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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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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페이팔 로고. 사진=로이터

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에 대해 전방산업 부진에도 해외 고객의 주문 증가에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이익전망치 하향에 따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적인 국내 메모리 투자 축소에도 로직(Logic)향 매출 증가와 신규장비 진입으로 중장기적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피에스케이의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은 6.9배 수준으로 최저점 영역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피에스케이의 올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9%, 5.2% 증가한 1269억원, 264억원이 전망된다.

이는 IT수요 부진에 따른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 축소 혹은 지연 등의 이슈로 대부분의 장비회사들의 단기 수주 공백에 따른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해외 주요 고객향 로직 반도체 장비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어 연구원은 “미국 대형 고객의 로직 장비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DB금융투자 | 아주경제 국내 업체향 장비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화권 및 대만 등 글로벌 업체로부터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PR 스트립(Strip) 장비 수주 증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 클리닝(Dry Cleaning) 장비의 국내 고객사 확대와, 신규장비인 엣지 클리닝(Edge Clean) 장비의 본격적으로 양산되고 있다”면서 “결국 메모리향 판매 호조에 비메모리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3%, -0.6%늘거나 줄어든 4713억원, 935억원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상품 비교·추천 가능해지지만, 업계는 ‘덤덤’

금융상품 비교·추천 가능해지지만, 업계는 ‘덤덤’

지금까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으로 인해 가로막혔던 핀테크의 예금, 보험, 개인간개인(P2P)금융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내용을 금융규제샌드박스로 허용해줄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9월 신청을 받아 10월 중으로 심사를 통해 승인할 예정이다.

그러나 규제샌드박스 지정을 원했던 핀테크·인슈어테크 업계는 덤덤한 반응이다. 사실상 금소법 시행 이전과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다가, 이미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몇몇 업체는 출혈이 생겼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금소법이 시행되면서 일부 핀테크, 인슈어테크 업체는 금융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금소법은 금융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 관련 법적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때까지 핀테크, 인슈어테크 기업은 자회사를 통해 보험대리점(GA) 서비스를 해왔는데, 금소법에서 모회사도 GA자격을 취득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

그 결과, 카카오페이와 보맵 등은 지난해 9월 이후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중단했다. 다행히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기업 해빗팩토리(시그널플래너) 등은 서비스에 ‘자회사 서비스’임을 명확하게 밝히면서 이를 해소했으나, 보맵은 현재진행형이다. 금소법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보맵은 서비스를 중단했다.

다른 인슈어테크 업계도 자회사인 보험대리점(GA) 서비스의 화면을 개편했지만,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측면에선 전보다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해 9월 이후 인슈어테크 업계는 금융당국에 보험상품 비교·추천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금융당국은 관련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투자유치가 어려워 경영난을 겪은 보맵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보맵의 인력은 지난해 80명대에서 올해 10명대로 대폭 줄었다. 다른 인슈어테크 기업은 신사업으로 눈을 돌렸다.

아울러,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금소법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으로 인해 P2P금융상품 중개를 중단했다. 온투법에서는 온투업자가 다른 업자에게 계약중개를 위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카카오페이를 포함해, 토스, 핀크 등은 P2P금융중개 서비스를 접었다.

이에 대한 피해는 P2P금융 서비스 업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온투업체 피플펀드에 따르면, 회사는 금소법 시행 전 40만명의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 중 32만명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유입됐다. 현재는 금소법 등으로 카카오페이 투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번 금융당국의 허용에도 불구하고 핀테크 업계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는 P2P금융 서비스 중개 계획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서비스 재개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당국의 이번 발표 내용을 토대로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으며, 토스는 “금융 가이드 부합하는 보험 서비스를 준비할 DB금융투자 | 아주경제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핀테크 업계는 이번 금융당국의 금융규제샌드박스 시행 계획에 대해 안도감과 아쉬움을 DB금융투자 | 아주경제 동시에 표했다. 한 핀테크 업계 관계자는 “아쉬운 점은 더 진전된 것 없이 금소법 적용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라며 “물론 멈춰있던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인슈어테크 업계 관계자는 “금융규제샌드박스 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그동안 서비스를 제대로 해오지 못해서 회사에 어려움이 생겼는데, 앞으로 경쟁사보다 더 세련되고 혁신적이게 서비스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번 당국의 결정이 내려지기 약 2주전, 당국은 업체들을 모아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렇게 빠르고 간단하게 될 일이 왜 1년이 넘어서야 결정이 됐는지 그저 아쉬울 따름”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 금융규제샌드박스 신청을 받아 10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핀테크, 인슈어테크 업체들은 당국의 세부내용을 살펴보고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NY 업&다운] BofA "페이팔 사라"…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은 호재

페이팔 로고.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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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지분을 인수한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구조조정을 밀어붙여 페이팔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에 따른 것이다.

경영권을 보호하려 엘리엇 같은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진입을 경영진이 꺼리는 것과 달리 주주들에게는 보탬이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목표주가 상향

CNBC에 따르면 BofA는 이날 페이팔 추천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 주가 역시 94달러에서 11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페이팔은 30일 주당 91.8달러로 마감한 바 있다.

30일 마감가에 비해 앞으로 주가가 24% 더 오를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BofA 애널리스트 제이슨 쿠퍼버그는 이날 분석노트에서 페이팔의 예상 주당순익(EPS)을 1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면서 주로 추가 비용 감축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퍼버그는 아울러 페이팔의 자사주 매입 역시 어느 정도는 EPS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사주매입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면 같은 순익이라도 유통주식수라는 분모가 작아져 EPS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엘리엇 드라이브

쿠퍼버그는 이같은 페이팔의 실적 개선 드라이브를 이끌 동력으로 엘리엇을 꼽았다.

그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압박해 페이팔이 이같은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퍼버그는 아울러 페이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새로 부임한 블레이크 조겐슨의 이력 역시 이같은 기대감은 높인다고 덧붙였다.

쿠퍼버그에 따르면 조겐슨 신임 CFO는 비용은 줄이고, 마진은 높이는 드라이브를 거는데 탁월한 성적을 DB금융투자 | 아주경제 내왔다.

페이팔은 이와 관련해 올해 9억달러 비용을 줄이고, 기타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최소 13억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엘리엇의 베팅

엘리엇은 8월초 페이팔 지분 20억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페이팔 주가를 끌어올린 바 있다.

지분 보유 사실을 공개한 8월 2일 페이팔 주가는 2% 상승해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

페이팔은 7월 이후 주가가 31% 상승했다.

엘리엇은 페이팔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페이팔이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엘리엇은 페이팔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계 선두주자로 장기적으로 이 업계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BofA의 쿠퍼버그는 경쟁심화, 경기둔화 등 위험요인도 분명 있기는 하지만 페이팔은 내년 순익이 27% 상승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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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잡
  • 승인 2022.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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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식은 크게 '자금조달→투자→회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통 정부나 민간에서 자금을 조달한 뒤 벤처펀드를 조성하는데, 이런 펀드의 자금을 투자하는 투자자를 일반적으로 유한책임투자자(LP)라고 부른다. 펀드 신규 결성 시 조합원 비중은 보통 국민연금이나 우정사업본부 등과 같은 국가정책기관이나 금융기관이 높다. 이렇게 조성된 펀드 자금을 평균 5~8년 운용하며 스타트업에 투자, 그 기간이 끝나고 펀드를 청산하면서 수익을 투자자와 나눈다. 이러한 펀드들은 보통 결성일과 만기일이 정해져 있다.

초기 기업에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다. 크게 기업공개(IPO)와 M&A, 세컨더리 시장(투자 대상 기업을 다른 사모펀드 등에 매각하는 시장), 구주매각 등이다. 이중에서 국내 VC들은 IPO 방식으로 투자수익을 회수하는 경우가 많고, DB금융투자 | 아주경제 창업기획자들은 주식매각 또는 M&A의 방식으로 회수하는 경우도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한 해 역대급 투자가 이뤄진만큼, 올해도 꾸준한 벤처투자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부터는 지주회사 기업주도형 벤처투자회사(CVC) 제도가 시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12월 말 기준 지주회사 현황'에 따르면 국내 일반지주회사들이 총 55조원이 넘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런 유보자금이 CVC를 통한 벤처투자 활성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차별화가 필요해진 VC와 액셀러레이터 시장

업계에서도 변화가 읽힌다. 기존 투자업계에서는 투자자가 드물어 스타트업이 VC를 찾아가 사업아이템을 설득하고 투자금을 얻어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런데 최근 투자 붐이 일고 VC와 창업기획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역전 현상'이 나타난다. 기술력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이 유망한 일부 스타트업들에게 VC가 먼저 투자를 받아달라며 구애를 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화가 없다보니 기업들은 어떤 투자기업에게 투자받는 것이 좋을지 선택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창업자들에게는 '왜 이 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이 필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 발빠른 국내 투자기업들은 좋은 스타트업들이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도록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대표적인 예로, 패스트벤처스는 데모데이 행사를 하지 않고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각 스타트업에 맞는 후속투자사들을 맞춤으로 매칭해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데이원(Day 1)',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 및 임직원들의 구주나 스톡옵션 행사분을 매입해 현금화를 돕는 '리워딩 탤런트 프로그램' 등 VC 시장에 스타트업 방법론을 적용해 창업자(팀)에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패스트벤처스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텍스트북(Textbook)'을 운영 중이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자들에게 공유하는 실리콘밸리의 '페이 잇 포워드'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국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사와 다른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08년 설립된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 '소풍'은 기업 브랜딩에 깊은 고민을 한 투자사 중 하나다. 임팩트 투자사로서 주로 공유경제 및 농업, 환경, 장애, 교육, 재난대응, 보건 등 사회적 가치가 큰 분야에 투자해왔다. 또 '휴머나이제이션(인간화)'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중기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 주식회사

중기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 주식회사 집현전 인베스트먼트(대표 이강석)는 2005년 설립 18개 프로그램과 500명의 투자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UC Berkeley SCET의 한국 파트너로 Concordia Ventures와 Alchemist 협력과 함께 국내 기관 및 학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북미 진출을 위한 Scale-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컨슈머테크, 콘텐츠 , 교육 등 IT 융합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 발굴 및 육성, 한국엔젤협회 등록 아너스엔젤투자클럽과 함께 투자 관련 컨설팅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경영 및 마케팅 전반의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딜소싱 및 직접 투자 및 조합/펀드로 구성된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AC사업부와 SCET 프로그램의 국내 사업 담당으로 작년 울산시청 지원 울산테크노파크(UTP)의 스타트업 북미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Agency사업부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 SBA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투자밋업과 Try Everything Meetup(9.21~23) 밋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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