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자산의 가치를 토큰과 연계한 암호화폐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나 채권과 연계된 증권형 토큰을 사면 실제 소유권이 생기는 것이고, 부동산을 쪼개서 연계한 증권형 토큰을 사면 해당 건물에 대한 지분을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증권형 토큰은 실물자산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소액 투자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년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주식이나 채권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배당이나 이자 지급 등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다는 기대도 존재합니다.

다만 증권화 토큰의 경우 실물 자산과 연계되기 때문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습니다. 사실상 전통적 유가증권 등의 디지털 형태이다보니 당장 규제하기에도 수월한 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보면 증권형 토큰을 구별하기가 쉬워보이지만 '코인 유형'을 분류하는 데 있어서 여러 의견 충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의 경우 증권형이냐 유틸리티형이냐를 두고 논쟁을 벌여왔습니다. 리플은 전 세계의 화폐를 빠르고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화 거래를 위해 개발한 암호화폐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유틸리티 코인'으로 보이지만 SEC는 리플을 미등록 증권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EC가 리플을 증권으로 판단한 근거는 다양하지만, 핵심은 리플이 유틸리티 토큰으로서의 사용성보다 투자 대상으로서의 목적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플은 투자 계약 증권에 해당한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소송은 진행 중입니다(반면 영국 재무부는 지난 1월 리플이 거래에 주로 사용된다며 '거래형 토큰'으로 봤고, 일본 금융청은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로만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특정 코인은 한 범주에만 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시에 2~3가지 성격을 갖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 가깝게 개발된 것일수록 다양한 기능과 특성을 겸하도록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암호화폐의 형태나 목적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시장이 나눈 기준인 만큼, 딱 잘라 한 범주에만 속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프라이버시(Privacy) 코인

프라이버시 코인이란 '익명성'이 핵심이 되는 암호화폐를 일컫는 말입니다. 범죄 등에 이용될 여지가 크다는 점 때문에 '다크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코인은 시가총액 27위인 모네로입니다. 이외에 대시, 지캐시 등 다양한 프라이버시 코인이 존재합니다.

자금세탁을 포함한 각종 범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 때문에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와 여러 국가들이 프라이버시 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로,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을 활용해 그림이나 영상, 게임,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디지털 파일과 자산에 '꼬리표'를 붙이는 데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기존에 디지털 예술품 등은 복사와 유통이 자유롭다보니 가치를 인정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NFT로 꼬리표를 붙이면 작품의 소유자와 거래 이력을 모두 알 수 있어 '진품'과 '복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게 NFT가 등장한 배경입니다.

대체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해 토큰들이 발행되고 있으며, 그래서 거래 또한 이더리움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NFT는 거의 모든 것을 토큰화 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예술 분야를 포함해 게임이나 가상공간에서의 거래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들의 '희소성'을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사실상 쉽게 복제와 유포가 가능한 디지털 예술품들이 NFT를 통해 수천억 원에 거래되는 등 투기적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는 지적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CBDC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입니다. 화폐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연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수준은 중국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아직 본격 도입한 국가는 없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지급결제·시장인프라위원회(CPMI)는 CBDC를 "전통적인 지급준비금이나 결제계좌상 예치금과는 다른 전자적 형태의 중앙은행 화폐"로 정의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초심자를 위한 알기 쉬운 해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초심자를 위한 알기 쉬운 해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중 하나입니다.

가상화폐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화폐’이며, 엔화로 바꾸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전자화폐, 뭐가 다를까?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중 하나입니다.

가상화폐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화폐’이며, 엔화로 바꾸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전자화폐, 뭐가 다를까?
전자화폐는 실제 돈이 전자화된 것으로 출납 및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Suica를 예로 든다면 일본 일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가능한 장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금을 전자화폐로 교환할 수는 있어도 전자화폐를 엔화로 교환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교환할 수 있는 세계 공통 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을까?
비트코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비트코인을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혹은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1만 엔권을 보겠습니다. 이 종잇조각에는 왜 ‘1만 엔’의 가치가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1만 엔권을 돈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일본은행’이 발행하고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신뢰하기 때문이겠죠. 그럼 비트코인은 어떨까요? 비트코인을 거래하고 있는 사람도 이를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 수요와 공급이 생기면서 가치가 붙는 것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것은 바로 비트코인의 핵이 되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구조
일본의 엔화는 일본 은행이 관리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분산된 원장(분산원장)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블록체인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상의 거래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거래기록을 조작하거나 임의로 비트코인을 발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장점과 단점
그럼 이 비트코인은 일본 엔화 등 법정 화폐와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적은 비용으로 국제 송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해외로 송금하고자 하면 수천 엔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라면 인터넷상에서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수요 급증으로 네트워크가 혼잡해져 수수료가 높아지고 송금 속도도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이미 나왔으며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개량작업을 진행하고 비트 코인이란? 있는 단계입니다.

탈중앙집권형
엔화나 달러, 유로 등은 매우 신용이 높고 안전한 화폐로 알려져 있지만, 작은 나라의 화폐는 나라의 정책이나 재정의 영향을 받아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짐바브웨라는 나라는 급격한 인플레에 의해 아래↓ 화폐와 같이 0이 몇 개나 줄지어 있게 되었습니다. 겨우 빵 하나 사는데 2000억 짐바브웨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믿을 수 없는 자국 화폐보다, 비트코인 쪽이 낫다는 생각으로 기울게 되는 것이죠.

・나라에 의해 담보되어 있지 않다
비트코인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나라는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관리를 위해 많은 전력이 소비되고 있다
조금 전 블록체인이 전 세계의 네트워크 참가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관리에는 매우 많은 전기가 소요되며 이미 많은 나라의 전기 소비량을 상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담보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투기 목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에는 1비트코인이 1엔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일시적으로 200만엔 이상의 가치가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격의 변동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내렸을 때 사두면 주식이나 펀드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이더리움이나 리플 등은 비트코인보다 돈이 된다는 인식이 늘며 점차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구매 방법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거래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계좌를 개설하여 거래합니다.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

‘마운트 곡스’나 ‘코인체크 사건’과 같이 거래소에 맡긴 자산이 해킹으로 인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소 자체의 보안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등록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인체크는 등록 신청 중인 상태였습니다. 이미 금융청의 심사를 통과하여 등록이 완료된 거래소들도 있기 때문에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트코인의 위험관리법
・여러 거래소에 자산을 분산시킨다
・하드 월렛으로 비트코인을 관리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상화폐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드 월렛이란 가상화폐의 개인키(비밀번호와 유사한 것)를 관리하기 위한 전용 USB나 카드 등을 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가상화폐를 관리하기 때문에 해킹될 위험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려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을 현지 화폐로 바꾸는 방법이 나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xapo의 비트코인 직불카드를 만들어 거기에 비트코인을 입금하면 해외 ATM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VISA에서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대부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필자는 이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잘 조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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