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고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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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S&P500은 2022년 1월 7일 4,818포인트로 최고점을 경신한 이후에 연이어 크게 하락하며 2월 24일에는 장 중 4,114포인트로 고점 대비 15%나 하락했다. 이후 3월에는 반등에 성공해 3월 29일 4,637포인트까지 회복한 적이 있다.주식 시장은 고정

삼성증권이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대응에 고민 깊은 투자자들을 위해 7월부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먼저, 매일 오후 4시 라이브 방송을 고정 편성해 국내외 시장과 종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주간유망종목'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증시의 주요 이슈와 대응전략을 살펴보는 '미스터 해외주식'이 방송된다. 수요일에는 시장대응전략을 전달하는 '마켓 CHEF'가 금요일에는 글로벌 성장산업의 트렌드를 짚어주는 '텍톡(Tech Talk)'이 편성된다.

삼성증권의 투자정보 라이브방송은 지난 2019년 11월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 5월까지 모두 550편이 방송됐으며, 누적 조회수가 500만회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삼성증권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고정 편성하는 한편, 라이브 방송의 명칭도 '리서치 포(4) 유 라이브'라는 브랜드를 도입해 투자정보 수요가 가장 큰 시간대인 '오후 4시=삼성증권 투자정보 타임'으로 포지셔닝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라이브 방송 개편과 함께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버추얼 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방송들도 '리서치 포 유 버추얼'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해 코너를 확대한다. 버추얼 애널리스트는 실제 삼성증권의 애널리스트를 복제해 만든 가상인간으로, 지난 5월 삼성증권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브 콘텐츠 진행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을 복제해 만든 버추얼 애널리스트가 일간 주식 시장은 고정 리포트 중 베스트 리포트를 요약·소개하는 '리서치 하이라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의 버추얼애널리스트가 미국시장 시황 및 주요 뉴스, 당일의 특징주 등을 소개하는 '미국주식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미국주식 주간거래 스냅샷'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간거래 관련 방송의 경우 삼성증권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미국주식의 낮시간 거래 전망과 시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7월부터는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의 버추얼애널리스트가 미국시장의 주요 이슈와 관련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리서치 하이라이트 글로벌'이 추가로 편성돼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높아진 미국주식 변동성 대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성증권 이대희 미디어전략팀장은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애널리스트의 분석 시간과 대응 범위가 확대돼 어려움을 겪고있는 반면, 투자자 측면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신속하고 다양한 콘텐츠 니즈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며 "버추얼 애널리스트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덕분에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리서치 포 유' 론칭 기념으로 7월 8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리서치 포 유' 홍보영상을 보고 설문 링크를 통해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경품 미정)을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 '리서치 포 유 라이브'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개편 첫 주인 8일까지 진행되는 '리서치 포 유 라이브' 콘텐츠 실시간 방송 중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모두 50명에게 네이버포인트 등이 선물로 지급된다.

삼성증권 윤석모 리서치센터장은 "리서치포유는 단편적인 종목정보를 넘어 국내외 시장의 시황부터 대응전략까지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형 콘텐츠 채널"이라며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면 다양한 라이브와 버추얼 방송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수 100만 이상에 주어지는 '골드버튼'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은 지난 6월말 기준 총 조회수 1억 2000만뷰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주식 시장은 고정

이번 시간은 1사분기를 마무리 하면서 글로벌 시장동향및 국내시장의현위치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유럽발 위기 진정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완화와 미국의 고용, 소비 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및 미국과 일본등 주요국의 긴축시기 지연 조짐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자산시장으로 강하게 유입되며 주식과 채권시장이 동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의 재정문제에도 불구하고 경기 정상화가 나타날 때까지 재정/통화 부양 기조를 유지 할것으로 보이고 이머징 일부국가를 제외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아 당분간 양호한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전망됩니다.

최근 국내증시의 경우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1분기 실적및 주식 시장은 고정 원화 강세 기대감과 중국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중국의 대체물로서의 매력등으로 당분간 지속될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국내증시의 미국증시 와의 동조화 경향이 강화되는 점을 고려할때 미국증시상승의 분위기에 편승하며 반등시도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본주의 경제는 추세적으로는 성장을 지향하면서 끊임없는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라는 순환적 변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을 4대국면으로 나누어보면 경기둔화이후 유동성 즉, 돈의 힘으로 시장이 상승하는 금융장세 를 지난후 시장은 경기호황과 더불어 기업의 실적에 의해 큰 시장이 형성되는 실적장세로 이어집니다.

그후 시장은 경기과열과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는 역금융장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은 고정 되면 시장은 경기둔화와 함께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고 주가가 폭락하게되는 역실적장세로 이어져서 다시 금융장세로 순환하게 됩니다.

어떠습니까? 현시장은 어느국면에 와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전문가들은 현 장세는 금융장세 이후 반락 장세가 아닌가 하고 이야기 합니다. 2분기 부터 글로벌 산업 동조와 함께 실적장세로 시장은 상승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엔 실적 호전주 보다 실적호전 성장주 겸비한 주식이 대시세를 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3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신임 한은총재가 경기회복에 우호적인 통화정책을 구사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중 기준금리 동결전망이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국고채 3년물은 3.7%대까지 하락했으나 월말 미국채 금리급등및 단기 급락한 금리수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금리상승 움직임이 보였으나 다시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은행의 금리는 1년정기예금의 경우 3.5% 수준이구요, 3년 정기적금의 경우에도 4%이내의 수준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은 지난달에 비해 0.2% 포인트 금리를 올려 상호저축은행 평균 1년 정기예금의 경우에 전체 평균4.92% , 1년 정기적금의 경우 5.65% 수준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의 경우에는 말씀드렸듯이 BIS 자기자금비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등 자산건정성 등을 고려하셔서 선택하셔야 할것입니다.

대출금리는 닥터론의 경우 씨티은행이 6.25% , 하나은행이 5.4% 수준이며 ☞ 아파트 담보대출은 최저 4.7에서 5.1% 수준이며 여기에 각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가 더해지게 됩니다. 엔화대출은 전 금융기관 모두 공식적으로 전면중단된 상태입니다.

어떠셨습니까? 각국의 경기부양기조 유지및 신중한 출구전략으로 글로벌경기는 일시적인 탄력둔화 후 점진적 회복기조가 예상됩니다. 또한 이머징 국가의 긴축으로 단기적인 시장 충격은 있겠지만 글로벌 경기회복 추세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인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에 이머징국가의 금리인상으로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이후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됨에 따라 상반기에 외부충격으로 위험자산 조정시 분할매수전략으로 점진적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가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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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팍스넷뉴스 황윤기, 이대훈 기자] 평생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입니다!

00종목 준비돼서 긴급하게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정보방 있는 분 다~ 책임드리고, 손실 시 2배 이상 보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뼘경제 황윤기입니다

올해 증시가 지지부진해지면서 이런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대요. 일부 유사투자업자는 카톡주식방을 개설해 비싼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미공개 정보를 알려준다는 미끼로 개미들을 불법행위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시세 조종은 엄연히 불법인데, 영끌이나 빚투로 손실을 본 동학개미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거죠.

과거에는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수의 계좌를 동원해 시세조종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단톡방을 활용하면서 일반인들까지 동원할 정도로 교묘하고 치밀해졌습니다.

정말 이런 불공정 거래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시세 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한 사람들을 적발했었는데요. 적발된 사람들은 과징금이나 과태료같이 솜방망이 조치만 받고 끝났다고 하네요?

지난 5년간 불공정거래 사건 가운데 상장사 임직원이나 주요 주주 등 내부자 연루 사건이 꾸준히 증가한다는데, 이게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라 그런 건 아닐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혐의자에게 앞으로의 주식거래를 아예 제한시킬 정도로 강한 조치를 취한다는데 말이죠.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자본시장 체질 개선 계획을 보고 앞으로 불법 공매도나 불공정거래 등 불법행위를 이전보다 철저히 감시하고 엄단하라고 주문했답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은 앞으로 시세 조종이나 미공개 정보를 악용한 증권범죄자를 주식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래요.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S&P500은 2022년 1월 7일 4,818포인트로 최고점을 경신한 이후에 연이어 크게 하락하며 2월 24일에는 장 중 4,114포인트로 고점 대비 15%나 하락했다. 이후 3월에는 반등에 성공해 3월 29일 4,637포인트까지 회복한 적이 있다.

2021년 11월 연방준비이사회(연준, Fed)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로 시행한 무제한 양적완화를 거둬들이는 테이퍼링(tapering)을 시작하면서 매파적 스탠스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장은 여기에 주목하게 됐고 주식시장의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22년 3월에는 연준의 첫 번째 금리인상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 이후에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시작하게 되면 자산시장의 조정이 있었다. 그래서 11월 테이퍼링 시작 이후 첫 번째 금리인상이 예정된 3월까지의 주식시장 조정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는 주식 시장은 고정 연준의 금리 사이클상 금리인상기에 도입하게 되므로 금리가 고점에 도달할 때까지 미국 주식시장이 우상향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 따라서 첫 번째 금리인상을 전후로 일어나는 주식시장의 건전한 조정에서는 이후 다가올 시장의 반등과 상승을 위해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취했다.

문제는 조정의 폭과 깊이, 속도가 시장참여자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는 것이다. 무제한 양적완화로 사상 최대로 풀린 유동성을 회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70년대 이후 전무후무한 물가 상승률로 인해 연준이 과연 경제를 연착륙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더해졌다. 테이퍼링과 첫 번째 금리인상 사이의 간격도 매우 짧았는데 긴축 행보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불안감도 증폭됐다.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얼어붙었고,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물가지수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의 속도가 더욱 빨라 질 수 있다는 전망이 주를 이뤘다. 미국 주가지수는 하루에 3%~4%씩 하락하는 일이 자주 일어났고 매일 새로운 악재가 추가됐으며 중국 발 코로나 봉쇄와 끝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앞으로의 경제 전망을 더욱 비관적으로 주식 시장은 고정 만들었다.

지난 3월 29일 이후로 S&P500 지수는 하락을 이어오다가 5월 20일에는 장 중 3,810포인트로 고점 대비 21%나 하락하게 된다. 통상 고점 대비 주가지수가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bear market)이라고 불린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주식시장의 하락이 곧 이어질 상승을 위한 조정이 아니라 지금부터 본격적인 경제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이후 6월 8일 기준 주가는 8% 정도 상승한 4,10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주식시장은 단기 바닥을 형성하고 6월 이후에는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6월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

작년 11월 이후 주식시장을 흔들었던 악재는 1)물가 상승률의 심화 2)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스탠스 3)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경제 침체 우려 4)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공급망 불안으로 인한 공급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박이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은 3월(8.5%)과 4월(8.3%)로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모습(peak out)을 보였고 앞으로도 서서히 낮아질 전망이다. 2022년 11월 8일에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으므로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 유권자에게 경제적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만약 높아진 물가에 더해 뒤늦은 대처를 만회하기 위해 급하게 시행한 통화긴축으로 자산시장 마저 붕괴된다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대로 잠잠해진다면 연준은 9월 FOMC 이후로 금리인상의 속도를 조절하며 통화정책의 주식 시장은 고정 스탠스를 다소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도‘제로코로나’를 위한 전면 봉쇄를 해제하며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대치 상태에 있지만, 지난 5월 FOMC에서 연준은 공급 측면에 의한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한 발짝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6개월간 진행된 약세장의 주요 악재가 이미 대부분 반영됐고, 충분히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마친 지금의 주식시장은 알려진 악재보다는 앞으로 나올 새로운 호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반등과 상승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만, 지난 4월 미국채의 장단기 금리역전이 일어났다는 점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미래에 어느 시점에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게 하향 안정화되고 경제침체가 시장의 주도적인 전망이 되면 연준은 통화정책 스탠스를 완화로 변경하게 되고 기준금리 인상도 멈출 것이다. 이 시기에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에 대한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변한다면 시장에서는 호재로 인식되고 주가는 마지막 고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시장이 낙관과 희망으로 가득 찰 때 투자자는 욕심을 비우고 파티에서 조금 먼저 나와야 이후에 벌어질 예상치 못한 경제위기라는 소나기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기준금리의 고점은 올해 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기준금리 사이클의 속도를 감안해 조금 빠르게 경제위기가 온다고 가정했을 때 내년 초 즘에는 경제위기가 올 가능성을 염두 해 둬야한다.

6월 주식시장의 반등 후 시나리오 점검

시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주식 시장은 고정 실전투자에서 투자자는 자신만의 투자계획을 가지고 매매를 해야 한다.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매수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투자를 마친 후 매도하는 출구전략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작년을 마감하던 2021년 12월 31일 기고했던 원고에서 시작해 올해 3월 이후부터는 당시의 경제상황과 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비교해 적절한 투자 전략을 지면을 통해 공유해왔다. 자산배분 차원에서 2022년 1월 이후 위험자산의 저가 매수를 지속적으로 얘기했고, 반등 이후 위험 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을 최대한 높여서 이어지는 반등과 상승 이후에 오는 위기를 미리 대비하자고 했다.

이를 보기 좋게 그림에 도식화해서 표현하면 위와 같다. 현재 2022년 6월 8일은 ‘금리 고점(A)’의 전 단계이며 향후 금리인상의 한계를 맞아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는 날에 A에 도달하게 된다. 그 후에는 물가보다는 경기침체에 초점이 맞춰져 오히려 다시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가져가려는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 그때는 자산시장이 환호하며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이고 시장에는 장밋빛 전망이 우세할 것이다. 마침 2022년 11월에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으므로 올해 말까지는 반등과 상승장이 이어질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때는 조정장에서 모아둔 위험자산을 이익 실현하고 안전자산(달러 현금, 미국채)의 비중을 늘려서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이벤트의 예상 날짜를 그림에 표기해뒀으나 실제로 이렇게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시기를 맞추는 것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시장이 좋을 때 이익 실현을 하고 위험을 회피하는 출구전략을 각자 세워둬야 한다는 것이다.

차후에는 경제위기가 오기 전까지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가치주 ETF들을 다뤄보고 각각의 금리사이클에서의 자산별 비중전략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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