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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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를 위해 별도로 ‘미니스탁’이라는 앱을 운영하고 있다. 주식 거래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나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와는 다른 독자적 시스템이다. 따라서 주식을 해본 적 없는 초보자들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니스탁에서는 금액을 기준으로 최소 주문이 결정되며, 1000원부터 가능하고 주문 단위도 1000원씩 올라간다.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며, 올 연말까지는 주문금액이 1만 원 이하일 경우 월 10건의 거래 수수료는 무료다.▲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는 기존에 운영 중인 MTS ‘신한알파’ 내에서 소수점 투자가 가능하다. 앱 메인에서 ‘해외소수점’으로 들어가면 소수점 거래를 할 수 있다. 최소 주문단위는 0.01주다. 만약 1주에 100만 원인 주식 0.01주를 사려면 최소 만 원이 있어야 거래할 수 있다. 매매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거래 수수료는 0.25%다.▲카카오페이증권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시간에는 예약 주문을 할 수 있고, 정규장이 열리면 10분 단위로 주문을 체결한다. 지정가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10분 단위이기 때문에 실제 거래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지정가의 ±3% 수준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정규장 시간에는 마감 30분 전까지 주문할 수 있다.▲토스증권토스증권은 금액을 기준으로 거래한다. 내가 지정한 금액 안에서 시장가로 살 수 있는 최대 수량을 구매하는 식이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소수점 거래를 할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은 1000원 또는 1달러다. 오전 10시부터 정규장이 열리기 전까지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정규장 마감 1시간 전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해외 주식 투자에 생소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국내서 금액을 기준으로 해외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하는 연령대는 50대 남성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삼성증권에 따르면 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주식은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순이었다.

최근 대형 증권사들은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서학개미’라고 불리는 미국 주식 거래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결제액은 25억 8223만 달러(약 3조 2300억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결제액과 비교하면 약 6배 늘어난 금액이다. 글로벌 주식시장 약세로 수익률은 저조하지만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은 미국 주식 거래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19년 두 곳의 증권사에서만 가능하도록 했던 소수점 거래를 다른 증권사들도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일단 해외 주식을 거래하려면 해외 주식용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요즘은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므로, 거래를 원하는 증권사의 계좌 개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핸드폰에 받아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보통은 계좌 개설 이후 증권사별 증권 거래 시스템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증권 거래 앱은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나뉘어 있으니 해외용을 설치하면 된다.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앱은 보통 ‘글로벌’(Global)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계좌를 개설하고 나면 해당 계좌에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입금한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려면 이 원화를 환전해야 한다.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달러 환전을 해도 되고, 자동 환전 서비스를 신청해도 된다.

환전을 마쳤다면 앱을 통해 원하는 주식을 매수 주문한다. 컴퓨터로 거래하고 싶다면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사용해도 된다. 미국 주식은 매수한 주식의 거래가 체결되면 3일 후에 매수 금액이 빠져나가며, 매도할 경우에도 3일 후에 매도 금액이 입금된다. 매도했을 때 들어오는 돈도 달러이기 때문에 추후 출금을 할 때는 원화로 환전해야 한다.

미국 주식의 묘미 중 하나는 환전을 통한 수익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환율이 낮을 때 미리 환전을 해두고, 매도 후에도 바로 환전하는 것이 아니라 환율이 높아질 때를 기다렸다가 환전하면 환전 차익을 남길 수 있다.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원화 주문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가환전율을 적용해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수한 뒤 다음날 고시환율로 정산하는 것. 원화 주문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수수료를 0원으로 해주는 곳들도 있으니 확인해보자.

미국 주식은 거래 시간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서머타임이 적용된다. 서머타임은 특정 기간 동안 표준 시간보다 1시간을 앞당기는 제도다.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적용된다. 이때는 개장 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국 주식 시장의 정규장 개장 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까지다. 이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경우 잠을 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시차로 인한 거래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정규장 시작 전, 후에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정규장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을 ‘프리마켓’이라고 하며, 정규장 이후인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서머타임 기간에는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까지)를 ‘에프터마켓’이라고 한다. 증권사별로 제공하는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 거래 시간은 다를 수 있어 개설하고자 하는 증권사의 거래 시간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주식은 국내 주식과 달리 양도소득세를 1년 단위로 계산해 내야 한다. 해외 주식으로 발생한 차익이 250만 원 이상이라면 22%를 국세청에 납부하고, 250만 원 이하는 내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에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계좌 개설 없이 미국 증시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네이버증권 제공)

미국 주식 거래 접점 넓히는 증권사들

최근 증권사들은 해외 주식 거래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은 미국 나스닥 종목에 대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각각 10개씩 볼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 주식의 경우 매도·매수 호가를 여러 개 볼 수 있지만, 그동안 미국 주식은 각각 하나씩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시간 주식 주문 상황을 파악하려면 매도·매수 호가 하나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주식 토탈뷰’, 키움증권은 ‘나스닥 토탈뷰’를 통해 더 많은 매도·매수호가를 보여주고 있다. 토탈뷰 서비스는 미국에서도 주요 증권사들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규장 거래 시간에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올해 안으로 관련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세계 최초로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거래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매도·매수호가를 각각 5개씩으로 늘렸다. 다만 삼성증권의 경우 정규장 거래 시간이 아닌 주간 거래 시간에만 한정해서 보여준다.

또한 이달부터는 네이버에서 미국증시 시세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회원가입, 앱 설치, 계좌 개설 등을 하지 않아도 p뉴욕, p나스닥, p아멕스 등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과 미국 주요 지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이나 네이버 증권 모바일 화면에서 종목명을 검색하면 된다. 정규장뿐 아니라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는 시세 확인도 가능하다. 현재는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추후 PC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에셋투자증권은 매도와 매수 호가를 각 10개씩 늘려 보여주고 있다.(브라보마이라이프DB)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다르게 소수점 투자가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주식도 소수점투자가 가능해질 예정이지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가 현재로써는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소수점 거래란 1주를 0.1주로 나누어 사거나 팔 수 있는 것을 말한다. 1주에 100만 원인 주식을 사려면 100만 원을 모아서 사야 했다면, 10만 원으로 0.1주만 살 수 있는 거래 방식이다. 다만 소수점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0.1주를 10개 사서 1주를 모으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소수점으로 보유하더라도 배당금이 지급된다. (0.01달러 미만이면 미지급)

소수점 거래는 원하는 가격과 시점에 주식을 매매하기에는 1주씩 거래할 때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급변하는 종목일수록 대응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수점 거래는 누구나 알만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단기보다는 장기 투자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서만 제공하고 있었으나 최근 다른 금융사들도 허가를 받으면서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는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에서도 소수점 거래를 시작했다. 증권사별 거래 방식(주수 단위, 금액 단위 등)에 차이가 있고, 수수료도 다르며 거래 가능한 종목, 주문 가능한 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각 사를 비교해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소수점 투자를 처음 접해볼 독자들을 위해 2019년부터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던 두 증권사 거래 방식과 최근 온라인증권사로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두 곳의 서비스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를 위해 별도로 ‘미니스탁’이라는 앱을 운영하고 있다. 주식 거래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나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와는 다른 독자적 시스템이다. 따라서 주식을 해본 적 없는 초보자들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니스탁에서는 금액을 기준으로 최소 주문이 결정되며, 1000원부터 가능하고 주문 단위도 1000원씩 올라간다.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며, 올 연말까지는 주문금액이 1만 원 이하일 경우 월 10건의 거래 수수료는 무료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기존에 운영 중인 MTS ‘신한알파’ 내에서 소수점 투자가 가능하다. 앱 메인에서 ‘해외소수점’으로 들어가면 소수점 거래를 할 수 있다. 최소 주문단위는 0.01주다. 만약 1주에 100만 원인 주식 0.01주를 사려면 최소 만 원이 있어야 거래할 수 있다. 매매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거래 수수료는 0.25%다.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시간에는 예약 주문을 할 수 있고, 정규장이 열리면 10분 단위로 주문을 체결한다. 지정가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10분 단위이기 때문에 실제 거래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지정가의 ±3% 수준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정규장 시간에는 마감 30분 전까지 주문할 수 있다.

▲토스증권

토스증권은 금액을 기준으로 거래한다. 내가 지정한 금액 안에서 시장가로 살 수 있는 최대 수량을 구매하는 식이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소수점 거래를 할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은 1000원 또는 1달러다. 오전 10시부터 정규장이 열리기 전까지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정규장 마감 1시간 전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도란도란 세상 사는 이야기 :)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주식 거래를 하는 개인투자자도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KB증권 모바일 어플인 M-able에서 해외주식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KB증권에서 국내 주식을 이미 거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KB증권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거래를 위해서 주식 계좌를 먼저 개설해야 합니다. 옆에 있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KB증권 비대면 주식 계좌 개설방법 )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신청

▼ 먼저 M-able에 로그인 한 뒤 [메뉴] 버튼을 선택합니다.

▼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면 [해외주식]을 선택하고 [해외주식 시작하기]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를 누릅니다.

▼ 아래와 같이 거래신청 메뉴가 나옵니다. [해외주식 거래신청] 을 선택합니다.

해외 ETP 거래 위험 고지서를 선택하여 확인한 뒤,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바로 해외주식 거래 신청이 완료됩니다.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기

▼ 해외주식 거래신청 메뉴 아래에 [글로벌 원마켓]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누르면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 글로벌 원마켓 신청 전 아래와 같은 주요 내용이 나옵니다. 잘 읽어보시고 신청을 하면 됩니다.

외화로 환전 후 거래하기

▼ 외화로 환전을 한 뒤에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환전 신청] 메뉴를 누릅니다.

▼ 아래와 같이 금액을 입력한 뒤에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매도통화기준] 일 경우에는 환전하려고 하는 내 돈. 즉 한국돈을 기준으로 환전하는 것입니다.

[매수통화기준]을 선택할 경우, 내가 환전하려는 돈. 즉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얼마만큼의 달러로 환전할 것인지가 기준이 됩니다.

▼ 환전하기를 선택하면 바로 환전이 완료가 됩니다.

▼ 환전 한 예수금은 해외주식 예수금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기존 KB증권을 이용하고 있다면 계좌 개설 없이 해외주식 거래신청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전 없이 바로 거래하고 싶다면 [글로벌 원마켓]을 신청해야 하고, 환전 한 뒤 거래하고 싶다면 매도통화기준(한화), 매수통화기준(달러)을 잘 선택한 뒤 환전을 하면 됩니다.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 KEYWORD

거래 시간, 휴장일, 증권사 비교, 환율, 거래방법, 가격제한폭

오늘은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4가지를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거나,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팁이 될 거예요.

첫 번째,

증권사 비교하기!

주식 투자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기’입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스마트폰에서 증권사 앱을 다운로드받아 쉽게 개설할 수 있어요.

이미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면, 증권사 앱에서 외환 거래와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돼요.

여러 증권사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크게 두 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저렴한 수수료, 두 번째는 환율 우대예요.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는 국내주식, 해외주식할 것 없이 저렴할수록 좋습니다.

환율은 해외주식으로 얻은 손익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대율이 높은 곳을 택해야 해요.

최근에는 증권사별로 해외주식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수수료 혜택과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권사 5곳의 수수료와 환율, 신규회원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위의 이벤트 내용을 기준으로 거래금액이 500만 원 미만이라면, 미래에셋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이 유리합니다.

1주라도 거래하거나 가입할 때 40~50달러를 주니까요.

거래금액이 500만 원 이상이라면, 삼성증권의 혜택이 가장 좋습니다. 거래금액이 많을수록 수수료율에 따른 부담도 함께 커지는데, 삼성증권은 수수료율이 0.09%로 가장 저렴해요. 환율우대도 95%라서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과 내용은 계속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해서 지금 나에게 가장 유리한 곳으로 선택하면 돼요.

두 번째,

환율과 환전 우대!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변수는 환율입니다. 미국 주식을 매수하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투자해야 하거든요.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을 매도해서 얻은 손익도 달러이기 때문에, 원화로 환전할 때 환율이 적용돼요. 주가와 환율, 두 가지 변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환율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나에게 유리한 환율 정책을 제공하는 증권사를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위에서 봤듯이, 증권사에서는 환율 우대를 내세우면서 고객을 유치하려고 경쟁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잠깐, 대체 환율 우대가 뭐길래 자꾸 등장하는 걸까요? 이걸 이해하려면 매매기준율과 환전스프레드를 이해해야 돼요.

☑️ 매매기준율

현재 시점에 가장 기준이 되는 환율을 뜻합니다. 실제 환율은 초단위로 시시각각 변하는데, 이걸 금융기관이 그때그때 반영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매매기준율이라는 환율의 기준을 마련한 거예요. 다시 말해 ‘지금 이 순간, 외화의 원가’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 환전스프레드

금융기관들은 매매기준율을 기준으로 ‘(외화를) 살 때 가격’, ‘팔 때 가격’을 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고, 조금이라도 싸게 사야 금융기관이 이익을 얻을 수 있겠죠? 이렇게 매매기준율에서 얼마간 낮추거나 높이기 위해 두는 게 환전스프레드입니다.

환전스프레드가 클수록 금융기관은 많은 이익을 얻고, 금융 소비자는 부담이 커져요. 환전을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거든요. 자, 여기서 환율 우대가 등장합니다. 환율 우대는 환전스프레드를 할인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우대금리를 적용받아서 대출금리를 낮추는 것과 비슷하죠.

세 번째,

주식 거래 시간이 다르다!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장 거래시간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입니다.

썸머타임(3월 중순~11월 초)에는 거래시간이 1시간씩 당겨져서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사이에 거래할 수 있죠.

또 국내 주식처럼 미국 시장도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가 가능합니다.

장전 거래를 프리마켓(정규장 시작 전 5시간 30분 거래), 애프터마켓(정규장 마감 후 4시간 거래)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 증권사에서 이 넓은 시간대를 다 커버하기는 어렵습니다. 프리마켓 시간대 중 정규장 시작 전 1~2시간, 애프터마켓 시간대 중 1~2시간만 거래할 수 있게 해두었는데,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꿀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에서는 해외주식 시세를 보여줄 때 현지 시각보다 15분 정도 지연된 ‘지연시세’를 보여주는데요.

인베스팅닷컴이나 야후파이낸스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webull’ 앱을 주로 활용해요. 앞의 두 사이트와 다르게 광고가 없어서 보기 편하답니다.

네 번째,

가격제한폭이 없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가격제한폭이 있습니다.

하루에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상한선(상한가)과 하한선(하한가)을 정해서 가격이 너무 크게 움직일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죠.

반면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 제한이 없어요. 하루에도 500%, 1,000% 넘게 오르내릴 수 있죠.

궁금해서 미국 주식 급등주를 거래해본 적이 있는데요.

매수하고 10초만에 매도했는데 18%의 수익률을 낸 적도 있고, 매도 예약주문을 걸어두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매도주문 체결이 안된 채로 -60%라는 충격적인 손실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해외 주식 거래 시작하기

요즘 쇼핑도, 주식도 직구가 대세죠!?

쇼핑 뿐만이 아니라 주식투자 역시 점점 국가간 장벽이 무너지면서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외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해외 주식거래는 국내 주식거래 방법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어떤 절차가 있는지 그림으로 살펴볼까요?

해외주식거래는 이처럼 크게 3가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스마트폰 혹은 PC를 통해 계좌개설을 한 후, 환전 또는 외화 입금을 하고 해외 주식을 매매하면 됩니다.

국내주식거래 역시 계좌개설, 입금, 매매 단계로 이루어 지는데요. 여기서 차이점은 두 번째 단계인 입금 부분에서 해외주식 거래이기 때문에 '환전 또는 외화 입금'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계좌개설이 완료되면 해외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

단 , 해외 주식매매는 현지 통화로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 계좌개설 후 거래하고자 하는 해당 국가의 통화를 입금 하거나 , 한국 원화를 입금한 뒤 환전하면 해외 주식을 매수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단계에선 좀 더 손쉬운 방법인 원화입금 → 환전 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

※ 해외 주식매도 후 해당국가의 통화로 계좌 입금 시 외화를 원화로 를 통해 환전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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