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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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선물이야기'] (1) '선물거래란'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선물은 선물로 오해받을 정도로 우리에게 생소
했다.

국내에서 선물거래는 극소수의 전문인들만이 참여하는 특수한 경제활동으로
여겨졌다.

일반인들에게 관심밖의 일이었다.

1996년 5월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 주가지수선물이 상장돼 거래가 시작
되면서 일반 투자자들도 "선물(Futures)"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주가지수선물 거래이후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을 설명할 때면 각종
선물관련 용어가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고 따라 다녔기 때문이다.

선물전용 거래소인 한국선물거래소(KOFEX)가 개장됐다.

통화 금리 금 등 보다 다양한 상품들이 선물시장에 거래돼 선물이라는
용어는 일반인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선물거래는 "나중에 사고 팔 것을 지금 계약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쌀 콩 옥수수 석유 가스 철광석 금 은 백금 등과 같은 유형의 원자재와
귀금속이 모두 대상이다.

주식 채권 등과 같은 유가증권도 포함된다.

금리 환율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거래 대상이다.

선물거래가 현물거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현물거래는 돈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물품도 주고 받는다.

그러나 선물거래는 돈은 지금 주고 받지만 물품은 나중에 거래한다는게
차이다.

좀더 전문적인 용어로 설명하면 "장래 특정일에 특정물건의 인도와 대금
지급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거래 당시 매도자와 매수자가 미리 약속하는
행위"다.

선물가격은 거래대상 상품의 장래 특정일(상품인도일) 기준의 예상가격이
된다.

따라서 그 가격을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하다.

선물거래에서 선물가격을 제대로 예측해 거래한 경우엔 장래 특정일에
웃을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경우 계속해서 마음고생을 해야 한다.

선물시장의 묘미가 가격예측에 있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현물과 선물가격의 추이를 계속 지켜 봐야만 한다.

선물거래는 선도거래와도 차이가 있다.

선도거래가 장래 거래를 미리 계약한다는 점은 선물거래와 같다.

다른점은 선물거래가 거래소 시장에서 규격화된 상품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선도거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쉬운 거래 1999년 4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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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식을 거래할 경우 투자자가 사고파는 것에 대한 수수료와 세금을 내야 한다. 주식을 매수할 때는 수수료가, 매도할 때는 수수료와 세금(증권거래세+농특세)이 부과된다.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자율적으로 정하게 돼 있으며 거래매체별, 거래금액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자동응답전화(ARS)·홈페이지·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서 거래할 경우에 수수료가 저렴하다.

하지만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 등과 같은 오프라인에서 거래를 체결하면 수수료는 비싸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수수료 차이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매매를 많이 할 경우에는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금은 매도시에만 징수된다. 거래소 쉬운 거래 종목(거래세 0.15%+농특세 0.15%), 코스닥·코넥스 종목(거래세 0.3%) 모두 매도금액의 0.3%이다.

이외에 일반적으로 주식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주가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는 것이고, 주식관련 세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당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바로 그때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회사가 배당을 결정해 회사의 이윤을 분배하는 경우에 배당금의 15.4%(소득세 14%+주민세 1.4%)가 배당소득세로 부과된다.

하지만 정부가 7월 발표한 세제개편안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고배당주식의 배당소득세는 현행 14%에서 9%로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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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주식 매매시 주당 0.003USD, 매도시 0.00229%, 중국주식 매매시 0.00987%, 매도시 0.1% 제비용 부과,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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